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지지 암록하면서 지지 기운이 표출되는 듯한 모양이다. 화에서 토가 솟아올라야 하는데 목이 솟아오르니 역류이다. 역동성이니 새로운일을 이루려는 해이다.<br />남성은 을미,병술,기해생 여자가 좋고 여성은 신묘,경인,정해생이 좋다<br />국회의원 원회룡,가수 아이비,교요테 김종민,아나운서 정인영이 갑오일주이다.<br />납음은 노천금이라 하는데 귀금속이고 돈이 많다는 게 아니라 드러난다는 것. 밝혀낸다 이렇게 봅니다<br /><br />하원갑자(유)<br />2014년<br />(10년운 :고괘는 그릇위에 벌레가 있는 모양이다. 나무 그릇을 벌레가 쓸어먹는 형상이다. <br />괘에서는 가로로 우측에 "간" 과 좌측의 "손"의 교차점이 바로 고괘 이다. 간은 산을 말하며, 손은 바람을 뜻한다.<br />고괘는 산과 바람이라는 두개의 의미로 만들어져 있다. 바람이 불어와서 산에 막혀서 빙글 돌고 있는 형상이라는 것이다.<br />그리고 나이든 여성과 어린 남성의 결합이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br />러시아 소치에서 2014년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다.<br />세월호 침몰 사고로 300여명의 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민간인들이 사망•실종되었다.<br />진실이야 밝혀지겠지만 간지상 보면 침몰원인은 파도가 아니라 바다아래에서 솟아오른 기운에 따른 것이다.<br />대한민국 파주시에서 휴전선에서 북한군과 국군이 총격전을 벌였다.<br />20년전 -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첫 흑인 대통령에 취임하다<br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일성 주석이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다.<br />슈메이커-레비 제9혜성, 목성 충돌<br />30년전 영국과 중국, 홍콩 반환 협정에 조인하다<br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의심되는 소가 최초로 발견되다<br />40년전 육영수저격<br />60년전 1954년 제네바회담에서 주은래가 제기한 통일안에 대해 미국은 한반도에 대한 평화 협상을 무가치 하다고, 논의를 회피 하였다. 결국 한국의 재통일에 대한 과제에 대한 회의는 어떠한 선언이나 제안도 채택하지 않은 채 종결되었다. 일부 참가국들과 비평가들은, 미국이 한국의 재통일에 대해 고의적으로 주춤하고, 회피하는 태도를 보였다고 비난 하였다.<br />이회담 2번째 주제인<br />베트남 북위17도선으로 분리 결정되고<br />회의체의 영국인 의장에 의하여 선언된 "회의 최종 선언"은 통일된 베트남을 수립하기 위하여 1956년 7월 이내에 보통선거를 진행할 것을 규정하였다. 남베트남이나 미국의 대표들은 컨센서스로 제출된 이 문서를 채택하지 않았다<br />이듬해 전쟁발생하니 ..<br />사사오입개헌<br /><br />1654년<br />3월 20일(음력 2월 2일) - 청나라에서 러시아 정벌을 위해 조선 포수100여 명 지원 요청. (나선정벌의 시작)<br />북벌론의 안방준 사망. 변급이 지휘하는 조선군이 흑룡강에서 러시아군을 격파. (제1차 나선정벌)<br />전세계적인 추위.<br /><br />60년전 제2차 당항포 해전이 일어났다.정철사망<br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행한 수륙 합동 작전으로, 3회의 전투가 벌어졌다. 제1차 장문포 해전, 영등포(永登浦) 해전, 제2차 장문포 해전으로 세분하기도 한다.일본은 화친시도<br /><br />50년전 이탈리아에서 케플러 초신성이 관측되었다.