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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의순 시인 달팽이 집을 벗어나다
알로하 추천 0 조회 32 24.05.30 08: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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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30 17:10

    첫댓글 우리동네 산책길에 청매실이 여기저기 떨어져, 연전에 이맘때 쯤일꺼라 생각되어,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그날의 즐거움을 다시 음미해 봅니다.

  • 24.05.30 10:09

    다시 방이 따스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손 들었습니다.

  • 작성자 24.05.30 17:09

    오 시인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읽어 주시는것 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번번히 작품마다 댓글까지 달아 주실려니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댓글은 정을 나누는 사랑방과 같은 역활을 하지만 시간적으로 정신적으로 신경이 많이 갑니다. 이참에 댓글 안달기운동을 해 보면 어떨까요? 카페방이 삭막해지겠지요.

  • 24.05.30 14:55

    어느해인가 몹시도 더운날 행사가 있었던 듯합니다.
    사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정감이 배어있는 희망적希望的인 글에 머무르다 갑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건필健筆하소서.

  • 작성자 24.05.31 02:47

    청호 시인님 제가 쓴 글의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7월이었네요. 한여름이지요. 한자를 즐겨 쓰시니 근엄한 모습을 하고 계실것 같아 어렵게 생각됩니다. 안 그러신가요?

  • 24.05.30 18:08

    오ᆢ역시 장의순시인님이십니다ᆢ감성과 정감이 넘치는 시선으로 그리신 ᆢ재작년 여름 ᆢ가펑 ᆢ
    그때가 그립습니다
    살짝 슬퍼지네요 ㅠㅠ

  • 작성자 24.07.30 14:03

    비아 시인님과 함께 즐겼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초원 위에서 우리 문우님들과 함께 들썩이던 그때가 눈물 나도록 그립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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