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br /><br />하원갑자<br /><br />2016년<br />2월 10일 -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개성공업지구의 가동을 전면중단하였다<br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었다. 새누리당이 참패하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 국민의당이 약진하여 3당 체제가 되었다.<br />12월 시민들의 촛불행진으로 대통령 탄핵회부<br /><br />30년전 음력12월 박종철사망, 민주화의 도화선이 되다.<br />60년전 헝가리혁명<br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휴전감시위원단 한반도 철수<br />- 대한민국과 미국, 한미우호통상조약체결.<br />이승만 대통령이 강력한 후보였던 신익희 병사로 제3대 대통령 선거에서 3선에 성공하며 자유당장기집권의 길이 열렸다. <br />조선로동당 제3차 대회(朝鮮勞動黨第3次大會)는 1956년 4월 28일부터 4월 29일까지 평양직할시에서 진행된 조선로동당의 당대회다. 박헌영과 남로당파의 숙청이 끝난 직후 열려 김일성의 일인독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br /><br />1656년 <br />김장생 아들 김집 사망.송시열 정치개입<br />효종 1656년에는 남방지대 속오군에 보인(保人)을 지급하여 훈련에 전념하도록 했다<br />일본에 갔던 통신사 일행이 부산으로 돌아왔고 소혜왕후가 찬술한 내훈內訓을 간행하여 반포.<br />효종대 권신 원두표元斗杓가 우의정에 올랐다<br />60년전 왜란중에 이몽학의 난이 일어났다.<br />본초강목이 발행되었다<br />40년전 건주여진 추장 아이신기오로 누르하치가 심양을 도읍으로 후금을 건국하였다.<br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향신료 중 육두구의 원산지인 반다 제도의 룬 섬을 점령하였다.<br />30년전 우르바노 8세가 성 베드로 대성당의 축성식을 거행하였다.<br />네덜란드 인들이 원주민들로부터 맨해튼 섬을 구입하고 뉴욕의 전신인 뉴암스테르담을 건설하였다.<br />에스파냐가 타이완 섬 북서부에 거점을 마련하였다<br />20년전 만주족이 세운 후금이 명나라를 멸망시켰다.홍타이지는 국호를 후금에서 청으로 바꿈으로써 청나라를 세웠다.<br />- 청나라의 숭덕제가 조선을 공격하면서 병자호란이 발발하였다.<br />20년후 덴마크의 천문학자 뢰머가 빛의 속력을 측정하였다<br />러시아 로마노프 왕조의 2대 황제 알렉세이 1세사망<br />30년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커피를 마시는 최초의 커피하우스는 1686년에 오픈한 카페 드 프로코프(Cafe' de Procope)로 알려져 있다. 이곳은 예술가, 사상가, 문학가들의 집합소로서 전성기에는 볼테르(Voltaire), 루소(Rousseau), 보마르세(Beaumarchais), 디드로(Diderot) 등이 단골로 드나들었다<br />40년후 이반 5세 : 루스 차르국의 국왕사망<br />50년후 조선 숙종의 명으로 광주 송파장이 개설되었다<br />안나 기념탑 13m 돌기둥<br />1706년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 때 바이에른군을 격퇴한 기념으로 세웠다<br />60년후 숙종이 노론의 손을 들어준 병신처분(丙申處分)을 단행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송시열의 학통이 교조화되는 데 한몫<br /><br /><br />1296년<br />잉글랜드 군대가 스코틀랜드의 국경 도시인 베르윅을 함락하고 교회로 피신한 사람들까지 모두 학살하였다.<br />원나라의 사신 주달관이 크메르 제국으로 파견되어 앙코르와트에서 인드라바르만 3세를 알현하였다<br />갈라타의 제노바 인들이 비잔틴 제국의 묵인 하에 콘스탄티노플의 베네치아 거주지를 파괴, 학살하여 비잔틴 - 베네치아 전쟁이 발발하였다.