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나 C-106 로드마스터(또는 세스나 P260)는 1940년대 미국의 쌍발 엔진 수송용 모노플레인이었다.
합판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시 자재 부족으로 생산에 들어가지 않았다.
어릴때 부터 하늘과 비행기를 좋아했지만, 현대적인 날렵한 제트 전투기보다 풍만한 동체를 갖는 수송기를 좋아합니다. 그동안 기수부를 어떻게 디자인하나(?)가 숙제였는데 이번에 설계 개념이 명확해졌습니다.우선 static model로 제작해 보고 크기를 키워 실제 비행(모터 동력 or 글라이더)을 시켜볼 예정입니다. ^^
첫댓글 쌍발 수송기 타고 가을 단풍 놀이 라도 댕겨 왔으면 좋을듯 하네요.
늘 '풍만한'이라는 수식어를 즐겨 사용허시는 발 님 다워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