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필요하시지 않으십니까(1456.2011,11,6,총동원주일전도설교)
마11:28-30
오늘 저희 교회 성도들의 초청에 응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친구의 권유에 못 이겨 나오신 분도 있을 것이고, 또 어떤 분은 아내의 귀찮은 요구에 딱 한번만 나오기로 하고 오신 분도 있을 것입니다. 또 우리 중에는 그동안 우리교회에 등록했었으나 계속 출석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번 총동원 주일을 기해서 다시 나오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어떻게 나오셨든지 간에 이렇게 오신데 대하여 진심으로 환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참 좋은 날입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예배드리는 것은 무한하신 은혜요 축복입니다.
여러분! 인생을 살아오면서 힘겨운 짐이 없던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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