<br />프랑스도 동인도 회사를 설립하였다<br />잉글랜드 - 스페인 전쟁이 공식적으로 종결되었다<br />합스부르크령 헝가리 (슬로바키아)에서 보츠카이가 이끄는 프로테스탄트 반란군이 오스만 제국의 후원 하에 봉기하였다<br />40년전 광해군 영창대군사사<br />20년전 갑술년 영국령 아메리카에서 메릴랜드 식민지가 성립되었다<br />이원익사망<br />10년전 갑신 명나라가 멸망하고 청나라는 베이징에 입성하여 중국 전역을 지배하게 되었다<br />20년후 1674년3차 영란전쟁을 매듭짖는 웨스트민스터 조약이 체결되어, 네덜란드 령 기아나 식민지 (수리남) 가 형성되고 영국이 뉴욕을 되찾게 된다.<br />첫 번째 서인도 회사가 해산하였다.<br />파리의 루브르 궁전이 완공되었다<br />숙종등극<br />30년후 1684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가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여 신성 동맹을 창설하였다.<br />조반니 도메니코 카시니가 토성의 위성인 테티스를 발견하였다.<br />아이작 뉴턴이 고전물리의 집대성인 자연철학의 수학적 제원리를 발표하였다<br />40년후 숙종 다시 이이와 성혼을 문묘에 종향하고 반교문을 내리다<br />50년후 벨레즈-말라가 해전이 일어났다<br />60년후 영국에서 앤 여왕이 서거하고 조지 1세가 즉위함으로써 스튜어트 왕조가 끝나고 하노버 왕조가 시작되었다.<br />카툴루나왕국 멸망.<br />쇼군다이묘 막번체제 마지막<br /><br />1294년 쿠빌라이 사망, 1294년, 원나라를 건국한 쿠빌라이가 사망하고 그의 손자이며 친김 태자의 아들 테무르 올제이투가 제위에 올라 성종이 됐다<br />포르투갈과 잉글랜드 간의 동맹이 성립되었다.<br />잉글랜드의 에드워드 1세와 프랑스의 필리프 4세가 서로에게 선전포고 하였다.<br />60년전 몽골 제국이 채주를 함락시켰고 금애종은 자결하였다. 마지막 황제 완안승린까지 죽이면서 금나라를 멸망시켰다<br /><br />50년전 아이유브 왕조가 불러들인 호라즘 왕조의 잔당에게 다윗 탑의 십자군 수비대가 항복하며 예루살렘이 다시 이슬람의 지배 하에 들어갔다.<br />40년전 프리드리히 2세의 아들인 콘라딘이 시칠리아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몽골 제국이 대리국을 멸망시켰다.<br />몽골의 6차 고려 침공으로 20만명이 학살되었다<br />20년전 에드워드 1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 전함 900척과 병사 3만 5천으로 구성된 여몽연합군이 합포를 출항하며 제 1차 일본 원정이 시작되었다<br />10년전 나폴리 만 전투에서 앙주 가문의 카를로 2세가 아라곤 왕국 해군에 사로잡혔다.<br />- 원나라의 안남 원정군이 호남의 형산을 출발하였다.사할린 원정<br />20년후 1314년 합스부르크 가문의 프리드리히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었다.<br />- 비텔스바흐 가문의 루트비히 4세가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로 선출되었다.<br />- 본에서 프리드리히 3세가, 아헨에서 루트비히 4세가 각각 대관식을 치렀다.<br />- 루이 10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30년후 1324년 일본에서 쇼추의 변이 일어났다. (고다이고 덴노의 가마쿠라 막부 타도 계획이 호조씨에게 들통나 덴노의 측근이 사도 섬으로 유배되었다.)<br />마르코폴로 사망<br />남아시아 일대에 흑사병이 유행하였다.<br /><br />40년후 피렌체 주교가 피렌체 대성당의 초석을 놓아 공사가 시작되었다.<br />아드라미티온 해전에서 베네치아 - 로도스 기사단의 함대가 터키의 카라스 토후국 함대를 격파하였다<br />원나라의 하북 지방에서 흑사병이 발생하였다.