<br />그리스의 프랑크 - 롬바르드 군대가 에우보이아의 마지막 비잔틴 제국 요새를 함락하였다<br /><br />60년전 몽골 제국에게 저항을 이어나가던 금나라 곽하마가 회주성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몽골 제국이 볼가 불가르를 복속하였다<br />향약구급방이 간행되었다<br />40년전 몽골 제국의 서역 원정군이 아무다리야 강을 도하<br />훌라구의 몽골 제국군이 룸 셀주크 군대를 격파하고 아나톨리아 내륙 대부분을 정복하였다.<br />- 몽골 제국이 아사신의 영토를 공격하였다.<br />30년전 오고타이 칸국의 카이두가 쿠빌라이 칸에게 반기를 들었다<br />- 퍼스 조약으로 노르웨이의 왕이 스코틀랜드 왕국의 봉센이 되며 양국 간의 전쟁이 끝났다.<br />20년전 남송 조정이 원나라에 항복하여 몽골군이 항저우에 평화롭게 입성하였다. 수많은 시민들은 복건, 광동으로의 피난길에 올랐다.- 문천상이 몽골군에게 잡혀 양주로 압송되었다<br />20년후 신생아 장 1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필리프 5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유럽의 대기근이 절정에 이르렀다<br />30년후 플랑드르 소작농 반란 (1323 - 1328년) 의 평화 조약이 비준되었다.<br />40년후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교토에 입성하여 겐무 신정이 끝나고 무로마치 시대가 시작되었다<br />미나토가와 강 전투에서 아시카가 다카우지의 무로마치 막부군이 구스노키 마사시게를 전사시키며 닛타 요시사다의 왕당파 군대를 격파하였다.<br />- 아시카가 다카우지가 교토에 재입성하고 고묘 덴노를 옹립하며 무로마치 막부가 건립되었다<br />티무르탄생<br /><br />60년후 고려의 국왕 공민왕이 반원 자주 개혁의 일환으로 병신정변을 일으켰다.<br />백년전쟁 초기 푸아티에 전투에서 흑태자 에드워드가 이끈 잉글랜드 군이 프랑스 군을 격파하고 국왕 장 2세를 포로로 사로잡았다. (~1359년)<br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카를 4세가 제국법 금인칙서를 발표하였다.<br />주원장이 난징에 입성하였다.<br />화약총을 최초 사용하여 원나라에 타격을 입힌다.<br />한자 동맹이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br /><br />936년 <br />오토 대제즉위, 하인리히 1세와 링엘하임의 마틸데의 아들로, 작센 공작이자 독일 및 이탈리아의 왕이었으며 신성 로마 제국의 첫 황제로 인정받고 있다.<br />잉글랜드로 망명했던 루이4세는<br />936년 라울이 사망하자 샤를 3세를 지지했던 서프랑크 로트링겐과 노르망디 귀족들에게 추대를 받아 왕위에 올랐다. 그해 6월 랭스 대성당에서 주교 아르탕에게 기름부음을 받고 대관식을 가졌다. 샤를 3세 이후 카롤루스 왕조의 충실한 지지자인 랭스 대주교는 이번에도 루이 4세를 충실히 지지했다.<br />음력 9월 8일 - 고려가 전투 끝에 후백제의 항복을 받아 후삼국을 통일<br />후당 명종(明宗) 이사원이 죽자 말제(末帝) 이종가가 제위에 올랐으나, 명종의 사위이자 실력자였던 석경당과 불화가 일어나 석경당은 자신이 주둔하던 진양에서 후당에 대해 반란을 일으켰다.<br /><br />이종가는 이를 토벌하기 위해 대군을 일으키자, 석경당은 힘을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고, 북쪽의 거란(요나라)에 항복하는 대신 원군을 요청했다. 힘을 얻은 그는 936년 스스로 제위에 올라 후진을 건국하고, 같은해 요나라의 힘을 빌어 후당을 멸망시켰다.<br /><br />이때 석경당은 원군에 대한 대가로 요나라에 매년 비단 30만필을 조공으로 바칠것을 약속하였고, 국경지역 연(燕)일대 16주(州)을 넘겨주었다. 이 땅을 연운십육주라고 불리며, 이 땅의 탈환은 오대의 여러왕조들과 그 뒤를 계승한 송나라의 오랜 비원이었으나, 송나라대에는 결국 완전한 탈환은 성공하지 못했다.<br />180년후 금을 이용해 되찾으려는 무리수를 둔다.<br /><br />60년전 베르됭 조약의 주역. 