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걸이를 택배를 받아서 밤 명상시에 처음 목걸이 걸어 보았다. 목걸이 걸자 바로 제3의 눈 부위, 인당에서 강한 에너지가 느껴지면 전전두엽 전체로 강한 에너지가 퍼져서 이마 속으로 들어가는 듯했다. 강력한 에너지로 머리가 띵하는 느낌이었다. 얼굴로 에너지가 흘러 내리는 듯했다. 손으로 목걸이 만져보았다. "목걸이에서 이렇게 강력한 에너지가 나오다니" 생각하고 내일 아침 명상시에 다시 걸고 해 봐야겠다고 생각한 후 목걸이를 벗어서 선방에 모셔 둔 다르마 상가님 사진 앞에 두었다.
오늘 아침 명상시간에 다시 목걸이를 걸고 명상에 들었다. 목걸이를 걸자 다시 어제와 같은 반응이 나타났다. 제3의 눈에서 강한 에너지가 전전두엽으로 퍼져서 돈다. 에너지는 얼굴로 흐르면서 얼굴이 시원한 느낌이 들면서 에너지는 빠르게 가슴으로 흐른다. 입안은 약간 자이레톨껌을 씹었 때처럼 상큼한 느낌으로 화~하다.
이 에너지는 민트향을 느꼈을 때 몸 내부에서 흐르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흐르는다. 가슴은 시원하다. 민트향 느낌은 아주 약하다. 가슴이 시원하게 에너지가 미세하게 흐른다. 좌측 어깨. 팔둑으로 강하게 시원한 느낌으로 흐른다. 우측 어깨는 좌측보다는 약간 약하다. 손바닥으로는 에너지가 내려가지 않다. 가슴. 어깨가 아주 시원하다. 에너지가 미묘하다. 가슴에서 에너지는 머물고 있다.
위장. 중완 부분으로 내려가지 않다. 계속 가슴 전체에서 시원한 느낌이 오래 머물고 있다. 위장 쪽으로 내려가지 않고 명치에서 뒤 등으로 돌아가서 등 중간에서 에너지가 위로 올라가고 동시에 아래 꼬리뼈 방향으로 흐른다. 등 중간에서 위로 올라간 에너지는 어깨까지 올라가 양팔 안쪽으로 겨드랑이로 흐른다. 아래로 내려가는 에너지는 등전체로 퍼져서 앞의 횡경막 옆구리까지 퍼지고 요추와 꼬리뼈 부분이 아주 강하게 느낀다. 아주 시원한 쿨 파스 바른 느낌이다.
아직 위장에서는 느껴지지 않고 허리에서 다리 앞으로 돌아와서 배꼽과 단전에서 강한 시원한 쿨 파스를 바른 듯하다. 시원하면서도 미세한 열기가 전해진다. 몸전체가 시원하고 미세한 에너지가 가득 차 있는데 손바닥과 위장 부위에서는 시원한 에너지 느낌은 없고 약간 무거운 느낌이든다.
다시 엉덩이가 시원하다 허벅지로 내려가서 발등까지 발바닥까지 에너지가 흘러 시원하다. 여전히 손바닥에서 느낌이 오지 않는다. 위장부위는 조금씩 에너지가 스며들 듯이 흐르는 듯하다. 며칠동안 아침 명상시간에 느낀 강한 민트향은 느껴지지 않다. 입안도 강한 민트향이 아닌 은단이 자이레톨 껌 씹었을 때 정도의 약하게 화~하다. 등이 가장 강하게 시원하다. 민트향처럼 몸 속 깊숙히까지는 에너지가 흐르지는 않다.
한참 이런상태에서 미세한 에너지 흐름을 읽다 차츰 시원한 느낌이 약하게 지기 시작하다. 시원한 쿨 파스 느낌이 약해져서 눈을 뜨니
3시간 정도 시원한 느낌의 에너지를느낀 것이다. 손바닥으로 시원한 느낌이 느껴지지 않다. 아마 손바닥에는 모세혈관이 연결되어 있어도 손바닥이 두꺼우니 미세한 에너지 느낌은 느껴지 못하는 것 같다 손바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차 있다.
