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안창호 신부]

[마음지기]

"나는 너의 친구다."

[루시]

성심의 특권

[작음]

17일 '나와 함께 머물러라.'

[아폴로니아]

"자신들이 사랑받는 것을 아는 이들은 아주 적다."

[쉬어감님]

'나와 함께 머물러라.

[반짝이]

17일 예수님 품에 기대어 잘 읽었습니다

[율리안나]

네 마음의 친구다.

[산마음]

17일 예수님 품에 기대어 묵상하였습니다.

[명금당]

신부님 "예수님 품에 기대어 "를 읽고 묵상하였습니다.
"나는 너의 친구다.나는 네가 살든 죽든 내성심의 특권을 받은 친구로 선택했다."

[그리스도의 향기]

"네 마음의 친구다."

[미소예지요한]

주님! 제가 저에 대한 사랑으로 불타는 주님의 성심에 가까이 다가가,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당신의 자비를 청하며, 당신의 친구가 되게하소서. 아멘+

[복일규바오로]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너는 믿는다."

[pr스텔라]

17일
내가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너는 믿는다

[황민수 안드레아]

자신들이 사랑받는 것을 아는 이들은 아주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