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족이 쓴 언어는 싼스크리트어, 범어입니다.
인도인들이 사용하는 것은 범어 자체가 아니라
범어를 인도화한 것입니다.
현재 한국 불교는 이것을 다시 역수입하여
인도화 혹은 중국화 되어 있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서 불교는 어렵게 되어버렸어요.
동이족의 언어대로하면 불교는 매우 쉽습니다.
음차한 범어, 주문에는 고대 동이족의 말이 그대로 남아 있기도 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
아래는 대표적인 반야심경의 주문을 우리 민족의 언어로 그대로 쓴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 동이족 말로 그대로 해석하면 불교는 쉽습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게제게제 파라게제 파라승게제 보리 스와하
게제이 게제이 파라게제이 파라생게제이 볼이 싸와
가는 이여 가는 이여 바르게 가는 이여 바르게 빨리 가는 이여 지혜로운 이여 싸워 이기고 성취하소서
가는 사람아 가는 사람아 바르게 가는 사람아 바르게 빨리 가는 사람아 싸워 이기고 성취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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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 Avalokiteśvarabodhisattva आर्यावलोकितेश्वरबोघिसत्त्वोगम्भीरयं(아바로기대서봐라:아(위대한)~바로 기대서 보시는 보살님, )
-다르마, 달마, 법(法 Dharma धर्मः, 또는 담마(팔리어: धम्म 다르마는 교법, 최고의 진리..)
(닮아, 대자연을 닮아라, 대자연은 법신불의 몸)
-만다라(Mandala , 曼茶羅). 우주의 설계도. '많은 찰'이라는 우리 말. 만찰, 본래 명칭은 만찰라. 아는 존칭 접미사. 찰은 국토.
Mandhala로 써야 함.
-범천왕(梵天王) : 식기 式棄 Sikhi, (Brahma sahāpati를 범천(梵天)으로 번역은 오류. 식히다, 범(梵)은 불어(분다). 불어서 식힘)
-법, 다르마(法 Dharma धर्मः, 또는 담마(팔리어: धम्म 다르마는 교법, 최고의 진리..)(닮아, 대자연을 닮아라, 대자연은 법신불의 몸)
-법륜(法輪) : dharmacakra-(닮아가거라)
-부처님, 불(佛, 부처(佛陀, बुद्ध 붓다, 부처, 붇다)("깨달은 자", "눈을 뜬 자")(화신불이 열반 후 법신불의 몸에 에 붙는 기능적 모습을 이름화한 것. 붙었다. 화신불은 모두 남성. 자성에 의해 같은 극끼리는 붙지 못하므로 여성성인 법신불에 붙기 위해선 남성성 필요.)
-1). 청정법신비로자나불(淸淨法身毘盧遮那佛, Vairocana 바이로짜나)(짜~ 은 차(ca)는 왕(최고), ㄴ은 여성. 올바른(진짜) 여성왕, 사바세계의 핵으로 사바대우주를 잉태한 창조주. 사바대우주는 비로자나불의 몸체. 천백억화신불을 거쳐야 법신불이 됨. 슬라브어권에서 군주를 의미하는 표현으로 '짜르'. 여성형은 차리차(Царица). 남해차차웅(南解次次雄)은 신라 2대왕. 여성이 분명. 짜르의 짜는 로마황제 카이사르가 아원. 카이사르는 케세르칸(신라 거서간)))
-2). 원만보신노사나불(圓滿報身盧舍那佛, 노사나불)(법신 비로자나불의 분신. 천계의 보살들과 신들을 교육하기 위한 선생님.법신불의 과거 인행시 천백억 화신불 가운데 뛰어난 부처님을 형상화. 천백억의 보신이 가능.법신과 보신은 동일체.)
-3). 천백억화신싹하문이불(千百億化身釋迦牟尼佛. 법신불과 별도의 인격체. 1법신불의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별도의 인격체 남성 부처님 최소한의 숫자. 이화신불을 천백억번 도달하면 대우주 잉태가 가능해지는 법신불이 됨. 경전상에서 사바대우주는 현재 싹하문이불까지 1004분의 화신불이 나왔다고 하지만 실제는 900여분 탄생이라 함.법신불에 붙어야 하므로 반드시 남성. 자연현상이지 남성우월주의가 아님. 화신불은 남섬부주 지구별에서만 탄생.)
