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읽어보세요. 오늘 팟빵 방송은 모든 기독교인들, 특히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교회들에게 나팔을 불었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오늘 팟빵 방송은 모든 기독교인들, 특히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교회들에게 나팔을 불었습니다.  저를 '건방지다' 하시겠지만 저는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오늘날 정통을 주장하는 교회들은 스데반 집사의 호소가 다니엘 선지자로 예언하신 '유대민족을 위하는 70이레의 기한의 끝'인 줄 알지 못한다."고 말입니다.  마지막 한 이레의 '절 반'에 유대민족에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지고' 즉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기름 부음을 받는 자가 끊어지고' '이레의 절반의 나머지 절 반'이 스데반으로 끝난 것을 교회들은 알지 못합니다.  다니엘서 9장은 '이스라엘 유대민족을 위하는 기한인 70이레'을 예언하신 말씀인데 그 '기한의 끝'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이 맺은 언약의 종말'입니다.  유대인들은 예언을 깨닫지 못하여 그리스도를 죽였고(마지막 한 이레의 절반) 부활 승천하신 하늘의 그리스도께서 스데반 집사로 마지막으로 호소하셨는데 그 스데반을 죽임으로(나머지 절 반) '유대민족을 위하는 70이레의 기한'이 다한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를 사는 교회들에게 그리스도께서 반모섬의 사도 요한으로 마지막으로 호소하시는 말씀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은 마지막 복음입니다.  그런데 교회들은 저들만의 잔치를 하니 하늘의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문을 두드리시고(계3:20)' 장망성 바벨론을 향하여 "내 백성아 거기서 나오라 왜 진노의 잔을 같이 받으려 하느냐(계18:4)"며 호소를 하십니다.  스데반으로 유대 백성들에게 호소하신 그 호소를 하시는 것입니다. 제가 오늘 나눈 말씀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정통'이라는 말에 취하여 영혼을 사람의 말에 맡기지 말고 하늘 지성소의 대제사장 그리스도의 중보의 호소를 복음으로 듣고 신앙을 개혁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