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코받침] 조은패드가 필요한 이유! (안경코받침/조은패드/안경자국/안경콧대/안경수리/안경흘러내림/안경보조패드)

[안경대장]

조은패드를 모르시는 분들

조은패드의 필요성을 아직 잘 모르겠다하시는 분

안경보조패드, 안경코받침이란 것이 존재하는지도 모르시는 분들!

지금부터 조은패드가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동양인과 서양인의 안경테 사이즈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안경테는 보통 머리사이즈에 맞춰서 선택하곤 합니다.

동양인은 머리를 위에서 내려다봤을 때 머리의 좌우가 긴 모양인 반면,

서양인은 머리의 앞뒤가 긴 모양입니다.

때문에 서양인의 안경테 길이는 성인일 경우 140mm / 145mm

어린이일 경우 130mm / 135mm이며

동양인의 안경테 길이는 성인일 경우 135mm / 140mm,

어린이일 경우 125mm / 130mm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경을 새로 맞췄는데

너무 딱 맞아서 귀와 코부분이 눌려 아프거나,

혹은 너무 헐렁해서 자꾸만 안경이 내려가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한번 쯤은 있으실 거예요.

그 이유가 바로 머리 사이즈에 맞지 않은 안경테를 구매했기 때문입니다.

   

안경테를 잘못 구입했을 경우의 부작용으로,

코의 근육부분이 눌려 갈라지는 듯이 아픔,

귀 옆 안경다리 닿는 부분이 당기며 후두부로 뻐근함,

신경성 두통이 생길 수 있음

등이 있어요

흘러내려가는 안경을 자꾸 올려서,

내려가지 않게 하려고

코에 딱 눌러서 쓰기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랍니다ㅠㅠ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이런 분들이 있겠죠.

작은 얼굴이신 분, 수입안경테를 구매하신 분, 콧대가 낮으신 분들,

안경 흔들림을 느끼시는 분들, 안경이 흘러내리시는 분들,

코에 안경 자국이 생기는 분들,

안경 착용 시 통증을 느끼는 분들

등등이 있습니다.

그 래 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바로 조은패드가 존재한답니다

안경을 구매하실 때 너무 딱 맞는 안경을 사도 불편하고

헐렁한 안경을 사도 불편합니다.

가장 좋은 안경 구매는,

머리 사이즈보다 약간 긴,

안경을 꼈을 때 약간 헐렁하고 내려가는 느낌이 드는

안경을 구매하시는 게 가장 좋습니다.

물론 자꾸만 내려가는 안경테를 똑바로 고정시키기 위해

조은패드가 필요한 것이지요!

조금 큰 사이즈의 안경테를 구매하신 후,

코받침 부분에 조은패드를 붙여주시면

헐렁함, 꽉 끼이는 불편함도 없이

내 얼굴과 눈에 딱 맞게

안경을 쓰실 수 있답니다

본인 얼굴 사이즈에 맞는 안경보다

한단계 위의 사이즈, 즉 5mm 더 긴 사이즈의

안경을 구매하셔서

조은패드를 부착하시면

효과가 더 좋습니다.

자국과 흘러내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답니다

코받침 부분에 패드를 부착하거나,

혹은 귀 옆에 닿는 안경다리에도

패드를 부착하실 수 있어요!

그렇게 하면 5mm에서 많게는 10mm

까지도 여유공간을 만들어내

안경이 코에 딱 달라붙지 않는답니다^^

미세한 1mm 차이가 안경의 편하고 불편함을

결정합니다

그 1mm를 만들어내는 것이

바로 조은패드이지요!

그렇다면,

조은패드를 안경에 부착하는 데에는 크게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1. 코자국과 코높이 효과를 보고싶을때 

패드를 안경코받침  아래쪽으로 내려 붙여줍니다.

2. 코높이 효과 많이 보고싶을때 

패드를 코받침 부분의 가운데에 붙여줍니다.

조은패드는 3D 입체 설계형으로 제작되어

뿔테, 철테 등  어느 안경에나 자유자재로 탈부착됩니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장시간 착용하거나 운동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보실수 있습니다.

코가 눌리지 않아 자국도 생기지 않고,

안경알이 너무 가까이 있지 않기 때문에

눈의 피로함을 훨씬 줄여줍니다:)

인체공학적이고 실용적인

조은패드의 필요성

이제 다들 잘 아시겠죠?

많이들 찾아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