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 9:9-13 마태오를 부르심(막 2:13-17/눅 5:27-32)
9.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고 부르셨다.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 예수께서 그 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오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라 오라' 하고 부르셨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그 곳을 곧 하늘 아버지(근원)를 영혼(마음)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섬기고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군중들을 입니다.
떠나 곧 역사(활동)하셔서 입니다.
길을 가시다가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시다가 입니다.
마태오라는 사람이 곧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입니다.
세관에 곧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입니다.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곧 하나되어 순종, 복종하는 것을 아시고 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하고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라' 하고 입니다.
부르셨다. 곧 선택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하늘 아버지(근원)를 영혼(마음)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섬기고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군중들을 역사(활동)하셔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시다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하나되어 순종, 복종하는 것을 아시고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라' 하고 선택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그러자 그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 나섰다.'
그러자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하늘 아버지(근원)를 영혼(마음)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섬기고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군중들을 역사(활동)하셔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시다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하나되어 순종, 복종하는 것을 아시고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라' 하고 선택하시자 입니다.
그는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겪고 있던 그는 입니다.
일어나서 곧 영혼(마음)이 깨어나서 입니다.
예수를 따라 나섰다.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하늘 아버지(근원)를 영혼(마음)에 주인님으로 받들어 섬기고 세상에 널리 전파하는 군중들을 역사(활동)하셔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인도하시다가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사람이 세상의 힘(사탄)의 권세(죄의 굴레)를 통한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하나되어 순종, 복종하는 것을 아시고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라' 하고 선택하시자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법에 순종, 복종하여 겪고 있던 그는 영혼(마음)이 깨어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0. 예수께서 마태오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실 때에 세리와 죄인들도 많이 와서 예수와 그 제자들과 함께 음식을 먹게 되었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마태오의 집에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의 영혼(마음)에서 입니다.
음식을 잡수실 때에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나누실 때에 입니다.
세리와 죄인들도 곧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도 입니다.
많이 와서 곧 많은 수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입니다.
예수와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과 입니다.
그 제자들과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입니다.
함께 곧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입니다.
음식을 먹게 되었다. 곧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나누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 하나님 말씀(성령) "에 순종, 복종하여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걷는 사람의 영혼(마음)에서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나누실 때에 세상의 힘(사탄)의 나라(영혼)들도 많은 수가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와서 " 하나님 말씀(성령) "과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과 " 성령의 법 " 아래 하나되어 생명(영혼)의 양식(성령의 법)을 나누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1. 이것을 본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예수의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당신네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 음식을 나누는 것이오? 하고 물었다.
이것을 본 곧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음식을 나누는 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서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맞아들인 입니다.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곧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은 입니다.
예수의 제자들에게 곧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입니다.
어찌하여 곧 무슨 이유 때문에 입니다.
당신네 선생은 곧 당신네 랍비(율법학자, 스승)는 입니다.
세리와 곧 세금을 징수하는 관리와 입니다.
죄인들과 곧 이방인들과 입니다.
어울려 곧 하나되어 입니다.
음식을 나누는 것이오? 하고 곧 식사를 하는 것이오? 하고 입니다.
물었다. 곧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예수께서 세리와 죄인들과 음식을 나누는 것을 육신의 눈으로 보고서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으로 맞아들인 영원한 생명(구원)과 영적인 존재(성령)를 믿지만 겉모습만 유다인인 사람들은 " 하나님 말씀(성령) "의 제자들에게 무슨 이유 때문에 당신네 랍비(율법학자, 스승)는 세금을 징수하는 관리와 이방인들과 하나되어 식사를 하는 것이오? 하고 자신(육신)들의 지식과 뜻인 육신의 본능(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을 따라 악령의 법을 드러내었다' 하신 말씀입니다.
12. 예수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예수께서 곧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입니다.
이 말을 들으시고 곧 이와 같은 악령의 법을 들으시고 입니다.
성한 사람에게는 곧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입니다.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곧 참된 의사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필요하지 않으나 입니다.
병자에게는 필요하다. 곧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은 참된 의사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필요하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께서 이와 같은 악령의 법을 들으시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사람에게는 참된 의사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필요하지 않으나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은 사람은 참된 의사인 " 하나님 말씀(성령) "이 필요하다' 하신 말씀입니다.
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배워라.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동물을 잡아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이웃에게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가를 배워라.'
너희는 곧 바리사이파 너희는 입니다.
가서 곧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가서 입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곧 내가 원하는 것은 입니다.
동물을 잡아 곧 소, 양, 비둘기를 잡아 입니다.
나에게 바치는 제사가 아니라 곧 나에게 바치는 예배가 아니라 입니다.
이웃에게 곧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입니다.
베푸는 자선이다' 하신 곧 베푸는 착한 행위이다' 전하신 입니다.
말씀이 곧 성서 말씀이 입니다.
무슨 뜻인가를 곧 어떤 " 성령의 법 "을 품고 있는 지 입니다.
배워라. 곧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바리사이파 너희는 십자가(고난과 시련)의 길인 믿음의 순례의 길을 걸어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소, 양, 비둘기를 잡아 나에게 바치는 예배가 아니라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베푸는 착한 행위이다' 전하신 성서 말씀이 어떤 " 성령의 법 "을 품고 있는 지 깨달아라' 하신 말씀입니다.
' 나는 선한 사람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고 말씀하셨다.'
나는 곧 예수님을 비유하시여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입니다.
선한 사람을 곧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영혼(마음)을 입니다.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곧 인도하러 역사(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입니다.
죄인을 부르러 왔다' 하고 곧 죄인임을 깨달은 영혼(마음)을 인도하러 역사(활동)한다' 하고 입니다.
말씀하셨다. 곧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
" 하나님 말씀(성령) "은 죄인임을 깨닫지 못한 영혼(마음)을 인도하러 역사(활동)하는 것이 아니라 죄인임을 깨달은 영혼(마음)을 인도하러 역사(활동)한다' 하고 마음(성령의 법)을 전하셨다' 하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