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숲놀이는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 진행되었어요🌿
자올반은 처음 만난 숲 선생님과 인사를 나누며 이름도
맞춰보았답니다. 꽃 선생님, 나무 선생님, 대나무 선생님,
곤충 선생님 등 다양한 이름을 이야기해주었어요.
“키도 마음도 산처럼 크게 자라고 싶어요!” 라고
이야기해주신 선생님의 이름은 바로~ “우리우리 산봉우리 선생님⛰️” 이셨답니다!
시원한 그늘은 누가 만들어주는지 이야기 나누며, 우리에게 그늘을 선물해주는 나무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보며
숲놀이를 시작했어요. 애벌레처럼 생긴 것을 발견하고
“애벌레다!”라고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키 큰 나무의
꽃가루가 날아간 뒤 남은 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또 아기 대나무의 껍질 이름이 ‘죽순’이라는 사실도
알아보았답니다. 죽순 안을 갈라보니 마디마디가 쑥쑥 자라 키 큰 대나무가 된다는 것도 함께 관찰해보았어요🎍
죽순의 껍질도 한 겹, 두 겹 벗겨보며 탐색해보았답니다.
이후에는 ‘대나무팀’과 ‘죽순팀’으로 나누어 대나무 원통을 세운 뒤 굴려보며 볼링 게임도 해보았어요. 이번 게임의
승리는 대나무팀이었답니다👏🏻 즐겁게 게임을
마무리한 뒤에는 키 큰 대나무숲으로 이동해보았어요.
대나무는 마디가 튼튼해서 태풍이 불어도 쉽게 꺾이거나
쓰러지지 않는다고 해요. 대나무 막대로 대나무를
두드려보며 귀를 대고 소리도 들어보고,
함께 동요도 불러보았답니다🎶
마지막에는 우리 자올반의 이름을 이야기하며
손끝으로 이름도 써보았어요🎋
대나무의 매력에 한껏 빠져든 하루였답니다.
어린이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강변에 있는 대나무를 보며
“어!? 우리 아까 본 거잖아!!”, “죽순도 숨어있어!” 하며
숲놀이에서 보았던 것들을 떠올려보기도 했어요😊
재잘재잘 즐겁게 이야기 나누는 자올반 친구들의 목소리와 함께 즐거운 숲놀이를 마무리하였네요🌿
이번 숲놀이를 통해 자올반 친구들은 자연의 소중함과
작은 죽순도 쑥쑥 자라 멋진 대나무가 된다는 것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다음 시간에는 또 어떤 즐겁고 신기한 숲놀이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첫댓글 한들최고!!!
자연에서 애들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