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큰동서네 집에 오면 항상 이 곳은 들러 구경하곤 하는 곳이다.
이번여행을 하고 난 후에도 하루를 여기서 보내기로 하고 아침에
점심 샌드위치를 만들어 집을 나섰다.
모레노벨리에서 팜스프링 산야신토 산까지
산야신토 산 트레킹
집에서 출발하여 Tram시작하는곳 주차장까지 1 시간이 걸렸다.
https://www.pstramway.com/
이 곳에 오랜만에 와 보니 많이 달라진게 주차장을 한참 아래에 만들어 놓고
셔틀버스로 갈아타고 케이블카 타는 건물까지 올라가게 만들어 놓았다.
물론 건물 가까이 주차장도 있지만 그 곳이 꽉 차니 아래에 제2, 제3 주차장을
아래쪽에 별도로 새롭게 만들어 놓은것이다.
90년대에 이 쪽으로 와볼 때만 해도 이런 풍력발전기가 없었던게
2000년대에 들어와서 왔을 때 몇개만 설치 되 있었던 풍력 발전기가
이제는 아예 밭을 이루고 있다. 몇개 설치 해 놓은것도 저 멀리 보이는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예 도로와 가까운 곳에 밀집하여 세워놓았다.
여기는 기둥도 아예 이렇게철 탑같이 만들어 세워놓았다.
거대한 세멘트 기둥이 아니다. 아마도 날개가 적은 소형 발전기 같다.
풍력으로 발전된 전기를 전송하느라 전신주도 큰것들이 보인다.
고속도로에서 차가 몬 문제가 있는지 고속도로 순찰차가 같이 서 있다.
이들은 문제 발생시 관련 지원차가 금새 오는거 같다.
팜스프링쪽으로 거의 다 기는데 그 쪽에도 이렇게
풍력발전기가 산 구릉지에 많이 설치 되있었다.
이 사막에 부는 바람과 태양빛이 이런 풍력발전기의
설치에 최적지인가 보다.
고속도로 가에서 부터 멀리 구릉지까지 아예 밀집지역같이 되잇다.
이렇게 생산되는 전기가 대단 할거 같다.
케이블카가 있는 그 공원 입구를 지나니 안내판이있다.
첫 출발이 오전 8시로 나온다.
이 곳의 정식 이름이 Palm Springs Aerial Tramway,
팜스프링 공중 케블카 이다.
산쪽으로 쭈욱 올라가야한다.
제3 주차장이 있고 다음에 제2 주차장이있다.
우리는 제2 주차장까지 와서 주차를 하고
셔틀버스를 기다렸다.
케이블카를 타는 곳이다. 이 곳의 해발도 800 메타나 된다.
사람들이 많이들 기다린다.
요금을 보니 어른이 25.95 불 즉 28,100 원 정도, 아이들이 19,000원, 65세 이상 어른이 26,800 원 정도이다.
이 시설은 공공 시설이 아니고 사설 시설인데도 경노요금이 있다.
이 케이블카는 트램(Tram)이라 부른다.
이 트램의 특징은 트램 내부바닥이 올라가는 동안 360 도 회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부 승객이 한 방향만 볼수있는게 아니고 빙 돌아가면서 풍경을
다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상당히 합리적인 방식이다.
어느 한방향으로 타고 있으면 다른 방향을 못 보는데 여기서는 어느방향으로 서 있건
오르고 내려오는 동안 다 볼 수가 있다.
이 산 이름이 산 하신토 (San Jacinto) 산이다.
"이 산은 5 백만년 전에 산이 융기가 되어 솟아오른 산이며
해발 높이가 3,282 메타나 된다. 아직도 산의 융기는 계속
진행 되고 있는데 너무 작아서 눈으로는 볼 수가 없다."
라고 적혀있다.
"계곡 아래에서부터 꼭대기까지 올라가면 아주 극적인 환경 변화를 경험할수있다."
그렇다. 아래는 뜨거운 사막의 환경인데 위로 올라가면 완전히 온대지방의 쾌적한
나무숲 속을 거닐 수가 있는 곳이다.
위에 올라가면 어느 밀림 속, 아니 요세미티 공원엘 들어 와 있는거 같은 분위기이다.