-법신(法身, 다르마카야(धर्म काय, Dharmakāya 진리(법) 그 자체)(닮아가야(할 존재))
-삼매(三昧, samadhi 사맛디)(삼았다. (사위를,며느리를,딸을)~~ 삼았다-그 자체로 똑같이 만든거. 훈민정음에서는 'ᄉᆞᄆᆞᆺ디', '유통(流通, 流 흐를 류(유) 通 통할 통)'으로 한역)
-사바하'(娑婆訶, 성취하다 स्वाहा 스와하, 인도발음 스와하)(싸워라(싸워 이기고 성취해라)
-석가모니(釋迦牟尼 Śākya-muni शाक्यमुनि 샤캬무니)(싹하문이, 싹하(숲)에 사는 종족(문)의 이(사람))
-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Śākya-muni शाक्यमुनिबुद्ध 샤캬무니붓다)(싹하문이, 싹하(숲)에 사는 종족(문)의 이(사람)로 부처님 되신 분. 1004분 탄생했다고 알려진 사바대우주의 화신불 가운데 한 분이며 지금 현생 인류에서 부치님 되신 분. 화신불은 지구 세차운동과 연관되어 있고 2만 4천년 주기당 홍수를 피해 살아난 인류 중 발달된 인지를 가진 인류에서 1~2분 탄생. )
-세존(世尊) : Bhagavat-('봐'에 가봤다-'봐'는 법신불이 계시는 자리, '봤냐'의 경지)
-우란분(盂蘭盆 범어 ⓢullambana)의 음차. 도현(倒懸 ‘거꾸로 매달리는 고통을 받는다’는 뜻이라고 하지만 틀림.
우란분이란 그릇의 명칭이며 마지막의 '아'는 귀하다는 의미의 접미사. 뜻은 우란분이라는 귀한 그릇.
범어를 우리말로 그대로 읽으어야 함. ‘분’은 확실히 그릇이니 놔두고. 이건 논란이 없슴.
‘우란’이 문제인데 어순을 우란이 아닌 ‘( )란우’라고 읽어야 함, 이걸 그릇의 기능에 대입하면
빈 곳이 묵음임을 감안하면 대개의 묵은 ‘ㄱ, ㅋ’.
이 논리에 의해 대입하면 ‘(ㄱ, ㅋ)란우’. 그릇과 연관된 단어를 유추하니 ‘고란우’ ‘고른우’가 되고
줄이면 ‘고른’이 된다. 즉 ‘우란분’은 ‘편평하고 고른 그릇’이 뜻이 됨. 이렇게 되면 현실과 정확하게 맞아 떨어짐.
우란분은 실제는 '고른분'이며 ‘편평하고 고른 그릇’.
'우란'을 그대로 써도 ㅇ과 ㅎ역시 ㄱ이나 ㅋ이 묵음이 되는 경우가 많아 '그란'이 되어 고르다의 '고름'이 될수 있기도 함.
고른으로 해석하면 ‘거꾸로 매달린’ 것을 바로잡는다와도 통함.
-육바라밀(六波羅密):
-1).보시바라밀(布施波羅蜜 단나바라밀(檀那波羅蜜 dānā-pāramitā) (다~ 놔라~)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2)지계바라밀(持戒波羅蜜 시라바라밀(尸羅波羅蜜 śῑla-pāramitā) (지켜라~ ㅋ이 묵음)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3)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 찬제바라밀(羼提波羅蜜 ksanti-paramita)(참아라~ 참제~참어~)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4)정진바라밀(精進波羅蜜 비리야바라밀(毘梨耶波羅蜜 vῑrya-pāramitā)(빌어라~)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5)선정바라밀(禪定波羅蜜 선나바라밀(禪那波羅蜜 dhyāna-pāramitā)(짠~나와~)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6)지혜바라밀(智慧波羅蜜 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prajñā-pāramitā)(봤냐~) ((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지장보살(地藏 : Ksitigarbha (क्षितिगर्भ) (끄셔(없애) 티(나쁜거) 버리고 가버려). 줄여서 '시바', 시바신.
그대로 읽으면 크시티가르바인데 ㅋ과 ㄱ이 묵음 처리되면 시티아르바가 되어 시바라는 명칭이 나올수도 있슴.
-찬드라굽타(Candragupta, 전나라급다(旃那羅笈多, 월호(月護))(찬 달(보름달)아 곱다(아름답다,뛰어나다))
-파라미타'(度(到)彼岸, pāramitā)((제대로 알았으면)바르게 믿어라)
-항하(갠지스: गंगा,(Gaṅgā, 강가, 영어: Ganges 恒河, 인도는 항하라 발음)(강가에서를 영문으로 갠지스, 특정한 강 이름이 아닌 그냥 강가)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