<br />50년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3세가 플로린, 레오파드, 헬름의 세 종류의 금화를 도입하였으나 기존의 실링, 펜니와의 금 함유량이 맞지 않아 8월 내로 폐기되었다<br />60년후 오스만 제국이 갈리폴리 (겔리볼루) 를 점령하며, 유럽 대륙에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br />이븐 바투타가 그의 여행을 마쳤다<br />주원장은 원나라 강남(江南)의 거점인 난징(南京)을 점령하고, 스스로 오국공(吳國公)에 취임했다. 이때 그의 병력은 2만명에 달했다.<br /><br />934년 왕건태조는 고려에 투항해온 재암성 성주 선필의 주선으로 금성을 방문하는 성과를 올린다. 그가 경주를 방문하자 경순왕 김부를 비롯한 신라세력들의 고려에 대한 신뢰도는 더욱 높아져 강릉과 울산의 110여개 성이 고려에 투항하는 등 호족들의 투항도 줄을 이었다.<br />라키산 화산폭발 .<br /><br />60년전 노르웨이인 잉골프 아르나르손이 최초로 아이슬란드에 정착하였고 이들 정착민들에 의해서 레이캬비크가 건설되었다<br />50년전- 카를 3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황소의 난, 끝남<br />40년전 궁예가 명주에 들어가 농민군을 규합해 장군에 추대 됨<br />20년전 비잔티움 제국과 불가리아 간에 전쟁이 일어났다.<br />갈리시아의 오르도뇨 2세가 레온 왕국의 왕도 겸하게 되며,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판도는 코임브라 백작령, 포르투 백작령, 갈리시아 왕국, 레온 왕국, 카스티야 왕국을 포함하게 된다. 이 동군연합은 10여년간 지속된다<br />10년전 마자르족들이 이탈리아의 도시 파비아를 불태웠다.<br />기나라가 멸망하였다.<br />20년후 954년 후주의 초대 황제인 곽위가 죽고 시영이 2대 황제로 즉위하다. 이는 곽위의 일족이 후한의 은제 유승우에게 몰살당했기 때문에 곽위가 시영을 후계자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또한, 시영이 곽위의 양자가 되면서 곽영(郭榮)으로 부르기도 한다.<br />30년후 964년 베네딕토 5세가 폐위되고 레오 8세가 132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br />광종 박수경일가숙청<br />40년후 후우마이야 왕조, 마그라와 부족 동맹군과 모로코의 이드리시 왕조를 멸망시키고 페스 일대 점령.<br />세비야에서 일어난 반 우마이야 봉기가 진압되었다<br />50년후 알 만수르가 이끄는 후우마이야 왕조 군이 바르셀로나를 습격하고 레온 인근의 아스토르가를 공격하였다.<br />60년후 파티마 왕조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요는 화삭노(和朔奴)라는 장군 휘하에서 옛 발해 유민들의 세력인 올야(兀惹)정권 원정에 참전했다. <br />.<br />574년 신라 진흥왕의 어머니 지소태후가 불국사를 중건하다.<br />574년 3월 진흥제가 풍질이라는 병에 걸려 눕자 미실이 병간호를 함. 안타까워하던 사도왕후가 진흥제의 수명을 연장하는 방법을 묻자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중기전술을 해야 한다고 했음<br /><br />60년전 법흥왕이 신라 제 23대 국왕이 되었다.성이 모씨설이 있음<br />50년전 성왕 524년 양나라(梁)와 국교를 강화하여 양무제로부터 지절 도독 백제 제군사 수동 장군 백제 왕에 책봉되었다<br />북위6진의난 524년 4월에 고평진에서 혁련은이 반란을 일으켜 파육한발릉에게 협력하였고 토벌군을 지휘하던 임회왕 원욱이 참패하면서 이 반란세력은 동으로는 요서, 서로는 감숙에 이르는 북변 전역을 장악하였고 북위의 통치에 불만을 품은 변방의 여러 주에서 호응하는 반란이 일어난다.<br />북위는 이들에 대해 토벌을 시도했고, 유연에게도 협력을 구했다. <br />40년전 534년 파푸아 산에서 저항하던 겔리메르가 비잔틴 제국에게 항복하며 반달 왕국이 멸망하였다.<br />북위의 황제인 효무제가 실권자 고환을 피하여 장안의 우문태에게 간 이후, 고환은 효정제를 옹립하고 수도를 업으로 옮겼다. 이후 우문태는 여자 문제로 효무제와 사이가 벌어져 그를 살해하고 문제를 즉위시켰다. 