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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일주 지지 정재이니 안성맞춤이다.
지지 암합하니 금슬이 좋고 공처가형이다
'무'는 황이므로 '노란 쥐의 해'이다. 납음은 벽력화(霹靂火)이다.
남자는 임진,계사,병신생이 좋고 여자는 갑신,신사,경진생이 배우자로 좋다
유명인이 많은 일주이다.탈렌트 김혜수. 골프 박세리,고승덕변호사,탈렌트 안재욱,무술감독 정두홍이 있다.
부침,변화가 많은 일주로 재에 대한 관심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일주로 보입니다.
하원갑자
2008년 숭례문 방화 사건 (숭례문 화재)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큰 시위가 벌어지다.
2008년 하계 올림픽이 베이징에서 개최되다.
60년전 백범 김구는 '남북 주둔군 철퇴 뒤 자유선거 실시 가능'을 주장하였다.
제주4.3사건 터지다. 제헌국회는 초대 대통령에 이승만, 부통령에 이시영을 선출하였다. 이들은 24일에 취임식을 가졌다
이스라엘 건국.-. 이스라엘이 독립을 선언하자, 이집트 전투기들은 즉각 텔아비브를 폭격했다. 이스라엘과 아랍권과의 기나긴 갈등이 마침내 폭발한 이 전쟁에 아랍연합군은 이집트, 요르단, 시리아, 레바논, 이라크 5개국이 참여했다.
남한에서, 대한민국을 국호로 하는 대한민국 제헌 헌법(大韓民國制憲憲法)이 공포됨. 존 하지, 미군정 폐지 공식 선언.
국가유공자법은 남북전쟁을 8.15일부터 시작하여
1955년 공비토비완료시점까지로 본다.
30년전
최은희,신상옥 실종. 동일방직 쟁의
KAL기 소련강제착륙 조치.
312개 수입자유화 조치
압구정현대아파트 특혜분양 부동산투기대책수립.퇴폐풍조만연.
고리원자력 1호기 가동
자연보호헌장 선포.
- 이란서 대지진 발생, 1만 5천여 명 사망
- 대한민국에서 홍성 지진이 발생하다
야권득표율이 여당에 앞섬.
통일주체국민회의 9대대통령에 박정희 당선
방콕아시아게임 차범근 마지막활약.
10대총선에서 신민당이 33% 공화당31%에 앞섬.
1648년 10월 24일 - 베스트팔렌 조약 체결. 30년 전쟁 종전.무오년일이 종결되다.
80년 걸린 네덜란드독립
이때부터 창병,중기병이 줄어들고 총병이 중요해지기 시작한다.
인조반정의 김류 사망.안동김씨김창집 탄생.
60년전 간신 김자점탄생, 척계광사망
칼레 해전에서 프랜시스 드레이크 경이 이끄는 잉글랜드 (영국) 함대가 이베리아 연합 (스페인) 아르마다를 화공으로 격파하였다
40년전 조선에서 선혜청이 설립되었다.
광해군즉위
퀘벡 (도시) 이 건설되었다
30년전 허균사망.- 보헤미아 왕국의 프라하에서 제2차 프라하 창문투척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로써 30년 전쟁이 발발하였다.
20년전 영국 의회가 권리청원을 국왕 찰스 1세에게 제출하였다.
20년후 봄베이에 영국령 동인도회사가 설립되었다.
스톡홀름에 유럽의 첫 국영은행이 설립되었다
30년후 프랑스네덜란드 7년전쟁 종료
40년후 조선에서 상평통보를 주조하였다
60년후
스페인 왕위 계승전쟁에 국력이 소모된 에스파냐가 북아프리카의 오랑을 일시적으로 포기한다
서기 1288년 :
베트남 전흥따오 몽고의 침입을 물리치다.
오스만 투르크족이 부르사를 도읍으로 정하고 오스만 투르크왕조 창건.
림부르크의 소유권을 두고 주변의 영주들은 서로 동맹하여 1288년 '부링겐 전투'를 일으킨다. 일종의 국제전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 전투는 유럽 중세의 전쟁사에서 중요하다. 당시 대주교가 황제으로부터 세속적인 도시의 지배권을 위임받아 막강한 권력을 가진다.
60년전 금나라 완안진화상의 승리
아부 자라키야가 튀니지에 하프스 왕조를 세웠다.
인도 아삼 지방에 아홈 왕국이 수립되었다.
레온 왕국의 알폰소 9세가 메리다를 함락하였다
40년전 독일 쾰른의 원래의 성당이 화재로 소실되었다.
