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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에 대하여...
김양환 목사님 설교
우리가 태어나서 죽는 것까지. 이 지구도 수명이 있어요. 첫 번째 지어진 모든 피조물은 다 사라지게 돼 있어요. 왜? 에덴동산에서 범한 순간에 모든 것이 악하게 돼버린 것입니다. 에덴동산은 악이 없었어요. 사람이 타락하니까 에덴동산은 모든 게 악하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내쫓겨내고(창3:23,24) 회복시킨 것입니다. 에덴동산 대신 천국에 들어가려면 우리가 원상태. 원 아담의 죄를 시작된 시점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죄를 짓게 되죠. 그래서 예수님이 피를 의지해서 우리가 회개할 때 하나님께선 우리를 깨끗이 씻겨주시고 우리를 의롭다고 여겨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의로울 수가 없어요. 아무리 사람이 의로워지려고 노력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왜냐면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먹고 죄가 들어왔잖아요. 진자죠.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고 하셨는데도(창2:17) 하나님 말씀을 거역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무시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선악과를 따먹은 거죠(창3:6). 따먹고 나서 죄의 종 바로 사단의 종이 된 것입니다(롬6:16). 그래서 우리 입에서 욕이 나오고 욕은 저주거든요. 천국은 욕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땅은 욕이 있어요. 왜냐면 사탄이 우리의 입을 쓰고 생각을 써서. 욕은 저주입니다. 남을 힘들게 하는 거죠.
여러분들이 이런 사건은 잘 알아서. 하나님의 영생은 무엇인가? 그리고 신약에 와서도 요한복음 17장 3절 말씀에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니까 또 그 아들 하니까. 또 그는 누구지? 여호와. 그 여호와가 아들을 낳나? 아닙니다. 그분이 말씀으로 계셨고(요1:1)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것입니다(요1:14). 사람으로 오신 이유는 여러분은 귀가 닳도록 들었죠? 피 때문에 오셨다(레17:11) 피! 하나님은 영이시죠(요4:24) 영이기 때문에 피가 없기 때문에. 이분이 말씀이 육신(요1:14). 말이 영입니다(요6:63).
제 말도 영이에요. 모든 말이 영이에요. 영은 보이지 않죠. 그런데 이 말씀이. 보이지 않는 영이 사람의 모습으로 입는(빌2:8) 순간에. 이제 유대인들이 그를 봤고 제자들이 봤고(요일1:1) 우리도 천국에 가면 볼 수 있고 또 하나님께서 환상으로 나타나시면 볼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우리는 성령으로 보는 거죠. 유대인들은 직접 예수님을 보고 만져보고 같이 먹기도 했지만, 우리는 그렇게 할 수 없죠. 그래서 영으로 우리 속에 오셔서 우리 몸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 왜? 성전이에요? 성령을 받게 되면 성전이에요. 성령이 누구예요? 예수님의 영이죠(요20:22).
그래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걸 말씀하신 겁니다.
요한복음 4장 36절 37절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이 말씀은 성경에 난해한 말씀입니다. 학자들도 서로 주고받고 이 말이 옳다 저 말이 옳다고 하는데. 이 말씀은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시킨 사건을 말씀하시는 겁니다. 여호와는 영이에요.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선지자는 나가서 외칠 때 그 선지자가 전하는 하나님 말씀을 듣고 나오는 자. 선지자를 따르는 거죠. 따라서 선지자가 여호와께 데리고 오는 것입니다. 이걸 말하는 겁니다.
거두는 자가 이미 삯을 받고 영생에 열매를 모으나니.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영혼을 건지죠. 구원시키죠. 그때 우리만 믿고 오나요? 아니에요. 저도 교회 와서 깨닫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 저만 기쁠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기쁘죠. 그런데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만 아플까요?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프십니다.
내 속에 성령이 오셔서 나를 잡아서 도구로 쓰시는 거거든요. 도구도 기뻐하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왜? 주님께서 그것 때문에 십자가에 피 흘려서 피 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주님의 피 값을 믿고 나와서 새사람으로 변하는 것을 보시고 그가 태어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 회개할 때 씻음 받는 거죠(요일1:9). 우리가 말씀에 순종하는 자. 말씀으로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물로 세례받을 때 물로 씻겨지고 깨끗해지는 것입니다. 다 똑같은 거죠. 세례도 하나 하나님도 하나 믿음도 하나(엡4:5).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다 받는다는 것입니다(행10:48).
구약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복음을 전파하시고 뿌리는 거죠. 그리고 선지자를 통해서 그들이 따라서 나오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신약에서는 어떻게?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님이시죠(사9:6). 예수님이 하나님이시죠. 예수님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그리고 너희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4:17). 이 말씀을 직접 전했죠. 전하고 나서 나중에 제자들에게 전하라. 마태복음 10장 8절에 나오죠. 너희가 가면서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또 가면서 병자를 고치면 앉은뱅이 소경 죽은 자를 살리면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
하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권세와 능력을 주셔서 그 명령대로 전파할 때 그 명령 따라 제자들 앞에 나오는 거죠. 제자들 앞에 나오게 되면 이 제자들은 하나님 말씀으로 영혼을 잘 관리하고 가리켜서 천국으로 인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생명의 떡을 먹여야(요6:35) 할 목사들이 죽음의 떡을 먹인다는 것입니다. 이 나라 전 세계 교회가 전부 이단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걸 아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그들은 전부 허가 낸 이단이에요. 허가 낸. 지금 좌파 정권 보십시오. 자기는 죄를 지면서 법관 다 잡았죠. 좌파들입니다.
법을 장악하고 있고. 군대도 그렇고 지금 엉망이에요. 그들이 잘못해도 죄가 없는 겁니다. 그들은. 멀쩡한 사람 죄를 만들어서 가둬버리고. 몇 년 몇십 년 때려버리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기들의 죄를 모르는 거죠.
하나님께 이 땅에 오셔서 자기 피를 흘려서(히9:12) 그 핏 소리를 전파한 자가 누구죠? 구약에 선지자들이며 바로 지금 신약에 목사들인 것입니다. 성령 받으면 누구나 복음을 전파하는 자격이 되고(행1:8) 주님의 제자가 되는 거죠. 성령 받으면.
주님의 제자가 뭡니까? 주님한테 가르침 받는 자가 다 주님의 제자가 되는 것이지. 목사라고 다 아닙니다. 목사라도 소경 된 자가 얼마나 많아요. 그러니까 지금 잘못된 길을 가고 WCC 다 가입되고.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또 성령 훼방 죄는 죄 사함이 없다고 말하고(마12:31).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하면서 또 베리칩 받으면 회개해도 지옥 간다고 그러고.
여러분, 말이 안 맞는 것입니다. 성경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어야 돼요. 그러니 확신이 없는 거죠. 확신이 없으니까 여기가 맞을까? 저기가 맞을까? 그러면서 돌아다니다가 결국 어떻게 되죠? 뜬구름처럼 떠돌아다니다가 결국 쏟아지고 마는 것입니다.
쭉정이라고 그러죠. 가라지라고. 쭉정이를 말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라지를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시1:4). 알곡이 아니니까 조금만 바람 불면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가고 서풍이면 동쪽으로 가고 북풍이 불면 남쪽 갔다가 남풍이 불면 북쪽으로 갔다가. 정함이 없어요(약1:8). 알곡은 거기다 뿌리를 내리게 돼 있죠. 옥토 밭에 뿌리. 그래서 옥토 밭. 하나님 말씀을 뜻하고 우리 심령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복음을 뿌렸죠. 말씀으로. 나는 여호와니라 나 외에 다른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1).
나 전에도 나 후에도 다른 구원자가 없느니라(사43:10). 장차 올 자도 나라(계1:8). 이렇게 가리켰습니다. 선지자를 통해 가리켰으니까 그 선지자가 전파하는 그 말씀을 믿어야 할 텐데. 지금 뭡니까? 구약에도 가짜 선지자가 얼마나 많았나요. 얼마나. 아합 시대도 미가 한 사람만 주의 성령을 받아 예언했어요(왕상22:8~14). 예언자라 하는 사람 조심히 들으십시오. 미가 한 사람만 예언했다고요. 참 예언! 나머지 아합의 선지자는 무슨 짓 했나요? 그는 바알을 섬겼고 이세벨이 쳐놓은 올무에 걸려서 제사 음식 먹고(왕상16:29~33). 이러면서 여호와를 믿었습니다.
아합 선지자들 입에 거짓말하는 영이 들어가서(왕상22:22,23) 전부 똑같이 얘기합니다. 왕이시여 올라가소서 길르앗 라못으로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왕상22:12). 한 사람은 안 된다는데. 유대인의 예언자는 전부 왕한테 올라가서 승리를 얻으소서. 여호와가 응답했다고 하니까. 여러분, 올라가서 죽어버렸습니다. 병사하나가 우연히 화살을 당겨(왕상22:34) 우연히? 우리한테는 우연히 없어요. 우연이 쐈는데. 아합왕은 자기 신하에게 왕에 옷을 입히고(왕상22:30) 죽기는 싫으니까. 위장했는데. 우연히 병사가 쐈어요. 누구라도 죽으라고. 쐈는데 그게 솔기에 들어갔어요. 그것 때문에 죽어버렸습니다. 예언자들 조심해야 됩니다. 그 시대나 지금도 똑같아요.
초대 교회 때도 처음에는 많은 은사 예언 능력 죽은 자도 살리고 많은 일을 일으켰죠. 그런데 지금은 사탄이 이젠 그 자리를 차고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은사가 위험한 것이고 오직 말씀 좇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에도 예레미야도 얼마나. 예레미야 혼자 일했어요.
거의 전부 거짓말하는 영(왕상22:22,23). 그런데도 자기 백성들은 그걸 옳게 여기고. 제사장이 잘못 가리키고 거짓 예언해도 그걸 옳게 여기고 좇아간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사탄의 영이 일어나서 거짓 영으로서 거짓 예언하고 거짓 기적을 얼마나. 신사도 빈야드를 통해서 거짓.
금가루. 금 이빨. 천사 털. 점점 변하죠. 왜? 질릴 만하니까. 또 다른 걸 천사 털 만들어. 계속 만들 겁니다. 새로운 것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구약이나 신약에 한 분은 한 분인데. 우리가 영혼 속에 살지 못하니까 이렇게 미혹에 빠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보십시오. 사도바울도 복음을 뿌렸습니다. 성령으로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행4:12). 사도바울의 삶은 비참했습니다. 한때는 하나님 믿지 않을 때는 당당했죠. 암행어사 명령 공문을 받았어요. 대제사장에 공문은 죽여도 되는 것이죠(행9:2). 유대인의 법에 율법을 범하면 죽이라고 했으니까.
예수 믿는 자 전부 율법을 범하고 있는 거죠. 율법에 행위를 지키지 않아요. 할례도 폐지 시켰지. 안식일도 안 지키지. 절기도 안 지키지. 이러니까. 저런 이단. 극한 이단이다! 그러면서 그들을 잡아 죽여라. 옥에 끌고 오는데. 그러다가 죽었잖아요. 많은 자가 옥에 갇혀서. 이런 사건은.
구약에는 선지자가 죽었어요. 돌에 맞아 죽고. 배고픔 당하고. 구덩이 속에 빠뜨리고 고생의 떡을 먹게 하고(왕상22:26,27). 고생의 떡은 뭐냐면. 빵은 주는데 물을 안 주는 겁니다. 얼마나 목이 타겠어요. 먹다가. 물을 안 주니까. 그렇게 고생했던 선지자들이 결국은 천국에 가서 큰 상을 받는다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지금 우리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을 주셔서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은. 뿌리는 것이죠. 복음을 듣고 나오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영혼들을 거두시죠. 그러니까 뿌린 자도 기쁘고 거둔 자도 기쁘고 둘이 기쁘다는 것입니다(요4:36,37). 우리는 가서 복음을 전파할 때 뿌리는 것입니다.
뿌리는 것은 뭡니까? 하나님의 명령이죠. 성령 받았으니까. 성령께서 내 입을 쓰는 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우리가 하는 것 갖죠? 아니요. 예수님이 우리 입을 쓰시는 것입니다(마10:20).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지옥 소리에서 지옥에 갔을 때 살려달라고 할 때 주님께서 천국에서 하시는 말씀이 그렇게 말씀하세요. 내가 너에게 얼마나 찾아갔더냐! 주님이 언제 찾아가요? 복음 전파하면 성령 받은 사람들이 예수 믿으셔야 됩니다! 회개하셔야 됩니다! 이게 주님께서 찾아간 걸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찾아갔지만 너는 나를 거역했다! 나를 무시했다! 그러니까 살아있는 동안에는 회개할 기회가 있습니다.
우리 육체가 있기때문에. 그런데 죽자마자 영혼이 떠나가면(눅16:22,23). 심판의 부활을 입고(요5:29) 지옥에 떨어지면 다시는 올라올 수 없어요.