이렇게 북위는 동위와 서위로 분열되었다.<br />테오다하드가 동고트 왕국의 제 3대 국왕이 되었다.<br />톨레도가 서고트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br />30년전 544년 다라에서 비잔티움 제국군이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공격을 성공적으로 막아내었다.<br />베트남에서 이남제에 의해서 전 레 왕조가 세워졌다.<br />비잔티움 제국의 베살리우스 장군이 오트란토를 공격하던 토틸라 왕의 동고트 왕국군을 격퇴하였다<br />20년전 백제 위덕왕 성왕이 관산성전투에서 죽고<br />신라와의 120년 평화가 끝남.<br />국정을 맡고 몇개월 후 554년 9월 신라 변경 진성을 공격해 상당수의 백성과 말을 탈취했지만 중요한 영토 확장은 실패한 소극적 성과였다.<br />그리고 이어 귀신 같이 고구려가 쳐들어왔다. 성왕이 전사한지 불과 3개월 만에 쳐들어 온 것이다.고구려가 금강 유역 일대인 웅천성(혹은 안성천 일대로 비정된다)까지 단숨에 밀고 들어오자 위덕왕은 이를 방어해냈다<br />10년전 564년 사다함죽고 김서현 : 수로왕의 12대손, 김유신의 아버지탄생<br />30년후 604년 수나라의 태자 양광이 장안 인수궁 대보전에서 부황 수문제 양견을 시해하였다. 뒤이어, 형인 양용에게 조작된 유언장을 보내어 자결하라 일렀으나 겁을 먹고 자결하지 않자, 자신의 근위장 우문지급을 보내 살해했다. 이후 태자 양광은 수나라의 제 2대 황제로 즉위하였다.<br />40년후 샤흐르바라즈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예루살렘을 약탈하였다.<br />50년후 624년바드르 전투에서 무함마드의 메디나 무슬림군이 메카 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문수사가 창건되었다.<br />서고트 왕국, 이베리아 동남 해안의 비잔틴 세력 일소하고 이베리아 반도 통일<br />60년후 피라즈 전투에서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가 이끄는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군의 연합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이정의 당군은 티베트 고원 북편 경사면에 있던 토욕혼을 격파했고, 그 후, 635년에 티베트는 토욕혼을 정복했다<br />고토쿠 덴노 다이카 개신.<br /><br />214년 백제 구수왕 즉위<br />10대 내해이사금 즉위 19년(214년) 백제군이 요차성을 공격했을 땐 대대적인 반격을 가하여 백제의 사현성을 점령한다. 이후 백제가 장산성(현재의 경상북도 경산시)을 공격했을 때도 친히 군사를 이끌고 나가 격파한다<br />60년전 박씨 마지막 아달라 이사금이 신라 제8대 왕이 되었다.<br />50년전 로마 제국의 총독인 아비디우스 카시우스가 유프라테스 강을 넘어 파르티아를 공격하였다.<br />신라백제간 60년 마지막 평화의 해,<br />40년전 후한말기,기후가 한랭해지면서 인구가 급격히 감소<br />20년전 조조가 서주를 다시 공격하여 서주의 여러 마을들을 점령하고 주민들을 살해하였다. 조조가 서주를 정벌하고 있던 도중 장막, 진궁 등이 조조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으며 이들은 여포를 끌여들여 조조의 근거지를 공격하도록 한다. 이 소식을 들은 조조는 여포를 치기 위해 군사를 돌렸다<br />고구려의 국상 을파소가 진대법을 실시하였다.<br />제2차 이소스 전투 : 이소스 평원에서 셉티미우스 세베루스가 이끄는 군대가 동방의 대립황제 페스케니우스 니게르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br />10년전 조조가 업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br /><br />30년후 244년낙곡대전 : 위나라의 조상이 촉나라 한중을 공격했으나 왕평, 비의의 반격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고 후퇴하였다.