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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오브 익스페리먼털 사이콜로지 2012’ ‘사수는 과녁을 크게 지각하여 적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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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 교수는 논문에서 물리적으로 크기가 고정되어 있는 과녁을 심리적으로 크게 지각하는 사수가 과녁을 적중시킨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 이양 교수는 이러한 사수의 수행은 기(氣)에 비롯된다는 이론을 제안했다.
氣는 형이상학적으로 논란이 심각하고 그 실체를 확인하기 난해하지만 이양 교수의 연구는 ‘Affordance in action (활동 중 주체와 객체를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의 개념으로 氣의 실험적 증거를 제시하였다.
‘저널 오브 익스페리먼털 사이콜로지’는 미국심리학회(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에서 발간하는 전통과 권위가 있는 저널로서 국제적 심리학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원래 심리학은 실험적 접근을 우선하는 학문으로서 어떤 연구라도 실험적 증거가 분명하지 않으면 권위 있는 저널에 발표되기 어렵다. 따라서 이양 교수가 연구하여 제시한 氣의 실체에 대한 실험적 증거는 세계적 심리학계나 과학계에서 심사되고 인정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양 교수는 이미 다수의 논문을 SSCI급 저널에 실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양 교수는 “다음에는 ‘언어의 氣에 대한 문제’로 역시 권위 있는 저널에 논문을 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고 하면서 최근 몇 해 동안 미국 예일(YALE) 대학교의 해스킨스(HASKINS)연구소, 코네티컷(Connecticut) 대학교 세스파(CESPA)연구소와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이 보도자료는 경상대학교 홈페이지에도 게재되어 있습니다.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501 경상대학교 홍보실 이우기 055-772-0281, 0282 | 010-7753-9887 | pr@gnu.ac.kr
첫댓글 교수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신 성과의 결과물인것 같네요.
교수님 정문에 걸린 현수막을 보며 환호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우리 선조들은 모두가 기체조를 생활화했다는 말이있던데요. 한민족이 氣를 다스리지 못하면서 부터 타락하고 병약해 졌다는 설(?)도 있고.. 여튼 그 氣가 그 氣 맞는지요? 예부터 氣에 대하여 관심많았는데 참 대단하십니다.
교수님^^ 진정으로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다지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내시는 교수님의 그 학문적 행적을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제자가 되는 게 앞으로의 소망입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옵니다!!
그저 경하드릴 뿐입니다~ 훌륭하신 교수님!! 논문내용을 알 수는 없을가요?
"언어의 기에 대한 문제" 분명히 실험적 증거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화이팅 !! 힘보태드립니다.
기가 기를 받아 기운이 팍팍 번져나는 봄!
산하 온누리에 기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사수가 과녁을 크게 인지하여 적중시키듯 기를 더 크게 인지할
언어 실험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랑스런 우리 교수님...
저의 표상이자, 롤모델이십니다. - 유수 이해경-
교수님 정말 축하드려요~~~ ^^
교수님, 축하드립니다...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