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TEM 미래교육, 한국형 STEAM 이야기 - K발명역사이야기④
강충인
미래교육자
교육문화란 무엇인가?
시대에 따라 교육환경에 따라 교육은 수없이 바뀌고 있다. 그럼에도 STEM 교육요소는 변함이 없다. 무엇 때문인가? 모든 교육의 근간이기 때문이다. 교육문화가 중요한 이유는 어떤 교육환경에서 교육을 받았는가? 이것이 평생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한국은 정치가 교육을 마음대로 바꾸는 국가다. 따라서 학생과 학부모는 바뀌는 교육정책에 따라 이리저리 갈팡질팡하고 있다. 한국교육의 모순점은 모두가 알고 있으면서 교육부 장관이 되어도 바꾸지 않는다. 어쩌면 바꾸지 못한다. 교육 마피아가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한국은 교육 마피아가 장악하게 되었을까?
잃어버린 일제강점기는 5,000년 한국역사를 뒤집어 놨고 한국역사자료 23만건을 불태워 버렸다. 한국역사 자료를 불태웠던 자들의 후계들 일부가 아직도 한국역사의 핵심을 이끌어 가고 있다. 그들이 세대교체가 되지 못하면 올바른 한국역사를 세워지기 어렵다.
유럽교육은 나폴레옹이 만든 STEM 교육이 뿌리가 되어 변함이 없다.
유럽을 지배한 나폴레옹이 당시 성직자, 철학자들의 협의에 의해 만들어진 통치수단이 교육이었고 수많은 영주들의 자녀들을 귀속시키기 위해 만든 교육 프로그램이 STEM이다.
세계는 인재개발에 STEM요소를 강조하고 있다. 도대체, STEM이란 무엇인가?
미국, 중국, 유럽 등의 모든 세계적 기업은 STEM 교육을 받은 인재를 선발하는데 국력을 집중하고 있다. 무엇 때문에 STEM이 인재선발 기준이 되었나?
STEM 교육과 인재 선발
STEM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수학(mathematics) 첫 글자다. 4가지 요소는 과거,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기술의 핵심요소이기 때문이다. 4가지 요소를 이해하는 기술력이 세계 첨단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새로운 환경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세계는 STEM 요소로 교육하고 교육받은 인재를 국경을 초월하여 선발하는 것이다.
필자는 “한국형 STEAM 이론과 실제”를 집필하면서 급변하는 시대에 미래인재발굴과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의 방법과 방향을 제시했다. 필자가 한국형 미래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은 옛부터 이어져 왔고 그 핵심이 STEM 4가지 요소다. STEAM 이론과 실제를 필집한 동기는 5,000년 한국발명기술을 이어 왔기 때문이다.
한국형 STEAM이론과 실제
필자는 2025년 최초로 5,000년 K발명역사 책을 출간하기 7년전에 한국형 STEAM이론과 실제 책을 발명사례 중심으로 집필하여 보급했다.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발명교실로 보급하면서 올바른 발명교육을 위해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수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를 바탕으로 설계하고 설계에 따라 기술을 개발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STEAM 4가지 요소다. 여기서 A(Art)는 한국의 독창적인 창조적 예술성을 창출하는 아이디어 요소를 포함했다.
아직도 왜, STEAM 요소로 미래인재교육을 해야 하냐고 질문하는 사람이 있다. 정답교육의 틀을 깨는 것이 두렵다고 생각하고 가르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STEM 교육은 정 해진 답이 없다.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 내는 A(Art)교육이기 때문이다.
한국은 5,000년동안 발명역사를 STEM 4가지 요소로 발명기술을 이끌어온 민족이다.
고조선, 고구려, 신라, 백제, 고려, 조선시대 변화에 따라 필요한 다양한 세계적인 발명품을 만들어 왔던 창조적 민족이 한국이다.
5,000년 K발명역사 이야기 핵심 STEM
한국은 전통적으로 STEM 요소를 기반으로 K 발명역사를 이어온 민족이다.
어쩌면 나폴레옹의 STEM이 있기 전에 이미 한국은 오래전부터 STEM 요소에 의한 교육을 이어왔다.
한국인의 창조성은 관찰력(S:science)과 분석력(M:mathematics)으로 창출되고 있다.
한국인은 선천적으로 다른 민족보다 관찰력이 탁월하다. 다른 민족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관찰하는 능력을 한국인은 5,000년 발명역사 속에서 학습되어 왔다.
예를 들어 하나의 화살을 다연발로 쏘는 방법을 자연 속에서 찾았던 일이다. 창호지 사이로 들어오는 햇빛은 여러 갈래로 쏟아져 들어오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창호지는 한국문화의 특성이다. 이처럼 한국인의 관찰력은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찾아내는 능력으로 오늘날 첨단과학기술을 창출시키는 비결이 되고 있다. 인위적인 학습이 아니어도 한국인은 생활습관에서 관찰력을 학습시켜 왔다.
관찰을 분석하는 것이 수학이다. 남과 다르게 관찰한 것을 남과 다르게 분석하는 수학능력은 한국인의 수치적 계산능력으로 뛰어나다. 한 개를 열 개, 백 개로 확산시키는 계산기법이 한국인은 뛰어나다. 반도체 용량은 4기가에서 8,16,32 등의 배수로 세계 반도체시장을 석권하는 계산기법으로 만들었다.
사례로, 신기전은 한번에 백개를 발사하는 세계최초의 다연발로켓이었다. 하나의 화살을 백개의 화살로 만들어내는 계산능력이 신기전이라는 다연발로켓을 발명했고 오늘날 K9자주포 등으로 세계 방산시장을 석권하는 비결이다.
한국인의 관찰력과 분석력은 창조적인 설계능력으로 창출되고 있다.
작은 공간에 대량의 반도체를 만들어 내는 설계능력은 고조선 다뉴세문경 디자인에서 유래되어 오늘날 공간설계 능력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창출되는 것이다.
고려, 조선 시대에 설계했던 날틀(비거)는 실제로 임진왜란 때 사용되어 일본을 물리쳤던 사건으로 한국인의 설계능력이 다빈치 보다 300년 앞서서 개발했다. 단순한 설계 도면만을 그렸던 다빈치 보다 설계 도면을 실제로 만들어 사용했던 한국인의 설계능력은 창조적 창작 기술, STEM으로 만든 것이다.
한국(K)발명이야기로 올바른 한국역사관을 심어주자!
이야기는 자녀 교육에 중요하다. 필자도 어릴적 할머니로부터 호랑이 이야기를 수없이 반복해서 조금씩 바꿔가며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성장했다. 그때 들은 이야기가 아직도 어렴풋이 떠오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지금 생각하니 한국형 STEM 이야기이었다.
왜, 찬란한 5,000 발명역사와 교육 프로그램을 가졌음에도 외국 것에만 의존하고 외국에는 무조건 미친 듯이 목을 매는지?
이제는 외세의 민족사관을 깨트리고 올바르게 한국역사 세우기에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할 때다. 일제 강점기가 반세기를 지났으니 세대적 물갈이로 전통역사를 바로 세워 세계유일의 한국발명이야기를 들려주어 후세를 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