옥에 갇힌 자가 어떻게 나오나요? 무슨 면회? 면회 없습니다. 거짓이에요. 사도바울이 나는 뿌렸고 아버지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자라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고전3:6,7). 사도바울은 성령 충만 받았어요. 예수를 뿌렸어요. 그리고 아볼로는 학자입니다. 잘 체계적으로 가리켰죠(행18:24~28). 지식으로. 그러니까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사도바울을 도와 동역했던 아볼로는 하나님에 대해서 많이 들었죠. 하나님을 체계적으로 잘 전했고. 사도바울은 나가서 하나님의 성령 받으니까 권세와 능력이 임하게 되거든요. 죽은 자를 살리게 되고 귀신도 떠나게 되고 많은 일을 행합니다.
성령 충만 받으니까 독사가 물었는데도 독이 안 통하잖아요(행28:3~5). 성령 충만하면 코로나도 안 걸린다고 이런 소리 하는 사람 잘 들어야 돼요. 성령 충만하면 오지 않는 겁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데. 생명으로 충만한데 어떻게 와요. 걸리고 이런 사람들은 성령 충만이 떨어진 것이고. 안 걸린 사람은 성령 충만한가요? 회개를 통해서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낮추시는 겁니다. 그리고 회개하면 절대. 아, 이건 안되고 이건 안되고. 그런 소리 하지 말기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왜 뱀에 물렸는데 독이 안 통하죠?
여러분, 너희가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막16:17). 마신다는 것은 받아 드린다는 거잖아요.
일부로 독약 먹고 나서 아하 나는 독약? 그거 죽는 거죠. 그건 믿음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쓰임 받을 때가 있는 것입니다. 아무 때나 그런가요? 00 권사님 보십시오. 임종까지 하신 분인데 퇴원하고 밥 먹고 운동하잖아요. 이게 기적이죠. 이걸 보면서 아, 주님의 사랑이시다! 해야 할 텐데. 아, 진짜 기적이네? 이러면 되겠어요? 아니에요.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에요. 바로 하나님이 살리시는 것이고. 그분을 통해서 가족들이 아, 주님이 살아계신다! 이러면서 믿음이 더 뜨거워지겠죠. 무슨 이유가 있으니까 또 살려주셨겠죠. 그런 경우가 많아요.
저는 그런 경우 수없이 체험했습니다. 저는 천국 가도록 기도해주고 나오면 다음 날 나와서 또 돌아다니고. 분명히 심지가 꺼져서. 하나님이 보여주시거든요. 심지가 가물가물. 주여 취해 달라고 하고 오면 또 살아나고. 000 권사님도 이제 천국에서 만나요! 목사님 잘 있다 오시라고 하면서 가족들한테 다 인사했어요. 그런데 살아나시는 거죠. 그러다 부르시면. 살아나셨으니까 이제 가족들을 위해서 기도하다가 다 전도하시면 얼마나 복되겠습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뿌린 자가 되는 거죠.
결국 뿌린 자들. 결국 하나님이시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뿌리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다 하시는 거예요. 그분이 뿌리고 그분이 거두시고 우리는 도구 역할을 하고. 도구만 했는데 천국에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혼자 일하시지 않으세요. 여주에 있는 협력교회 같이 간다고 했다가 어떤 것 때문에 걸렸는지 아세요? 요한계시록에 천사들이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계14:6). 그걸 천사가 말씀 복음 전파한다고 해서. 그게 아니라고 하니까. 나한테 화를 내면서 막. 협력교회 안 하겠다고 당장 내려달라고. 큰소리 빵빵 치는 거예요. 3년 있다가 다시 오셔서 지금 같이 가는데. 깨닫지 못하니 그러는 겁니다.
성경에 액면 그대로 보니까. 천사가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천사가 가브리엘 천사죠. 예수님 시대 때 요셉에 꿈에 현몽은 꿈속에 나타나는 걸 말하는 겁니다. 꿈속에 나타나서 요셉에게 정혼 한 마리아가 임신하니까(마1:20). 그때는 돌로 쳐죽이던지 화형시키던지. 간음한 자는 돌로 쳐 죽이라고 했어요(요8:5). 그래서 죽을 수밖에 없는데. 요셉은 의로운 자라고 했어요(마1:19). 의로운 자가 뭡니까? 용서하는 자에요. 용서하지 않는 자는 의로울 수가 없습니다. 용서하는 자. 하나님의 성품을 닮았어요. 하나님의 속성. 하나님이 우리를 용서하잖아요.
그래서 용서하고 조용히 끊으려고 했어요. 그는 의롭기 때문에. 그런데 천사가 나타나서 아니다. 그 아내 데려오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그러면서 예수를 증거합니다. 이게 영원한 복음. 가브리엘 천사를(눅1:25)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에 가서 영원한 복음 가졌더라(계14:6). 이제는 말세에는 천사가 복음을 전파한대. 아니, 천사가 나타나서 복음을 전파하면 안 믿을 자가 누가 있습니까? 엄청난 위엄과 엄청난 빛을 가지고. 찬란한 빛. 누가 못 믿어요? 천사가 진짜. 진면목을 드러내면 눈을 못 떠요. 그렇게 밝아요. 얼마나. 그 앞에서 예수 안 믿을 자 누가 있습니까?
나는 하나님의 천사다! 예수 안 믿을 거냐! 칼을 들고 해보십시요? 안 믿을 자가 누가 있습니까? 이걸 그렇게 해석하고. 같이 간다고 언제는 상담도 엄청했던 분인데. 그건 아니라고 하니까. 성경에 있잖아요! 그러면서 협력교회 내려달라고. 그런데 3년 만에 오셔서 설교도 하시고 그랬습니다. 깨닫지 못하면 대적자가 되는 것입니다. 저도 하나님을 깨닫지를 못할 때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믿는 자 앞에서 엄청 악하게 살았는데. 하나님을 알고 보니까. 미련한 짓이고. 루시퍼한테 쓰임 받다가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저를 위해 기도했던 자들.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저를 살리려고 그렇게 징계 속에 사업이 망해버리고 교도소에 들어가 버리고. 그걸 한 겁니다.
신기하게 이렇게. 기독교인들 막 핍박하고 나오게 되면 마음이 아파요. 그러다 이러면 안 되는데. 나는 마음이 굉장히 여린 자에요. 나 자신이 지키기 위해서 강제적으로 막 포악하게 산 것이죠. 겁나게 하는 거죠. 나를 두려워하게 하는 거죠. 내가 두려우니까. 그러고 나면 또 마음이 아프고. 이미 주님께서 내 속에서 역사하신 거죠. 기도하는 사람의 소리를 들은 거죠. 그래서 기도하는 자. 망하지 않는다는 게 그겁니다.
그리고 기도할 때 많은 사람의 마음을. 불신자들도 움직여요. 움직여서 다른 사람이 전도하면 따라 나가요. 따라 나가면 예수를 알아야 될 텐데. 가면 아, 이 땅에 구원받았어요. 가자마자 십일조 해야 됩니다. 감사해야 됩니다. 이것부터 가리켜요. 아니에요. 천국이 믿어져야만 헌금이 성립된단 말입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안 됐는데 무슨 하나님께 세금을 왜 내냔 말입니다. 안되는 거예요. 이방인은 내는 거 아니잖아요. 하나님 한테. 이방인과 똑같은데. 하나님을 가리켜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이 믿어지면 이때 천국 갈 세금. 왜? 그래야만 천국에 집이 지어지는 거거든요. 그런데 들어가자마자. 영접 기도하고 나서 나는 이미 구원받았다고 큰소리치고. 뭘 구원받았어요? 구원받았으면 하나님 나라 믿어져야 하고 예수님이 나의 구세주라는 것을 믿어져야 되고. 변하지 않는 모습 가지고 무슨 천국 간다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잘못된 거예요. 지금 좌파들 보십시오. 십일조 하면 안 된다! 헌금도 하면 안 된다! 그럼 뭐 가지고 복음을 전파하죠? 다 속아요. 유명한 목사들 다 이런 자들이 나오고. 지금 이런 자가 엄청나요.
십일조 안 내면 지옥 간다고까지 그런 소리가 나오니. 그런 자기들은 뭐죠? 그렇게 하면서 다른 방법으로 돈 벌어 살면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헌금이 필요한 거죠. 미혹 당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아무것도 안 하고 뭐로 갑니까? 물질 봉사 큰 겁니다. 영혼 살리기 때문에. 영혼 살리는 데 물질을 썼기 때문에 천국에 상급이 있는 것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써요? 그냥 교회나 짓기 위해 쓴다? 안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영혼을 위해 살리나요? 아니에요. 그 헌금 가지고 나가서 보니까 칼빈의 종이였어요.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거죠.
여러분, 기름 부음은 뭡니까? 안수받은 겁니다. 기름 부음은 왕들을 세울 때(삼상10:1) 하는 건데. 지금은 예수 이름으로 안수하는 거죠(행13:2,3). 성령의 권위를 받아 드렸기 때문에 예수의 종이 된 거죠. 그런데 겉모습은 예수의 증인인데 뒤에는 칼빈의 종이 되고 칼빈이 하나님 되고 루터 이런 사람. 어거스틴 천주교. 이런 사람을 신격화돼서 자기 하나님 됐죠. 사람의 소리를 듣고 나서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멸망당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우리가 그들에게 전파해야 되죠. 하나님도 우리를 쓰셔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뿌리게 되죠. 뿌리고 나서 그 목사가 뿌린 하나님 말씀이 옳다면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목사는 하나님과 중보자가 아니에요. 예수님과 중보자가 되는데. 하나님이 예수님인데. 예수님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가 된 것처럼(딤전2:5). 우리는 성도와 예수님의 중보자 역할만 해야 하는 겁니다. 주님한테 바로 붙여줘야 할 텐데. 자기가 끝까지 중보자 역할을 하려고 그럽니다.
우리의 영원한 중보자는 바로 예수님이시거든요. 그런데 목사가 중보자로 앉아 있어요. 그러니까 성도들은 보이는 게 중보자 바로 목사가 보이죠. 예수님 말씀은 안 믿어지죠.
목사가 잘 못 가리킨 것 그 말은 믿어져요. 사기를 왜 당하는 거죠? 목사가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교회에서 이러면 안 된다! 해도 어떻게 되죠? 그런데도 사기당한 자는 계속 당하잖아요. 계속 당해요. 빚보증 때문에 상담한 분이 있는데. 가서 보니까 그럴싸하더라는 겁니다. 참 마음이 아프죠. 처음에는 잘 됐데요. 그런데 어느 날 사라졌다는 것입니다. 지혜가 없는 거죠. 세상 사람들은 그런 걸 해도. 도박해도 지혜가 있는 사람은 딱 따면. 시골 논 몇 마지기 사버리고 딱 끊는 자에요.
딱 끊고 경험을 쌓고 조금씩 하면 상관없겠는데. 결국 언젠가는 딱 날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세상 사람들이 빛의 자녀보다 더 지혜롭다고(눅16:8) 말씀하십니다.
지혜가 없는 자는 뇌물도 못 써요. 뇌물은 조금 쓰라고 했어요. 너희를 형통할 길로 존귀한 자 앞으로 인도할 것이라고(잠17:8,18:16) 잠언에 기록돼있어요. 그런데 율법에 걸린 사람은 말씀 잘 지킨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해 전혀 못 합니다. 그러니 맨날 당해요.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게 아니라 사람 말을 들으니까 사기당하죠. 하나님 말씀은 정직하게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는데도 안 한다는 거죠. 하나님 말씀을 뿌려도 이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인간의 말을 좇아가니까 패망 당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뿌렸고 너희는 거두리라(고전3:6,7). 그래서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 말씀을 제자들 속에 입에 너 준거죠. 성령을 너 준겁니다. 나가서 복음 전파한 거죠.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성령이 임하면 권능이 와요. 그런데 권능이 앞선다고 지금. 사탄도 어떻게? 아, 바로 저거구나! 이제 우리가 들어가자! 범죄하게 하자! 추도예배 장례예배 죽은 자에게 꽃 받치고 술 취하고 음란하고 제사 음식 먹고 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하자. 죄를 다 받아 드리죠. 육체에 들어와서 예수님이 한 것처럼 비슷하게 이걸 내미는 자들. 죽은 자 살리고 병도 고치고 예언도 하고 그런데 이걸 몰라요. 종말론에 빠졌던 사람들 거의 비슷하게 빠집니다. 그걸 못 끊어요.
그것 때문에 종말론 하는 데 가서 은사 받아서 그걸 믿고 왔다가도 나와서 못 빼내. 이게 뭡니까? 개가 토했던 걸 또 먹고 토했던 걸 또 먹고(벧후2:22). 이런 자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주님이 역사합니까? 그들은 극한 가난 속에 허덕여. 가난하니까 예언하기 시작해서 돈 벌어먹기 시작하는 겁니다. 예수께서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마10:8) 하셨는데도 돈을 받아요. 여러분, 이거 말씀을 팔아먹는 거 아니에요? 성령이 말씀이에요. 말씀이 성령이고 성령이 말씀이고. 말씀 팔아먹으면 안 되잖아요.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라고 하는 데도 아니에요. 받아먹어요.
왜? 먹고 살려니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렇게 하면서 나중에 거짓 선지자로 돌변해도 몰라요.
