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1월 2일 (토) 가덕 성요셉공원에서<죽은 모든이를 기억하는 위령의날>미사에 봉헌 예절과 성찬전례에 용암동 본당 봉사자(31명)가 참여 하였습니다.짧은 연습으로 따사로운 햇살 만큼 긴장도 했는데요. 그래도 무리없이 잘 진행되어서 다행이었어요.노랑어깨띠와 노랑우산을 쓴 행렬이 뭉클 했습니다. 역시 실천에 강한 용암동 입니다.세상을 떠난 모든이를 위해 지금 이순간에도기도 드립니다. 아멘!
첫댓글 우리 본당 봉사자들의 노랑우산 행렬이 파~아란 하늘 아래 넘 아름다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우리 본당 봉사자들의 노랑우산 행렬이 파~아란 하늘 아래 넘 아름다웠어요^^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