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사합니다 공空바람으로 채워져 있다구름으로 채워져 있다허공으로 채워져 있다아니알 수 없는 그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바늘 하나 찌를 틈 없이꽉꽉그 속에 몽환夢幻처럼 세상이 피어나 있다언제부터였는지 아무도 모른다누군가 거품처럼 사라지면또 누군가 노을처럼 채워진다그 속에서집착하고 성내고 탐하며사라지고 있다당신과 내가점점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사합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공空
바람으로 채워져 있다
구름으로 채워져 있다
허공으로 채워져 있다
아니
알 수 없는
그 무엇으로 가득 차 있다
바늘 하나 찌를 틈 없이
꽉꽉
그 속에 몽환夢幻처럼
세상이 피어나 있다
언제부터였는지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 거품처럼 사라지면
또 누군가 노을처럼 채워진다
그 속에서
집착하고 성내고 탐하며
사라지고 있다
당신과 내가
점점이 허물어져 가고 있다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