- 생트 샤펠 성당이 건립되었다.
- 쾰른 대성당의 건설이 시작되었다.
11월 23일 - 카스티야 왕국의 페르난도 3세가 무어인들로부터 세비야를 정복하였다.
알 안달루스의 나스르 왕조가 알함브라 궁전 건설이 시작하였다.
잉글랜드의 수사 로저 베이컨이 화약을 제조하였다.
30년전 유경등이 최의를 죽이고 최씨정권이 몰락하다
1255년 훌라구가 세운 일 한국에 의해 바그다드가 함락되고 아바스왕조 멸망.
20년전 맘루크 왕조의 술탄 바이바르스가 안티오키아 공국을 정복하였다. 안티오크는 대대적으로 파괴되었다.
- 탈리아코초 전투에서 앙주 공 샤를이 콘라딘의 군대를 대파하고 시칠리아의 왕 카를로 1세로 즉위하였다. 이로써 앙주 가문이 시칠리아를 지배하게 되었다. 앙주 제국의 성립.
- 카를로 1세에 의해 콘라딘이 처형되며 호엔슈타우펜 왕조가 몰락하였다.
20년후 잉글랜드 국왕 에드워드 2세가 프랑스의 왕녀 이사벨과 결혼하였다.
- 에드워드 2세가 대관식을 치렀다
독일의 왕 하인리히 7세가 신성로마제국황제로 선출되었다.
룸 셀주크 튀르크가 멸망하였다.
헝가리 왕국의 앙주 - 카페 왕조가 시작되었다
30년후 파우가르트 전투에서 노르만 - 잉글랜드 군대가 에드워드 브루스를 전사시키며 스코틀랜드 - 아일랜드 군을 격파하였다
유럽에 역병이 돌아 가축이 대거 폐사하였다
40년후 - 필리프 6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며 발루아 왕조의 시작되었다. (백년전쟁의 단초)
- 카셀 전투에서 프랑스 군대가 플랑드르반란 지도자를 전사시키고 농민군을 궤멸시키며 반란을 종결시켰다.
- 천순제(원)가 상도에서 즉위하였다 죽고 원문종 즉위.
60년후 백년 전쟁을 치르던 잉글랜드와 프랑스가 흑사병의 여파로 사실상 휴전하였다. (~1355년)
하륜출생
928년
루돌프 2세가 이탈리아의 왕위를 차지했는데, 928년 아를의 위그에게 지위를 양도하였다. 베렌가리오 1세는 905년 루트비히 맹인왕을 사로잡아 두 눈을 뽑은 뒤 추방, 이후 이탈리아의 단독 통치자가 되었다. 그러나 프로방스의 루돌프를 왕으로 받든 분파와 계속 다투었고, 924년 피아첸차의 막사에서 자객에 의해 살해되었다,905년 왕위를 뺏긴 신성로마제국왕 루트비히3세는 928년 7월 5일 아를에서 사망했다.이후 962년까지 왕이 없다.
동프랑크 하인리히1세가 헝가리부족와 폴란드부족을 항복시킨다.사실상 독일왕이 됨
60년전 포르투갈 왕국의 전신인 포르투갈 백작령이 성립되었다. (포르투 일대)
40년전 외드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압달라 이븐 무함마드가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로 즉위하였다.
30년전 샤를 3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20년전 멸망후 1년만 당애종.- 이극용 사망
20년후 나이지리아의 은리 왕국이 세워졌다. (~1911년) 후한 유지원사망.
유승우 즉위
30년후 고려 전기의 학자 쌍기의 건의에 따라 최초의 과거제가 실시되었다.
40년후 고려의 대표적인 불상 중 하나인 관촉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이 완성되었다.
실리스트라에서 키예프 대공국군이 제1차 불가리아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60년후 키예프 공국의 블라디미르 대공이 세례를 받고 그리스 정교를 도입했다.
알 만수르가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를 이끌고 자모라를 점령하고 기독교 수도원들을 파괴하였다.
568년 신라 진흥왕이 독자연호 대창(大昌)으로 개원하다.
최대영토 황초령과 마운령비를 세우고난후
고구려의 위세에 잠시 주춤한다.
롬바르디아 알보인은 주위민족을 모아 40~50만 무리로 이탈리아 정복.
이탈리아는 전염병으로 무주공산
60년전 클로비스 1세가 프랑크 왕국의 수도를 파리로 정하고 가톨릭교를 국교로 삼았다
40년전 효명제사망
30년전 로마를 포위 공격하던 동고트 왕국 군이 벨리사리우스의 방어에 막혀 후퇴하였다.
