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년 9월, 좌담회어서 참고자료 - 시조깅고전답서(팔풍초)
스승과 한 마음으로 전진해
당당히 승리하자!
현인(賢人)은 팔풍(八風)이라 해서 팔종(八種)의 바람에 침해당하지 않음을 현인(賢人)이라 하느니라. 이(利) 쇠(衰) 훼(毁) 예(譽) 칭(稱) 기(譏) 고(苦) 낙(樂)이니라.
대강의 뜻은 이(利)가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쇠퇴함을 한탄하지 않는 것 등의 일이니라.
이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반드시 천(天)은 수호하실 것이로다. 그러한데 비리(非理)로 주군(主君)을 원망한다면 아무리 기원(祈願)한다 할지라도 천(天)은 수호하는 일이 없느니라.
(어서전집 1151쪽 3행 ~ 5행)
◇
※ 시조깅고전답서(四條金吾殿答書) (팔풍초<八風抄>)
1277년(건치3년) 대성인이 56세 때에, 미노부에서 보내신 편지. ‘팔풍초(八風抄)’라고도 한다.
대성인의 지도에 따라 영지교체의 명령을 수락하지 않았던 깅고에 대하여, 동료들로 부터 주군을 얕본다는 참언이 있어, 깅고는 더욱 고경에 빠졌다. 그 일을 대성인에게 보고함과 동시에 소송에 관한 지도를 요청한데 대한 답서이다.
현인(賢人)은 이(利) 쇠(衰) 훼(毁) 예(譽) 칭(稱) 기(譏) 고(苦) 낙(樂)의 팔풍(八風)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을 말하며, 현인은 반드시 제천이 수호하므로 도리를 벗어나 주군을 원망치 말고 소송도 제기하지 말라고 지도하시고 있다.
☞ 어서사전 916쪽
◇
광포를 위해 살아가는 현인으로
이 ‘팔풍초(八風抄)’는 1277년 성수 56세때 미노부에서 쓰시어 가마쿠라 문하의 중심자인 시조깅고에게 주신 편지이다.
전에 9월, 깅고는 감봉으로 에치고라는 영지의 교환명령을 들었다.
에치고는 지금의 니이가타현에 해당한다. 이와 같은 처분이 행해진 것은 깅고를 시기하는 동료들의 참언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시조깅고는 원래 주군의 신뢰가 대단히 두터웠다. 그런데 주군을 절복한 이래 노여움을 사게 된다. 이러한 주군과 깅고의 상항을 틈타서 시기해왔던 동료들이 참언을 한 것이다.
그 결과, 주군도 시조깅고에게 이러한 처분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주군의 명령에 대해 대성인께 보고 드리며 자신의 불만을 말하면서 무언가 법적 조치를 말씀드린 것 같다. 이 어서는 그러한 시조깅고의 편지에 대한 답장이다.
시조깅고가 자기 자신의 올바름을 지나치게 주장하며 주군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하는 것에 대해 주군의 은혜를 생각하라고 훈계하신다.
무엇이든 소송을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 소송이 실패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며 판단의 정확을 말씀하신다.
지나친 감정은 인간의 판단을 흐리게 한다. 감정에 휘말린 사람은 처음에는 다른 사람에 의해서 감정이 생겼지만 나중에는 감정에 휘말려서 판단이 흐려진다.
시조깅고에게 그러한 위험성이 있다고 통찰하시고 훈계의 편지를 쓰신 것이다.
시조깅고의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해 팔풍에 침해되지 않는 경애를 가르치신다.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현인이며 그러한 사람을 제천이 수호한다. 그러한 현명한 삶을 가르치신다.
팔풍에서 풍(風)은 사람의 마음을 선동하고 움직이게 하는 의미이다.
이(利) - 여러 가지 이익을 얻어서 윤택해지는 것. 재산증식, 맛있는 음식, 좋은 주택 등.