다시 페이스북에 공유한 〈다르마 상가님〉께서 축복를 내리시는 동영상 장면을 보는 순간 약해진 상쾌한 느낌의 에너지가 아주 강렬하게 얼굴에서 부터 가슴. 위장부위 단전까지 에너지가 내부 깊숙히 들어간다.
동영상을 계속 보고 있으니 강한 시원함과 민트향과 미세한 열기와 동시에 작용하면서 몸 내부 깊숙히 들어간다. 양팔둑은 더 강하게 팔둑의 근육들이 소통되어 구멍으로 바람이 들어가는 느낌이다. 이 느낌은 손목까지에서만 느껴진다. 점점 에너지가 강하게 입안도 강한 민트향으로 가득하다. 상큼한 에너지가 몸 내부에서 등쪽까지 퍼져 나간다. 아주 강하다 동영상 보지 않고 눈을 감아도 계속 강하게 시원하고 상큼한 느낌의 에너지가 온 몸으로 가득차 있다.
지금 수행일지를 쓰고 있는 중에도 등에서 복부 내부에서 아주 강렬하다 차츰 따뜻한 에너지로 바뀌고 있다. 혓바닥은 박하사탕 먹은 것처럼 강하게 화~하다.
지금 몸의 반응은 신경계가 점점 진화되면서 나타나면서 반응인 것이다.
《의식혁명》의 미국 정신과 의사 데이비드 호킨스 박사나 《우주심과 정신물리학과 》의 저자인 이차크 벤토프 는 우주의식을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경계의 진화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말한 것처럼 이 말에는 전적으로 공감한다. 수행이 깊어질수록 모든 감각이 아주 미세한 신경계의 작용임을 깨닫게 된다. 세포 하나 하나까지 바뀌어야 한다는 말이다.
〈다르마 상가님〉 동영상을 보았을 때 제3의 눈에서 강한 에너지가 뇌속으로 들어가는 듯하면서 전전두엽 전체로 퍼져나가서 다시 얼굴에서 에너지가 흘러 몸전제로 퍼져나가는 반응은 2015년 〈다르마 상가님〉만뜨라를 처음 들었을 때 온 몸의 민트향을 느끼는던 반응과는 많은 차이를 느낀다. 그만큼 몸의 신경계가 더 많이 열렸음을 나타내고 있다. 신경계가 열리지 않으면 이런 반응은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첫댓글2015년에 다르마 상가님 의 만뜨라를 들으면서 명상 중에 한번 만나봡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다르마 상가님을 관상을 하면서 명상을 했었는데 12월 어느날 명상 중에 꼭 꿈 꾸듯이 지금처럼 하얀 가사를 입으신 모습으로 부산 어느절에 오셨는데 방에 들어가 다르마 상가님께 절을 올리고 나서 가까이 가서 구루께서 백회에 손를 얹으시고 한참을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축복을 하신 후 제 손을 잡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르마 상가님께 말씀드리기를 저는 집이 대구인데 스승님을 한번 뵙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네팔로 돌아가시기 전에 대구에 꼭 한번 와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3년 결사 중인데 구루께서 오셨
명상 중에 깊은 명상에 들어서 네팔로 가서 뵙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부산에 오신 꿈속 같은 영상을 보고 깨어났습니다. 간절함이 이렇게라도 보여진 것 같습니다. 잠재의식에서 투사되어서 영상으로 백회에 축복을 내려주시는 것 또한 마음이 만들어 낸 허상일지라도 이러한 현상은 만물, 즉 의식 또한 에너지 파동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005년 TV 다스커버리 채널에서 그 당시 네팔 붓다 소년을 방송을 통해서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벅찬 느낌이었습니다. 저렇게 깊은 선정에 들 수 있다니 바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려면 깊은 선정에 들어가야만 생각해 온 터라 내겐 참으로 희망을 주시는 길라잡이를 해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깊은 선정을 모습을 보고는 아마 붓다 소년께서" 전생에 색계 四선정의 색구경천에 머물다 이 세상에 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방송에서는 서양의사들이 10개월간 물도 마시고 않고 명상에 들었다고 그것은 확인하고자 몰래 카메라로 붓다 소년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방송 중이었습니다. 머리에 새가 날아와 새똥이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상태까지 이르도록 깊은 선정에 들어 있는 장면을 보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 때 저토록 깊은 선정에 들어가려면 3년 결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그 때 처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후 어느 만큼의 깊은 선정에 들어 봐야 붓다 소년의 깊은 선정에 조금이나마 교감을 하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붓다 소년을 찾아 뵈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에 3년 결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위대한 스승의 에너지를 어느 정도라도 받아들일 준비를 한 다음에 찾아뵈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금 열심히 정진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랜 수행동안 붓다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달마대사, 승조스님을 스승의 지표로 삼고 정
