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렁쇠사천4기역사생태체험단 8월 활동으로 합천 해인사를 찾았다. 2024년 올 해는 여름은 가장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 골짜기에는 도시보다 온도다 낮지만, 한반도 습기를 머금고 있는 여름 날씨는 매 한가지다.
해인사 주차장에서 1km를 숲을 따라 올라가는 길이지만, 걷는 일이 적은 어린이들은 힘들어 한다.
해인사 대장경판전에 보관되어 있는 팔만대장경을 만나는 길이 김영환장군 공적비, 성철스닌 부도를 살펴보면서 올라갔다.
해인사에는 팔만대장경을 비롯해서 팔만대장경을 보관하는 대장경판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인사에 있는 옛이야기를 찾아보고 난뒤 성보박물관에 찾아 불교 유물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야산 계곡에서 내려오는 물에 발을 담구고 팔만대장경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면서 탐구하는 활동을 했다.
해인사에 올라가는 길에 있는 참나무에 대해 살펴봤다.
성철스님 부도 조형에 대해 알아봤다.
고운선생에 얽힌 이야기에 대해 알아봤다.
대장경판전 앞에 있는 물도 마시고~
대장경판전을 만든 과학 원리에 대해 알아봤다.
성보박물관에 전시되어 불교 유물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관심있게 본 것은 희랑대사조각상이다.
계곡에서 발을 담구었다.
대장경테마파크에서 그동안 배운 내용에 대해 다시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