쇠(衰) - 쇠약, 쇠퇴. 여러 가지 손해를 입는 것. 경제고, 병고, 체력의 쇠퇴, 분실 등.
* 바람이 남풍, 북풍이 있듯이 인생에도 윤택한 바람과 쇠퇴의 바람이 있는 것이다.
훼(毁) _ 파괴, 세상으로부터 불명예스러운 평가를 받는 것.
예(譽) - 사회적 명예, 세상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는 것.
칭(稱) - 칭찬을 받는 것.
기(譏) - 비방을 당하는 것, 실제로 얼굴과 얼굴을 맞대고 하는 것으로 개인적인 칭찬, 비방도 포함된다고 할 수 있다.
고(苦) - 고뇌.
락(樂) - 쾌적, 쾌락.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키는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현인(賢人=현명하고 훌륭한 사람)이다. 이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설명하신다.
팔풍에도 미동도 하지 않고 확고한 자기 자신의 세계를 확립하고 있는 사람이 현인이다.
현인은 단지 머리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확실한 자기 자신의 풍부한 마음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이러한 상태는 정적인 마음의 세계는 아니다. 어떠한 바람이 일더라도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 사람, 풍부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팽이를 계속 치지 않으면 넘어진다. 계속 회전시키면 계속 움직인다.
항상 마음이 기세 있게 움직이는 것이 마음의 세계인 것이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마음의 씀씀이, 배려가 풍부한 사람이 현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자기 자신 뿐만 아니라 회원과 주위 분들에게 항상 배려하시고 있는 현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오늘부터 “나는 현인이다.” 라고 오만해지면 현인이 아니다.
대성인께서 도키미쓰에게 현인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셨다. 나이는 어리지만 한결같은 신앙, 배려의 마음을 칭찬하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SGI 속에는 현인이 넘치고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한다.
“현인의 경애를 여는 원동력이 신심이다.” 라고 선생님께서 지도하신적이 있다.
‘실의에 빠질 때도 유유하게 미동도 하지 않고, 득의의 때에도 담담하게 보통 때와 변하지 않는다(失意泰然 得意談然=실의태연 득의담연)’ 라는 단어가 있으나, 무엇에도 동요되지 않는 ‘마음의 세계’를 확립해 가는 사람이 강합니다. 착실하게 향상해 갑니다. 거기에 자립된 인격의 힘이 있습니다.
인생의 목적은 행복입니다. 그 행복을 결정하는 것은 자신의 경애입니다.
‘경애를 여는’ 사람이 ‘행복을 여는’ 사람입니다. 그 경애를 무한히 열어 가는 원동력이 ‘신심’입니다. 풍부한 마음의 세계를 여는 것이 신심입니다.
도다선생님께서도 “칭찬받더라도 기뻐할 일이 아니다. 악구를 당하더라도 놀랄 일이 아니다.” 라고 하셨다.
팔풍에 대해서 사익경(思益經)이라는 경전에 인용되어있다.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보살의 마음은 견고 부동하며, 예를 들어 수미산과 같다”(그 마음이 견고하고 부동함이 비유하여 수미산과 같으니)
보살은 견고한 마음의 소유자이다. 현실사회의 가운데로 뛰어 들어가 자신의 행복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구제해 가자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그러한 보살의 인격은 팔풍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보살의 마음은 수미산에 비유할 수 있다.
우리들은 현대의 보살로써 미동도 하지 않고 창가의 산을 더욱더 전진해 나갔으면 한다.
그 다음 부분은 깅고를 훈계하시는 부분이다.
신심에 의해 불계를 용현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은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갈 수가 있다. 그러한 강함, 풍부함이 반드시 실증으로 나타난다. 그것이 제천의 수호라고 할 수 있다.
당당히 미동도 하지 않고 신심을 관철해 나간다면 그러한 제천의 수호를 받아 나갈 수 가 있는 것이다. 강한 신심을 한 사람 한사람의 마음에 불러일으켜 확립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선생님 스피치 중)
“시조깅고가 영지를 몰수당해도 신심만은 관철하겠다는 신념, 주군에게 버림을 받았더라도 충성을 맹세하는 즉, 신심도 일도 모두 관철하는 자세를 배우자.