사탄이 계속 성령으로 충만한 것처럼. 사탄이 계속 충만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면 이들이 무슨 일을 해요? 많은 일을 해요. 한국에 박태선처럼 능력 많이 나타난 자 없습니다. 내가 어렸을 땐데 나는 박태선 못 봤습니다. 그 당시 시골에서 소문난. 여섯 항이라 놓고 물 축복하면 그 물만 먹어도 병이 진짜 났다는 거예요. 기도 일곱 시간 하고 예언도 하고. 나중에 자기가 감람나무라고. 감람나무는 뭘까요? 원 감람나무 하나님을 말씀하시는 겁니다(롬11:17,요15:15).
원가지를 잘렸다는 것 이스라엘 백성을 말씀하시는 것이고(롬11:17~21). 그런데도 그걸 보고 얼마나 돈들을. 가난한 시대거든요. 그런데 돈이 가마니로. 그 아들이 있잖아요. 일본에 가서 술에 취하고. 여러분, 헌금을 걷어서 그런데 막 써버렸어요. 연예인들 스캔들이 나서 얼마나 많이. 완전 짱이 었으니까. 돈을 물 쓰듯이 써버리니까. 여러분, 이런 사건이. 대한민국에 자기가 성령이라고 하는 자죠. 거기서 문선명…. 다 나온 겁니다. 이만희도 다…. 그 계통이에요. 이재록도 다 그 계통이고. 하나님의 교회도 마찬가지고. 다 그들을 통해서. 그 물이 계속 흘러요. 아, 저렇게 하니까 돈 버네! 저렇게 하니까! 그걸 받아서 쓰는 것입니다.
이만희는 그런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속는지 모르겠어요. 왜? 성경을 비유로 풀어주니까. 그런데 가짜로 푼다는 거죠. 가짜를 진짜처럼 믿어보니까. 이만희 좇아가니까 아, 진짜 하나님처럼 한다는 거죠. 장차 자기가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하니까. 자기가 하나님 아들 바로 성령이라고 하면서 거짓말을 내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 말씀을 아는 자 모른 자. 아는 자는. 답을 줄 것이고. 모른 자는 다른 답을 쓰게 돼 있죠. 천국 문은 다른 거 아니에요. 예수를 알아야 하는 거죠. 예수! 예수를 알아야만 그렇게 갈 수 있죠. 모르는데 어떻게 들어갑니까? 어떻게 좇아가냐고요.
영접을 그냥 영접해요? 아니에요. 알아야 영접하는 거죠. 여러분, 결혼할 때 그냥 영접해요? 도둑하고 어떻게 결혼하나요? 알아야 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 말씀을 잘 깨달아서. 아,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구나! 뿌리면 우리를 통해서 거두시는구나!
뿌리는 자나 거두는 자나 일반이라는 것입니다(요4:36,37).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서 같이 일하지. 이게 임마누엘이에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 하나님은 혼자 일하시지 않으셔요. 창조 사역은 혼자 일하셨죠. 혼자 하셨지만. 지금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누구? 마리아 잉태하시니까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 하는 사건(마1:23)을 말씀하시는 것이며. 이제는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셔서(행2:38) 하나님이 영이잖아요. 예수님의 영. 그래서 성령을 받은 자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게 돼 있습니다(요14:16).
그래서 우리가 잘못할 때 영감 주시고 책망하시고 우리가 그렇게 타락해도. 오늘도 상담하신 분이 또 전화가 왔어요. 전도사인데. 전도사가 아내가 있는데 속여서 같이 관계도 하고 그런다는 겁니다. 떨어져서 나왔는데. 다른 사람이 있는데. 예언하는 사람. 상담을 했나 보죠. 그런 상담을 왜 하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이 안 믿어지니까 자꾸 상담해서 자기 죄만 드러나는 것입니다. 주님한테 회개하면 끝나잖아요. 얘기하니까. 마태복음 말씀을 가지고 이제는 그 사람이 본 남편이라고 이렇게 얘기했답니다.
아내를 버리지 말라는 말씀이 있는데. 본 남편이라고. 자기는 회개 했다는 겁니다. 회개했는데 그 말을 들으니까. 마음이 괴롭다고.
목사님은 알 것 같아서 얘길 한다고. 그래서 제가 다윗을 얘기했습니다. 다윗이 얼마나 악했냐. 밧세바를 범하고 나서 임신할 것 같으니까(삼하11:3~5) 남편 우리아를 전쟁에(삼하11:16,17). 군대 장수거든요. 불러드려서 너의 암양을 품으라 그러니까. 암양은 아내를 상징하는 겁니다. 얼마나 충성됐어요. 아닙니다. 그럴 수 없나이다. 지금 다른 백성은 전쟁 중에 있는데 내가 지금 암양을 어떻게 품냐고 그냥 돌아가겠다(삼하11:8~11) 단호하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다윗이 그러면 가라! 여러분, 자기 죄를 덮으려고 합니다.
자기 죄를 덮겠다고. 요압 장군에게 편지를 주고(삼하11:14,15). 얼마나 잔인합니까? 요압도 군대에 있는데. 요압이 편지를 받으니까 어떻게 아, 우리아를 최전방에 죽이라는 거죠. 그러면서 죽여버립니다. 이런 악한 자가 있습니까? 나단 선지자에 책망하는 소리를 듣고 나서 침상을 적시면서 회개합니다(삼하12:12~17). 회개하는 것이 순종 되잖아요. 그래서 다윗은 나와 합한 지라고(행13:22) 성경에 말씀하시는 겁니다. 그 얘길 했더니. 그렇죠. 목사님 저 회개했어요! 단, 지금도 그 사람을 또 사랑하는 두 마음이 있으면 영적 간음이 되는 거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자식이 둘이라고.
그러니까 하나님 말씀을 모르니까. 그런 자들 예언의 소리에 다 빠져요. 이런 자들 말을 하나님이 응답했겠지? 아니에요. 말씀이 맞는 거예요. 말씀!
말씀을 모르게 되면 안 되는 겁니다. 내가 말씀을 알고 있어야만 내가 잘못 가고 있는지 잘 가고 있는지 이걸 분별하는데 말씀이 없으니까. 진리가 없는 거죠. 이것도 맞고 저것도 맞고. 이것저것 다 주워 먹어요. 나중에 다 토하게 돼 있습니다. 사랑하는 덕정사랑교회 여러분들 진실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면 뿌릴 줄 알아야 하고 뿌려서 영혼을 구하는 자가 돼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주의 축복인 것입니다. 영혼 구호. 영혼 구령이죠. 구령! 구하라는 주님의 명령이라는 뜻이죠. 구령이라는 것은. 그래서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으면 이젠 구원의 복음을 전파해서 건져야 하는데
교회마다 전부 다 이단화됐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 덕정 사랑교회 다니면서. 한 분 하나님 얘기하면 어떻게 돼요? 삼위일체를 부정하잖아요. 삼위일체 부정하면 이단이 되는 것이고. 또 구원이 없는 칼빈의 5대 교리에 구원이 있다고 하면. 갖고 오라는 것입니다. 뒤에서 어쩌고저쩌고하지 말아요.
구원이 없는 교리. 구원이 없다고 하면 이단이라고 정죄한단 말입니다. 이게 덕정 사랑교회 실상이에요. 그런데도 왜 이 길을 가냔 말입니다. 구원이 없는 걸 왜 좇아가죠?
여러분, 구원의 주! 구원 주! 예수를 좇아가야죠. 구약에는 여호와에요. 나 여호와 외에 다른 구원자는 없느니라(사43:11)
전에도 후에도 없느니라(사43:10). 나중에 있을 그도 곧 나다(사41:4). 이랬어요. 이분이 누구예요? 나중에 있을 자! 예수 아니에요? 한 분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기적이에요. 이 시대에서만큼은.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이고. 여러분이 천국 지옥 들으면서 설교 들으면서 진짜 뭐가 있는 것 같다고 처음에는 여기 와서 은사 표적 보고 나도 천국 보면 안 될까요? 하고 왔지만, 그걸 통해서 그런 표적. 천국에 대한 표적을 보여주면서 와서 듣는 건 생명의 말씀을 받은 것이고. 그 생명이 바로 예수예요(요14:6).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요17:3). 영원한 생명. 참 하나님은 뭡니까? 부모도 하나님이에요. 신이니까. 그래서 추석 때도 자기 부모가 신이 돼서.
제사를 드리는 것. 하나님께 받치는 거예요. 기쁨을 드린. 주님이 원하는 것을. 하나님은 화목제물을 좋아하시죠. 태워서 향기를 드렸습니다. 속죄제는 우리가 죄를 사함받고(레4장) 나가야 하는 것이고. 뭔가 드려야 돼요. 여호와 앞에 나가려면. 그런데 지금은 예수님 이름을 가지고 나가면 무료로 주님 앞에 나가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히10:19,20). 예수 이름. 피잖아요. 그분의 영이잖아요. 성령이 영이에요. 물과 피가 뭡니까? 피는 생명. 물도 생명입니다. 이 셋이 합하여 하나라는(요일5:6~8) 뜻을 잘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다가 이젠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셨는데(요1:18) 이분이 이제 성령을 우리에게. 어디 가든지 주님이 함께하시는구나!
사도바울도 함께하니까 독사가 물었는데 태연하잖아요(행28:3~5). 말씀을 믿으니까. 마가복음 16장 17절 이하를 보게 되면 너희가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뱀을 집으면. 사탄을 상징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냥 툭 털어요. 의심하면 독이 퍼지는 거죠. 의심치 않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을 믿으니까.
여러분들이 믿음을 가지고 살다가 꼭 천국에 입성하시고 이 땅에서 많은 영혼을 건지시길 바랍니다.
회개치 않는 자? 아무것도 안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중병 걸리게 되죠. 주님은 회개하라! 회개하라 하시는 데도 회개 소리를 들어도 회개치 않는 자는 교만한 자가 되는 것입니다. 왜? 나는 죄가 없어! 율법주의자예요. 율법주의는 죄를 어떻게? 자기는 율법의 행위를 다 지켰다는 것이죠. 어려서 나자마자 여드레 만에 팔 일 만에 할례를 행했죠(빌3:5). 그리고 자라면서 율법을 배웠죠. 배워서 모든 걸. 부모도 공경해요. 마음으로 안 해요. 귀찮아 죽겠는데. 명령 따라 율법을 지켜서 5계명을 지켜야 복 받는다고 하니까. 부모 공경 다 했어요. 율법주의자는 다 지켰다고 자신만만하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한가지 부족하다(막10:21). 율법에서 사랑 빠지면 다 죽이는 것이에요. 율법 속에 사랑이 덧입혔어요. 이게 십자가에 사랑이에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주시고 모든 자의 죄를 덮어놨어요. 예수님께 나오는 자는. 그런데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죄를 짊어지고 나오면서 의롭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서는 의롭다고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는 것이며(롬3:20) 믿음 안에서 의로워지는 것입니다(갈2:16). 의롭다는 건 깨끗함 받았다는 것. 죄에서 씻음 받았다는 거거든요.
우리가 예수 믿고 회개할 때 의롭다 함. 깨끗함을 받은 것이고. 그 후로는 죄를 지을 때마다 회개하고 가는 것입니다. 이 죄성? 안 끊어지는 것입니다. 이기는 거죠. 이기는 것. 저 버리면 넘어지는 자 되는 것이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 하나님이 내 속에 오셔서 이제 나를 변화시켜서. 변화시킨 모습을 보이면서 주님이 우리가 하나님 형상을 닮았기 때문에 하나님 형상. 우리가 하나님 형상으로 나타나야 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거룩한 분이잖아요. 첫째 마음이 착해야 돼요. 그런데 착한 모습들이 없다는 겁니다. 착한 것 같은 데도 악하고. 이런 문제가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처럼 아,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고 내 입을 통해서 나를 도구로 써서. 하나님이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이 건지시는구나! 우리는 뭐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무것도 아닌데 보니까. 도구로 쓰임 받았는데 하나님께서 상을 주신다는 것입니다. 어떤 자는 삼십 배 어떤 자는 육십 배 어떤 자는 백배를 주신다는 겁니다(막4:8). 삼십 배도 많은데 백배를 받으면 얼마나 많습니까?
생각해보세요. 어마어마한 사건이지. 그래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천국 가는 자들. 모든 걸 다 버리잖아요. 가족도 버리는 것입니다.
요즘 위험한 시대죠. 여러분, 결혼하고 아이 갖는 거? 고민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서. 왜? 유치원부터 동성애 가르쳐요. 문제가 되잖아요. 어린아이들한테 이걸 가리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되죠? 결국 동성애. 근친. 이런 걸로 몰아가는 것입니다. 이게 뭐예요? 사탄의 영이죠.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고 대적케 하는 사탄. 말세가 진짜 가깝다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성 전체적으로 전부 동성애자들이에요. 남색 여색. 술 취하고 음란하고 부끄러움을 몰라요. 주님이 작정했잖아요. 심판하시려고 천사를 보내서 아브라함한테 약속을 하나님이 약속을 이룰 것을 들어주신 겁니다(창18:20~).
