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할 때는 우리나라처럼 요금을 약정하여 사용하고, 매달마다 사용 요금을 은행이나 영업소에 납부하는 것이 아니라, 슈퍼 같은 핸드폰 충전 하는 곳에 가서 요금을 충전하여 사용한다. 그러므로 핸드폰을 얼마 기간 사용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처럼 무조건 정해진 요금을 내는 일이 없어서 경제적이고 편리하다. 즉 자기가 쓰는 것만큼만 요금을 내는 것이다. 충전한 요금을 다 사용했다면 충전소에 가서 필요한 금액만큼만 다시 충전하면 된다. 충전은 전문적인 충전소나 큰 길거리에 있는 슈퍼 같은 곳에서 할 수 있다. 밖에 내건 입간판 등에 '手机充值'나 '手机空中充值'라고 쓰여 있으므로 쉽게 찾을 수 있다.
첫댓글 이거 조금 불편해도 경제적이고 좋겠네요.
요런 좋은 건 좀 수입(?ㅋ)해도 괜찮을 듯.
울 나라 통신회사들 제가 보기엔 엄청난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 같아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들어왓슴댜~
건강하시죠!!??
앞으론 내내 행복한 일만 생기셨음 좋겠네요♡
앞으론 좋은 일 많이 있을 겁니다.
그나저나 한국엔 언제 들어오세요?
21일 전후해서 들어오실 계획이라도?ㅜㅜㅋㅋ
괜히 댓글로 도배를 하네요. 죄송. 헤헷
12월 18일 귀국 예정입니다.
그렇게 충전해서 사용하면 아마도 절약하게 되겠네요 !
그렇지요. 이런 건 중국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