신심의 세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신(信)’이 간요이다.
도다선생님은 ‘신심은 대성인의 시대로 돌아가라!’고 호소하셨다.
제자는 그대로 실천했다. 처자도 돌보지 않고 명문명리도 모두 내던지고 악구매리를 당하면서도 과감히 싸웠다. 그러한 무명의 회원들의 ‘혼’ ‘노력’ 등이 토대로 되어 금일의 반석 같은 학회가 되었던 것이다.
그와 같은 사실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팔풍: 바람이 항상 움직인다는 의미에서 사람의 마음과 같은 것이다.
상대방이 나를 칭찬하던, 미워하던, 증오하던. 그것은 나의 생명의 십계중의 일부분
을 본 견해이며 나의 생명의 보배인 불계를 보고 판단을 내린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거기에 내가 분동될 필요는 조금도 없는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나를 스쳐가는 바람일 뿐이다.
소송: 법제상으로는 소송의 일리가 있더라도 장기적인 인간관계, 상대방의 은혜 등을 고려할 때는 소송을 한다는 것은 인간으로서 정당하지가 않다. 인간성을 벗어나면 제천의 가호는 없다. 소송에는 승리하더라도 벌이 나온다.
사람의 마음이란 때로는 참으로 어리석고, 비겁하고, 의심이 많으며 또는 연약하며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인테리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일단 궁지에 빠지게 되면 타인의 탓으로 돌리고 자기 몸을 보신하는데 급급하다. 그러나 그러한 재주나 지혜로서는 일생성불은 안 된다.
선생님께서는 지도하셨다.
“왜 창가학회가 이정도로 대난의 연속 속에서 일본제일, 세계제일의 대발전을 이룰 수 있었는가? 그것은 여러분이 어성훈 그대로,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고 정직한 신심을 관철해 오셨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천으로부터 엄연히 수호를 받아온 것이다.”
☞ 사이토 교학부장 강의(2013.10.5 19:30 광선회관) 에서
◇
‘팔풍’에 흔들리지 않는 인생을
지금 있는 사명의 자리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승리하기 바랍니다.
대성인은 깅고에게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현인’이라고 가르치십니다.
‘팔풍’이란 불도수행을 방해하는 작용인데 ‘이(利)’ ‘예(譽)’ ‘칭(稱)’ ‘낙(樂)’의 사순(四順)과 ‘쇠(衰)’ ‘훼(毁)’ ‘기(譏)’ ‘고(苦)’의 사위(四違)가 있습니다.
각각을 간결하게 말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는 이익을 얻어 윤택한 것.
‘예’는 세간에서 칭찬을 받는 것.
‘칭’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것.
‘낙’은 몸과 마음이 즐거운 것.
‘쇠’는 여러가지로 손해를 보는 것.
‘훼’는 세간에서 경멸당하는 것.
‘기’는 사람들에게 욕을 듣는 것.
‘고’는 몸과 마음이 괴로운 것.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사순이고, 싫어하고 피하는 일이 사위입니다.
그러나 설령 사순을 얻었다고 해도 그것은 일시적, 상대적인 행복에 불과합니다.
체면이나 모양새, 형식에 치우쳐서 내실을 소홀히 하거나 세간의 훼예포폄이나 눈앞의 이해관계에 바람에 구름 가듯이 흘러간다면 커다란 시대변동의 광풍 앞에서는 잠시도 버티지 못하게 됩니다.
팔풍에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성인은 이익이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손해를 봐도 한탄하지 않는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제천이 반드시 수호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키구치 선생님이 배독하신 어서에는 이 부분이 밑줄이 그어져 있습니다.
당당히 참된 현인의 삶을
또 마키구치 선생님은 이렇게 지도하십니다.