카롤루스 대제의 손자이기도 한 루트비히 2세 죽고 3세 등극<br />61년전 왕건탄생<br />40년전 남부크 강에서 불가리아군이 마자르족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31년전 당멸망. 궁예, 견훤 난립<br />20년전 야율아보기가 거란의 모든 부족을 통합하여 요나라를 건국하고 스스로 요나라의 황제가 되었다.<br />발데훈케라 전투에서 후우마이야 왕조의 아브드 알 라흐만 3세가 레온 - 갈리시아 왕국의 오르도뇨 2세의 군대를 격파하였다.<br />10년후 루이4세는 루이는 곧 오토 1세에게 군사를 빌려 946년 랭스를 되찾았다.<br />20년후 -956년 6월 경 위그 르 그랑이 죽기 전까지 서프랑크왕국의 실권은 위그에게 있었다<br />노비안검법이 실시되었다<br />30년후베렌가리오 2세 : 이탈리아의 왕사망<br />40년후 - 바실리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 남당이 패망하였다<br />50년후 서프랑크왕 로테르는 로트링겐 회복의 꿈을 버리지 못했다. 986년 2월경부터 병을 얻어 병석에 누웠다. 986년 3월 2일에 로테르는 라온에서 갑자기 죽었고 왕위는 아들 루이에게 돌아갔다. 그의 왕비인 엠므는 로테르가 라온의 주교 아스셀린에 의해 독살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br />로테르가 죽었을 때 위그는 가장 강력한 귀족으로 왕이 될 자질을 갖추고 있었고 로테르의 아들인 무위왕 루이가 죽자 987년 귀족들의 추대를 받고 왕으로 선출되었다.<br />60년후(993~996)고려성종 거란1차 침입으로 할지론등장 서희활약,끝나고 성종, 서희 차례로 죽음<br />오토 3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서프랑크는 위그는 996년 10월 파리에서 죽었고 이미 공동 왕이었던 아들 로베르가 왕위를 물려받았다.<br /><br />576년 진흥왕사망 진지왕즉위<br />봄, 처음으로 원화(源花, 화랑의 전신)를 받들었다.<br />...마침내 두 미녀를 뽑았으니 하나는 남모(南毛), 하나는 준정(俊貞)이었다. <br />3백여 명의 무리가 모여들었다. 그런데 두 여인이 아름다움을 서로 질투하다가, 준정이 남모를 자기 집에 유인하여 억지로 술을 권하여 취하게 하고는 끌고 가서 강물에 던져 죽였다." -삼국사기 신라본기<br /><br />576년 - 진흥왕의 아내 박씨(사도 왕비)가 사도 태후가 되다. 영흥사永興寺로 들어가 비구니가 되다. <br />고구려는 몹시 가물어 흉년임.<br /><br />60년전 법흥왕3년 516년, 양산 우물에서 용이 나타났다는 기록이 있다<br />40년전 <br />신라가 연호를 칭하였다.<br />비티게스가 동고트 왕국의 제 4대 국왕이 되었다<br />벨리사리우스가 나폴리를 점령하였다<br />소가노 이나메는 센카 천황 원년(536년)에 대신이 되어 539년 소가씨(蘇我氏)의 강력한 지지에 의해 즉위한 긴메이 천황은 백제성왕이라고 한다.<br />30년전 토틸라 왕이 이끄는 동고트 왕국군이 비잔틴 제국으로부터 로마를 함락하였다.<br />20년전 우문태사망<br />펠라지오 1세가 60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br />20년후 교황 그레고리오 1세가 앵글로색슨 족의 개종을 위하여 성 안드레아 수도원의 수도자 40명을 수도원 장상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영국으로 파견하였다<br />- 힐데베르트 2세 : 아우스트라시아, 부르군트의 분국왕<br />30년후 상주사가 창건되었다<br />. 770년, 780년, 850년에 각각 우토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br />백제에서도 379년과 606년에 온종일 우토 현상이 있었다고 기록돼 있다<br />40년후 후에 2대 정통 칼리파로 즉위하는 우마르가 이슬람으로 개종, 첫 기득권 출신 무슬림이 되었다.<br />60년후 초기부터 귄좌가 불안해 선덕여왕 5년차 (636) 3월에 병이 들었는데, 의약과 기도가 효과가 없었다고 한다.<br /><br />야르무크 전투 : 할리드 이븐 알 왈리드가 이끄는 이슬람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여 이 전투 이후 비잔티움 제국이 레반트 지방에 대한 지배권을 상실하게 된다.