백제의 성왕이 도읍지를 웅진에서 사비로 옮기고, 국호를 남부여로 바꾸었다.
불교가 일본 민간에 전래되다.
20년전후경이 수양에서 간신들을 죽인다는 명분을 내걸며 반란을 일으켰다.
10월 - 후경이 양나라의 수도인 건강으로 진격하였다.
비잔틴 제국의 황제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이탈리아의 벨리사리우스를 다시 본국으로 불러들인다.
20년후 바흐람 추빈이 이끄는 1만 2천명의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돌궐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북부 이탈리아에서 랑고바르드족의 군대가 군트람이 이끄는 부르군트 왕국의 침략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30년후 고구려-수 전쟁 : 영양왕이 고구려군을 이끌고 수나라의 요서 지방을 공격하여 고구려-수 전쟁이 발발하였다. 이후 수문제가 수나라군 30만명을 동원하여 수륙양면으로 고구려를 공격하였으나 전염병과 장마, 태풍에 의한 피해 등에 의하여 고구려군에 대패한 뒤 퇴각하였다
40년후 비잔티움 제국령 카르타고의 총독 헤라클리우스와 그의 아들이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포카스를 상대로 한 반란을 일으켰다.
호스로 2세가 이끄는 사산조 페르시아군이 아나톨리아의 대부분을 점령하고 보스포루스 해협까지 진출하였다.
50년후 당건국
60년후 당태종 중국대통일.
메디나의 무함마드와 메카의 쿠라이시족 사이에 평화조약이 체결되었다. (후다이비야 협정)
서돌궐이 사산조 페르시아의 트빌리시를 약탈하였다
208년 적벽 대전 - 유비,손권 연합군 조조군 대파
60년전 고구려의 차대왕이 태조왕의 맏아들 막근을 살해하였다
후한 외척권신 양기는 전해말 유유가 일으킨 반란 때문에 주목이 건의했던 것이 생각나 충고를 종사중랑, 난파를 천거해 의랑으로 삼고 주목을 시어사로 삼았다
40년전 영제가 후한 12대 황제가 되었다.
- 후한의 현도태수 경림이 고구려를 공격하자 이에 고구려 신대왕이 스스로 항복하여 현도에 복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30년전 남흉노선우 도특약시축취는 장민과 함께 안문으로 나아가면서 세 군대가 선비족을 공격했는데, 단석괴가 삼부의 대인에게 명해서 무리들을 거느리고 나아가서 싸우게 하자 맞서 싸웠지만 패했다. 178년에 사망해호징이 뒤를 이어 선우가 되었다
20년전 백제가 신라의 모산성을 공격하였다
10년전 고구려 환도성이 축조되었다.
하비성에서 조조군이 여포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조조는 이 전투의 승리로 서주를 탈환하고 여포, 고순, 진궁을 처형하였다.
10년후 유비에 맞서 조조가 군사를 이끌고 한중으로 향한다.
- 유비가 한중으로 진격해 양평관에 주둔한다
20년후 : 상용에서 일어난 위나라 맹달의 반란이 사마의에게 진압당하였다. 맹달은 사로잡혀 참수되었으며, 그 머리는 낙양으로 보내져 불태워졌다.
5월 ~ 9월 : 오나라 양주의 석정 일대에서 벌어진 석정 전투에서 오나라군이 조휴가 이끄는 위나라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읍참마속발생
30년후 연왕 공손연이 위나라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키자 사마의가 이를 토벌하고 공손연을 처형하였다.
푸피에누스와 발비누스는 서로가 단독 황제 자리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 의심하여 서로 반목하였고, 이를 틈타 근위대가 두 황제를 모두 납치 후 처형하였다. 같은 날 고르디아누스 3세가 로마의 새 황제가 되었다
40년후 중천왕이 고구려 제12대 왕이 되었다.
필리푸스 아라부스의 로마제국 천년제
60년후가르다 호에서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지휘하는 3만 5천명의 로마 제국군이 게르만족 군대를 격퇴하였다
로마 황제 갈리에누스가 암살당하고, 클라우디우스 고티쿠스가 로마 황제가 되었다
bc153년 유비의 오나라 오초칠국의 난 진압에 공을 세운 주아부는 이후 황태자 책봉을 둘러싼 갈등으로 승상에서 해임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제의 측근이 승상으로 임명되었다.황제권한 강화
60년전 분서갱유 : 진시황이 승상 이사의 건의를 받아들여 의학, 점술, 농업 이외의 모든 서적을 불태우게 하였다. 또한 협서율과 같은 법령을 발표하여 민간에서 서적을 소장하는 것을 금지하였다.
