(아래 영상 관련) 용산 총독부의 한심한 놈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니들만 한 자존심도 없어서(물론, 이놈들도 친북을 가장한 친미 앞잡이들이었다만 그래도 제2의 6·25를 막기 위해 시간을 지연시키기라도 했다), 혹은 이 나라를 정은이 일가에 갖다 바치려고 대북 화해 정책을 편 줄 아냐? 그렇게 안 하면 한국 외교는 지금처럼 완전히 설 자리를 잃고 미국과 일본의 총알받이로 중국과 러시아 앞에 내던져질 수밖에 없음을 알았던 거다...... 필자는 이에 대해서 본 까페에 무수히 논해 왔다. 맨 아래에 첨부한 글들만이라도 읽어보도록!(TV에 나와서 잘났다고 떠드는 이 나라 북한 문제 전문가들보다 필자의 글이 훨씬 더 영양가가 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아래 영상 관련) 용산 총독 윤석두 덕분에 정은이와 푸틴만 가까워졌구나. 우리랑은 철천지원수로 되돌아갔고 말이지...... 그나저나 석두는 이제 좀 고민이 되겠구나. 미국 아빠와 천공 말만 믿고 완벽히 고립된 북한을 때리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그게 아닌 게 드러났으니 말이지. 하긴, 워낙 강력한 돌아이인지라 그런 판단조차 못 하고 있으려나...... 아무튼 개돼지 한국인들은 푸틴에게 고마워해야 할 거야. 푸틴이 정은이와 밀착할수록 그나마 제2의 6·25가 발발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낮아질 테니까. 물론, 천공에게 홀린 윤석두 새끼를 하루빨리 끌어내린다는 전제조건 하에서 말이지. 개돼지 국민들이 의사들 편을 들어야 일이 쉬워지는데, 국민들도 똑같이 石頭들이니 큰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