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에는 - 송곡(점동) 찌뿌둥한 날씨. 축 ~~ 늘어진 어깨 ....... 이런날엔 오래된 친구만나 옛날 시골 냄새 물~씬나는 외딴주막 찾아가서 찌그러진 주전자에 탁배기 가득담고 굵디굵고 길~따란 고추집어 집된장에 쿡쿡 찍어 한 사발 들이키며 지난 추억과 같이 먹고 싶어진다. 세상사 시름 접어두고...... - 이런날에는.. 송곡(점동) 올림.-
첫댓글 송곡(점동)님의 멋진 글을 제가 조금 꾸며 보았네요...ㅎㅎㅎㅎ .제목을 제맘데로 지어 올렸습니다....힛^^*
잘 하셨네요~~ 품격이 있네요~~
고마워요.저에게는 격려와 지도가 필요합니다.앞으로도 많이도와주시면 큰 힘이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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