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토요일 사당역 12번 출구로 나오셔셔~ 아무에게나 물어보시면 바로 그 옆길!~
방배 경찰서와 방배 노인복지회관이 있는 북개 도로~엄청 길게 벼룩시장이 열리지요!
매주 토요일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미리 오셔셔 천천히 구경하시다가!~ 1시 10분쯤~(12시까지 판교에서 수업하고 출발!그시간 차가 밀리니,, 그 앞에서 구경하고 계시다가 눈치로 전화로 모입니다!ㅋ 미리 문자 주시는 센스!)
벼룩시장 북쪽 끝~ 이수역 방향으로~롯데 캐슬 공사현장 지나~
갯벌 칼국수 집~ 식당에서 모임니다!~ 댓글 선착순 10분만! 참가비 여신 오천원, 남신 만원.
수제비가 아주 맛있고 국물이 끝내주고!~ 시원한 막걸리까지~ㅎㅎ
2차!!토요일~저녁 6시 30분부터는~~ 분당선 야탑역!~4번출구~ 김 명자 낙지마당에서~ 여행 이야기 벙개 모임!~
지난 벙개 모임 공지를 참고하시면~ 자세한 약도와 메뉴 사진까지!
참가비는 여신 만원~ 남신 만오천원!~ㅎㅎ(이유는 오시면~말해 드릴께요!~^^*)
각종 굴요일와 낙지~기타 등등~ 막걸리 소주 맥주까지! 댓글 선착순 10분만! 참가비~여신 만원, 남신 만오천원.
3차!!일요일은 12시 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당산역 13번 출구 앞~ 정성본 샤브 샤브 식당에서
에니어그램 이야기 모임! 댓글 선착순 10분만! 참가비~ 샤브샤브 1인분 6000원.
4차! 3시 부터는 그 부근 좋은 세상 만들기 라이브 카페에서~ 신과 나눈 이야기 한국모임 참가합니다 ~
닐 도날드 월쉬의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해외여행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내면 여행~^^*
선착순20분!~참가비 무조건 만원(저녁&생맥주,다과)
천국은 내가 선택 하고 내가 창조해 나가는 나의 세상입니다!
소속 성별 나이 국적 불문!~~~~내외 여행에 대한 열정과 밝은 마음~오픈마인드면 충분합니다!
010-2941-5858(귀와 입사이에 오빠오빠~ㅎㅎ)로 문자 주셔도 됩니다!
제가 대신 올려 드리죠!~ 공개적으로~ㅎㅎ
약속해놓고 불참하게 되면 쪼매~^^*
그래도~일단 먼저 찜하는 사람이 ~지구별 여행선수!ㅎㅎㅎ
첫댓글 (북개,는 무엇이고, 부람,은 무엇인가요???? 네 탕이나 놓쳐야 하는 개구리의 심통 ㅋㅋㅋ)
앗 쏘리~ 복개 도로 인듯~ㅎㅎ네탕에서도 개구리님을 못 만나는 나의 아쉬운 마음~^^*
가라뫼님이 토요 벼룩시장~점심 벙개에 오신다고 문자 연락!~ 일일히 답신 없어도 이해 해 주셈! 저는 스마트폰보다 여기가 너무 편해서요!`ㅎㅎ
토욜에 천마산갔다가 시간되면 2차에 들릴랍니다~~람쥐!
갑숙언니 오신다~ ~
앗! 동강으로 변경~~할미꽃보러, 늦게 올수도 있어 어찌될지 모름..
올테면 오시오 갈테면 가시오 가다가 그리우면 다시 오시오!ㅎㅎ
2차참석요
아직 에니어그램하고 신과나눈이야기 책을 안읽었는지? 일요일도 들이밀면~ 미는만큼 새로운 재미와 보람이!
렛잇비~1,2,3,4차! 예스미 1,2차!~이렇게 올리면 됩니다!~
경북 영주에서 방구님!! 3,4차 참가~참고로 멋진 남성싱글임!ㅎㅎ
싱글 아님! 전 존재 상태의 자유 방구입니다.
일요일3.,4차 참석 가능~ 토욜 벙개도 한번 가고싶긴한데 토욜스케줄이 있을것 같네요~ 개구리님 못오신다니 엄청서운 ㅜㅜ
그지요? 그래도 환한미래님 오신다니! 반갑네요! 토요일도 참 좋은데!~~모든것은 시절인연인지라!~ㅋㅋㅋ
환한미래님은 사촌누나랑 무척 얼굴이 똑같네요.
어! 누나가 왜 왔지?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항상 밝은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베짱이님! 3차 참석!~ 아마 자연스럽게 4차까지!ㅎㅎ 하늘별님도!~
윤짱님은 2차 참석가능!ㅎㅎ
2차에 참석하고 싶은데...확실한 것은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
와!~늘보님! 환영합니다!~
내가 결정하면 전 우주가 지지해 준다!
미리미리 잘 이야기 하고~ 준비하면 모든게 가능!ㅎㅎ
내 인생은 내가 선택하고 창조해 나가는 나의 인생일뿐!!
오불당에서 비바초이님과 ~해지니님이 오신답니다~^^*2차~토요일 여행이야기 벙개 모임!
벼룩시장 벙개 모임 갔다가 지금 도착~^^ 처음 오신 가람뫼님이 합류하여~ 지금 현재~ 중앙돗관 뒷산을 홀로 하이킹 중!~ 6시 15분에 스포츠 센타 앞에 모여서 2차 모임 함께 가기로~!
일요일 3차에서 뵙겠습니다.
예~~ 에니어 그램으로 더 찐하게 만나요~^^*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여백님의 인사인 포옹과 악수는 익숙지 않습니다. 음~ 그건 좀더 시간을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늘보님! 영주의 방구입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 조용히 계시다 가시다니.....!!
저희 이모랑 참 많이 닳으셨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포옹과 악수는 저도참 어색했었는데 모임에 많이 나가다 보니 이제는 하지 않으면 이상할정도입니다.ㅎㅎ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