<br /><br /><br />216년 조조가 위왕에 오름<br />남흉노 멸망.<br />60년전 장도릉 123세로 사망<br />아달라이사금3년.서리가 내리고 계립령의 길을 열다<br />40년전 176년로마 아우렐리우스 황제는 그의 친아들 코모두스에게 로마군의 총사령관으로 임명했습니다. 이로써 로마 제국 쇠망의 씨앗이 뿌려졌습니다<br />30년전 186년에는 흑산적이 하북을 휩쓸었으며, 187년에는 장거, 장순의 난이 일어나는 등 하나같이 10만 이상의 초대형 반란들이 각지에서 잇다른다.<br />29년전 벌휴왕 185년에는 위에서 언급한 파진찬 구도와 일길찬 구수혜를 좌우 군주로 삼아 지금의 의성군으로 추정되는 소문국이라는 작은 나라를 정벌하기도 했다<br />20년전 내해 이사금이 신라 제10대 국왕이 되었다.<br />조조가 자신의 근거지인 허현에 궁을 지어 후한 헌제를 그곳으로 옮겼다. 이 시기부터 허성은 후한의 도읍이 되었고, 명칭도 허도(許都)로 변경되었다<br />19년전 남흉노군 조조에 대패<br />20년후 로마 제국 황제 막시미누스 트락스가 시르미움에 사령부를 두고 다키아 인과 사르마티아 인에 대한 작전을 전개하였다.<br />30년후 로마 제국의 황제 필리푸스 아라부스가 다뉴브 강 어귀에서 게르만족과 맞붙었다.<br />위나라의 무장 관구검이 고구려를 공격하여 환도성을 함락시켰다.<br />40년후 샤푸르 1세가 사산조 페르시아군을 이끌고 메소포타미아, 시리아에 이르는 지방을 공격하여 안티오크를 포함한 많은 도시를 약탈, 파괴하였다<br />.<br />60년후 바흐람 2세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가 되었다<br />플로리아누스가 사망한 뒤 프로부스가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된다<br /><br />BC145년 중국 역사가 사마천 (추정)탄<br />BC505년 그리스와 사비네스 전쟁 시작<br />BC865년 샬만에세르 3세 아시리아를 크게 확대하다가 만년에는 왕자의 반란으로 대혼란에 빠졌다.<br /><br />하원갑자<br /><br />1836년<br />6월 15일 - 아칸소 주가 25번째 미국의 주가 됨.<br />10월 2일 - 찰스 다윈이 영국으로 귀환.<br />12월 7일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마틴 밴 뷰런이 당선.<br />1836년에는 정약용丁若鏞이 사망했고 추사 김정희金正喜는 성균관 대사성에 임명되었으며 영국의 런던대학이 창설.<br /><br />60년전 정조가 즉위한 해이자 보스턴 차 사건으로 시작된 미국 독립 전쟁이 본격화된 해이다.<br />노론 벽파의 위기가 온다<br />40년전 건륭제가 84세를 끝으로 황제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고 황태자에게 선양하다. 가경제의 즉위. -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조제핀 드 보아르네와 결혼하다.<br />30년전 1806년 순조 시파의 반격<br />20년전 중국내 아편금지<br />20년후 파리조약으로 인해 크림 전쟁이 끝났다.<br />: 애로호 사건, 2차 아편전쟁<br />: 천경사변, 태평천국의 내분.<br />30년후 명성황후 간택.<br /><br />3월 7일 - 사카모토 료마의 중재로 사츠마 번과 조슈 번 사이의 삿쵸동맹 체결.<br /><br />4월 8일 - 오스트리아 제국에 대한 프로이센 왕국과 이탈리아 왕국의 연맹이 맺어졌다.<br />- 프로이센-오스트리아 전쟁이 시작되었다.<br />제너럴 셔먼호 사건이 발생했다.<br />40년후 전년도 9월에 있었던 운요호 사건으로 말미암아 조선과 일본 제국 사이에 강화도 조약이 체결됐다. 이로써 조선은 쇄국정책을 포기하고 개항을 하게 된다.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인도 제국의 황제 자리에 올랐다.: 리틀 빅혼 전투가 발발했다. 조지 암스트롱 커스터 중령이 이끈 미군 기병 7연대가 웅크린 황소와 성난 말이 이끄는 아메리카 원주민 부대에게 전멸하는 대패를 당했다.