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 맑게하는 해령천다
50대 여성이 혈압이 높아 해령천다를 먹었습니다.
그래서 혈압이 많이 떨어지자
70대 후반의 친정어머니 얘기를 꺼냈습니다.
심장에 동맥경화가 있는데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보면 혈관이 보이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런 것도 해령천다를 먹으면 좋아지는지 물었지요.
저는 해령천다의 중요한 역할이 혈관을 청소하고
노폐물을 배출하는 것이라 말씀드렸습니다.
우선 10회분을 드셔보시라 권했고
어머니가 10회를 한 후 찾아와 얘기했습니다.
해령천다를 10회 먹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안보이던 심장의 혈관이 뚜려하게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10회분을 더 가져가셨는데
해령천다는 냉기를 빼는 효과 외에도
피를 맑게하는 효과가 매우 뛰어납니다.
혈액순환이 안되는 원인 중 하나가
피가 뭉쳐 끈적끈적해지는 것인데
해령천다는 이런 피를 매우 깨끗하게 해줍니다.
생리통이 심해 생리때면 119에 실려갈 정도로
고생하던 여성이 해령천다를 먹은 후
시커먼 피를 한뭉텅이 배출하였습니다.
그 후로는 통증이 사라졌다며 생리가 와도
걱정을 하지 않게 되었고 피도 매우 선명한
붉은색으로 바뀌었다고 했습니다.
고혈압을 앓던 40대 남자와 함께 해령천다를 먹고
찜질방에 갔습니다.
혈압이 높은데 찜질해도 되느냐며 찜질방에 있던 혈압측정기에 가 혈압을 재보았습니다.
180이 나오더군요.
저는 걱정하지 말라며 불가마찜질을 시켰고
그분은 벌겋게 달아오른 얼굴로 재빨리
문을 박차고 나와 혈압즉정기로 갔습니다.
아마 혈압이 더 높아져 찜질이 무리라는 얘기를
하고싶었던 모양이었겠죠.
그러나 혈압은 160으로 떨어져 있었습니다.
불과 5분 만의 일이었습니다.
해령천다는 이처럼 혈관을 정상화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해령천다 구입 : 010 - 3658 - 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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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령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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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해독
물 흐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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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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