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더워서 그늘을 찾아 쉬어 가고픈 마음인데 그늘은 없고 마을길 끝으로 거류 119소방소로 찻길로 나갑니다 시간은 매우 더분시간 점점 지쳐갑니다 조금 걸어가니 또 위험구간이라고 표시가 나타나 집사람 오늘은 여기서 끝으로 그만 걷자고 하네요 좀 더~~가자고 하니 안간다고하니 할수없이 그만걷고 버스가 와서 무작정 타고 출발 역으로 가는버스 황리사거리 하자 택시 대절 대둔 시외버스터미날까지 택시요금 25.000원 바가지요금 지불 집으로
다음날 오전 혼자서 거류초등학교 어제걸었던길 도착 주차후 걸어갑니다 이날은 광복절 태극기가 길가에 걸여있으니 보기가 넘 좋고 기분 뿌득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더분날 인것 갔음 차길따라 가는데 남파랑길 표시 계속가는길 코리아둘레길 코스이탈 조금 해맴 촤측으로 해안길로 들어가니 장상 그늘이라고는 없습니다 생수 얼음 한병 생수물3통 준비하였는데 한시간도 안되 한병 사라지고 해안길 2~3KM게속지나 산길로 들어감~산길들어가니 그늘있어서 쉴려고하니 모기들이 극성을 부려 쉴수도없고 더위에 지쳐서 죽을지경 계속 걷고 좌즉으로 성동조선 보이고 계속 주차장 못가서 나무아래그늘 푹쉬다가 감 조선소 검문소통과 차길 계속 지겹음이 옴 날씨는 덥고 계속걸어 남파랑길13코스 종점 황리사거리 도착 일정마무리 버스기디리는 시간 40분 지친몸 정류소에서 푹 쉼
요로게 사진을 찍어니 보기가 좋네요
마을길 끝으로 거류 소방서 나오고
아직 가야하는길 11KM 남얐음
여기서도 위험 구간 집사람 더위에 지쳐 여기서 그만 가잖다
다음날 여기에 주차
남파랑길 어제 끝지점 오늘시작지점 에서본 건너 바닷가
농작물 참깻
광복절 태극기가 펄럭입니다
거류 초등학교
여기서 좌회전 표시 있음 코리아둘레길 코스이탈 경고음 울림
여기도 종합운동장이 있습니다
해안길 바닷가에 자갈로 조성 만들어서 넘 깨끗합니다
여기 벼도 익어서 곧 추수를 하여야 하는 생각
여기 갈대를 보니 가을이 오는것 갔습니다
조그만 배한척 엔진없이 노를 젖어서 가는 배
어촌안 화당마을 회관입니다
여기 보이는 나무도 고목나무입니다 멀리서 찍어서 적게보임
바다건너편 조선소가 보이는데 저기도 지나온 길이 아니가 생각해 봄니다
이제 차길 오르막으로 올라갑니다 넘 더워서 그날이 있으면쉬고 싶은데 없습니다
그늘도 없고 쉴 자리도 없습니다
그늘없이 비포장 임도길 더워서 점점 지침니다
성동조선소가 보입니다
여기 그늘이 있어서 쉴려고 하니 모기가 극성을 부려 쉬도 못하고 걸어갑니다
여기까지 오니 모기가 없고 오동나무밑에서 쉴수가 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쉽니다
성동조선소 입니다
조선소 차길로 3KM정도 이런길로 걸어갑니다 여기도 그늘이 없이 도로로 걸어갑니다
황리사거리에 도착합니다 넘 지쳐있습니다
여기가 13코스끝 14코스 다음주 시작코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