왜? 믿음의 사람이니까. 심판하시겠다고. 지금 뭡니까? 성령 받은 사람을 통해서 아, 이젠 때가 가깝다 회개하고 예수에게 돌아오라 외치는 것입니다. 그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르고 예수님은 아시죠(마24:36). 예수님이 모른다고 하신 것은 자기는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구원 사역을 이루기 위한 사명을 갖고 오신 거죠. 여호와께서 아들의 이름으로 오시면 어떻게? 아버지를 높여야 하고 아버지는 자기 아들 예수를 증거한다고(요5:36,37) 그랬어요. 어떻게 아버지가 아들을 증거할 수가 있나요? 그분이 하나님이니까 자기가 뿌린 거죠. 구약에. 내가 선지자를 통해서 이렇게 갈 것이다. 세례요한 때까지 뿌려놓고 직접 나타나신 분이 바로 예수님인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 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보십시오.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산다. 이러니까.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이걸 갖다 붙여버린 겁니다. 성경에 무덤 속에. 주님이 하나님이시잖아요. 생명이잖아요. 그래서 이분이 오셔서 이 복음을 전파하시는 겁니다. 이분이 심판 주잖아요(요9:39). 심판자기 때문에. 지금은 구원주지만 심판 주로 오신다는 겁니다. 영생을 얻어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 그러니까 지금 유대인들은 율법 아래서 죽은 자에요. 유대 땅에 오셨으니까. 이 죽은 자가 뭐예요? 흙 속에 있는 영혼을 말하는 거죠.
이제, 듣는 자가 살아날 것이다. 생명을 얻었으니까 산다는 뜻을 말씀하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습니까? 안 믿는 거죠. 예수님이 하나님임을 믿지 않는 거죠. 그들은 항상 율법을 지켜서 구원받으려고 하는 자들 사망 아래 갇혀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막 두려움에 떠는 거죠. 종이나 노예는 어떻게 돼요? 한번 거역하면 쫓아 내버립니다. 우리 송 장로님도 말 안 들으면 나가! 그러면 끝나요. 왜? 주인이잖아요. 일꾼이 말 안 듣고 술 먹고…. 딱 잘라버립니다. 종은 그런 겁니다. 만약에 송 장로님 아들이든 딸이 와서 농장에서 일하다가 조금 잘못한다고 딱 잘라버리나요? 아닙니다.
율법 아래 있는 자는 노예나 종의 역할이에요. 그들은 100% 순종해야 돼요. 그런데 율법으로는 구원을 없다는 걸(갈2:16)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온 율법을 지키다가 하나만 범하게 되면 모든 율법을 범했느니라(약2:10). 여러분, 헛거잖아요. 열 가지. 아홉 가지 지키다가 하나 안 범하는 자 누가 있어요? 하나만 범합니까? 다섯 개. 여섯 개. 세 개. 다 범하지. 그러니까 의로울 수가 없는 거죠. 예수님의 피로만 의로워지는 거죠. 우리가 회개할 때 예수 피로 씻은 받고 깨끗함 받는 거죠.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이고.
그러니까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이때는 뭐에요? 곧 현재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너희 율법은 구원이 없는 것이다. 율법은 모세를 통해서 내가 너희에게 준 것이고(요1:17) 나는 진리를 갖고 온 자다. 진리가 곧 생명이잖아요. 그래서 예수 앞에 나온 자들을 건진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지금 이걸 무덤으로. 무덤 속에 잠자는 자가. 데살로니가후서 4장 말씀을 연계해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난다고하니까. 아니에요. 죽은 자는 뭡니까? 그리스도 안에서. 주안에서 죽은 자가(살전4:16) 천국에서 안식하고 있잖아요.
이게 먼저 일어난다는 게 뭡니까? 주님이 오시는 날 먼저 따라온다고. 일어난다는 거죠. 움직인다는 거죠. 이 말씀을 연계해서 무덤 속에 잠자는 자 그때 다시 일어나. 그러니까 비석을 아름답게 꾸미고. 환송식. 얼마나 잘못됐어요. 이미 죽어서 영은 떨어져서 천국 아니면 지옥 갔는데. 그런 짓거리를 한다는 것입니다. 일산에 목사님이 전화가 와서 신소걸 목사님이 아무래도 지옥 간 것 같아요. 그럽니다. 추도 예배드리고 분향까지 다 한 것 보니까.
지옥에 있어요. 죽자마자 지옥에 떨어졌습니다. 지옥에 떨어져서 자기가 이 교리에 빠졌다고 예수가 아닌 다른 걸 잡았구나! 헛거 잡았구나! 주님한테 용서해달라고 구하는데. 무슨 필요 있어요.
파란만장한 세월 살면서 목사가 되가지고. 결국 전광훈 목사 밑에 들어가서. 뼛속까지 칼빈이라고. 그 제자가 그 제자지 누굽니까? 이게 다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누구? 무덤이 우리 육체에요. 우리가 흙으로 지음 받았잖아요(창3:19). 우리 속에 있는 우리 영이 하나님의 음성. 바로 예수의 음성을 듣고 회개하고 생명 얻으면 우린 산다는 것입니다. 듣는 자? 순종이죠. 하나님 말씀을 듣는 자가. 날마다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돼야 할 겁니다. 순종치 못하면 안 되는 겁니다.
오늘도 잠깐 차 타고 오는데 상담 전화가 왔습니다. 담임 목사가 있는데 왜 나한테 상담합니까? 그러니까 영적인 문제라 그랬다는 거예요. 얘기해보라고. 잠만 자면 숨이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회개가 우선입니다. 회개! 철저히 회개해야 됩니다! 죄가 찔리고 마음으로 입으로 범죄 한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것만 없으면 자기가 세상으로 나가고 싶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랬거든요. 하나님이 그 사탄에 가시를 준 것이다. 사단에 가시는 징계인데. 하나님이 훈련받기 위해서 교만을 낮추기 위해서. 사도바울도 사단의 가시를 준 것(고후12:7). 그 가시줄 때가 천국 보고 와서 가시를 줬어요. 자고 하지 않도록 사단에 가시를 준거에요.
얼마나 그것 때문에. 아니면 천국 보고. 천국 지옥 본 사람이 그 당시에 몇 사람이 있나요? 천국 보고 와서 사도바울이 전파하는 그 천국 지옥 듣고 사도바울이 하나님 노릇할까 봐서 하나님께서 가시를 주셔서. 아, 천국을 생각하며 복음을 전파한 겁니다. 지금 덕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천국 보고 나게 되면 여러분, 사탄을 하나님을 붙여버려요. 교만할까 봐. 천국 지옥 본 자들이요? 거의 지옥에 있습니다. 가짜 봤던 진짜 봤던 거의 지옥에 있어요. 왜? 교만해 다! 남이 안 봤던 천국 지옥 자기가 봤으니까 교만 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고. 김민선 목사도 낮추시는 이유가 그겁니다.
덕정 떠나 보세요? 공격 안 받아요. 최보라 목사. 공격 얼마나 받았어요. 주님께서 훈련이 시키니 감사해야 되고 그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자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 여자분도 그래요. 아, 이거 아니면 자기가 뛰쳐나가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지옥이죠. 그래서 주님께서 사랑의 매를 주신 건데. 깨닫지 못하는 거죠. 그래서 회개하라고. 눈물로 회개하라고. 안된데요. 눈물이 나오겠어요? 온통 생각이 더러운데. 아, 이 병만 고쳐지면 나는 뭐할 것이다! 이 생각에 잡혀있는데 무슨 회개가 돼요? 안되는 거예요. 나는 죽은 자다! 나는 이미 지옥 갈자다! 어떻게 할까?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거죠.
그때 간절한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아니면 입으로만 하나님 고쳐주세요! 하나님 고쳐주세요! 안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청이 뭔데요? 마태복음 7장 7절에 그 말씀 귀한 겁니다. 응답받는 첫째가 구하라! 뭘 구해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한 거잖아요. 그럼 구했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젠 찾아 나가야 하잖아요. 안 찾아요. 그냥 가만히 앉아 있는 겁니다. 병도 고쳐 달라고 회개하고 고쳐 달라고 하면 그냥 싹 낫는 자가 있어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돼요? 육체가 병약해졌으니까 이제 약도 없고 회개하고 씻어야 할 텐데 안 한다는 것입니다. 왜? 고집이 세잖아요. 하나님은 내 고집은 못 이겨! 이런 자. 자기 생각대로 자기 마음이에요.
가고 싶으면 가는 거고, 아니면 말아버리고 땡 쳐버리고. 신나게 사탄이 써버리는 거죠. 여러분들이 이 성경을 분명히 알아서 아는 자는 깨닫는 자잖아요. 깨달을진저 깨달을진저 뭐를 깨달아요? 성경을 깨달아야지. 이스라엘 백성이 깨닫지 못해서 멸망당했는데. 그들이 소경 된 자들인데. 바리새인 서기관 사두개인. 바리새인은 천사도 있고 부활도 있다고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다(행23:8). 오직 뭡니까? 아, 가진 자는 구제하면 된다. 구제를 잘했어요. 공회원들이니까(행23:1~11). 구제를 잘했어요. 구제 잘한다고 천국 가나요? 아닙니다.
천국 가는 건 오직 예수 믿고 회개하는 자가 가는 겁니다. 회개는 생명을 얻는 거예요(행11:18). 생명이 누구예요? 예수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이런 비밀을 알았단 말입니다. 알았어도 지금도 우리 교인들 갈팡질팡해요. 확실히 알았다고 할 분이 몇 분이나 되겠습니까? 그런데 그 사람들은 흔들리지 않아요. 왜? 예수! 확실히 알고 아, 예수를 이 땅에서 믿어지면 이것이 잘 박힌 못(전12:11). 우리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잘 박힌 자에요. 그런데 말씀이 안 박히니까 어떻게 돼요? 조금만 책망하면 섭섭한 마음 들어가면 맨 하는 건 떠날 걸 생각해요. 교역자도 마찬가지요. 내가 책망하면 겸허하게 받아 드린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딱 떠날 생각. 떠나라는 거죠.
안 맞으면 돌아서거든요.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잘못했으면 책망하는 거 아니에요? 책망하면 꼬부라져요. 이런 사람이 몇 사람 돼요. 교역자도 몇 사람 안 되는데 책망하면 꼬부라져요. 이게 뭘까요? 대적. 거역입니다. 대적하는 거죠. 여러분, 일 잘했다고 천국 가요? 아니요. 착각하지 말아요. 믿음으로 가는 거예요. 믿음은 순종하며 일하는 것입니다. 축복받으려고 그 길을 제시해도 안 듣는 거죠. 왜? 자존심이 있잖아요. 다 자존심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성도도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이 축복하면 누군가는 크게 열릴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더 뺏길 자가 있습니다. 인색하고 감추는 자 있잖아요. 그들은 더 뺏겨버려요.
있는 자에게 더 있게 하신다는 게 뺏어서 주신다는 겁니다(마25:29). 성경 말씀이 거짓말인지 아세요. 목사 말을 무시하면 되겠어요? 들어야 되는 거예요. 목사는 가족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종으로서 모든 자를. 사무엘 보세요. 자기 자식이 멸망으로 가요(삼상8:1~3). 저거 지옥 갈 수밖에 없는데. 사무엘은 그걸 팽개치고 영혼을 향해 나간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회개하고 영혼이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그럽니다. 그 두 아들 지옥에 있어요. 이게 주의 종의 사명입니다. 그런데 주의 종이 이것 문제 저것 문제 골똘하면서 무슨. 그러니까 주의 종이 자꾸 어긋나게 되죠.
주의 종이 얘기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것은 이건데. 담임 목사가 얘기하면 꼬부라지고, 말입니다. 무슨 복이 있어요. 자식이 복이 없거든요. 주의 종들은 순종 먼저 가리키고 먼저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꼬부라지기 시작하고 그 여파가 주의 백성에게 똑같이 내려가는 겁니다. 주의 종을 대적하는 모습이 나타나게 되고. 이게 되겠습니까? 앞으로 이런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고 같이 가시길 바랍니다.
그전에 주님께서 분명히 교회는 가라지고 알곡이 있는 것이다. 그들이 변해서 변하면 다 내 집에 올 것이다. 내 집이 천국 아니겠어요? 그래서 주님께서 과수원에 삼 년 동안 열매가 없으니까 찍어버리라는(눅13:7~9) 그 말씀을 주신 겁니다.
그 종은 한해만 참아달라고. 그래서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아, 주님이 원하는 것은 영혼 구원인데. 그래서 회개하고. 삼 년 이상 된 분들은 같이 가자는 겁니다. 제가 뒤에서 기도하고 한 해만 참아주시옵소서! 열매 맺으면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떨어지지 말고 삼 년 이상 된 분들. 삼 년 이하 있는 사람은 안 맞으면 빨리 떠나시기를 바랍니다. 삼 년 이상 된 분들은 힘들어도 같이 가고 책망받아도 같이 가고. 하나님의 축복을 바라보고 그렇게 하시길 바랍니다.