로마군이 카르타고의 한니발 바르카에게서 카실리눔과 아르피를 탈환하였다.
60년후 동방삭사망
아르샤크 1세가 이베리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bc513년 아민타스 1세 고대 마케도니아 왕국의 임금으로 페르시아의 다리우스 1세의 속주를 다스렸다. 그와 함께 마케도니아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bc873년
70년전 기원전 943년 - 주공왕 희이호(姬伊扈)는 여행을 좋아했는데, 경수(涇水)에 놀러갔을 때 밀(密)국의 군주인 강공과 대동했다. 그때 강공을 따르는 세 미녀를 본 공왕은 미녀를 바칠 것을 요구했으나 강공이 거절, 노한 공왕은 밀국을 토멸해 버리고 만다. 여자 문제로 함부로 제후국을 토멸하였으니 주나라의 왕도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볼 수 있다.
40년전 기원전 913년 - 주의왕(懿王) 희견(姬堅)이 기후(기나라(紀)의 후작)의 참소를 믿고 제나라의 애공을 호경으로 불러 팽형에 처하다
10년후 기원전 863년 - 위나라(衛)의 경백(頃伯)의 작위를 한 단계 올려 후(候)로 봉하다.
하원갑자
1828년 12월 3일 -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앤드루 잭슨이 당선.
소명세자 순조를 위해 연회를 열다.조선은 자연재해
로 고초
- 브라질 제국과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의 독립을 승인.
- 비엔티안 왕국이 시암에게 정복
60년전 항해사 제임스 쿡이 호주대륙을 탐사하였다
40년전
8월 8일 -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삼부회를 다음년 5월에 개최하기로 결정. 1614년 이후 무려 165년만에 삼부회가 개최되게 된다.
30년전 프랑스 혁명전쟁: 프랑스군이 베른을 점령
- 나폴레옹이 카이로를 점령.
20년전 틸지트 강화의 뒷처리를 위해 에어푸르트에서 나폴레옹과 알렉산데르 1세가 회담을 갖다.
- 지지부진한 이베리아 반도 전쟁을 해결하고자 나폴레옹이 직접 친정을 단행하다
20년후 조선의 대학자 김정희의 제주도 유배가 풀려났다.
과달루페-이달고 조약 체결.: 마치니가 이끄는 혁명군이 로마 공화국 수립 선포.
카를 마르크스의 공산당 선언 발표. 1848년 혁명 시작?
30년후 프로이센 왕국의 빌헬름 왕세제가 중풍에 걸린 형프리드리히 빌헬름 4세를 대신해 섭정을 실시하였다
다윈이 자연선택설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였다
40년후 메이지 덴노의 왕정복고령으로 일본 제국이 탄생했다.
일본에서 무진전쟁이 발발했다.
- 흥선대원군이 서원을 47개만 남기고 모두 다 폐쇄시켰다.
60년후 잉글랜드에서 세계 최초의 공식 축구 리그인 풋볼 리그가 개최되다.
독일 빌헬름2세 부친이 99일만에 급서하자 등극.세계화추진
조러육로통상조약체결.
70년후 러시아 절영도조차.
1468년 보신각 동종이 주조되었다.예종즉위,세조사망
80년전 위화도회군
60년전 지기스문트가 헝가리-폴란드 연합군을 이끌고 보스니아를 공격하였고, 도보스 전투에서 보스니아의 왕 트브르트코 2세가 지기스문트에게 대패를 당하였다
이성계사망, 덴마크가 고틀란트 섬을 점령하였다.
영락대전이 완성되었다.
정화가 조선의 처녀 3백명을 영락제에게 바쳤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지기스문트가 오스만 제국에 대항하기 위해 용 기사단을 창단하였다.
40년전 백년 전쟁 당시 잉글랜드군 사령관인 솔즈베리 백작 4세 토머스 몬터큐트가 오를레앙 공격 도중 심각한 부상을 당하였다.
이츠코아틀이 아즈텍 제국의 초대 황제에 즉위하여 테노치티틀란 건설을 시작하였다
30년전 페루에서 잉카 제국이 건국된다.
조선의 과학자 장영실이 자동 물시계 옥루를 만들었다
20년전 오스만 제국과 헝가리 왕국 사이에서 벌어진 제2차 코소보 전투가 오스만 제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
세종대왕이 동국정운을 반포하였다.
