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발 대전란
일본발 천연두
군산발 급살병
천지를 움직이는 것도 신명이요, 일월을 운행하는 것도 신명이요, 세상을 움직이는 것도 신명입니다. 신명이 들지 않으면 천지일월도 운행을 중지하고 세상도 가동을 멈춥니다.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담 벼락이 무너지는 것도, 다 신명이 드는 것입니다. 신명이 없으면 천지일월도 사라지고 세상도 폐허가 됩니다. 선천상극의 금수시대에는 천신과 지신이 앞장서 천지일월과 세상을 움직였지만, 후천상생의 태을시대에는 인신이 앞장서 움직입니다.
단주가 천명을 받들어 인신이 주도하고 천신과 지신이 협조하는 인존시대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인신인 사람은 영성과 이성과 감성을 가진 참으로 신령스런 존재입니다. 영성과 이성과 감성을 움직이는 대의명분이 역사 추동의 힘입니다. 어떤 대의명분을 갖느냐에 따라 어떤 세상을 구현하는가가 결정됩니다. 단주세력과 요순세력이 천하사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주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붙들고 요순세력은 공산전체주의를 붙들고 있습니다.
■ 단주를 후천선경에 내세운 천지부모님
1. 이마두의 실패
@ 서양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를 고치고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하늘과 땅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서로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그 죽은 뒤에 동양의 문명신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이로부터 지하신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묘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떳으니, 이것이 현대의 문명이라.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物質)과 사리(事理)에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를 길러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써 모든 죄악을 꺼림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 지라. 이에 이마두는 모든 신성과 불타와 보살들로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을 구천에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천서역대법국천계탑에 내려와서 삼계를 둘러보고 천하에 대순하다가 이 동토에 그쳐,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삼십 년을 지내면서 최수운에게 천명과 신교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쳐내어 신도와 인문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걷우고 신미(1871)년에 스스로 세상에 내려왔노라. (대순전경 pp303-305)
2. 단주의 등장
@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만고의 원한 중에서 단주가 가장 크니, 요임금의 아들 단주가 불초하다는 말이 반만 년에 걸쳐 전해내려오지 않더냐. 단주가 불초하였다면 조정의 신하가 일러 '단주가 깨침이 많고 천성이 밝다'고 천거했겠느냐. 야만과 오랑캐를 없애겠다는 것이 남과 더불어 다투고 시비걸기를 좋아하는 것이라더냐. 이는 대동세계를 만들고자 한 것을 두고 다투고 시비하는 것이라 욕하였느니라." 제자가 여쭙기를 "우가 요임금의 맏아들이 불초하다고 비판하였나니, 그 이유로써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물과 뭍을 막론하고 배를 몰고 다니고, 집집마다 들어가 술마시기를 좋아하고, 요임금이 만들어놓은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였나이다."
대선생께서 말씀하시기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녔다는 것은 부지런하게 돌아다니며 백성의 고통을 살폈다는 것이요, 물과 뭍을 가리지 않고 배를 몰고 다녔다는 것은 대동세계를 이루고자 분주하였다는 말이요, 집집마다 들어가 술을 마셨다는 것은 가가호호 백성과 더불어 즐거움을 함께 하였다는 것이요, 요임금의 세상을 멸망시킬 것이라 하는 것은 다스리는 도가 요임금과 다름을 이름이니라. 당요의 세상에 단주가 천하를 맡았다면 요복과 황복이라는 지역차별이 없었을 것이고, 야만과 오랑캐라는 이름도 없었을 것이고, 만 리가 지척과 같이 가까와졌을 것이며, 천하가 한 가족이 되었으리니, 요임금과 순임금의 도는 좁고 막힌 것이었느니라. 단주의 원한이 너무 커서, 순임금이 창오의 들판에서 갑자기 죽고 두 왕비가 상강의 물에 빠져 죽었느니라."