요한복음 5장 37절 38절
또한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친히 나를 위하여 증언하셨느니라 너희는 아무 때에도 그 음성을 듣지 못하였고 그 형상을 보지 못하였으며 그 말씀이 너희 속에 거하지 아니하니 이는 그가 보내신 이를 믿지 아니함이라
아무도 하나님 음성을 들은 자 없고 그 형상을 본 자가 없어요. 하나님 형상을 본 자가 없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형상이거든요(고후4:4). 말씀으로 나타났는데 직접 본 자가 없다는 뜻이거든요. 그래서 이분이 명령해 놓고 자기가 이 명령을 이루시기 위해 오셨어요. 다 이루었다고 했죠(요19:30).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게 뭐예요. 구원 사역을 이루신 거예요. 뭘 이루셨어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계속 말씀하셨어요. 창세기부터 말라기까지. 내가 이렇게 올 것이다! 올 것이다. 그리고 자기가 말한 것을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신 것이고(빌2:7,8) 죽어서 피 흘리신 순간에 구원 사역을 이루신 겁니다.
구약에 제사장이 양을 잡아서 속죄제 지낸 것처럼 그리고 번제로 기름을 태운 것처럼 그렇게 해서 자기가 화목제물로 속죄 제물로 바쳐진 거죠(레1:1~6:7). 그래서 예수를 갖고 나가게 되면(히9:12) 화목제물 속죄 제물 다 갖고 나가는 거죠. 제사장은 누구예요? 그분도 예수예요(히6:20). 혼자 그 역할을 다하셨다는 것이죠. 그러니까 그전에 하나님을 본 자가 없는데. 하나님 음성을 누가 들어요. 다 선지자를 통해서 증거했죠. 모세를 통해 들었고. 이젠 직접. 주의 음성이 들리는 겁니다. 왜?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직접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에게 막 전하신 겁니다. 그런데도 믿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의 보내신 자.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지 않음이라(요5:38). 왜? 보냈다는 건 뭡니까? 하나님 말씀으로 기록해놓고 그 기록한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직접 여호와께서 예수라는 이름으로 나온 겁니다(마1:21). 그래서 제가 얘기했죠? 예수 이름 본명이 누구냐. 여호와 하나님입니다(사9:6,7). 여호와는 해석하면 예수아에요. 예수아! 예수예요. 똑같은 분 한 분인데. 그런데 이걸 천주교는 나눠서. 얼마나 간교한 자들 천주교! 천국 가는 표도 팔아먹었다가 또 십일조도 갖다 몇 배씩 하라고 했다가 또 십일조를 폐지했다가. 지금 이걸 믿고 좇아가는 것입니다. 어떻게 천국 갑니까? 못 들어갑니다.
가난한 자는 회개하고 갈 수 있어요. 그런데 부유한 자는 십일조도 감사도 하고 죽을 때 아무것도 안 하고 어떻게 가요? 천국이 안 믿어지니까 아무것도 안 하는 거죠. 절대 못 가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 없는 자. 이 사람들은 십일조도 못 하고 감사. 형편이 안 되죠. 이런 사람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십일조를 만들어서 그 돈으로 고아를(신26:12) 먹이고 살리고 하나님 말씀을 가리켜서 천국으로 인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믿어지면 아멘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이 성경은 예수님에 대해서 증명한 거예요. 이 성경. 영생을 얻은 줄 생각하고. 그리고 이 성경을 왜 봐요? 아, 어떻게 천국 가고 어떻게 영생을 얻었지. 그런데 영원한 생명을 얻는 길은 성경을 통해서 얻어야 하는데 성경을 읽으면서 예수를 모른다는 거죠. 장차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오실 사건을(사9:6,7) 모른다는 거죠.
유대인들은 유일신만 믿어요(신6:4).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는 자체가 하나님 한 분이라는 것을 믿는 거죠. 그런데 네가 어찌 자칭 하나님이라 하느냐 이게 뭡니까? 아들이라고 했는데 유대인들이 이걸 깨닫고 있는 거죠. 하나님은 유일신이다. 한 분이다. 아들? 아들이 뭐야. 독생자. 독생 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죠(요1:18). 그러니까 네가 어찌 자칭 하나님이냐 돌로 쳐 죽이려고(요10:33). 두 번이나.
아브라함 얘기했다고 돌로 쳐 죽이려고(요8:58,59). 아브라함이 자기 믿음의 조상이거든요. 아브라함이 구원자인가요? 아니에요. 아브라함은 믿음의 아버지가 된 거죠(요8:39). 이삭을 제물로 바치고 나서 거기서. 열국에 지아비라는 것(창17:4). 믿음의 조상 아브람. 아버지 아브라함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이죠. 우리 예수님이 하나님이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성경에 대하여 나에 대해서 증거된 거. 내게 대하여. 성경은 뭡니까? 구약 성경을 말씀하신 거예요. 신약은 그때 기록한 적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 구약을 말씀하신 겁니다. 구약. 이사야 56장 7절 말씀도 마태복음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고(마11:17). 이사야서의 말씀이거든요.
시편에 말씀 다 인용하는 겁니다. 구약을 말씀하셨어요. 구약 성경이 기록된 건 내게 대하여 장차 여호와께서 이 땅에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에 대해서 기록됐다는 겁니다(사9:6,7). 그들은 성경을 보면서 예수를 발견 못 하는 거죠. 죽이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 주님께서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해서 생명을 얻기 위하여 내기 오기를 원치 않는다는 얘깁니다. 예수는 생명이에요. 그분을 영접하면 생명이 와서 내가 사는. 죽었던 영이. 율법 아래 죽어있죠. 율법 아래 있는 자가 모든 죄 아래 있는 자라고(롬3:9)말씀하십니다. 로마서에 나오죠.모두 율법 아래 죄 아래 있는 자라고.
율법은 지킬 수가 없으니까 그래서 율법을 통해 죄를 깨닫고(롬3:20) 나서 나를 용서하실 자가 누구냐? 아, 그분이 구약에 여호와신데 이분이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다(사9:6,7) 왜 오셨냐? 피 때문에 오셨다. 그래서 그분에 피가 내 죄를 씻었고 그분을 믿으면 천국 가는 것이다. 제자들이 왜? 그때는 예수에 피가 안 흘렀어요. 예수의 믿음을 좇아간 거죠. 예수를 믿고 나서. 그분이 죽고 나서. 이젠 회개할 때 모두 용서하십니다. 마가 다락방에서 전혀 기도할 때 회개죠(행2:1~4). 회개기도 하고 주님 만나기 위해서. 왜? 주님이 오신다고 했으니까.
내가 간 다음에 다시 오리라(요14:3,16:28). 잠시 잠깐이면 오리라(히10:37) 그러니까 제자들이 가서 마가 다락방에서 기도할 때 성령을 주셔서. 예수님이 함께 이 땅에 있던 그 예수가 나의 보혜사였어요(요16:26).
보혜사였는데 이분이 떠나가셔서 만민에게 이 영을 주셔야 되기 때문에(욜2:28) 올라가셔서 하나님 보좌 원래 여호와 자기 보좌에 들어가신 겁니다.
여호와는 보좌에 안 보이죠. 영이니까. 우주 만물을 다 통치하고 있으니까. 보좌에 가시고 이제 예수의 이름을 부른 자(롬10:13). 그를 믿고 회개하는 자에게 자기 영(행2:38). 성령을 주셔서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돼 있는(갈4:6) 겁니다.
요한복음 6장 26절 2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인은 도장이에요. 예수께서 오셔서 표적이 뭡니까? 죽은 자 살리고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데 믿지를 않아요. 예수께서 나타나신 표적이 뭡니까? 홍해를 가른 것처럼 바다를 잠자게 하고 파도를 멈추게 하고(마4:39)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죽은 송장을 살리고. 이런 사건을 다 했어요. 이걸 보라는 거에요. 그런데 지금 성령 받으면 이런 거 다 빼버리고 온통 능력 행하는 걸 말합니다. 덕정 사랑교회. 오는 사람인데 여기서 기도하는 건 능력 받으려고 왔다는 거예요. 능력 받으러 왔다는 것입니다.
생명 받으러 와야 돼요. 생명이 예수인데(요14:6). 생명 받으러 와야 할 텐데. 맨 표적 능력만. 그거 있으면 목회 잘한다고 하죠. 목회 잘 돼요. 그거 하면. 그런데 결국 다 망합니다. 사탄이 높여버리고 은사 써서 높여버리고 표적 행해서 높여버리고 목사가 뭐예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좇아오려면 십자가를 단단히 짊어지라(마16:24) 그리고 아비나 본토 처자를 버리라(창12:1). 여러분, 나를 부인 해야 하는 겁니다.
자기를 부인하고 좇으라고 하는데. 부인할 수 있어요? 부인을 못 하는 거죠. 어떻게 천국 간다는 겁니까? 점점점 생활 속에 어려움에 빠지고 어떤 자는 부유 속에 들어갈 텐데. 부유해도 위험하고 가난해도 위험한 거예요.
이걸 알아야 됩니다. 부유한 자는 사탄. 욕심이 들어가요. 교회가 작을 때는 다 하나님 사랑 가지고 하거든요. 그런데 교회가 커보세요. 뭔가 우쭐해져요. 남이 하지 못한 걸 이룬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겠지? 아니에요.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과 근면과 성실이에요. 이게 없는데 뭐가 있어요? 그러니 다 교만 속에 빠져 버리고 어려운 성도들을 자기 종 삼아 버리고. 막 이래라저래라 종노릇. 여러분, 주의 종이 세워진 게 뭘까요? 섬기라고 세워졌어요.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잘 알아야 됩니다. 이걸 몰라요. 율법주의자들은. 아, 나는 내가 이렇게 지켰고 나 기도했어! 나한테 은사 예언 있어! 응답받아! 다 필요 없다니까요.
주님은 이 땅에 행한 일을 보고 나서 그 예수가 하나님인걸 알라는 것입니다(요14:11). 표적을 통해서. 그런데 성령 받고 권능 받아서 예수는 빼버리고 자기가 땅끝까지 나가서 예언하고 병 고치고 이것만 한다는 거죠. 성도들은 그걸 옳게 여겨요. 말씀을 안 먹습니다. 나는 외국 나가서 병 고치고? 아니에요. 그럴 시간이 어디 있어요. 한 말씀 전하고 나와야지. 전에는 그런 일 엄청나게 했거든요. 지금은 안 합니다. 사실 기분이 좋은 거예요. 아, 내가 남 안 받은 능력 받은 것처럼 하고. 그런 마음이 다 있습니다. 없다는 건 거짓말이에요. 주님이 갔다 오면 주님이 나에게 책망했던 겁니다.
어찌하여 네가 내 영광을 받냐고. 나는 주님의 영광 안 받았다고. 왜? 다 가서 사례금을 받았습니까? 뭐 했습니까? 그런데 사람들이 와서 와~ 목사님 할 때 내 마음에 기쁨을 받는 것. 그게 주님 영광을 받은 것이에요. 왜? 온전한 주님의 도구가 안 된 거예요. 뭔가 취하려고 했던 거죠. 이것이 도둑놈이죠. 내가 뭐한 것처럼. 성령이 하나님의 영인데. 하나님이 하신 건데. 그런데 내가 뭔가 조금 따먹으려고 했던 거. 온전한 도구가 안 된 거죠.
그래서 주님께서 깨닫게. 나를 살리려고 하신 거죠. 그런데 주님이 경고 몇 번하실때 내가 무시하면 어떻게 돼요? 나는 지금도 은사 행하고 표적 행하는 자가 됐겠죠? 지금도 예언 하고 병 고치고 얼마나.
율법에다 은사로 다 잡아 놨으니까. 성도들 꼼짝도 못하게 하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진실로 잘 알고 표적을 보게 되면 아, 저분이 하나님이로구나! 이걸 알라는 겁니다. 주님께서 고라신아 벳새다야(마11:20,21). 이분이 행하는 표적을 보고 회개하라는 거거든요. 회개! 벳새다야. 이 사람들이 만약 소돔과 고모라성에서 외쳤다면 그들이 베옷을 입고 회개치 않겠느냐(마11:23,23). 그런 표적을 보고 나서 아, 저분이 전능자구나! 하면서 회개해야 할 텐데. 표적만. 지금 목사들 그것만 가지고. 은사가 뭡니까?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다고 믿는 자에게 무슨 성령. 성령이 어떻게 역사하죠?
생각해보세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이 땅에 구원받았어. 죄짓는데 어떻게 성령이 그 속에 운행하냔 말입니다. 말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 목사들 이걸 가지고 나갑니다. 조수아 딸이고 말씀 잘 가리킨다고? 신사도 온누리교회 손기철 장로. 말씀을 통해 예수 가르치나요? 다 하는 게 뭡니까? 맨날 표적이나 행하고 전부. 사람이 몰려다니죠. 아니에요. 우리는 예수님 한테 붙여져야 돼요.
나를 부인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인기? 없어요. 제가 인기 있나요?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알아야지 모르게 되면 미혹되니까. 좇아가는 거예요. 다 좇아가요.
