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6 Kayenta PCS Market Ministries First in Kayenta 첫 카옌다 장마당 사역
20200226 Wednesday
32 Acu Services (5 Return, 27 New)
11 TTP
First in Kayenta of the year.
A couple days before, made ditches where the tires of the trailer sitting on, to prevent the trailer pushing down to the coupling on the slightly declining ground.
Problem was to bring the tires of the trailer to the exact spots with my very limited trail parking skill.
But we try to face the very issues which might hinder routines we are facing regularly.
The ditches work perfect to make the trailer sit stable and not to roll down on the decline.
So the coupling/uncoupling of the truck and trailer went very smooth.
70 miles on Rt. 160 was very challenging, especially more mentally.
The sun as always, without cloud, was very strong but slight wind was very chilling down.
Market, vendors and people alike, was pretty slow, but the people, mostly new trials, walked in steadily, had 32 acu-services and 11 TTP.
Came back to Tuba City SAFE, and how am I going to bring the trailer to the exact spot again?
Thank God, I succeeded in a couple of minor tries.
The biggest challenge for me in this Kayenta Ministry is... commuting.
70 miles is very typical short trip here in the Reservation.
But with trailer?
The total length of the truck and trailer is 50ft.
The weight of the trailer? Maybe 8000-9000 pounds.
The driver? A untempered new.
Then it's a whole new story.
Please pray for me to submit myself to our Lord Jesus in commuting.
So, I not only protect myself and all other relying on me but also those other passers by.
Please God give mercy on my commutes.
<Share to Double>
Have It Free, Give It Free!
Thanks for your supports which enable us to give free.
God did all these things.
2월 26일 수요일
침치료 32 (재방문 5, 첫 방문 27)
어린이사역 11
올해 첫 카옌타 사역이다.
한 이틀 전에 약간의 경사지에 세워야 하는 트레일러가 연결부분으로 밀리지 않게 하려고 바퀴가 자리 잡는 곳을 팠다.
문제는 어떻게 미숙한 트레일러 주차실력으로 매 번 이 자리에 트레일러를 세울 수 있을 것인가....
그러나 어차피 피할 수 없는 현실속의 문제라면 직면해서 해결해야 하지 않겠는가!
다행히 웅덩이에 자리잡은 트레일러는 굴러내려가지 않고 안정되게 자리를 잡으니...
연결과 해체가 아주 순조롭게 이뤄진다.
160번 도로로 70마일을 이동하는 것은, 특히 정신적으로, 대단한 도전이다.
구름 없는 날씨에 태양은 언제나 그렇듯이 강렬했지만 약간의 바람이 꽤 쌀쌀했다.
상인이건 행인이건 장마당은 매우 한산했지만 사람들, 특히 지나가던 사람들이 꾸준히 들어와 32명의 침치료, 11명의 어린이사역을 감당했다.
“무사히” 투바시티로 돌아왔으나 어떻게 트레일러를 정확하게 그 자리에 세울 것인가...?
감사하게도 약간의 경미한 시도 끝에 잘 주차할 수 있었다.
카옌타 사역의 가장 큰 과제는 사역지까지 갔다 오는 이동이다.
70마일 거리라면 이곳에서는 일상적인 단거리이동에 불과하다.
그러나 트레일러를 끈다면?
트럭과 트레일러의 총 길이가 50피트다.
트레일러의 무게는 팔구천 파운드 정도?
게다가 운전자가 길들여지지 않은 신참...ㅠㅠ
얘기가 달라지는 것이다.
우리의 왕복이동에 있어서 내가 주 예수님께 순복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린다.
그래서 나 자신뿐 아니라 나에게 달린 모든 것들, 그리고 나를 지나치는 다른 사람들도 보호해주시기를....
하나님! 저희들에게 이동중의 은총을 베풀어주옵소서.
<더하기 위한 나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거저 줄 수 있도록 후원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Very simple physical labor but very effective, at least for now.
비록 단순한 노동이지만 상당히 효과적인... 최소한 지금 당장엔....
.Similar setting to Tuba City, with different place and people of Kayenta.
투바시티와 비슷하지만 카옌타라는 다른 지역 다른 사람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