대선생께서 이르시기를 "천하에 크고작게 쌓여내려온 원한이 큰 화를 양산하여 인간세상이 장차 멸망할 지경에 이르렀나니, 그런 고로 단주의 원한을 풀어주어야, 만고에 걸쳐 쌓여내려온 모든 원한이 자연히 풀리게 되느니라.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101-103)
3. 요순세력 앞에 단주수명 천지굿
@ 무신년(1908) 대흥리에서 공사를 보실새 경석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오늘의 공사에는 유생(儒生)들을 불러 모으라." 하시거늘, 명하신 대로 유생들을 불러 모으니 경석의 집 이칸장방 큰사랑에 가득 모였더라. 이 때에 마침 걸군패가 동내에 들어와서 굿을 치고 가니 증산상제께서 가라사대 "수부 나오라고 해라." 하시거늘, 경석이 안에 전하여 고후비께서 사랑방에 나오시더라. 고후비 나오심을 보시고 상제께서 친히 장고를 둘러매고 고후비께 가라사대 "우리 굿 한석 하세." 하시며 장고를 두둥둥 울리실세 후비님께서 춤을 우쭐우쭐 추시며 노래 부르시니 그 노래가 이러하더라.
"세상 나온 굿 한석에
세상해원 다 끌으니
세상해원 다 된다네." 하고 부르시니,
상제께서 칭찬하시며 장고를 벗어서 고후비님을 주시고 가라사대 "그대가 굿 한석 하였으니 나도 또한 굿 한석 하리라." 하시며 고후비께 장고를 둘러매게 하시고 "치라." 하시니 고후비 장고를 두둥둥 울리실세 상제께서 천음을 가다듬어 큰 소리로 고창대성하시어 노래하시니 이러하니라.
"단주수명(丹朱受命)이라
단주를 내제쳐 놓고
세상해원 다 끌으니
세계만류가 해원이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것이 천지굿이니
나는 천하일등재인이요
너는 천하일등무당이라
이당 저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고후비님께 무당도수를 정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31-33)
■ 단주에게 태을우주를 맡긴 천지부모님
1. 단주수명 태을주
@ 약장은 아래에 큰 칸을 두고 그 위에 빼닫이 세 칸이 가로 있고 또 그 위에 내려 셋 가로 다섯 합하여 열다섯(十五) 빼닫이칸이 있는데, 한가운데 칸에 「丹朱受命(단주수명)」이라 쓰시고 그 속에 목단피를 넣고 또 「烈風雷雨不迷(열풍뇌우불미)」라 쓰시고 또 「太乙呪(태을주)」를 쓰셨으며, 그 윗칸에는 천화분 아랫칸에는 금은화를 각각 넣고 양지를 오려서 「七星經(칠성경)」을 외줄로 내려쓰신 뒤에 그 끝에 「禹步相催登陽明(우보상최등양명)」이라 가로 써서 약장 위로부터 뒤로 넘겨서 내려붙였으며, 궤안에는 「八門遁甲(팔문둔갑)」이라 쓰시고 그 글자를 눌러서 「舌門(설문)」 두 자를 불지짐하신 뒤에 그 주위에 스물넉 점을 붉은 물로 돌려 찍으시니라. (대순전경 P239-240)
2. 증산소유 단주수명
@ 고수부께서 무오(1918)년 9월 19일 대흥리를 떠나 조종골로 오실 때, 약장을 아니가지고 빈 몸으로 오셨으므로, 이제 약장을 짜시니 다음과 같으니라. 약장의 밑의 칸은 큰 칸 하나를 두시고 그 위의 칸은 사상에 응하여 빼닫이 네 칸을 횡으로 두시고 아래칸 바닥에다 경면주사로 붉은 점을 둥글게 스물넉점을 돌려 찍으시고 그 중앙에다 '팔문둔갑(八門遁甲)'이라 쓰시고 글 쓴 위에다 '설문(舌門)'이라고 두 자를 불지져 낙서(烙書)하시고 약장 안벽에다가 이와같이 쓰시니라.
「강증산 소유(姜甑山 所有)
여동빈지 조화권능(呂童賓之 造化權能)
강태공지 도술(姜太公之 道術)
신농씨지 유업(神農氏之 遺業)
단주수명(丹朱受命)」
그리고 이 약장을 둔궤(遁櫃)라 부르시고 또는 신독(神櫝)이라고도 부르게 하신 바, 약방에 오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앞에 돈을 놓고 절을 하게 하시어 이 법을 엄격히 지키도록 명령하시어, 누구든지 반드시 실행하게 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77-79)
3. 단주수명 우주수명
@ 어느 때 신정공사를 베푸시며 선포하시니 이러하시니라.