말미잘 보세요. 물속에 들어가면 나무처럼 생겼어요. 꼭 나무 같아요. 막 흔들흔들. 고기가 모르거든. 그런데 아, 이것들이 고기들이 말미잘 속에 들어가면 촉수를 쫙 오므려서 잡아먹어요. 그러면서 미혹하는 것입니다. 아, 겉모습은 멋있게 은사로 표적으로 지식으로 율법으로 교리로 멋있게. 누가 이 사람 말을 당합니까? 박사인데 입으로 막 줄줄줄. 그런데 거기에 생명의 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생명은 누구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영생에 대해서 여러분이 잘 알고 영생이 누구예요? 하나님이시다. 그러면 내가 영생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영생이 하나님임을 내가 받아드려야 영생하는 것이죠.
그런데 영생이 없어요. 어떻게 인간의 육체는 한계가 있는데. 죽게 되면 그 죽었던 영과 혼이 지옥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참 하나님 바로 예수를 아느냐 모르느냐여기에 달려있습니다. 그러면 예수가 누구냔 말이죠. 참 하나님과 그 예수를 아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예수.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냐? 이걸 추적하는 거죠. 수사도 역추적하잖아요. 역학! 다시 찾아 나가는 거죠. 찾아서 봤더니 아, 이분이 여호와네! 아, 이분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네! 아, 이분이 여호와네! 아, 보니까 육체도 창세기에 이미 기록됐잖아요? 여자의 후손이 뱀에 후손을 상하게 할 것이요 뱀은 여자의 후손이 발뒤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다(창3:15). 이게 뭡니까? 십자가 사건입니다.
모세도 예수님이라 기록된 겁니다. 아, 그 여호와께서 이렇게 하셨네. 아, 역추적해보니까. 예수님이 여호와네. 아, 쭉쭉~쭉 가서 말라기 보니까. 아, 이분이 육체를 입고 나타나네(말3:1). 쫙~ 아, 예수네!
아, 한 분이시구나(딤전2:5) 딱 알아야 할 텐데. 못 알아보는 거죠. 네가 무슨 하나님이야! 그리고 돌로 쳐 죽이려고.
천주교 교리에 무슨 구원이 있어요? 적그리스도인데. 그들이 이단이에요. 다 이단이었어요. 장로교도 천주교 새끼들. 큰집이라고 천주교를. 교황 오면 목사들 좇아가서 교황 손 한번 만지려고. 예수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런 교황?
음란 영을 뿌리는데. 여러분, 교황 한번 왔다. 오죠? 우상숭배로 가득 차버려요. 교황이 몇 번 왔잖아요. 그때마다 우상 영을 다 뿌려버립니다. 막 사모하잖아요. 사람이 죽으면 우상숭배에 빠져 버리고. 난리를 치는 것입니다. 이걸 누가 알겠어요?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이지. 여러분, 이 나라가 막 징계받고. 오늘도 어떤 집사님 한 분이 나이 든 많은 분인데. 막 화가 나서 기독교를 핍박한다고 화가 나셨어요. 우한에서 넘어오는걸. 그건 이미 드러난 거잖아요. 또 화가 났어요. 교회를 핍박한다고.
하나님을 움직여야지, 안 되는 것이다! 이제 법도 군대도 관공서고 다 잡혔는데. 왜 그렇게 화내시냐고 천국 가실 생각해야지. 이젠 안된다. 주님을 움직여야지. 움직이는 게 뭡니까? 우리가 기도하고 회개하는 것밖에 더 있어요?
여러분, 미스바에 모였어요(삼상7:5,6). 바알과 아세라 섬기는 자에요. 다 죽게 생겼으니까 모여라. 회개했습니다. 회개하고 나서 또 갔어요. 바알 아세라 또 섬기는 거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계속 징계하는 것이죠. 어떤 자는 기근으로 어떤 자는 전쟁으로 다 끌려갔어요. 여러분,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다니엘 그때 잡혀간 거예요(단1:1~3,6). 바벨론에. 그런데도 거기 가서 화가 변해 그들을 복되게 하잖아요. 왕 밑에서 도와주고 조언해주고 그를 모함했던 자들 죽어버리잖아요. 하나님 믿는 백성들 모함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 주님 믿잖아요. 여러분, 가족들이 여러분 모함하죠? 언젠가 박살 나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그 영혼을 불쌍히 여기고 여러분이 핍박받아도 감사함으로 그들이 그런 재앙이 임하지 않도록 기도해주는 자 이런 자가 돼야 할 겁니다. 왜? 우리 안에 영생이 있으니까. 우리는 죽지 않는 힘이 있어요. 내 가족들은 교리에 빠져있죠. 이미 사망에 임한 것입니다. 그래서 사망아 너에 이기는 것이 무엇이냐 사망이 쏘는 건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55,56). 그 율법은 죄를 지었다면 율법이 살아나는 거죠. 죄를 안 짖는 사람은 율법이 살아나지 않아요. 죄만 지었다면 율법이 살아 나(롬7:7~9) 하는 겁니다. 사도바울이 말했잖아요. 내가 죄를 지을 때 율법이 살아난다. 율법은 뭐에요? 나를 정죄하러 왔잖아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내가 율법이 살아나기 전에 어떻게 해야 돼요? 빨리 회개해야지. 내가 죄를 지었어? 그러면 율법이 살아나는 겁니다. 나를 죽이려고 돌로 오는 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주여, 저를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땐 율법도 잠잠하게 되죠. 율법은 심판 하는 거예요(롬2:12~16). 하나님 법이니까. 그러니까 여러분들 주님 말씀을 써야 돼요. 주께서 뭐라 하시죠? 마지막 날 내가 한 말이 바로 심판(요12:48). 내가 한 말로 심판한다는 겁니다. 내 말이 심판한다는. 지금 구원 주죠. 주님이 이제 오시면 심판 주에요.
그때는 여러분, 끝나요. 현재 믿음 생활했던 거. 여러분 타락했던 거 그냥 끝나버립니다. 여기서 죄를 지을 때마다 바로 주님 용서해달라고 돌이키고 이런 자는 순종하는 자는 어떻게 해요? 주님 오시면 갑자기 뭔 일인지. 갑자기 내 몸이 아프고 고혈압 때문에 당뇨 때문에 허리가 아프고 못 일어나는데. 무슨 일인지 막 정상으로 돌아가면서. 막 위로 확 올라가요. 왜? 생명의 부활 채를 입은 거죠(요5:29).
여러분, 공중에서 주님 만나고(살전4:17) 가서 경배하고 천국 따라 들어가면 이 우주는 자동으로 위에서 유황불 밑에서는 무저갱 불. 다 유황이에요(벧후3:7). 유황! 유황불로 다 덮인다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40절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니. 이게 뭘까요? 아버지의 뜻은 모든 백성들이 다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칼빈 교리는 뭐죠? 예정됐다는 거죠. 천국 갈자 예정됐고 어떤 거는 유기될 자 지옥 갈 자를 예정됐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 아버지의 뜻은 뭘까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고 하는데(딤전2:4). 아버지의 뜻은 아들의 이름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를 흘리려고 왔기 때문에 모든 자가 그 이름으로 믿고 나가기만 하면 구원이 이루어지게 돼 있습니다(행10:43). 이루어진다는 것은 받았다는 것이 아니죠.
이루어지는 진행사에요. 구원을 얻으리라. 그런데 육체의 구원은 이 땅에 이루어지죠. 육체의 구원과 영혼 구원이 있습니다. 이걸 혼동하는 사람 많아요. 혼동하는 사람들이. 육체의 구원은 뭡니까? 혈루증 여인(요8:1~11). 오늘 너는 구원을 받았느니라. 중풍 병자 너는 구원을 받았느니라(막2:5). 육체의 구원이에요.
영혼 구원은 믿음을 지킨 자를 말하는 거죠(벧전1:9). 죽음 앞에까지. 그런데 이걸 혼동해서. 교황이나 칼빈의 제자들이 이런 걸 자꾸. 이미 나는 이 땅에서 구원받았어! 정립해버린 것입니다. 아니에요. 육체의 구원이에요. 병 고치는 게 육체의 구원받는 거 아니에요?
저도 육체의 구원이죠. 죽을병에서 고침 받았으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사탄의 가시를 뽑아주지 않는 거죠. 그래서 마지막 날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요6:40). 여러분, 누구예요? 아버지의 뜻을 얘기하다 왜 예수님이 와서 살리고 죽일 수 있나요? 이분이 심판주에요. 심판은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은 뭐죠? 예수 믿는 자. 요한복음 16장 9절 말씀에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않음이요. 예수님이 친히 하신 말씀이세요. 예수님을 안 믿는 게 죄에요.
예수님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과 인간관계가 뭡니까? 죄악에 빠지는 자. 죄악에 빠졌으면 회개하고 돌아오면 예수님이 용서하고 주님이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에게 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내 안에 거하는 것이다. 여러분, 예수 안에 있다는 것은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요. 회개하는 자에요. 그런데 회개치 않고 순종치 않는데 말씀밖에 있는 자에요. 이들은 유대인들이죠. 그 유대인들이 이를 갈면서 지옥에서. 주님을 대적하는 거죠.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25:30). 제자들에게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앉은 천국에 함께 같이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은 쫓겨날 것이다(마8:11,12). 유대인들을 말하는 겁니다.
유대인은 여호와가 선택된 민족이에요(신7:6,7). 그런데 그들이 다 지옥 간다는 것이죠. 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했어요(요1:11). 유대인들이 자기 백성이에요. 자기 하나님이에요. 그래서 영생은 참 하나님(요17:3). 참 하나님이 누구예요? 예수예요. 아들로 오신 예수(사9:6) 왜? 아들로 왔냐? 여러분, 아들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겁니다(빌2:9,10.요1:12).
내가 아들을 믿게 되면 바로 주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요1:12)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누구 자식이죠? 바로 하나님 예수님 자식입니다. 예수님이 우리 아버지고(요5:43) 그 예수님을 아버지라 부를 때 바로 아버지 여호와를 믿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에(사9:6,7) 똑같은 겁니다.
오늘도 조은주 아버님이 전화 와서 얼마나 목사님 힘드냐고 얘길 하시더라구요. 얘길 하다 삼위일체 나왔는데 그 목사님이 이해를 잘 하시더라구요. 역할만 다르지 한 분이라고. 맞는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들었으면 이게 상고예요. 연구해야 하거든요. 이 말씀이 맞는가? 이렇게. 그런데 교인들은 연구하지 않아요. 그냥 받아먹어요. 그냥! 독약인지 쥐약인지 쓴 건지 단 건지. 그냥. 무조건 먹어요. 목사가 전하면 무조건 하나님 말씀이라고? 말씀은 전해놓고 해석은 달리해버립니다. 그러니까 해석자가 잘못하면 여러분, 멸망당하는 겁니다.
성경에 해석자는 하나님이신 예수밖에 없어요. 이분은 올라가시고 성령을 받아. 성령께서 해석해주시는 것입니다. 누구한테 배웠냐는 거에요. 신학교에서 배운 것은 다 버려야 돼요. 사도바울이 그렇게 기록했겠어요? 가말리엘 학문이(행22:3) 최고의 신학이에요. 왜 그걸 버렸겠어요. 가말리엘 신학 나왔으면. 지금 장로교 신학 얼마나 떵떵거립니까? 그런데 하는 짓이 뭐예요? 전부 종교 다원주의에요.
전부 거기서 통합 측 나오고 합동 측 다 나와서 전부 하는 짓이 WCC 다 가입하고 제사 음식 먹어버리고 동성애 주장해버리고 그래서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마12:33). 처음에는 몰라요. 나무에 클 때는. 뭔지 몰라요. 다 비슷비슷해. 그런데 보니까 저건 복숭아 저건 밤나무. 가까이 보니까 아, 이건 복숭아네. 이건 밤나무네! 전부 신학교 나와서 똑같이 목사야! 그런데 목회하면서 보니까 예수가 없어! 맨날 칼빈이야! 맨날 웨슬러. 맨 표적이야. 맨 예언이야. 맨 율법이야!
여러분, 열매가 드러났는데도 좇아간단 말입니다. 왜? 소경 됐기 때문에 그래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마15:14). 신학교 가서 신학 학장이 잘 못 배우고 나서. 학장이 성경. 배운 게 성경이에요. 거기 들어가면 백성들 다 소경이야. 그냥 목사만 좇아가는 겁니다. 성경을 보려고 하질 않아요. 여러분, 성경이 핵심 아니에요? 천국 가는 핵심! 성경을 몰라요. 성경이 하나님 말씀이 뚫립니다. 설교 들어도. 성경 좀 이해가 되도십시오. 교단 교리 외치는 목사들. 안 가요. 안가. WCC 외치면 안 가게 돼 있어요.
지옥 가는 통로잖아요. 성도들은 이건 아니구나! 차라리 안 가고 집에서 예배드리지. 이렇게 할 텐데. 무조건 교회 안 가면 지옥 갈 것처럼. 아니에요. 교회는 몸이 교회예요. 주님이 오셨다고요. 성령이 있는 교회. 하나님 말씀이 있는 교회. 거기 모이기에 힘써야 하지. 아무 데나 기웃기웃. 시험 들면 이리 흔들 저리 흔들. 가랑비에 옷 젖는 것처럼. 여기 가서 조금 먹고 저기 가서 조금 먹고 은사 능력 맛보고 이거 보고 나중에는 판단자가 돼요. 아, 이건 아니에요. 이건 아니에요? 뭘 알아요? 예수 외에 구원자가 없다는(행4:12) 것입니다.
