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산포항 주차장에 차를 두고 섭지코지까지 해안 풍경을 보며 걸어본다.




▼ 우도를 배경으로한 털머위


▼ 갯쑥부쟁이가 지천이다.



▼ 일출봉을 배경으로 ...






▼ 광치기해변으로 ...






▼ 감국일듯 ...


▼ 여름에 와서 보고 갔던 문주란은 이제 지고 없다.

▼ 올레1코스는 여기서 끝이니 이어서 고성 신양구간 산책로를 따라 걷는다. 날씨로는 거의 여름이다.


















▼ 갯씀바귀




▼ 갯쑥부쟁이 꽃밭이다.








▼ 바위가 흑돼지를 닮았다.






▼ 해국도 만개 하고,







▼ 섭지코지





▼ 드라마 올인 셋트장이 리모델링을 해서 이름이 바꼈다.





▼ 섭지코지 주차장에 거북이를 닮은 바위, 택시를 콜 해서 다시 상산포항 주차장으로 ... 택시비 칠천몇백원 ...

첫댓글 제주의야생화 억새 오랜만에보는 환상적인
해변의 멋진풍경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