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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7월 15일 마케팅뉴스클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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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짧은 영어명언:
No great man ever complains of want of opportunity.위대한 사람은 기회가 없다고 원망하지 않는다.(케이모스트제공)
오늘의 유투브:
🍀 이것을 잘못해서 인생 정말 완전히 망하는 경우도 너무 많습니다 /스터디언 https://youtu.be/90usKvrpFNE
#1. MAU가 곧 경쟁력
'토스'는 1천 걸음을 걸으면 10원, 5천 걸음에 10원 등 최대 40원을 주며 미션 장소에 도착하면 20원, 최대 100원을 준다. 방문 미션 개편 후 사용자 수가 46만 명에서 1년 만에 400만 명을 기록했다. 기업들이 보상 시스템으로 고객들을 유인하는 이유는 MAU가 현 사업의 발판이자 미래의 수익이기 때문이다.
#2. 카톡 아웃링크 일단 삭제하기로
구글의 인앱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고 버티던 카카오가 한발 물러섰다. 구글 앱마켓에서 카카오톡 업데이트가 계속 중단될 경우 소비자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외부 결제 링크를 앱에서 삭제하기로 한 것이다.
#3. MZ세대에 번지는 '무지출 챌린지'
지난 몇 년간 2030 세대를 중심으로 '욜로' 트렌트가 확산했다면 이제는 '무(無)지출 챌린지' 등 자구책을 찾아 나서는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가 상승 영향으로 각종 외식 물가와 식재료 값이 오르면서 SNS를 통해 '절약 꿀팁'을 공유하는콘텐츠가 늘고 이를 적극 활용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4. 전 세계 청소년, 유튜브보다 틱톡을 35분 더 봤다
유아·청소년들이 유튜브보다 틱톡에 점점 더 많은 시간을 쏟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말 기준 4세에서 18세의 일 평균틱톡 시청 시간이 91분으로, 유튜브(56분)보다 35분 긴 것으로 조사됐다. 디즈니플러스(47분), 넷플릭스(45분), 아마존 프라임(40분), 훌루(38분), 트위치(20분)가 뒤를 이었다.
#5. 가구까지 손 뻗는 무신사... '콜렉트이프' 출격
무신사는 올 하반기를 목표로 가구 브랜드와 협업 등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분야 카테고리를 넓힐 예정이다. 무신사는 지난달 '콜렉트이프(collectif)'라는 상표를 출원하고 상품 분류 설명에 가구, 소파, 의자, 베개, 침대, 캠핑용 의자 등을 표기했다.
#6.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AI' 대거 접목
최근 네이버 인공지능(AI) '클로바'와 연계한 다양한 기술 솔루션이 추가됐다. 스마트스토어 입점 판매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 지원을 강화하면서다. 상품관리, 마케팅, 주문·결제, 배송·물류 등 분야별 곳곳에서 일손 부족 사장님들을 돕고 있다.
#7. NFT 발행도 한물 간 유행... 실물거래 잇는 DX마케팅 쏟아진다
상반기 광고업계 트렌드는 '디지털 경험(DX)'으로 요약할 수 있다. 광고회사들은 다양한 제품을 메타버스로 구현했고 각종 NFT를 발행·판매했다. NFT 발행 소식은 마케팅에 활용됐지만 현장의 실무자들은 이런 흐름이 끝났다고 진단한다. 단순한 시도나 도입만으론 제품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없다.
출처: Kmost company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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