그러니까 영생은 참 하나님 예수를 아는 것이고(요17:3) 참 하나님 예수가 누구냐? 아담이 오셨는데 이분은 전능자 여호와였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저도 그렇잖아요. 제가 이름이 김양환으로 나가지만 나가면 다른 이름도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각 사람이 볼 때는 아, 김00 구나! 또 저쪽에선 아, 김양환이다! 구약에는 여호와다! 신약에는 아니야 예수야. 싸울 수 있나요? 아, 이분이 왜 이러지 하나님이 분명 한 분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하나님 아들이면 진짜 아들이 있나? 없잖아요. 일맥상통은 뭘까요? 성령 충만 받고 성경 읽을 때 일맥상통이 되는 것이지. 지식을 먼저 담고? 안되는 것입니다. 지식을 먼저 먹었어요. 유대인들이.
율법을 먼저 먹었어요. 율법을 지키고 구원받으려고(갈3:10) 하는 믿음이 생겼어요. 하나님을 안 받아들이죠. 예수를 죽여버렸죠. 십자가에다가. 잔인하죠. 율법은 잔인해요. 용서가 없는 겁니다. 사랑은 용서가 있지만. 그러니까 율법에 있는 자는 죽은 자가 은혜 아래 있는 자는 용서가 있어 산 자가 된다는 걸 믿으시길 바랍니다. 산자? 죽은 자? 이게 뭡니까?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갈2:19) 산자는 예수 안에 있는 자를 말하는 겁니다(요일5:11,12).
천주교에는 뭡니까 이걸? 산자, 죽는 자? 죽은 자도 심판받는다고? 이런 거짓말하는 거죠. 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왜 그럴까요? 율법에 있는 자를 말하는 거예요.
율법은 심판받은 자잖아요. 산자는 뭐냐? 예수 믿은 자. 예수 믿으면서 다른 길을 좇아가는 자. 지금 다원주의자 회개치 않은 자. 이런 자를 말하는 겁니다.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죽은 자고(갈2:19). 예수 안에 있는 자는 산잔데(요일5:11,12). 산 데도 예수 믿지 않고 교리를 받아 드리고 혼합된 포도입니다(계14:9,10). 심판받는 거죠.
예수 믿어야만 여러분, 천국 가는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47절 48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여러분, 생명의 떡.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 먹는 거 아니겠어요? 영혼은 다 죽었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이방인은 다 죽었어요. 육만 살기 위해서. 하나님이 안 믿어지니까. 이 세상뿐이야! 그래서 악한 거죠. 사람도 죽여버립니다. 왜? 자기만 살려고. 생명에 귀하다면 그럴 수 있어요? 다 하나님 백성이라면. 결국 못하는 거죠. 왜? 교단이 왜 그렇게 나뉘죠? 장로교단이 몇 개입니까? 나눈 것이. 감리교단도 얼마나. 침례교단도 얼마나. 무슨 침례 다 나누잖아요. 왜 나눌까요?
하나님은 한 분이고 아버진데. 형제면 똑같이 아버지 불러야 하잖아요? 다 나눠요. 그러니까 여러분, 예수님은 영생이에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다(요6:47,48). 여러분, 하늘에 내려오신 분이(요3:13) 생명이란 뜻이에요. 그래서 그분을 먹으면 그분을 영접하면 생명을 먹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요11:25,26). 왜? 죽어도 살고 살아도 주님 오시면 그냥 살게 돼 있는 것입니다.
생명이 왔기 때문에 생명이 뭐예요? 살리는 거 아니에요? 생명이 축복. 저주는 죽는 거예요. 사망이에요. 사업도 저주가 나오면 망하는 것입니다. 생명이 있으면 사업도 살아요. 어느 날 스르륵 커버려요. 여러분, 돈 벌기 아주 쉬워요. 그런데 그 돈을 잃고 나서 다시? 얼마나 어려운지 몰라요. 돈이 들어올 때는 물밀듯이 들어와요. 그런데 그 돈을 잃어버리고 그 돈을 찾으려니 얼마나 힘든지. 있을 때 잘하라는 것입니다. 있을 때 뿌려놓고. 어디다? 하나님 밭에 뿌리라는 거죠. 하나님께 뿌려놓으면 언젠가 주님께서 내가 어려울 때 뿌린 게 있으니까 다시 찾는 거죠.
우리가 저축하면. 나는 아무것도 없어요. 저축해 놓은 걸 찾아 쓸 수 있잖아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드렸잖아요? 저축하는 거예요. 그런데 아무것도 안 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망했어요. 누가 돕습니까? 주님이 안 도우시는데. 여러분, 주님이 마음 열지 않으면 아무도 안 도와요.
나는 그걸 직접 체험했어요. 멸시 천대만 하지. 왜? 거기서 주님을 생명의 주를 잡으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연단 받을 때 고난 왔습니까? 그냥 묵묵히 기도하고 용서를 구하고 열심히 일하세요. 그것이 고난을 통과하는 겁니다.
고난 속에 들어갔는데 뭘 잡아 보려고? 아니에요. 그것 또 잡아 놓고 나중에 또 큰 빚을 짓게 돼 있어요. 빨리 일어나질 못해요. 이 사람은. 아, 하나님이 나를 실패하게 한 이유가 있다! 내가 주님과의 관계가 어려워졌구나! 내가 하나님보다 사람을 먼저 의지했구나! 내가 사업하려고 돈을 먼저 잡았구나! 내 가족을 먼저 잡았구나! 그러면서 회개하고 나서 이 고난을 통과해야 할 텐데. 통과하지 않아요. 자기 생각으로 이 고난을 이겨보겠다고? 아니에요. 좀 시작해보면 얼마 안 가서 또 깨지고. 또 깨지고. 나중에 큰 빚을 짊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건 뭘까요? 이런 자를 미련한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어두운 자죠. 말씀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고 깨닫지 못한 자가 어두운 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생은 참 하나님 예수를 아는 자다(요17:3). 예수가 누구냐? 아, 여호와다. 하나님 한 분이구나! 내가 용서를 구할 분은 바로 하나님 한 분인데. 구약에 여호와고. 신약에 예수다! 그 예수 앞에 나가는 것이 바로 아버지 여호와 앞에 나가는 것이고(요14:9). 아들 앞에 나가는 것이 바로 아버지 앞에 나가는 것이 되는구나! 이걸 깨달아야만 진실로 확실한 겁니다. 구원의 확신이 뭘까요?
너희는 확신에 거하라(딤후3:14) 그랬잖아요? 에베소서 6장에도 구원의 투구에요(엡6:17). 투구를 쓰면 총알이 안 들어오게 돼 있어요. 그러나 정통으로 맞게 되면 총알이 들어오는 겁니다. 투구가 둥굴잖아요. 정통으로 맞게 되면 총알이 그냥 직선으로 오는 게 아니에요. 돌아요. 화살처럼. 돌아요. 확 돕니다. 돌기 때문에 조금만 각이 안 맞으면 그냥 팽하고 튕겨 나가요. 그런데 정통으로 맞으면 돌덩어리에 그냥 박히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아, 하나님은 바로 영생의 하나님이시구나! 진짜로 진짜로 너희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노니 내가 생명의 떡이라. 영생! 바로 예수를 영접했으면 이젠 생명의 떡을 먹은 거죠.
생명의 떡은 영원히 산다는 거죠. 우리 육체는 식물을 먹어야 사는 것이고. 우리 영은 하나님 말씀 생명의 떡을 먹어야만 산다. 이 떡은 바로 하나님 말씀을 뜻하는 거죠. 생명을 먹고 우리가 회개하고 순종할 때 사는 자가 되고 순종치 않으면 죽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순종하는 덕정 사랑교인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54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지금 화체설을 주장하죠. 천주교에선. 예수님의 떡을 먹으면 예수님의 살을 먹었다고 하고 하나가 됐다는 것이고. 그리고 예수의 피가. 포도주가 변하여 피가 된다고 말합니다. 그걸로 끝입니까? 아닙니다. 이건 상징이에요. 상징!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제자들과 식사하신 사건이에요(막14:22~25). 만찬. 식사하시고 먼저 떡을 가져다 축복하시죠. 떡을 떼어주면서 이건 내 살이다 이게 뭘까요? 너희가 이 떡을 볼 때 이건 육신 거잖아요. 떡은? 이걸 볼 때 나는 하늘에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요6:33). 너희는 항상 기념하라(고전11:23,24).
이 떡을 먹을 때마다 너희가 나와 바로 예수님과 함께하는 걸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은 죽은 자가 되기 때문에 이 육신의 음식을 볼 때마다 식사할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기념하라는 거죠(고전11:24). 그런데 이걸 이상하게 얘기하는 거죠. 성찬 떼면 주님의 피가 나와 함께 한다? 아니에요. 주님을 기억하라는 뜻이에요. 성찬했다고 천국 가나요? 거짓말하지 말아요. 지금 얼마나 성찬 많이 하나요? 함경직 목사 성찬 안 했나요? 지금 성찬 안 하나요? 지금 윤석전 목사 성찬 안 하나요? 다 하잖아요. 그런데 율법주의 은사 주의 표적 주의 다원주의 교단주의 여기 다 빠졌잖아요.
이걸 잘못 해석하는 거예요. 이건 주님의 살이 아니라 주님이 비유로 말씀하신 겁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생명(요6:33). 이 생명으로 살려면 하나님의 생명에 말씀을 먹어야 산다는 거죠. 그걸 비유로 말씀하신 거예요. 그런데 성찬 때 울고불고하면서. 그러면서도 변하지 않아요. 다 거짓이에요. 주님이 식사하시면서 말씀하신 거예요. 열두제자 모아놓고 식사하셨단 말입니다.
그중에 하나는 나를 팔자 가룟 유다 있었고.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이 뜻을 먹었으면 너희가 나오는 그 날까지. 죽는 그 날까지. 나를 기념하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떡을 뗄 때마다. 우리가 식사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식사할 때 이걸 먹으면서 아, 나는 생명의 떡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는지. 믿는지. 이걸 알아야 할 텐데. 육신에 떡을 보면서 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나는 거죠. 그 말씀을 순종. 그 말씀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이럴 때 생명이 산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찬에 참여하면 무조건 성찬! 성찬! 성찬! 주님이 식사하신 거예요. 식사하시면서 나는 하늘에서 온 하나님이다(요3:13).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면 너희가 산다 이 뜻이에요. 생명을 먹었으니까. 순종한자 먹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 성찬만 참여하면 뭐가 사는 것처럼. 그걸 귀히 여기고. 아니에요. 기념해야죠.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천국 가시고 이제 회개했더니 그분이 내게 오셔서 나와 함께 산다! 언제까지? 영원토록. 내가 예수 안 버리면 예수가 날 버립니까? 안 버립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에 내가 예수님을 포기할 수도 안 믿을 수도 있는. 이게 자유의지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성찬에 의미도 똑똑히 알아서. 거기다 생명을 걸면 안 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나온 거죠. 화체설. 떡이 하나님 살이라고 포도주가 피로 변한다고. 그러면서 포도주 처먹고 술 처먹고 난리죠. 엄청 먹습니다. 포도주! 천주교인. 교회도 마찬가지. 교회에서 성찬식하고 나면 남게 되면 어떻게 해야 돼요? 갖다 묻던지. 묻어야 하거든요. 땅에다 묻어야 합니다. 그런데 목사들이 뭡니까? 주의 성도는 못 먹는다고 하면서 주의 종이 먹는다고 그걸 다 먹고 있어요. 떡도 목사가 먹고. 술도 목사가 먹습니다.
그런 뜻이 아니에요. 예수님을 기억하라는 것이죠. 제자들에게. 이제 주님은 떠날 기약이 됐잖아요. 십자가를 지고 가야 되는. 주님의 제자는 모르죠. 내가 떠나더라도 너희가 밥을 먹으면서 식사할 때마다 나를 기념하고 기억하라. 그리고 내 말을 순종하라. 이게 뭐예요. 순종할 때 생명의 떡을 먹어서 영생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을 말씀하신 걸 깨닫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65절
또 이르시되 그러므로 전에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아버지께서 오게 하여 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든지 내게 올 수 없다 하였노라 하시니라 그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주님이 지금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지 아니하신 자는 내가 올 수 없다. 아버지가 또 있고. 어쩌고 하니까. 자기가 하나님 아들이라고? 제자들이 많이 물러갔습니다.
저도 저와 같이 가는 자들이 목숨 건다고 했어요. 그런데 다 떠나요. 왜 그럴까요? 교리도 안 맞죠. 이단 소리 듣죠. 그러니까 떠나는 것입니다. 협력교회 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조금 약점 보여 보세요. 용서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다 떠나버립니다. 주님은 죄가 없는 분이에요. 나는 죄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 땅에 있는 동안은. 나도 어떨 때 화나면 분노 날 때가 있어요.