<br />위나라의 유주자사 관구검이 위군을 이끌고 고구려를 공격하였다.<br />로마군이 반란을 일으켜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를 유프라테스 강 근처에서 살해하고 필리푸스 아라부스를 로마 제국의 새 황제로 옹립시켰다. 황제가 된 필리푸스는 즉시 사푸르1세의 사산조 페르시아와 평화 조약을 맺었다.<br />40년후 254년조예 사후 황제 조방이 사마사에게 폐위된 후, 공경들과 상의한 사마사에 의해 마지막왕 조모가 옹립되었다<br />50년후 강유와 종회가 촉한을 부흥시키고자 위나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으나 실패하고 죽임을 당했다.<br />손호가 오나라 4대 황제가 되었다<br />60년후 로마 제국이 갈리아 제국, 팔미라 제국을 멸망시키고 제국을 다시 통합했다.<br /><br />BC 147년마카베오 군대는 셀레우코스 왕국의 반격을 막아내고 마침내 유다 독립국을 세우게 됩니다<br /><br />60년전 진나라가 쇠퇴하고 초한전쟁이 시작하려는 해였다. 이때 고조선이 요동 지방을 수복했다.<br />60년후 전한 제7대 황제 무제가 조서를 내려 자신의 아들인 유불릉을 태자로 삼고 곽광을 대사마와 대장군에, 김일제를 거기장군에, 상관걸을 좌장군으로 삼아 어린 유불릉을 보필하도록 지시하였다.<br />- 무제가 사망하고, 유불릉이 전한 8대 황제가 되었다.<br />루키우스 코르넬리우스 술라가 그리스 아테네를 포위하였다<br /><br /><br />bc507년 클레이스테네스 민주정 시작.<br />그리스10부족제를 실시하여 500명으로 되는 평의회 제도 등을 만들어 민주 정치의 기초를 닦았다.<br />60년전 기원전 567년<br />60년후 제1차 펠로폰네소스 전쟁 : 보이오티아에서 반란이 일어나서 아테네군이 진압에 나섰고, 카이로네이아를 점령하기도 했으나, 코로네이아에서 일어난 전투에서 패하였다. 전투 이후 아테네는 포로의 인도를 조건으로 보이오티아를 포기하였다<br /><br />하원갑자<br /><br />1834년<br />독일 연방 가맹국 사이에서 관세동맹(Zollverein)이 체결되다.<br />8월 1일 - 영국, 노예해방 선언 발표.<br />아테네가 그리스의 수도가 됨.<br />동인도 회사의 청나라에서의 독점이 종료됨.<br />12월 18일 - 헌종황제가 조선의 24번째 국왕으로 즉위하다.<br />60년전 루이 16세가 프랑스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다. 제임스쿡 신대륙발견<br />보스턴차사건 터지고 아메리카의 13주 대표들이 대륙회의를 열고 미국 독립 전쟁의 서막을 열었다<br />40년전 폴란드 분할에 대항하여 타데우시 코시치우슈코가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러시아를 상대로 봉기를 일으킴.<br />- 조르주 당통이 처형. 이 때 로베스피에르의 공포정치는 극에 달한다.3개월후 자기도 처형<br /><br />30년전 나폴레옹 법전이 채택되다. 오늘날 이 법은 바이마르 헌법과 더불어 전세계 민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받는다.<br />- 나폴레옹이 프랑스의 황제로 선포'되다<br />20년전 미 20달러 지폐에 인쇄된 앤드류 잭슨 대통령은 인디언 학살로 유명한 대통령이었습니다. 그는 군인출신이었는데, 1814년의 호스슈 벤드 전투에서 근 800명에 달하는 인디언 크릭 부족을 모조리 학살하였습니다.<br />20년후 아프리카공화국 일대에서 보어인들이 오렌지 자유국의 독립을 선언하다.<br />프랑스 제2제국과 영국이 러시아 제국에 선전포고하다. 크림전쟁이 발발하다.<br />- 가나가와 조약 체결<br />30년후 고종즉위.최제우와 홍수전사망.<br />- 슐레스비히-홀스타인 전쟁에서 프로이센 왕국이 승리했다.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의 협상에 따라 양국이 이 지역을 분할 점령.