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세제를 연구 개발하다가 미백비누를 만들게 됐습니다
주방세제는 독백이 재배하고있는 붉나무 등 80%이상의 원료를 식물에서 추출하여 제조하게 됩니다
붉나무는 천기누설 방송촬영때 작가의 권유로 대전에 있는 한국의과 연구원에서 유해균이 살균되는 영상을 과학적으로 입증시키며 TV방송에 방영됐습니다.
주방에서 세척과 행귐을 아무리 잘 해도 잔존 해 있는 세제특유의 성분과 병원균 등 유해세균들을 고민하지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체와 환경 그리고 자연을 위해서 항균과 항산화 능력이 우수하고 분해가 쉽게 이루어지는 식물 추출액을 구성원으로 이루어지는 주방세제 제조물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붉나무에는 사포닌성분이 매우 풍부하며, 세척의 효과도 일반세제를 무색시키리 만큼 매우 우수합니다
물론 붉나무만 사용되는게 아니며 다른 식물군의 추출물도 세제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일반적으로 친환경주방세제라 하여 합성화합물을 주원료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는 바람직하지 못 한 일입니다
코코베타인, 소디움라우릭설페이스 등 분해력이 더딘 합성물을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표현입니다
주방세제는 2017년 1월부터 국내에서 시판될 계획입니다.
오늘은 주방세제 보다는 미백비누를 소개하려고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제품을 연구하고, 만들다 보면 생각치 않은 발상으로 엉뚱한 제품이 개발되게 됩니다.
아주 오래전에 테라리움을 남다르게 만들다보니 밀폐형을 만들게 되고, 밀폐형이 반영구보존되는 제품으로발전 되면서 연합통신에 보도되자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수 십명의 기자들이 찾아와서 진땀을 빼고, SBS 8시뉴스 등, 각 방송사 마다 뉴스 등 촬영에 많이 애를 쓴 기억이 납니다.
생각해 보면 뿌듯하고, 자랑스럽기도 하지만, 이를 기다렸다는드시, 바로 모조품이 쏟아져 나오는게 현실이다보니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을 표현하지 못함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바로 미백이 나타나는 비누

미백비누 사용전

미백비누 1회 사용 후
상기 사진은 독백과 천연비누사업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분 입니다
부인과 함께 계셨는데 독백이 미백비누의 사용을 권해서 1회 사용으로 바로 미백이 나타난 사진입니다
같은 카메라로, 같은 장소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세안 전과 후의 사진은 불과 3분 가량됩니다.
자세히 관찰 해 보시면 미백비누 사용후 얼굴이 깨끗하고 뽀얗게 틀려진걸 보실 수 있습니다.
계속해서 사용하게 되면 더 많이 달라지겠죠?
주방세제를 연구하다가 문득 만들어진 미백천연비누입니다
미백을 나타내기 위해서 합성화합물 사용했거나, 첨가제를 넣어서 잉여부분을 비누에 남겨두지 않고 식물
추출액을 사용하여 피부를 위해서 만들어진 미백천연비누입니다.
시중에는 미백에 도움을 준다고하여 미강유와 바이타민 등 을 사용하여 많은 업체에서 미백비누를 만들고
유통시키고 있지만 미백비누는 1회 사용으로 확실하게 표현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미백비누베이스는 다아라솝에서 제조하여 판매 할 수 있도록 협력 해 드렸습니다
미백비누베이스/붉나무비누
www.soap007.com
가성소다 , 유화수 대체물질도 개발해서 동영상올립니다
가성소다 대체물질 선잿물
천연비누라 함은 천연물질을 사용하여 비누를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 아니며 일반 합성비누 처럼
가수분해를 시키지않고 유지를 수산화나트륨인 (가성소다) NaOH로 반응시켜서 만들어진 비누를 의미합니다
다시 표현하면 연속공정을 위해서 염석과정을 거치지 않고 오일과 가성소다로 직접 비누를 만들었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시대의 흐름이 천연을 강조하기 때문에 최근에는 인체에 사용되는 모든 물질의 유해성이 커다란 사회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연비누는 친환경원료, 분해가 잘 되는 천연물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지는 비누를 천연비누라 부르기도합니다
그러다 보니 천연비누의 문제점은 비누를 만들 때 사용되는 수산화나트륨인 가성소다 크나가 큰 문제지만, 다른 물질
로 대체 할 방법이 없어서 그냥 묵인하거나, 원래 비누는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치거나, 가성소다를 유지와 반응시키면
나쁜 물질이 중화된다는 이론으로 일관 해 왔습니다
가성소다는 비누를 만들기 위해서 존재하는 물질이 아닙니다
가성소다의 개발로 비누를 쉽게 만들다 보니 지금까지 관행되어 오게 된 것 입니다
가성소다는 양잿물이라고도 하며 유독물질로 분류하고 양은이나 섬유질 등의 물질을 녹일 뿐 아니라 피부에 닿게 되
면 화상을 입게되며 매우 지독한 암모니아 냄새로 인체에 위험을 주기도 합니다.
비누를 제조할때 사용되는 가성소다의 양은 CP비누일 경우 100g 비누 한 장일경우 30~40g. 비누베이스나 포화지방
산으로 비누를 만들 경우에는 25~40g (가성소다와 가성소다를 녹인 물)의 비중을 차지하게 됩니다
그래서 독백이 2009년도에 유익한 미생물인 EM을 사용하여 유화수, 비누화수를 개발하게 됐고 비누사업하시는
분들께 이를 교육시키거나 제조방법을 지도 해 드려는데 지금은 시중에서 특별한 기술없이 여기, 저기서 마구잡이로
만들고 별의 별 이름을 붙여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
사용하시는 분들께서 어떨땐 하루에도 몇건씩 비누가 안된다고 메일 등으로 문의가 들어오곤 합니다
만들어서 팔지 말고 본인들 비누를 만들 때 사용하라는 취지로 교육을 했는데, 유화수, 비누화수의 이미지를 너무 많
이 흐려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품 유화수는 독백유화수라 하여 독백이라는 이니셜을 붙이게 했습니다
지금 새로 개발된 신개념유화수는 EM균주를 사용하지않고 독백이 재배하고있는 붉나무를 70%이상 사용하여 만들
어 집니다.
붉나무는 간수없이 추출물로 간수 대신에 두부를 만들 수 있고, 유해균을 살균시키며, 항산화능력이 매우 우수합니다
붉나무 추출액을 투명하게 만들고, 식용에 사용되는 몇 가지의 물질을 첨가하여 신개념 유화수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냄세가 없으며 피부에 닿아도 화상을 입지 않고 색상도 투명합니다
상기 동영상은 독백이 직접 비누를 만드는 모습입니다
빨리 표현하기 위해서 포화지방산과 약간의 불포화지방산을 사용하여 가성소다 대신 신개념유화수로 비누화 시키는
모습입니다.
첫댓글 강좌 있음 올려주세요
010-2935-8296으로 전화 주시면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