20년후 바르톨로뮤 디아스가 희망봉(폭풍의 곶 / 카포 다 보아 에스페라나)에 도달하였다
30년후 무오사화
다 빈치가 최후의 만찬을 완성하였다.
포르투갈의 바스쿠 다 가마가 캘커타에 도착하며 인로 항로를 개척하였다.
40년후 포르투갈과 이슬람 함대 간의 디우 해전이 벌어졌고, 포르투갈이 승리하여 인도 무역권을 확립하였다
60년후 나르바에스가 카리브 해 북안 지역 (텍사스 해안) 을 탐사한다.왕양명사망. 척계광탄생
1108년 루이 6세즉위
윤관의 고려군이 동북9성을 개척하였다
고려예종이 이자겸 여식을 왕비로 삼는다.
노르웨이 국왕 시구르드손이 십자군 전쟁에 참가하러 팔레스타인으로 가는 길에 이베리아의 타호 강에서 무슬림 해군을 격파하고 레온 왕국 군대를 도와 리스본, 신트라 등을 점령하였다.
60년전 잉글랜드를 침략한 바이킹 군대가 격퇴당하였고, 생존자들은 플랑드르로 달아났다. (잉글랜드에 대한 최후의 바이킹 침공)
- 동 아나톨리아 고원에서의 카페트로우 전투에서 비잔티움 제국과 조지아 왕국의 연합군이 셀주크 제국군에게 패하였다
40년전 비잔틴 제국의 로마누스 4세로 즉위하였다.
- 시리아에서 진도 9.0의 대지진이 발생하여 안티오크가 심하게 파괴되었다
30년전 멜리히슈타트 전투에서 신성로마제국 황제 하인리히 4세가 대립왕 루돌프를 패배시켰다
키에티가 노르만족에게 점령당하였다.
송나라의 철강산업이 연간 12만 5천 톤을 생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영국은 19세기에 달성)
20년전 현존 최고의 대학인 볼로냐 대학이 설립되었다.
송나라의 심괄이 당대 과학기술을 집대성한 몽계필담 저술을 완료하였다. (활판 인쇄에 대한 첫 언급)
20년후 금나라에게 수도 카이펑이 함락된 이후 송나라가 양저우에 임시 정부를 설립하였다
포르투갈이 실질적인 독립을 얻었다.
대월 리 왕조의 신종이 즉위하였다.
참파가 베트남을 공격하였다.
30년후 대월 리 왕조의 영종이 즉위하였다.
금나라와 남송 당국이 일단 화의에 합의하였다.
독일의 왕 콘라트 3세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40년후 - 2차 십자군이 예루살렘에 다다른 후 아크레 회의가 열려 다마스쿠스를 공격하기로 결정한다.
: 다마스쿠스에서 십자군이 장기 왕조 군대에 패배한 뒤 퇴각하였다.
포르투갈의 왕 아폰수 1세가 이슬람 세력이 점령하였던 아브란트스를 정복하였다.
무와히드 왕조가 세비야를 점령하였다
60년후 십자군에게 도시가 넘어갈 것을 염려한 파티마 왕조의 와지르 샤와르가 푸스타트에 방화하였다. 불은 54일간 꺼지지 않았다.
당은 748년부터 754까지 3번에 걸쳐 30만 대군을 이끌고 쳐들어 오는데, 대리는 이를 능히 막아냈다
당나라는 서기 748년 3만여 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토번과 격전 끝에 석보를 되찾았다
60년전 카롤루스 마르텔 탄생: 프랑크 왕국의 군사지도자
당예종 측천무후에 의해 강제퇴위
40년전 흑해 부근에서 불가리아군이 비잔티움 제국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
30년전 불가르인들의 잇따른 공격으로 결국 우마이야 왕조군은 콘스탄티노폴리스 공격을 포기하고 철수하고야 말았으며, 이 과정에서 폭풍과 비잔티움 군대의 공격으로 병력이 많이 줄었다. (제4차 콘스탄티노폴리스 공방전의 종전)
펠라기우스가 이베리아 반도 북부의 아스투리아스 지방에서우마이야 왕조의 이베리아 총독이던 무누자의 군대를 몰아내고 기독교 왕국인 아스투리아스 왕국을 세우면서 아스투리아스의 초대 왕이 되었다. (코바동가 전투)
20년전 이네 : 웨식스의 왕사망
20년후 - 프랑크 왕국의 왕 피핀 3세가 죽은 이후 그의 두 아들인 카롤루스와 샤를이 왕국의 영토를 분할 상속하였다.
