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6일, 비가 내리는 우중에도 불구하고 김다현 가수님은 제 17회 정읍 구절초 축제 개막식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가수님의 첫 무대는 솔로곡 "꽃 처녀"로 시작되었고,
이 곡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공연 중 김다현 가수님은 본인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전했고, 그 따뜻한 말 한마디가 분위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었습니다.
이어지는 곡으로는 "아버지의 강"과 특히,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을 춘다"는 경쾌한 리듬과 함께 관객들로 하여금 함께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마지막 앵콜 곡에서는 여러 곡을 메들리 형식으로 편곡하여 청중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적인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김다현 가수님은 연일 이어진 지방 행사와 축제에 참여하시면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주셔서, 많은 팬님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 가수님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다현 팬카페 "절씨구"의 회원님들은 행사 현장에 일찍 도착하여 부스 설치와 홍보물 배포, 신입 회원 가입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행사에 참석한 많은 팬들이 새로운 회원으로 가입하게 되어, 더욱 뜻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김다현 가수님과 팬카페 회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김다현 가수님의 음악과 팬카페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이 함께하는 한, 앞으로도 많은 감동을 만들어 갈 것이라 믿습니다.
내일은 양산 통도사로 출동 또한번 기록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