<br />60년후 조선 고종이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아관파천을 단행하였다.<br />서재필, 유길준, 윤치호, 주시경등의 참여로 독립신문 창간.<br />- 러시아 제국 니콜라이 2세의 대관식 거행. 민영환, 윤치호등이 조선 사절단으로 참석.- 서재필, 윤치호, 이상재, 이승만등의 주도로 독립협회 결성.<br />- 조선의 지방제도를 23부제에서 13도로 개편하는 칙령(제36호) 반포되었다.<br />유타주 미연방 45번째 가입으로 북미대륙 동서횡단 완성.<br /><br />1476년 2월 19일 조선 유자광이 한명회 탄핵상소 제출하여 사직케함.<br />권신 이기 탄생<br />60년전 조선 태종말. 조정 관리의 관복제를 정함.8월 도첩제를 실시함.하륜이 죽고 한명회1년후배 절친 권람출생.<br />40년전 조선의 국왕 세종이 6조 직계제를 폐지하고 다시 의정부 서사제를 실시하였다.<br />조선의 문신 윤회 등이 사마광이 편찬하였던 중국 통사를 교정하고 주석을 첨삭하여 자치통감을 간행하였다.<br />30년전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br />포르투갈의 누누 트리스탕 함대, 세네감비아 일대에 상륙을 시도<br />20년전 세조 일파를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하려 했던 사육신들의 계획이 김질의 배반으로 발각되어 이들은 거열형에 처해졌다.<br />20년후 이사벨과 페르디난도의 셋째 딸 후아나 공주. 17세인 1496년 합스부르크의 필리프 대공과 결혼했다<br />1500년 카스티야 후계자가 됨<br />30년후 중종반정이 일어났다.<br />40년후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출판되었다.<br />포르투갈 함대가 중국 남해안의 마카오에 도착하였다<br />페르난도 2세 : 아라곤, 카스티야의 국왕사망<br />60년후 이이.정철탄생<br />69년후 이기 을사사화에 적극 참가.이황도 화를 당할뻔했으나 이원록이 구함.<br /><br />1116년 <br />발해(渤海)의 유민인 고영창(高永昌)이 대원국(大元國)을 선포하다(태음력 1월).<br />대원국(大元國)이 여진족의 난으로 인하여 패망하다(태음력 5월).<br />송나라는 부상하는 금나라를 활용해 요나라에 빼앗긴 연운 16주의 회수를 계획했다. 송 휘종은 1116년 고려에서 온 사신 이자량을 특별히 대우<br /><br />60년전 하인리히 4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테오도라여제에 이어 미카엘 6세가 비잔틴 제국의 황제가 되며 마케도니아 왕조가 끝난다.<br />40년전 교황 그레고리오 7세가 하인리히 4세를 파문하였다.<br />- 폴란드의 왕 볼레스와프 2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br />백등강 전투에서 베트남 군이 송나라 군대를 저지하였고, 송과 리 왕조 사이에 화의가 설립된 후 중국 군대는 퇴각하였다.<br />30년전 사마광이 송나라의 재상이 되어 신법을 모두 폐지하였다<br />20년전 바다호스 북부에서 무라비트 왕조군이 알폰소 6세가 이끄는 레온과 카스티야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사그라하스 전투)<br />사마광이 송나라의 재상이 되어 신법을 모두 폐지하였다<br />20년후 아바스 왕조의 칼리파 알 라시드가 장기 왕조의 아미드 앗 딘 장기와 연합하여 대립 술탄을 옹립하였다.<br />마수드의 셀주크 제국 군이 바그다드를 포위하였다<br />30년후 무와히드 왕조가 무라비트 왕조로부터 모로코 대부분을 대부분 정복하였다.<br />2차 십자군이 결성되어 라인 강변의 유대인들이 다시 학살당하였다. 성 베르나르두스가 뒤늦게 이를 저지하였다<br />40년후 호겐의 난 : 교토에서 고시라카와 덴노 - 후지와라노 타다미치의 세력이 스토쿠 상황 - 후지와라노 요리나가의 세력을 상대로 승리했다.<br />- 스웨덴의 왕이었던 스베르케르 1세가 살해당한 이후 에리크 9세가 새 왕으로 즉위하였다<br />60년후 여진은 동해안을 노략질<br /><br />756년 당숙종 즉위.