<br />40년후 고종이 흥선 대원군의 섭정에서 벗어나 친정 선포 - 만국우편연합이 베른에서 창설.<br />- 총선 결과, 남북전쟁 이후 15년만에 민주당이 하원에서 과반수를 차지.<br />알폰소 12세가 스페인의 새 국왕으로 선포되면서, 스페인 제1공화국이 공식적으로 몰락.<br />60년후 동학혁명이 청일전쟁을,그리고 갑오경장 시행<br /><br />1474년<br />조선-국조 오례의 편찬.<br />루이11세는 샤를의 동맹인 에드워드 4세와 1475년 피키니 조약을 체결하며 그를 고립시킬 수 있었다. 그 조약으로 백년 전쟁은 공식적으로 종결되었다. <br />60년전 지기스문트가 제창하여 대립 교황 요한 23세가 남독일 보덴 호반의 콘스탄츠에 소집한 기독교의 공의회인 콘스탄츠 공의회가 시작되었다<br />40년전 플랑드르의 화가 얀 반 에이크가 작품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을 완성하였다.<br />앙부일귀 제작<br />질 에아네스 함대가 보자도르 곶을 넘어 항해하였다<br />30년전 역서 칠정산이 편찬되었다.<br />전세제도인 공법이 실시되었다.<br />20년전 로디 조약이 체결되어 피렌체, 나폴리, 밀라노 간의 분쟁이 종식되었다.<br />오스만 제국이 세르비아를 공격하였다.<br />세종실록지리지가 편찬되었다.<br />20년후 - 토르데시야스 조약이 체결되었다.<br />- 메디치 가문이 플로렌스의 지배자가 되었다<br />30년후 갑자사화발생.<br />40년후 오스만 제국과 사파비 제국 사이에서 찰디란 전투가 발발하였다.<br />- 오르샤 전투가 발발하였다.<br /><br />60년후 로마 가톨릭 수도회인 예수회가 설립되었다.<br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가 퀘벡 식민지를 개척하였다<br />오다노부나가 출생<br /><br />1114년에 여진족 아골타아구다라는 영웅이 여진족이 만주지역과 함경도까지 지배하고 요나라에 연전연승 1115년 금나라건국.<br />120년후 멸망한다.<br /><br />60년전 송나라에서 초신성 1054의 폭발이 관측되었다.<br />흥종의 치세부터 요나라는 내란이 끊이질 않아 쇠퇴의 길을 걸었다. 정부는 부패하였고 군대는 흩어졌다<br />모르테메르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가 프랑스 국왕 앙리 1세에게 승리하였다<br />50년전 몬테사르치오 전투에서 노르만 군대가 베네벤토 공국의 판둘프 4세 군대를 격파하였다.<br />카자흐스탄 중북부 호수에 텐기즈 왕국이 세워졌다.<br />요나라 황제가 모든 거란인이 가문 명을 이름에 덧붙이자는 제안을 각하하였다.<br />동로마 제국의 황제 미카일 7세가 정교와 가톨릭 간의 통합을 약속하며 교황 그레고리우스 7세에게 군사적 지원을 요청하였다<br />30년전 송나라의 관료/학자 사마광이 자치통감 저술을 완료하였다.<br />셀주크 제국이 안티오크를 점령하였다<br />20년전 레몽 4세가 툴루즈 백작으로 즉위하였다.<br />송철종이 신법을 전면 부활시켰다<br />20년후 에리크 2세가 덴마크의 왕이 되었다.<br />마수드가 셀주크 제국의 술탄으로 즉위하였다.<br />장기 왕조 군대가 다마스쿠스를 포위하였다.<br />2차 프라가 전투에서 무라비트 왕조군이 아라곤 왕국군을 격파하였다. 아라곤 - 나바라 왕국의 왕 알폰소 1세가 전사하고 라미로 2세가 아라곤 왕위, 가르시아 6세가 나바라 왕위를 이어받았다.<br />야율대석이 동 카라한 왕조를 격파하고 발라사군에 입성하여 새로운 수도로 삼았다.<br /><br />30년후 장기 왕조의 아미드 앗 딘 장기에 의하여 에데사가 함락되며 에데사 백국이 멸망하였다.2차십자군조성<br />척준경사망<br />40년후 굴리엘모 1세가 시칠리아 왕국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 장기 왕조 제 2대 술탄 누르 앗 딘이 다마스쿠스를 장악하였다.