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즐거운 수업이였습니다 서울.울산.대전.화순.세종등 그 멀리서들 오셔서 너무 맛있는 음식을 많이도 준비해 와주시고 너무나 멋진 장소도 제공해 주시고 덕분에 우리 캠프반 횐님들은 즐겁고 맛있고 행복했습니다 노선생님의 지도아래 모두가 한마음으로 서로 도와서 텐트치고 오빠 언니 친구 동생들은 어찌 그리도 단합이 잘되는지요~~^^ 순샘.강샘의 키타연주로 귀를 즐겁게 ~^^ 이명훈샘 너무 많은 최고의 고급 음식준비로 입을 즐겁게해주신 덕분에 그야말로 너무 멋진 갬성캠핑이였답니다 다음5월 수업장소는 만장일치로 모두 아시다시피~^^ 초록의 푸른 300평 잔디밭에서 야외 영화감상도 하면서 즐건시간 보내기로 했지요~^^ 5월이 너무 기다려집니다 사랑스런 우리반~♡♡♡ 잠시 안뇽입니다~~~~♡
노현재 선생님을 비롯.. 너무 훌륭하고 좋으신분들과 함께 섬진강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 좋은장소에서 캠핑수업 잘 받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기타 소리에 수많은 별들도 우리와 같이 손뼉 치듯이 반짝반짝.. 순샘과 강샘의 연주와 더불어 이명훈샘께서 만들어주신 맛난 음식들과 약간의 알콜이 만난 환상적인 조합..ㅋ 넘넘 멋진 밤,멋진 힐링캠핑 이었씀니다~^^ 피곤하실텐데 아침 일찍 해장된장국 끓여주신 강샘 너무 시원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용..땡큐^^ 모두 너무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담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노선생님을 비롯해 해바라기 가수를 닮은 반장님, 큰언늬자 작년 울 반장님을 하신 총무님, 젤 형님이자 회장님인 임야 강의를 해주신 최선생님, 음식과 만능의 달인 이선생님, 서울에서 목사님하셔도 신도1,000만은 생길 강선생님, 화끈하고 열정적인 양선생님, 대전에서 젤 이쁜 삐삐와 대전부부님, 그리고 지리산의 리더인 위원장님,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노선생님 최미경총무님 등등 아웃도반 학우님들 특히 연장자이신 이명훈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들 모난분 한분없이 봉사의 정신을 갖고서 서로를 배려하며 굿은일들을 서로 할려고 해주신 마음과 단합된 모습에 감격이 넘침니다. 다음수업때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수업이 지속되길 빌겠습니다.
첫댓글 분위기 너무 좋아 보입니다.
선수들의 모임 같은데요 ^^
최상의 뷰를 가진 골드가든에서
럭셔리한 음식 먹고
참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선
엄청난 장비와 세련된 요리실력 보여주신 이명훈쉐프님께 감사드리며 ㅡ
든든한 맏형으로 자리 해주신 최샘 그리고
금 캐서 먹여 살려줄 양대표와 입담과 예능 감각으로 평생 즐겁게 해 줄 기원동생 내외에게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애쓰신 반장.총무님은 말할것도 없고ㅡ
대전파와 울산파 너무 멋지고 정겹습니다.
우리 오래오래 만나요~^
노쌤은 이제 살게 되부렀어요 ㅋ
담달에는 싸모님과 동행하시길 바라구요 ㅡ
근데 내 소떡소떡은
누가 다 먹은겨? ㅋ
오늘하루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캠핑....!
다음달 정말 기대 되요.
노현재 선생님을 비롯.. 너무 훌륭하고 좋으신분들과 함께 섬진강 줄기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 좋은장소에서 캠핑수업 잘 받고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밤하늘에 울려 퍼지는 기타 소리에 수많은 별들도 우리와 같이 손뼉 치듯이 반짝반짝..
순샘과 강샘의 연주와 더불어 이명훈샘께서 만들어주신 맛난 음식들과 약간의 알콜이 만난 환상적인 조합..ㅋ
넘넘 멋진 밤,멋진 힐링캠핑 이었씀니다~^^
피곤하실텐데 아침 일찍 해장된장국 끓여주신 강샘 너무 시원하고 맛나게 잘 먹었어용..땡큐^^
모두 너무너무 수고 하셨고 감사합니다~^^
담달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또 뵈요~♡♡♡
항상 수고해 주시는 총무님 감사합니다 ~~~ 생애 처음 텐트 1박 ~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네요 ~ 노선생님과 모든 교우님들 덕분~ 모두 행복한 마음으로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다들 잘 쉬시고 다음달 건강한 모습으로 뵈요~~~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노선생님을 비롯해 해바라기 가수를 닮은 반장님, 큰언늬자 작년 울 반장님을 하신 총무님, 젤 형님이자 회장님인 임야 강의를 해주신 최선생님, 음식과 만능의 달인 이선생님, 서울에서 목사님하셔도 신도1,000만은 생길 강선생님, 화끈하고 열정적인 양선생님, 대전에서 젤 이쁜 삐삐와 대전부부님, 그리고 지리산의 리더인 위원장님, 모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오메
사랑스런 울반님들
난리낫네~~^^
우리는 한마음~~♡♡♡♡
노선생님 최미경총무님 등등 아웃도반 학우님들 특히 연장자이신 이명훈선생님을 비롯한 모든 학우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다들 모난분 한분없이 봉사의 정신을 갖고서 서로를 배려하며 굿은일들을 서로 할려고 해주신 마음과 단합된 모습에 감격이 넘침니다.
다음수업때에도 서로를 배려하며 존중하는 수업이 지속되길 빌겠습니다.
학우우정 가득한 아웃도어캠프반
이번 축제에서 팀웤 짱이겠는데요~~~~^^
좋은분들과 행복했습니다.
다들 음식을 너무 많이 준비해와서 제 아이스박스는 열어보지도 못했네요
5월을 기대하겠습니다.^^
아!!!
가고시퍼라~~~~
하필이면, 2주라....
웬만하면, 유월엔 재끼고라도 나서야겠다....
현재선생도, 창섭아우도, 기원아우도 ...
다 보고싶어라...
오셔요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