여기는 아래 출발 점의 야외모습이다. 폭로수가 흐르는데 이게 인공인지 자연인지는 모르겠다.
이 사람이 이곳을 개발 한 사람이다.
트램 타는 시간이 인원수가 정해져서 시간표를 받는다.
그 시간이 되야 우리는 탈 수가 있다.
이리저리 아래도 구경하기도 하며 기다렸다.
드디어 우리가 탈 차례가 왔다.
올라 타고 트램이 움직이는데 그 아래가 다 조그맞게 보이기 시작한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우리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우리의 시야는 넓어진다.
이러한 현상이 기업이나 어느 단체에서 직급이 올라가면 갈수록 더 넓게 보이는것과
똑 같다. 그래서 관리자는 높은 자리로 올라갈수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라는게
바로 이와 같은 논리이다.
우리나라 산과 다른 종류의 바위들이다.
아래는 모두 산이 삭막한 돌 들뿐이다.
올라가며 산과 주변을 보게되는데 저 아래 출발지가 보이고.
이 산은 동물들에게 많은 서식지를 재공한다.라고 써 있다.
트램에서 내려서 바위 봉우리에 오르니 전망대라고 써져있다.
아래로는 팜스프링 시내가 보인다.
고도가 3 천 메타가 되니 완전히 온대지방 밀림이다.
안내 글이다.
"당신 앞에 펼쳐진 광활한 자연 - 이 자연보호구역은 험준하고 야생적인 아름다움을 지닌
약 14,000 에이커 ( 약 1,710 만평: 한국의 구리시나 과천시 면적) )규모의 지역이다."
푸른 초원에 나무도 싱싱하게 쭈욱쭈욱 뻗어 올라간게
천국이 되어버렸다.
이 곳에 산책로는 지정 되 있다.
아무데나 막 다니지 않게 만들어 놓았다.
산 위에서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고 있는 공원같다.
나무들 또한 거대하다. 몇백년 이상 되는 소나무들이다.
우리는 집에서 싸 갖고 온 샌드위치로 점심을
휴식장소에 만들어 놓은 식탁에 앉아서 먹었다.
우리도 팜스프링 시내를 볼수있는 쪽으로 산보를 하여갔다.
바위도 많아서 바위도 올라가 보곤 했다.
어느 팀들은 산 안내원이 데리고 와서 숯 해설을 해 주고 있기도 하다.
푸른초원이 아래 사막과는 대조적이다. 꽃들도 자라고 풀과 나무들이 울창하다.
거대한 나무들이 가득하다. 이곳에서는 벌목이 이루어지지 않는지 태고적부터 그냥
자연스럽게 자라기만 하니 이렇게 거대하다.
바위들은 화강암들이 아니라서 좀 푸석푸석한 돌이 많다.
이 바위들은 좀 단단한 바위들이다. 위로 마음놓고 올라가 멀리 아래 팜스프링 도시도 보고.
산야신 주립공원이란 푯말 앞에서 인증사진
각종 안전 주의 사항 안내도들이 빼곡하다.
나무들이 모두 거대하다보니 우리 몸을 감출수 있을 정도들이다.
바위에서 기를 받는다고 집사람도 바위 위로 올라가 보았다.
< "시원한" 식물들과 새들./
이 그늘진 곳에서는 눈이 더 천천히 녹고 여름 햇살도 덜 강렬합니다. 귀를 기울여 보세요.
몇 마리의 새 소리가 들리나요? 이 지역은 다양한 새들의 좋은 서식지입니다.
인내심을 가지세요. 새들을 언뜻 볼 수도 있습니다.
나무 아래에서 자라는 보라색 루핀과 개울가를 따라 자라는 붉은 콜럼바인을 찾아보세요. >
위 안내 글이다.
위에서 잘 구경하고 다시 트램을 타고 하강한다.
안내하는 사람의 넉넉한 웃음과 친절한 안내 설명도 한다,
한 여름이라 아래 승차장 대기하는 곳 밨에 분무장치를 하여 시원하게 해준다.
오늘도 3천메타가 넘는 고산 숲에서 하루를 즐기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