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쿠우쿠우(화명동 초밥부페)
시간: 낮12 시
회비: 1 만원
참석명단: 김재영.김수연.박순희.차유미
남신덕.서재영.반지현
회비: 1 만원× 6 명 = 6 만원 ( 남신덕 친구는
점심식사 찬조 했기에 회비 면제하였음)
지출: 대동(파우제 카페) 44.200원
잔액 : 15.800원
이월: 4044 원
통장잔액: 19.844원
점심식대 찬조 : 남신덕 회원께서 찬조 하였읍니다
초밥부페 라 식대가 많이 나왔는데
멀리서온 친구 신덕이가 기꺼히 찬조하여
맛나게 점심 잘 먹었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이야기 하고 맛있는 식사하고
차마시고 사는 이야기들 풀어놓고 하는것이 우리
살면서 잠시! 쉬어가는 쉼표! 같은 시간이라 생각한다
작년에 만났을때 도 비가 왔었는데 오늘도 봄을 재촉하듯
봄비가 살짝씩 뿌리긴 했어도 우리 만남에 지장은 주지
않았제
항상! 멀리서 빠지지 않고 참석 해주는 신덕이! 참 고마웠고
늘!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우리 회장님! 수현이 감사하이~~
그리고 언제나 조용하고 편안한 미소로 우리를 응대하는
순이도 그리고 김재영이 늘! 고맙게 생각 한다
그리고 언제나 분위기 메이커인 유미! 며느리 본다고
맘 이 많이 바뿌제 이제 얼마 안있음 새식구 맞이하네
멋지고 좋은 시어머니 되고 복된가정 꾸리길 기도할께
그리고 지현이는 집에 잘 들어갔제? 피곤한데도
친구들 볼거라고 한걸음에 달려와준 친구들! 정말
반갑고 고마웠데이!~~~
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하다
담엔 건강해져 끝까지 함 달려보자
이번에 독감 너무 질기더라
친구들! 독감 조심하고 우리 얼굴 자주 볼수 있도록 하자
다리 성할때 만나서 걷고 다녀야 된다
지금 이순간이 가장 중요하고 귀한시간 이니까
나머지 시간 잼있게 보내고 멀리 신덕이는 안전하게
집에 잘가도록 기도할께
사진 올린다
내친구들! 사랑하고 축복한다
초밥부페 인데 배가고파 사진찍는걸 잊어버리고 다먹고 난후 빈그릇만 있을때 찍었다
그릇들이 텅텅 비어있네
초밥과 맛있는거 너무많이 있었고 많이 먹었다
먹고 이야기 하고 또 가서 먹고
그리고 알탕에 흰쌀밥 말아 먹은게 정말 맛있더라
오늘 유미 의 이야기 듣는다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
화명동 시내전경 멋있제
회명동 의 비오는 하늘과 건물 들이 멋진 뷰를 자랑하네
멋있다!
왼쪽에 건물앞에 있는것은 물인데
강인가? 암턴 보기가 좋아서 한컷했다
이것도 나중엔 추억이 되겠제
대동 파우제 들어가는 입구! 와 들어가니까 커다란 왠만한 식물원 같더라 분위기도 좋고 멋진곳 알게되어 기뻤다
우리친구들! 오랜만에 단체사진 찍었네
비오는날 커다란 기린사이 에 내 친구들!..
카페로 들어가는중 양쪽으로 식물들이 가득하고
봄이되면 파랗게 색깍들이 싱그렇게 물들겠지
멋진! 친구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렴!
순이.지현.유미 재미난 이야기 한참 나누는중
대동 파우제 카페 들어가는중 차 주차 시키고..
ㅎ 순희표정!
이표정은 왜! 심각해? ㅎ
김재영 친구 인물사진! 이뿌고요
우리 회장님은 왜? 입이 ㅋ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 하는중 입니다
이사진은 유미가 가져온거 올렸어요
신덕이는 지금이나 그때나 변함이 없는거 같아
바로 알아 보겠네
친구들! 모두 너무 이쁜시절이다
뺨에 솜털이 뽀송뽀송 한게 얼굴이 너무 이뿌네
우리도 저럴때가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