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교회 아기학교 소풍에 참석하신 윤석화 님...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 딸입니다..
위로 남자아이 하나가 더있답니다.
소풍에 잠시 오셔서 아이를 위하여
헌신 하시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 보이기에
담은사진 올려봅니다
첫댓글 뽀루퉁 사알짝 내민 입이 너무 귀여워...이런 얼굴을 우리는 뭐라고 표현해야 알맞을까요...
자기 애도 아니고 남의 자식을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찬사를 보냅니다
넘 마음이이쁘신 분입니다,,,,행복이 넘친 가족입니다,,,
비누 방울까지 멋지게 나왔네요
첫댓글 뽀루퉁 사알짝 내민 입이 너무 귀여워...이런 얼굴을 우리는 뭐라고 표현해야 알맞을까요...
자기 애도 아니고 남의 자식을 키운다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찬사를 보냅니다
넘 마음이이쁘신 분입니다,,,,행복이 넘친 가족입니다,,,
비누 방울까지 멋지게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