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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아름다운 주님의 교회[안성)
 
 
 
카페 게시글
[10]좋으신하나님 제목을 붙일 수 없는 감동^^.
칭하심 추천 0 조회 54 11.03.29 09: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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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29 11:57

    첫댓글 아멘! 할렐루야! 우연이라 생각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의 섭리와 손길과 눈길과 마음이 있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 작성자 11.03.29 12:17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번 일을 겪으며 일년전 처음 목사님께 상담드렸던 아이의 꿈에 대한 권면의 말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시작부터 아이와 함께 하셨던 하나님께서 소리없이 오늘까지 동행하여 오셨음을 확인하며 얼마나 감사했는지요.의심은 아니었지만 의식지 못했던 죄송함에도 회개의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에게 사명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주님의 관심속에 있다는 증거가 되겠지요? 아이의 여정속에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실 줄도 믿습니다.감사합니다.

  • 11.04.05 01:38

    할렐루야... 사람의 눈과 귀도 가리며, 사람의 손을 짧게도 길게도 하시며, 있는 것을 없는 것같이,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글을 보고 단숨에 찾아 왔어요.ㅅ.ㅅ. 주님이 따님과 늘 함께 하시며, 안심하라 님에게 말씀하시는 것같아요.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혹...저도 따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이름이라도 알고 싶어요.

  • 작성자 11.04.05 09:26

    와 주셨군요. 시공을 초월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님과 기도를 나누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 진으로 부르고 있지만 이름은 김 진경이예요. 변함없으신 주님의 손길이 님과 가정에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1.04.06 01:42

    맘은 감동이지만 표현을 어색해 하는 아이의 간증 훈련을 위해 주님의 지혜가 지시하시는 대로 제 감동에 의해 임의로 쓴 글에 대한 수정을 부탁하며 아이에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이가 일을 하다가 첨부 파일을 보내왔네요.

    “엄마가 보낸 간증 글 읽다가 혼자 울뻔했네 ㅋㅋㅋ
    고칠 곳은 딱히 없는데, 좀 더 강조 했으면 하는 부분은 있어.
    내가 심적으로 가장 압박을 많이 받았을 때 상상을 넘어선 일의 진행속에 얼마나 큰 위로함과 평안을 주셨는지…..”

    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감사의 중요한 고백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정확한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전하며 감사하기 위해 아이의 글을 첨가하여 수정글로 다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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