정진 해 왔는데 생존 해 계시는 분을 스승의 지표로 삼은 분이 유일한 현재 다르마 상가님이십니다. 온 몸으로 위없는 자비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다르마 상가님께서는 인류를 높은 의식으로 끌어올려 주시고 의식의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으리라고 믿습니다.()
첫댓글 2015년에 다르마 상가님 의 만뜨라를 들으면서 명상 중에 한번 만나봡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다르마 상가님을 관상을 하면서 명상을 했었는데 12월 어느날 명상 중에 꼭 꿈 꾸듯이 지금처럼 하얀 가사를 입으신 모습으로 부산 어느절에 오셨는데 방에 들어가 다르마 상가님께 절을 올리고 나서 가까이 가서 구루께서 백회에 손를 얹으시고 한참을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축복을 하신 후 제 손을 잡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르마 상가님께 말씀드리기를
저는 집이 대구인데 스승님을 한번 뵙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네팔로 돌아가시기 전에 대구에 꼭 한번 와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3년 결사 중인데 구루께서 오셨
다는 소식 듣고 이렇게 달려 왔습니다 라고 말하고는 무의식에서 깨어났습니다
명상 중에 깊은 명상에 들어서 네팔로 가서 뵙기를 간절히 원했는데 부산에 오신 꿈속 같은 영상을 보고 깨어났습니다.
간절함이 이렇게라도 보여진 것 같습니다.
잠재의식에서 투사되어서 영상으로 백회에 축복을 내려주시는 것 또한 마음이 만들어 낸 허상일지라도 이러한 현상은 만물, 즉 의식 또한 에너지 파동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2005년 TV 다스커버리 채널에서
그 당시 네팔 붓다 소년을 방송을 통해서 보는 순간 가슴이 너무 벅찬 느낌이었습니다. 저렇게 깊은 선정에 들 수 있다니 바로 깨달음의 경지에 이르려면 깊은 선정에 들어가야만 생각해 온 터라 내겐 참으로 희망을 주시는 길라잡이를 해 주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깊은 선정을 모습을 보고는 아마 붓다 소년께서" 전생에 색계 四선정의 색구경천에 머물다 이 세상에 오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당시 방송에서는 서양의사들이 10개월간 물도 마시고 않고 명상에 들었다고 그것은 확인하고자 몰래 카메라로 붓다 소년을 촬영하고 있는 장면을 방송 중이었습니다. 머리에 새가 날아와 새똥이
머리카락에 묻어 있는 상태까지 이르도록 깊은 선정에 들어 있는 장면을 보는 순간 가슴이 울컥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그 때 저토록 깊은 선정에 들어가려면 3년 결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그 때 처음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후 어느 만큼의 깊은 선정에 들어 봐야 붓다 소년의 깊은 선정에 조금이나마 교감을 하게 될 것이다. 그 후에 붓다 소년을 찾아 뵈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지금에 3년 결사를 하게 된 것입니다. 위대한 스승의 에너지를 어느 정도라도 받아들일 준비를 한 다음에 찾아뵈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지금 열심히 정진에 임하고 있습니다. 오랜 수행동안 붓다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달마대사, 승조스님을 스승의 지표로 삼고 정
정진 해 왔는데
생존 해 계시는 분을 스승의 지표로 삼은 분이 유일한 현재 다르마 상가님이십니다.
온 몸으로 위없는 자비를 보여주시는 그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는 것만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다르마 상가님께서는
인류를 높은 의식으로 끌어올려 주시고
의식의 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으리라고 믿습니다.()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