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완성자, 그리스도
히브리서12:2 "믿음의 주요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않으셨느니라"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면 어떤 혜택이 일어날까요?
무엇보다 자기가 속한 나라의 국익이 선양 됩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을 따면, 한 가운데 태극기가 올라가고, 애국가가 울러 퍼지고, 전 세계적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모든 언론이 그를 대서 특필
하고, 전국민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습니다.
공항에 입국을 하면 과거에는 카퍼레이드를 합니다.
그리고 청와대의 초청을 받습니다.
더불어 대학교나 기업체에서 교수나 감독으로 제안을 받습니다.
가장 중요한 연금이 죽을 때까지 나옵니다.
참 놀라운 혜택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믿음의 경주를 인내로 감당하고 천국에 입성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우리가 인내로 믿음의 경주를 하고 승리하고 하늘 나라로 돌아가면 허다한 증인들이 박수치며 환호를 할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상상하면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참고 승리한 것을 살펴 보겠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온갖 수모를 받았지만 십자가를 참고 끝까지 달려갔습니다.
이유인 즉, 첫째는 하나님의 소원인 죄인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속죄 제물로 드림으로 죄인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시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부끄러움을 참고, 끝까지 인내하며, 구속의 대업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히브리서에서 보좌 우편에 앉으신 그리스도를 5번 이상 언급을 합니다.
히브리서1장에는 그리스도는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마치고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8장에서는 저자는 우리에게 전하는 요점은 이것이다고 합니다.
곧 보좌 우편에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있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에 오신 것도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단번에 죽으신 것도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길을 만들어 놓은
것도 우리를 위하여, 심지어 우리를 영광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지금까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섬긴 것이지만 지금도 그리스도를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우리를 섬기고 계십
니다.
그래서 우리는 믿음의 선구자이며 완성자이신 그리스도
를 바라 보면서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놀라운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기도:
주님! 믿음의 선구자이며 완성자이며 지금도 보좌 우편
에서 우리를 섬기는 그리스도를 바라 보면 은혜의 자리에 나아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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