<br />- 스티븐 1세의 사망으로 잉글랜드 왕위는 플랜태저넷 왕조의 앙주 백작 헨리에게 돌아갔다<br /><br />60년후 고려 조위총이 무신정권에 반발해 반란을 일으켰다.<br />마지막 왕이 자살하며 톨텍이 멸망하였다<br />살라흐 앗 딘이 다마스커스에 입성하였다<br /><br />754년, 당나라는 이밀 (李密)과 7만여명의 당군(唐軍)을 보내 남조(南詔)을 공격하였으나, 패배하였다. 당시의 전쟁을 당(唐) 현종(玄宗)의 연호(年號)를 따서, 천보전쟁 (天寶戰爭)이라고 한다<br />754년 양국충이 다시 남조에 7만병력을 보내지만 모두 전멸함<br />신라 35대 경덕왕 13년 754년에 황룡사 종을 만들었다<br /><br />60년전 694년 <br />묵철가한이 돌궐 제 2제국의 가한이 되었다.<br />일본이 후지와라쿄로 천도하였다<br />50년전 704년시시움에서 비잔티움 제국의 원정군이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였다.<br />압둘라 이븐 아브드 알 말리크가 지휘하는 이슬람군이 아르메니아를 공격하였다<br />40년전 714년 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에브로 강까지 도달하였다. 아브드 알 아지즈는 에보라, 산타렘, 코임브라를 함락하며 포르투갈 중심부 (타호 강 유역) 를 점령하였다<br />30년전 쇼무 천황이 일본 제 45대 천황으로 즉위하였다.<br />무슬림 세력이 비잔티움 제국이 다스리는 발레아레스 제도, 사르데냐, 코르시카를 습격하였다.<br />20년전 734년 프랑크 왕국군이 프리시아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10년<br />10년후 준닌 덴노가 재위 6년만에 폐위당하고 어머니 다이마노 야마시로와 같이 유폐되었다. 이후 코켄 덴노가 일본 제 48대 덴노인 쇼토쿠 덴노로 다시 즉위하였다.<br />후우마이야 왕조의 1대 군주 알 라흐만 1세가 톨레도에 입성하였다.<br />20년후 774년 불가리아의 칸 텔레리그가 마케도니아 남서부에 1만 2천명의 불가리아군을 출격시켜 베르지티아를 함락시켰다. 이후 동로마 제국의 황제 콘스탄티누스 5세는 8만명의 병력을 소집하여 베르지티아의 불가리아군을 습격하여 승리하였다.<br />실로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카롤루스 대제가 롬바르디아 왕국을 정복하였다<br />30년후 - 간무 천황이 일본의 수도를 나가오카로 천도하였다.헤이안시대 전초<br />40년후 교토가 일본의 새로운 수도가 되었다. 나라 시대가 끝나고 헤이안 시대가 시작되었다.<br />발해가 상경용천부로 다시 수도를 옮겼다.<br />카롤루스 대제가 독일 북서부의 아헨에 궁정과 왕실 교회를 짓고, 이곳을 프랑크 왕국의 사실상의 수도로 정했다.<br />바이킹이 잉글랜드 동북부 노섬브리아 왕국의 재로를 습격하였다.<br />루토스 전투에서 아스투리아스 군대가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패배시켜 반격에 성공하였다<br /><br /><br />394년에는 4월 - 후연의 모용수가 서연을 멸망시켰다.<br />고구려의 광개토대왕이 수곡성에서 백제의 침략군을 격퇴하였다.<br />전진의 황제인 부등이 서진의 걸복건귀에게 원군을 청하였으나 요흥의 군대가 먼저 도착하여 부등의 군대를 격퇴하였고, 부등은 살해되었다. 이후 부등의 장자인 부숭이 황제에 오르지만 걸복건귀의 군사에게 쫓겨나 땅을 빼앗긴다. 부숭은 구지의 양정에게 신세를 졌으나 구지의 양정이 걸복건귀에게 졌고, 그도 이 때 같이 죽으면서 전진은 멸망했다.<br /><br />테오도시우스 1세는 로마 제국의 유일한 황제가 되었다.<br />훈족이 다뉴브 강을 넘어 고트족 마을들을 약탈<br /><br />80년전 미천왕 314년에는 대방군을 정복해 옛 고조선의 고토를 탈환했고, 평안도지역의 비옥한 농토를 얻어 국력을 키웠다<br />60년전 석호가 후조 제 2대 황제 석홍을 천왕의 지위에 올라 섭정을 시작하였다. 이후 폐위된 석홍은 해양왕에 봉해졌으며, 숭훈궁에 유폐되었다가 살해당했다.