양귀비,양국충 사망<br />발해의 도읍을 용천부龍泉府로 옮겼으며 신라는 당에 사신을 보내 현종을 위문했는데 양귀비楊貴妃가 피살되었기 때문이다.<br /><br />60년전 비잔티움 제국령 카르타고가 무슬림에게 함락되어 북아프리카의 패권을 무슬림이 완전히 장악하였다<br />40년전 우마이야 왕조, 이베리아 반도 통일.<br />쾰른에서 카롤루스 마르텔이 프랑크 왕국의 왕 힐페리히 2세와 궁재 라감프리드의 군대에게 패배하였다<br />30년전 당나라가 발해의 배후에 있던 흑수말갈을 포섭하여 흑수부를 두었다<br />20년전 736년 당나라의 승려 도선이 일본에 화엄경의 주석서를 전하였다.<br />20년후 776년 오트포드 전투에서 켄트의 왕 에그버트 2세가 머시아인들을 격퇴하였다.<br />콘스탄티누스 6세가 아버지 레오 4세에 의해 비잔티움 제국의 공동황제에 임명되었다<br />30년후 786년 하룬 알 라시드가 아바스 왕조 제 5대 칼리프가 되었다.<br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 아브드 알 라후만 1세가 코르도바 대모스크를 건설하였다<br />40년후 796년 일본의 불교 사찰 도지가 완공되었다.<br />카롤루스 대제와 그의 아들 피핀이 아바르 칸국을 공격하였다.<br />60년후 팜플로나의 무슬림 영주가 프랑크 인들과 동맹하고 바스크 인들과 반 우마이야 봉기를 일으켰으나, 판코르보 전투에서 후우마이야 왕조에게 대패하고 그마저도 전사하였다.<br /><br />396년 고구려 광개토왕이 백제를 정벌하여 아신왕의 항복을 받고 58성 700촌을 얻었다.<br /><br />60년전 흘해이사금 86세,죽음은 106세<br />모용황이 요동 평곽의 모용인을 치러가던 때는 서기 336년이다<br />40년전 환온이 이끄는 동진군이 강족의 요양군을 격파하고 낙양을 수복하였다.<br />내물 마립간이 신라 17대 국왕이 되었다<br />30년전 백제의 근초고왕이 신라와 친선을 도모하기 위하여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였다<br />20년전 376년에르마나리크: 고트족의 왕 사망<br />탁발십익건: 대나라의 군주 사망<br />20년후416년여륭 : 오호십육국시대 후량 4대 군주사망<br />요흥 : 오호십육국시대 후진 2대 황제사망<br />30년후 426년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2세가 이교도 신전에 대한 파괴령을 내려 많은 신전이 파괴되었다<br />40년후 436년플라비우스 아에티우스 장군이 고용한 훈족 용병들이 부르군트 왕국을 멸망시켰다<br />60년후테오도리크 2세가 이끄는 서고트군이 프랑크족과 함께 히스파니아 지방을 공격하였고, 아스토르가 근처에서 수에비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반달족들이 카푸아를 약탈, 파괴하였다.<br />유라쿠덴노 즉위 일본서기 이제 약간의 차이만 있음.<br />80년후 오도아케르가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를 폐위시키면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였다.<br /><br />36년 후한초대왕인 유수는 황제라 칭한 후에 적미군(赤眉 軍)을 진압<br />낙랑이 신라 북변의 타산성朶山城을 공격하여 함락시켰다.<br /><br />60년전 낙랑이 쳐들어왔지만 성 밖에 쌓여있는 노적가리를 보고 이 곳 사람들은 서로 도둑질을 하지 않으니 가히 도의가 있는 나라다.라는 평을 내리고 스스로 물러갔다.<br />30년전 전한의 황제인 평제가 죽자, 왕망은 유자영을 전한의 새 황제로 추대하고 자신은 섭정, 가황제, 섭황제라 칭하였다<br /><br />60년후 오만한 도미티아누스가 암살되다. 37년에 죽은 티베리우스는 최소한 기록말살형을 당하진 않았다<br /><br />bc325년<br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명령으로 네아르코스가 인더스 강 하구로부터 유프라테스 강 하구까지 항해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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