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해설>제46장 찬양하라 복되신 구세주 예수
<작사; 화니 제인 크로스비 1820-1915>
<작곡; 체스터 지 알렌 1938-1878> <분류; 찬양과 경배(시 146--2)>
<화니 제인 크로스비는 미국이 낳은 위대한 찬송 작사가이다, <진실로 내가 믿기는 내가 육체적으로 어둠 속에서 살아야 한다는 것은 하나님 찬양을 위함이요,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찬양케 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나는 믿는다,> <맹인으로 95년 동안을 살면서 8,000여 편의 찬송시를 쓴 작사가 크리스바의 간증이다, <작사자 화니 제인 크로스바에 대해서는 제43장 참조>
이 찬송이 생키가 펴낸<찬송가 독창곡집>에 발표 되었을 때 시편 146편 2절인<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와 함께 적혀 있었다, 이 찬송은 체스터 지 알렌의 작곡인 ALLENRHK 함께 1868년에 어린이 찬송가<빛난 보화란 책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이 어린이 찬송가는 작곡자는 체스터지 알렌과 월리암 브라암 브래드버리, 그리고 월리암 에이취 돈과 셔원등이 공동으로 편집한 것이다,
<할렐루야 시편>으로 일컫는 시편 146편에서 150편까지의 것 중 그 첫 번째이다, 바로 이 점이 화니 제인 크로스바의 영감을 자극해서 이처럼 장엄한 찬송시를 쓴 것이다, 크로스바가 시편 146편을 노랫말의 개념으로 택한, 그의 말씀을 향한, 그의 자세는 참으로 신실하다, 크로스바는 시편146편에서, 하나님께 의지하는 자의 복됨을 알았고, 하나님의 행사와 은사를 인하여 찬송할 것을 권했다,(1-10절) 크로스바의 방대한 양의 찬송시 중에서 곡을 우리에게 소개된 찬송가는 다음과 같다,
<46장 외에 23곡이다,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144장 예수 나를 위하여163장, 언제 주님 다시 오실는지, 187장 너희 죄 흉악하다, 204장,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219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231장, 주가 맡긴 모든 역사, 275장 저 죽어 가는 자 다 구원하고, 295장 후일에 생명 그칠 때. 300장, 예수께로 가면, 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323장 주께로 한 거름씩,337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385장 군기를 손에 높이 들고, 434장 나의 갈길 다 가도록, 446장 오 놀라운 구세주 476장, 주 예수 넓은 품에, 480장 기도하는 이 시간,492장 나의 영원하신 기업, 496장,십자가로 가까이,501장
주의 십자가 있는데, 508장 주와 같이 되기를, 모두가 우리의 애창곡들이다,<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