“어서에도 ‘우인(遇人)에게 칭찬(稱讚)받음은 제일(第一)의 수치(羞恥)이니라.’(어서 237쪽)라고 있으며, 불법을 신앙하는 사람은 사물의 근본, 가치관을 판단할 때 어디까지나 불법에서 설하는 엄한 인과관계를 기준으로 삼아야만 한다.
세간의 훼예포폄에 좌지우지되면 대선인(大善人)이 될 수 없다.”
도다 선생님도 <청년훈>에서 “인(遇人)에게 칭찬받음은 지자(智者)의 치욕이다. 대성(大聖)에게 칭찬받음은 일생의 명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마키구치 선생님과 도다 선생님의 사제(師弟)에 일관된 학회정신입니다.
“‘설마’가 실현”이라는 세간을 깜짝 놀라게 한 저 1956년의 오사카 투쟁 직후에도 도다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일이라도 신문에서 칭찬받았다고 기뻐할 것도 없다. 욕을 들었다고 해서 놀랄 일도 없고, 우리의 신앙은 다만 외골수의 신앙이어야 한다.”
바야흐로 학회의 존재가 사회에서 주목을 받는 가운데 학회원은 외곬으로 똑바른 신심을 관철하여 절복행을 힘써 나가도록 지도하셨습니다.
법화경에 설한 대로 악구매리를 받아야 올바른 신앙자의 증명입니다.
광선유포의 불요불굴의 투쟁은 다른 누구도 아닌 어본불(御本佛)이 조람(照覽)하십니다. 이 이상의 영예는 없습니다.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 즉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으로 절대적인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이 바로 ‘현인’입니다.
참된 신앙자의 궁극적인 모습도 거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구보다 똑바로 스승에게 구도하고 광선유포의 투쟁에 도전한 깅고에게 대성인은 왜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현인의 길’을 가르치신 걸까요.
그것은 깅고 자신의 인간혁명, 인간으로서 성장을 통해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치신다고 생각됩니다.
‘현인’은 일반적으로도 정사(正邪)를 엄격하게 구별하는 힘이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본질을 파악하는 힘을 지닌 사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팔풍에 흔들리지 않는 확고한 자신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사를 구별하고 행불행의 인과(因果)를 설하는 ‘법’과 ‘스승’의 존재가 불가결합니다.
올바른 법에 설한 대로 그리고 올바른 스승의 지도대로 실천에 힘쓴다. 그 ‘현인의 길’을 관철하고, 묘법을 근본으로 한 삶에 철저했을 때 비로소 제천선신도 수호한다고 대성인은 말씀하십니다.
반대로 ‘비리’, 도리어 어긋난 자는 제천의 수호를 받지 못합니다. 불법은 법에 바탕을 둔 도리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불굴의 의지 명랑하게’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현인’의 삶을 다른 말로 바꾸면 ‘지지 않는 사람’의 다른 이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회가 대난의 연속 속에서 왜 이만큼 대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는가. 그것은 존귀한 우리 학회원 여러분이 팔풍에 흔들리지 않고 올바른 신심을 관철하여 절대 지지 않는 인생을 걸어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천도 엄연히 수호해 주었습니다.
‘불굴의 의지’입니다.
지지 않는 것이 인생 승리의 가장 큰 핵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중에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주저앉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끈질기게 걸어가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성인도 깅고의 인품을 “지극히 불굴의 의지의 사람으로서 동지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다.”(어서 986쪽, 통해)라고 최대로 찬탄하십니다.
‘불굴의 의지’를 지닌 사람은 결코 비창감(悲愴感)이 없습니다.
‘불굴의 의지 명랑하게’입니다.
늘 고개를 들고 앞을 보고 가슴을 펴서 명랑하고 당당히 ‘불굴의 의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우리는 ‘중생소유락(衆生所遊樂)’의 대불법을 수지하고 있습니다.