"수지자웅이라 누가 알 것이며
오지자웅이라 이를 누가 알리요
희고 검은 것을 그 누가 알 것인가.
지지자(知之者)는 지지(知之)하고
부지자(不知者)는 부지(不知)로다.
삼팔목(三八木)이 들어서 삼팔선(三八線)이 왠 일인고
삼일(三一)이 문을 열어 북사도(北四道)가 전란이라.
어후하니 후닥딱
번쩍하니 와그락
천하가 동변이라.
운수보소 운수보소
질병목의 운수로다
천지조화 이 아닌가.
단주수명(丹朱受命)
우주수명(宇宙壽命)
지기금지원위대강(至氣今至願爲大降)"
하고 창하시더라. (『선도신정경』 p.150)
첫댓글 후천 상생의 태을시대를 열어가는 대의명분이 태을도이고, 주체세력이 태을도인입니다.
그 중심에 단주께서 계십니다~~!
소통하고 포용하고 동행하여 하나되는 세상이 단주의 대동세계입니다.
구분하고 차별하고 나누어 계급짓는 세상이 요순의 계급통치입니다.
선천상극의 운수를 타고 요순의 유학이 득세하여 수천년이 지나서 원한이 맺히고 독기 살기가 천지에 가득찼습니다
.
후천개벽기를 맞이하여, 단주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반으로 태을세상을 열어 대동세계를 부활시키려 합니다.
요순세력은 공산전체주의를 붙잡아 계급통치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단주세력과 요순세력은 건곤일척의 대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코 물러서거나 앙보할 수 없습니다.
단주수명 우주수명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을 놓고 자유민주주의 세력과 공산전체주의 간에 일척건곤의 대권전쟁 역사전쟁이 벌어지는 중입니다.
이미 입법 사법 선관위 언론을 장악한 친중좌파 공산전체주의 세력입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급살병으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공산전체세력을 정리하고,
단주가 주도해 자유민주주의를 넘어서는 태을진리주의로 가는 것입니다.
훔치 훔치~
출석합니다.
"단주세력과 요순세력이 천하사 역사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단주세력은 자유민주주의를 붙들고 요순세력은 공산전체주의를 붙들고 있습니다."
증산상제님께서는 유생들을 앞에 놓고 고수부님과 천지굿을 통해 단주로 하여금 요임금이 순에게
대위를 넘김으로부터 쌓여 내려온 모든 원한을 해소하게 하고 대동화합의 후천선경을 건설할수
있도록 천명을 내리셨습니다.
요임금의 천하를 단주의 천하로 바꾸어야 진정한 세계일가 통일정권의 인존시대가 건설될수
있음을 삼계에 선포하신 것입니다.
단주수명이라
단주를 내제쳐 놓고
세상 해원 다 끄르니
세계만류가 해원이라.
이것이 천지굿이니
나는 천하일등 재인이요
너는 천하일등 무당이라
이 당 저 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고후비님께 무당도수를 정하시니라.
(선도신정경 pp.31-33)
상씨름도수의 최종 결승전이 오선위기도수에 따라 바로 지금 한반도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지하는 단주세력과 공산전체주의를 신봉하는 요순세력 간에 벌어지고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후천 세운을 단주가 통할하도록 도수를 짜놓셨기때문에, 상씨름판에서 최후의 승자는 결국 단주세력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단주수명 우주수명 지기금지원위대강
후천 선경세상에는 단주가 세상의 운수를 맡아 다스려나갈 것이니라." (이중성, 『천지개벽경』 pp101-103)
그 동안 숨죽이고 살아 왔던 단주세력이 드디어 빛을 보게될 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단주와 인연이 되는 도인들이 점점 더 모여들 것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영성과 지성을 갈고 닦아야 하겠습니다.
차려주신 태을 상생 밥상을...
태을주 숟가락으로 퍼 먹어야 하는데...
독점하거나 계급, 재산, 힘 등으로 차별하여 나눠먹는 것과...
누구나 모여서 둘러앉아 하하호호하며 나눠먹는 것 중에서...
어느 것이 좋고 오래 갈 것인지는... 명약관화합니다~~!!
.
중용지도 단주수명
봉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