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에는 우리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바이올린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우리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모습들입니다.
오늘 도 임지수 강사님께서는 우리 바이올린 수강생들 한분 한분에게 설레이는 마음으로 바이올린 개인레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즐거운 바이올린 수업의 첫스타트 곡으로는 환희의 송가 곡을 한번완벽하게 마스터해보겠습니다.
환희의 송가 곡은 독일의 시인인 프리드리히 실러가 1785년에 지은 송가 형식의 시로, 단결의 이상과 모든 인류의 우애를 찬양하는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또한 이 시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1822~1824)년에 완성한 교향곡 9번 4악장의 가사로 쓰인 시이기도 합니다.
노래가사 말들이아름다운 노래 ~~
호랑수월가 노래진한감동의 물결이 우리 바이올린 수강생들 한분 한분의 가슴을설레이게 하면서 벅차오르네요^^~
이벅찬감동의 물결들을 여러분들께서도 한번 빠져보실래요 ~
발달장애인 강성민 피아니스트 연주에맞추어서 우리 미래의 멋진 바이올리니스트 연주자 들이 펼치는 합주 무대를 선보이겠습니다.
우리 장애인 문화예술단체 희망을노래하는 사람들...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평생교육 바이올린 수강생들 은 언제나처럼 현재에 안주하지않고 도전하는 정신으로 새로운 곡 윌리엄 텔 서곡으로 다시한번 만나는그날을 여러분들께서도 기대많이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