“고락(苦樂) 함께 아울러 생각하여 남묘호렌게쿄(南無妙法蓮華經)라고 부르고 계시라.”(어서 1143쪽)입니다.
모든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한 걸음 한걸음 신심에 면려하면 됩니다. 세계는 더욱더 깊이 불법을 추구하는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한 사람 한사람이 다시 태어난 활기로 용감하게 즐겁고 현명하게 광선유포 대투쟁을 전개합시다.
그것이 바로 어떠한 훼예포폄의 팔풍에도 미동하지 않는 ‘현인’의 삶입니다.
☞ 승리의 경전 ‘어서’에서 배운다 (57) 에서
http://m.cafe.daum.net/seikyoohknews/R9dO/61?listURI=%2Fseikyoohknews%2FR9dO%3FboardType%3D
◇
세계제일의 청년성(城)을 구축
이어 “궁극의 신념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실행입니다. 행동에서 변화가 일어납니다. 가치가 생겨납니다. 결과가 나옵니다. 특히 리더 여러분의 용기 있는 실천이 바로 대법홍통의 길을 엽니다.” 하고 말했다.
또 “현인(賢人)은 팔풍(八風)이라 해서 팔종(八種)의 바람에 침해당하지 않음을 현인이라 하느니라. 이(利)·쇠(衰)·훼(毁)·예(譽)·칭(稱)·기(譏)·고(苦)·낙(樂)이니라.(중략) 이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반드시 천(天)은 수호하실 것이로다”(어서 1151쪽) 라는 성훈을 인용하며 이렇게 말했다.
“이 성훈대로 창가의 대성(大城)은 어떠한 훼예포폄(세상의 평판) 등의 팔풍에도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광선유포의 대서원을 무서운 기세로 관철하므로 범천제석에게 엄연히 수호 받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폭풍에 흔들리지 않는 후지 산처럼 부동의 사제일념으로 끝까지 기원하고 투쟁하기 바랍니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어도 ‘수연진여(隨緣眞如)의 지(智)’와 ‘이체동심의 단결’로 유연하게 돌파하기 바랍니다. 전부 만년의 미래를 위한 공부이며 훈련입니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모든 차원에 있어 장대한 크기로 ‘일염부제 제일’의 길을 제시해주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창가의 청년은 작은 경애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우주대의 묘법(妙法)을 넓히며 희망에 불타는 세계제일의 인재 군이 뛰어나오는 청년의 성(城)을 단호히 구축하고 싶습니다.”
☞ 세계광포 신시대 제8회 각부대표자회의(2014.6.24) 에서
◇
지용보살의 증명
법화경에는 “장수(長壽)로 중생을 제도하기를”(법화경 505쪽) 이라고 씌어 있다.
온갖 시련에 맞서 끝까지 투쟁해온 다보회 벗의 모습이 바로 엄연한 광포의 실증이다. 수많은 고난을 의연하게 이겨내고 웃는 얼굴이 바로 지용보살의 증명이다.
오늘도 다보의 벗이 진지하게 보내는 격려의 제목에 지역의 후배들이 얼마나 수호 받고 있는지 모른다.
다보의 선배들이 일 때문에 고뇌하는 청년을 격려하는 조언이나, 생활고에 맞닥뜨린 장년과 부인에게 이야기하는 체험담이 얼마나 안심과 용기를 주는지 모른다.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은 현실사회의 거친 파도 속에서 고투하는 시조깅고에게 “현인(賢人)은 팔풍(八風)이라 해서 팔종의 바람에 침해당하지 않음을 현인이라 하느니라. 이(利), 쇠(衰), 훼(毁), 예(譽), 칭(稱), 기(譏), 고(苦), 낙(樂)이니라”(어서1151쪽) 하고 말씀하셨다.
어떤 훼예포폄(毁譽褒貶)의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투철하게 신심하는 다보의 벗이 바로 학회의 보배이며 기둥이다.