- 카롤루스 대제가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
30년후 - 코르도바 토후국을 공격하기 위한 원정에서 돌아오던 프랑크 왕국군이 바스크족의 기습에 당하였고 이 전쟁 도중 군사지도자 롤랑이 전사하였다. (론소보 전투, 후에 롤랑의 노래의 배경이 됨)
40년후 오스레드 2세가 노섬브리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독서삼품과실시
카롤루스 대제가 바이에른 지방을 점령하고 프랑크 왕국에 병합하였다.
60년후
프랑크 왕국 군대가 카탈루냐의 토르토사를 공격하나 후우마이야 왕조 수비대의 항전으로 실패하였다
서기 388년 고구려에서 4월엔 가뭄이 들고 8월엔 메뚜기 때가 덥친다
서기 388년,동로마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에 의해 로마는 재통일.388년 여름, 막시무스는 테오도시우스 1세와 발렌티니아누스 2세의 공격을 받아 사바(Sava) 강변에서 패했고 아퀼레이아(Aquileia)로 퇴각, 거기서 항복했다. 결국 테오도시우스 1세의 부하들에 의해 처형당했다.
서기388년 기독교를 국교로 선택하는 과정을 겪는다
북위 탁발규가 [고막해]를 공격하는 해는 서기 388년이며,대(代)를 복국 시키는 것은 그 2년 전인 서기 386년이다.
고막해공격으로 거란족이 분리되어 역사에 등장한다.
60년전 석호가 후조군을 이끌고 전조를 공격하였고, 전조 제5대 황제 유요가 이에 반격하여 승리를 거두었다. 유요는 이 여세를 몰라 낙양을 포위하였으나 곧 석륵의 군대에 반격을 당해 크게 패배하여 포로가 된 뒤 처형당하였다. 이후 유희가 전조 6대 황제가 된다.
40년전 모용준이 전연 제 2대 황제가 되었다
30년전 전진 부견원년
20년전 근초고왕 일식이 일어나고 신라에 사신을 보냄.다음해 일본서기상 침공.
20년후테오도시우스 2세가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
- 파비아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여 스틸리코파 군인과 관료들이 대거 살해당하였다.
- 서로마 제국의 황제 호노리우스가 스틸리코를 처형하였다. 2년후 로마약탈.
30년후 테오도리크 1세가 서고트 왕국의 왕이 되었다
40년후 가이세리크가 반달족의 족장이 되었다.
아르메니아의 아르사케스 왕조가 끝나고 아르메니아가 사산조 페르시아에 병합되었다
60년후 북위태무제 446년 조서를 내리고 불교 폐지, 폐불의 조서를 내린다.
28년 한이 고구려 침입.백제 온조왕죽고 다루왕 즉위
60년전 흉노의 호한야 선우가 전한에 입조하여 전한의 사위가 되어 친분을 쌓는 것을 원해 황제 원제가 왕소군을 호한야에게 시집을 보냈다고 한다
40년전 트라키아인 들이 반란을 일으켜 마케도니아를 침공하고 다키아인들이 도나우 강을 건너 대대적인 약탈을 저지르다.
20년전 - 로마의 티베리우스 장군이 달마티아에서 일리리아인들을 격퇴하였다.
보노네스 1세가 파르티아의 왕이 되었다
20년후모본왕이 고구려 제 5대 왕이 되었다.
허황옥이 배를 타고 금관국으로 도착하여 왕비가 되었다
50년후로마 황제 네로가 자살하고 갈바가 로마 제국의 새 황제가 되었다.
- 갈사국의 도두가 나라를 들어 고구려에 투항해 멸망하였다.
60년후 화제가 후한 제4대 황제가 되었다.
두태후가 수렴청정을 하기 시작하여 황태후의 오빠인 두헌이 외척으로 정권을 장악하였다. 두헌은 흉노 토벌에서도 전공을 세우게 되어 대장군이 되었다
bc333년 이소스 전투는 기원전 333년 남부 아나톨리아의 이소스 평원에서 벌어진 전투로 마케도니아 왕국의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페르시아 제국으로 침입해 약 4:1의 수적 열세에도 불구하고 아케메네스 왕조의 다리우스 3세를 물리친 전투이다.
세계적으로 분화의 기록으로 가장 오래 된 것은 BC 693년 이탈리아의 시칠리아섬에 있는 에트나화산의 분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