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미국자연사박물관이 우주의 실제 공간을 입체적으로 정교하고 실감나게 디지털화해서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지구의 한 지점 히말라야에서부터 우주 끝까지 나아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로가 마치 내가 직접 우주여행을 하듯 경이로운 장관입니다. 지구가 이렇게 콩알만큼 작고 나는 더 작은데 그 큰 우주를 만드신 광대하신 하나님이 나와 똑같은 몸을 입고 이 낮고 낮은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발가벗기운 채 못박히셨다는 것, 이것이 정녕 내가 믿는 기독교 진리라면 나는 몇일 동안 밥도 안 먹고 아무것도 안 하고 이 진리만 묵상하고 또 묵상해도 절로 배가 부르고 가슴이 벅차 올라 끝내는 장렬하게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사 40: 15-18).
첫댓글 미국자연사박물관이 우주의 실제 공간을 입체적으로 정교하고 실감나게 디지털화해서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지구의 한 지점 히말라야에서부터 우주 끝까지 나아갔다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경로가 마치 내가 직접 우주여행을 하듯 경이로운 장관입니다. 지구가 이렇게 콩알만큼 작고 나는 더 작은데 그 큰 우주를 만드신 광대하신 하나님이 나와 똑같은 몸을 입고 이 낮고 낮은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발가벗기운 채 못박히셨다는 것, 이것이 정녕 내가 믿는 기독교 진리라면 나는 몇일 동안 밥도 안 먹고 아무것도 안 하고 이 진리만 묵상하고 또 묵상해도 절로 배가 부르고 가슴이 벅차 올라 끝내는 장렬하게 터져버릴 것 같습니다.^^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같이, 빈 것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사 40: 15-18).
정말 대단하네요 .... 무엇이라 표현하기도 어렵네요.. 주님의 광대하심을 찬양할뿐입니다. 우주가 정말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