성훈에는 “주(周)의 문왕(文王)은 늙은 자를 부양해서 싸움에 승리했고”(어서 1250쪽) 라고 씌어 있다.
광포의 대선배를 늘 존경하고 소중히 해야 한다. 모든 멤버가 그런 마음을 지닌 조직은 반드시 제천이 수호한다. 또 그러한 조직은 틀림없이 압도적으로 승리하며 번성한다.
☞ 수필․ 우리가 나아가는 승리의 길 (41) 에서
http://m.cafe.daum.net/seikyoohknews/R5e7/18?listURI=%2Fseikyoohknews%2FR5e7%3FboardType%3D
◇
광포의 서원을 가슴에 품고 ‘현인의 길’을 관철하라
코흐는 애제자 기타사토 시바사부로 박사에게 “사람은 이해(利害)에 집착하고 이기(利己)에 빠진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은 아무래도 자신의 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사람들을 위해’ ‘사회를 위해’ 라는 대 목적을 관철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런 ‘이해’의 벽이나 ‘이기’의 약함을 극복하고 인류를 위해, 세계를 위해 계속 투쟁하는 사람이 바로 진정으로 위대합니다.
우리는 자신만의 작은 세계에서 벗어나 꿋꿋하게 사는 사람이 마지막에는 진정한 승리자로 빛난다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니치렌 대성인은 닥터부의 선배라고 할 수 있는 시조깅고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인은 팔풍(八風)이라 해서 여덟 종류의 바람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현인이라 한다. 팔풍은 이(利) 쇠(衰) 훼(毁) 예(譽) 칭(稱) 기(譏) 고(苦) 낙(樂)이다. 대략적인 뜻은 세계적인 이익이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쇠퇴함을 한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제천선신은 받드시 수호하신다.”(어서 1151쪽, 통해)
사소한 일에 분동되지 않고 어디까지나 ‘인류 행복의 실현’이라는 광선유포의 대 목적에 꿋꿋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러한 현인 중의 대현인의 길을 여러분은 끝까지 나아가기 바랍니다.
☞ 각부대표협의회(2007.12.11)에서
http://m.cafe.daum.net/seikyoohknews/R57U/189?listURI=%2Fseikyoohknews%2FR57U%3FboardType%3D
◇
흔들리지 않는 현인이 마지막에 승리
행콕 : 이케다 선생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피아노 기증을 통해 멋진 경험을 했습니다.
저도 공식 활동으로 외교상 긴장관계에 있는 나라에서 연주회를 열 기회가 있습니다. 눈앞에 모인 청중들의 표정이 순식간에 변하더니 국가 간의 긴장 따위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재즈를 경청하는 사람들의 표정에는 더 이상 의심은 없습니다. 청중의 흥분된 기분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것은 그런 때입니다.
이케다 : 위대한 문화대사, 평화대사의 공헌입니다. 두 사람은 훼예포폄을 뛰어 넘어 신념에 찬 행동을 관철했습니다. 진정한 음악가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혼을 흔들어 움직이게 하는 울림이 있습니다.
불법(佛法)에서는 “현인은 팔풍(八風)이라 해서 팔종(八種)의 바람에 침해당하지 않음을 현인이라 한다. 팔풍은 이(利), 쇠(衰), 훼(毁), 예(譽), 칭(稱), 기(譏), 고(苦), 낙(樂)이다. 그 대강의 뜻은 세간적으로 이익이 있어도 기뻐하지 않고 그것을 잃어도 한탄하지 않는 것 등을 말한다. 이 팔풍에 침해당하지 않는 사람을 반드시 제천선신은 수호하신다.” (어서 1151쪽, 통해)고 설합니다.
흔들리지 않는 현인이 마지막에 승리합니다.
☞ 혼의 인간찬가 - ‘재즈와 인생과 佛法을 말한다’ 에서
2015년9월 좌담회어서 참고 - 시조깅고전답서(팔풍초).hwp
|
|

첫댓글 감사합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