<br />이웅이 죽고 이반이 성한 제 2대 황제가 되었으나, 얼마 못 가 이월과 이기에게 살해당하였다. 이후 이기가 성한 제 3대 황제가 되었다.<br />50년전 344년 비류왕죽고 계왕즉위<br />사마담이 동진 제 5대 황제가 되었다.<br />콘스탄티우스 2세가 이끄는 로마 제국군이 샤푸르 2세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40년전 354년 훈족과 알란족의 전쟁이 종료되었다.<br />동진의 환온이 은호를 탄핵시키고 군권을 장악하였다. 이후 전진을 공격하였으나 군량 부족으로 퇴각했다<br />30년전 364년 발렌티니아누스 1세가 동생인 발렌스에게 로마 제국 동부의 통치권을 위임하였다.<br />왜가 군사를 일으켜 신라를 공격하였다<br />20년전 374년 암브로시우스가 밀라노의 대주교가 되었다<br />광개토왕 탄생<br />10년전 침류왕이 백제 제15대 국왕이 되었다.<br />고국양왕이 고구려 제18대 국왕이 되었다.<br />인도의 승려 마라난타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였다<br /><br />10년후 고구려가 후연을 공격하여 유주를 함락시켰다.<br />광개토대왕이 대방을 공격하던 백제와 왜의 연합군을 섬멸시켰다.<br />20년후 414년장수왕이 광개토대왕릉비를 세웠다<br />30년후2대 유의부가 죽고 유의륭이 유송 제 3대 황제가 되었다<br />40년후 비잔티움 제국이 훈족에게 공물을 바쳤다<br />전해 나제동맹이 성립했다. 434년 백제에서 신라로 좋은 말과 흰 매를 선물로 보내고, 답례로 신라는 야광주와 황금을 보내는 등 친교를 쌓는다<br />50년후 444년에는 서라벌까지 쳐들어와 10일간 포위했다가 식량이 떨어지자 퇴각하는데,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눌지 마립간은 군사를 이끌고 왜군의 뒤를 무리하게 쫓았다가 대패한다<br />60년후 일본서기에는 웅략8년 464년에 일어난 일로 써 있지만 464년은 이미 신라와 고구려가 본격적으로 싸우기 시작한 시기라, 학자들은 이 사건이 일어난 시기를 450년 ~ 454년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br />454년반달족이 몰타를 정복하였다.<br />네다오에서 게르만족의 연합군이 엘락이 이끄는 훈족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엘락은 이 싸움에서 전사하였다.<br /><br />34년 말갈(靺鞨)이 백제의 마수성(馬首城)을 공격하여 함락시키고 불을 질렀다.<br />강진이 처음 나타난것은 서기34년 新羅(신라)의 慶州(경주)(京都(경도))에서 땅이 갈라지고 샘이 솟아나게 했다.<br />로마는 2대황제 티베리우스 말년<br />60년후 로마 황제 도미티아누스가 철학자 추방령을 발표하였다<br />파사왕 침입한 가야격퇴, 이후 신라가 가야에 우세<br />반초가 서역의 50개국을 후한에 편입시켰다<br />60년전 bc28.로마의 옥타비아누스가 원로원으로부터 프린켑스(제1시민), 아우구스투스(존엄한 자)의 칭호를 받아 로마 제국의 초대 황제가 되면서, 제정 로마 시대가 시작되었다<br /><br /><br />마케도니아의 알렉산왕(Alexandros the Great, BC 356~323)은 기원전 327년에 서인도에 침입하여 여러 곳을 식민지로 삼고 도시를 건설하였다.꿀을 만들어내는 갈대." 기원전 327년 알렉산더대왕 휘하의 네아르쿠스 장군이 인도원정에서 만난 사탕수수를 보고 한 말이다.<br /><br />.기원전 687년에 제양공이 위혜공을 복위시켰고, 검모는 주나라로 달아났다<br />기원전 687년 아시아 미노르의 리디아라는 고대 왕국에서 최초의 금속화폐인 주화를 사용 가지고 다니기시작.<br />유성우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춘추]의 별들이 소나기처럼 떨어진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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