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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근대사 [그때 오늘88] ‘시대의 아들’ 카를 마르크스 태어나다
박상익 추천 0 조회 99 10.05.04 10: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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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3 18:48

    첫댓글 사실 사회 교과서에 적힌 북한 정권에 대한 비판 아닌 비판과 함께 사회주의는 함께 비난받아야 할 사조로 점찍힌 채 학생들과 첫대면을 하고 있고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가 접하는 마르크스는 늘 소련이나 북한과 같은 극단적인 길을 선택한 국가들의 모습, 혹은 흉폭한 전쟁을 일삼는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을 통해 한 차례 걸러진 면들 뿐이었던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마르크스를 만나기 위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작성자 10.05.24 00:50

    맞아맞아!^^

  • 10.05.24 16:40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지금 민주주의 시대에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사상은 약간은 좋지 않은 쪽으로 평가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마르크스를 공산주의 사상가로만 보고 그를 객관적으로 보지 못하였는데요.. 정말이지 많은 사상가들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10.05.25 07:26

    연구 안 된 인물들이 너무 많아...ㅜㅜ

  • 10.05.28 03:14

    사실 10년전까지만 해도 마르크스라는 이름을 꺼내기 쉽지 않았을테니까요 ㅎ

  • 10.05.28 03:15

    오죽하면 신채호 선생마저도 요 근래에서야 인정이 되셨으니

  • 작성자 10.05.28 16:08

    인문학자들이 분발해야지...

  • 11.03.21 00:38

    오늘 교회에서 "아버지가 '과수원에 다녀오너라'라고 말했을 때 첫째 아들은 '네'라 대답하고 가지 않았고, 둘째 아들은 '싫어요'라고 말하고 나중에 그 잘못을 뉘우치고 과수원에 갔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목사님께서 그러시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은 첫째 아들과 같다고요. 항상 교회 안에서는 하나님 말씀에 대답은 잘하지만 교회 문을 나가는 순간 그 말씀을 다 잊어버린답니다. 저는 막 그 이야기를 들었을 때 첫째 아들이 참 못됬다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제가 그 첫째 아들이었지뭐에요.ㅜㅜ 저도 대답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일이든지 "언행일치" 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1.03.21 08:42

    인류 최초의 살인은 형제간에 일어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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