하나님 그러면 되냐고 하고. 가족들한테도 막 화를 내고. 의에 분노죠. 그것까지 참으라고 했는데.
누구든지 아버지께서 주지 아니하면. 이게 뭐예요? 여호와께서 이미 예수 이름으로 온다고 말씀하셨어요. 이사야 53장에 나오잖아요. 그가 징계를 받으면. 얼마나 흠모할 것이 없을 정도로 두들겨 맞고.
그분 앞에 나오라고 그분이 예수란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듣고 제자들이 많이 떠난 거죠. 아무나 제자 되는 거 아니에요. 지금도 전 세계에 예수님의 제자라고 하는 주의 종들. 신학교 나와서. 얼마나 많아요.
어떤 자는 교수해서 가리킨 자가 있고. 어떤 자는 목사가 돼서 말씀을 전파한 자가 있고. 그런데 말씀 속에 말씀은 똑같아요. 성경에. 그런데 해석은 달라고 각각. 예수가 안 나와요. 예수가 생명의 떡이에요. 예수를 믿어야 할 텐데. 예수를 안 믿게 해요. 그래서 베드로에게 요한복음 21장에 시몬아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그러면서 네가 내 양을 치라(요21:16). 그때 또 묻습니다. 시몬아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러니까 베드로가 할 말이 없어요. 또 물어보니까.
그래서 뭘 생각했어요? 자기가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갔던 것 부인했던 생각이 번쩍 나는 겁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말씀이 언제 위급할 때 다 나오는 거죠. 그러고 나서 돌이켜서. 아, 내가 주님을 세 번 부인 했더니 하나님이 또 세 번 물으시겠구나! 아니나 달라.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러니까 더 이상 안 물으셨습니다. 주의 종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종이 되어서. 과거 현재 미래까지 죄 사함 받았다고 이미 우린 이 땅에 구원받았어! 딱 전해요. 그리고 여기서 은사를 행한들 어떻게 성령이 역사한다고 믿습니까?
그리고 주님 오신다고 종말론 좇아가고. 여기에 무슨 성령이 역사한다고 합니까? 이것을 다 버렸어야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눅5:38). 여가 왔으면 마음을 다 비워야 돼요. 그런 것. 지난날에 했던 것.
은사 능력. 아, 이건 내가 사탄에게 속은 거구나! 그러니까 베리칩 좇아갔지. 주님 오신다고 좇아갔지. 응답받았지. 얼마나 주님 오신다고 응답받습니까? 예언자도 얼마나. 이리 가라 저리 가라. 그러고 나면 없어. 또 있어. 어쩌다 나와. 그러면서 이게 진짜라고. 하나는 틀리고 하나는 맞아 보세요. 다 진짜라고 믿어버립니다.
의심치 않아요. 왜? 은사에 걸렸으니까. 물어볼 때가 없잖아요. 무당 좇아가보세요. 무당 좇아가요.
예언자 좇아가요. 어디 가든. 제주도까지 가요. 세미나 다녀요. 삼십만 원 주고. 목사가. 이게 목사입니까? 목사는 성령의 기름 부은 자에요. 성령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 생각나고 기억한다고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말씀이에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낼 성령 그가 와서 내가 한 말 내가 생각나게 하고 내가 가리킬 것이라고(요14:26). 예수께서 이 땅에서 제자들 가리킨 것처럼. 이제 천국 가시고 영으로 오셔서 우리를 가리키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가르침 배움 받습니까? 가르침? 안 받습니다.
왜? 신학으로 가득 채웠는데 어떻게 예수가 들어와요. 그러니 이들이 어디 가요? 꼼짝없이 지옥 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배척해버리죠. 유대인들이 율법을 다 지켰어! 율법 아래 있어요. 그런데 예수가 와서 너는 죄인이야! 회개해야 돼! 이제 나한테 나와야 돼! 무슨 소리야 나의 여호와 말씀대로 할례 행했고 율법 지켰어! 절기 다 지켰어! 안식일 지켰어! 그런데 뭐야 네가 나를 흠 잡지? 그리고 돌로 쳐죽인 거예요. 지금도 교단 교리 빠진 자들 예수 생명이 들어가면 안 받아요. 왜? 칼빈의 영으로 가득 찼는데 칼빈이 적그리스도잖아요. 사탄의 교리로. 그게 666이에요.
짐승의 이름으로 그러니 잔인하죠. 어떻게 믿는 자를 죽이죠? 이방인은 아니에요. 제네바 종교국에서 잡아다가 죽인 자들이 이방인이 아니란 말입니다. 칼빈의 5대 교리 부정한 자들 잡아다 죽였어요. 산채로 불태워 죽였어요. 여러분, 이런 악한 자가 어딨죠. 이게 짐승의 영이란 말입니다.
짐승이 인정사정 있나요? 그런데 그 영을 받아서 전광훈. 가라지 뿌려서 그런 역사가 나타나고. 주님의 일을 해야 할 텐데. 이게 뭡니까? 그들을 끌고 들어가서 뭘 가르쳤죠? 나는 뼛속까지 칼빈이다! 여러분, 그런 소리를 들으면서도 안 찔렸습니까? 덕정 사랑교회 거기 가신 분들. 회개하십시오. 회개!
우리는 뼛속에 아닌 영혼까지 예수가 되는 거예요. 예수! 예수 이름으로 옷을 입어야지 이게 세마포에요. 예수로 옷 입는데. 회개할 때 예수 생명 주잖아요. 뭘 들었어요. 맨 표적. 꿈 얘기. 그럴싸하잖아요. 거기도 천국 얘기하지. 거기도 지옥 얘기하지. 뭘 봤어. 너도 봤어! 하니까. 그런데 뭐에요. 들어보니 칼빈의 제자네. 칼빈! 자기는 그의 족보. 우리는 예수에 들어있어요. 예수!
누가복음 3장에도 족보가 나오잖아요. 예수님의 십사 대. 십사 대 삼십 이대. 올라가면 아담이잖아요. 아담 위에 하나님이다(눅3:38). 없는 겁니다. 그런데 성락교회 보세요. 아브라함 이전에 사람이 있다는 거예요. 성경을 다 거역하는 데도. 성도들은 성경을 안 봐요. 아, 저 목사는 성경을 몇천 독했어! 무조건 믿어! 아니요. 여러분, 분별해야죠. 영을 다 믿지 말고 분별하도록 하라(요일4:1). 여러분, 사도 요한이 말한 겁니다. 그런데 뭘 좇아가냔 말이에요.
예수! 예수! 맞아요. 다른 거 전하면 안 돼요. 다른 것은 뭡니까? 바벨론 혼합된 포도주. 이것 먹고 다 먹고. 병들어버린 거죠. 순수한 생명 먹은 것이 아니라. 우린 무교병(출12:15). 무교병이 맛있습니까? 모든 걸 다 버려야 돼요. 누룩도 들어가면 안 됩니다(레2:11). 아무것도 넣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맛없죠. 순수한 하나님 말씀만. 순수성이 있어야만 천국 간다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어린아이가 나오니까 막았잖아요(막10:13~15). 그러니까 놔둬라. 어린아이를 딱 세웠어요. 그리고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는다면 결단코 결코 틀림없이 천국에 올 자가 없다(마18:3).
이게 무슨 뜻이에요.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자를 말하죠. 어린아이가 뭐가 죄성이 없나요? 죄성이 많은데. 그런데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잖아요. 그런데 요즘 애들 그런 자 없어요. 엄마가 말해도 안 해요. 장난감 핸드폰 아이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한 분 하나님 생명의 떡을 분명히 알아야만 여러분들이 아,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라는 말이 이거였구나! 아는 겁니다. 우리 육체는 식물을 먹고 사는데 아, 영은 생명의 말씀을 먹어야 사는 거구나! 이 뜻을 말씀하신 겁니다. 이해가 가시면 아멘 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6장 67절 68절
예수께서 열두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영생의 말씀? 말씀이 영생이에요. 생명이 말씀이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바로 예수님이 영생이죠. 그 말씀 영생에 말씀 가리키니까 이분은 믿어야 천국 간다는 거죠. 영생은 천국에서 이루어지죠.
영원한 생명. 지옥도 영원이에요. 그런데 거기는 영원한 형벌이니까. 죽음이라고 표현하는 겁니다. 지옥은 죽나요? 아니에요. 영원한 심판 받고 형벌 받으니까 죽은 자를 말하는 것이고. 천국은 영원한 안식 거기는 기쁨만 있어요. 먹는 것 마시는 것. 아버지 나라잖아요. 다 우리 거에요. 내 맘대로. 아버지 거 내가 다 먹고 쓰고. 다 지배하고 다스리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내가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스스로 이루어지는 겁니다. 왜? 믿음이 100% 이루어졌잖아요.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이게 뭐예요? 아, 우리가 믿는 대로 되어진다고. 이 땅에선 아니에요. 천국에서 이루어진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도 겨자씨만 한 믿음만 있더라도 산을 옮길 믿음이 있다는 것입니다(마17:20). 그런데 산 한번 옮겨 보세요? 그 믿음이 하나님한테 영광을 올려 드리는 게 아니라. 그 목사한테 영광을 올려요. 아, 저 목사는 산을 옮겨! 바다를 잠잠케 해! 아, 죽은 자도 살리고.
나도 그거 해봤어요. 산을 옮기지는 못했지만. 하늘을 향해서 비는 멈춰라! 딱 멈춰요. 해봤다고요. 그게 무슨 구원 하고 상관있어요? 여러분, 그런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은 내 기도 들으시는데. 하나님이 계시는구나! 믿어야 되는 거죠. 그런데 그걸 받았다면 막 그걸 자랑을 하고. 아, 내가 명령했더니 구름이 가려졌다! 그런 목사 한국에 몇 있습니다. 외국 가서 집회했더니. 막 명령했더니. 구름이 떠다니잖아요. 구름이 꼈으면 온종일 껴야지. 조금 있다 지나가. 다시 또. 그걸 접목해서 자기가 한 것처럼 말입니다. 자기만 하나님이 쓰는 것처럼. 아니에요.
믿음의 사람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믿음! 믿음! 예수 믿는 자에요. 이게 의의 말씀이에요. 이 의의 말씀이(히5:13)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를 말하는 겁니다(요1:14). 예수가 있는 자는 그분을 믿고 할 때 이루어져요. 왜? 그분의 명령이니까. 그런데 그걸 체험하면 자기 걸로 돌려서 자기가 영광을 받아먹었으니까 실컷 일하다가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자기를 낮추는 자가 되고 나를 부인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을 말씀하신 걸 깨닫고 나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님만 위하여 달려가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열두제자들이 깨달은 거죠.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내가 주를 떠나 누구에게 갈수 있나이까. 나는 가겠습니다. 그런데도 나중에는 어떻게 해요? 조금 따라가다 배신한 자들도 있고 떨어진자도 있고. 지금도 예수의 제자가 돼서 교단 교리에 빠지고 은사 표적 신사도 빈야드 베리칩에 빠져 버리고 율법에 빠져 버리고. 어떻게 천국 가요? 이것 저것 다 버려야 되는 거에요. 율법이 있으니까 죄를 깨닫는 거잖아요(롬3:20). 성경 보다가 아, 이것은 죄였구나! 깨닫고 회개하고. 은혜속에 들어가서 자녀로 살아가야죠.
그런데 자녀가 안돼. 그냥 율법에 멍에. 얼마나 힘들어요. 또 율법에서 벗어날까봐 또 신종 율법. 이래서 또 빠져 너무 자유분방해. 여러분, 좁은 문이에요(마7:13,14). 좁게 좁게 나를 살펴보고 항상 가야됩니다. 주님이 이때나 오실까! 이 밤에 오시지 않나! 내가 술 먹다가도 주님이 오시지 않나! 믿음 안에 와서 주의 이름을 부르니까. 그래서 주님의 백성으로 받아 주시고.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 땅에 있는 동안은. 그술을 먹다가도 아, 문득 주님이 감동주시면 이러면 안 돼! 술 먹다가 아, 배야! 이러면서 지혜롭게 빠져 나와야 할 텐데.
지혜가 없어요. 눈치 보다가 안 돼요. 그러다 주님 오시면 어떻게 돼요? 주님과 함께 남는 자가 될 것이고. 불못에 들어간다는 걸 명심하시고 항상 깨어 있는 자가 되야 할 것입니다. 깨어 있는 자는 주님이 어느 경점 어느 시에 올지 알고 기다리는 거죠(마24:42,43). 도적이. 깨어 있는 자는. 무슨 소리가 난다! 아, 왔다! 그럼 몽둥이 들고 총들고. 문을 열면 야, 손들어! 그런데 쿨쿨 자고 있어. 부스럭 소리가 나는데도 아, 게으르니까. 그다음에 칼 대고 돈 내놔! 다 털리게 돼 있어요. 깨어 있는 자만 주님의 때를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때는 날짜는 몰라요. 지금 같은 시대에요. 루시퍼도 고민하고 있어요. 시대가 이상하다는 거에요. 자기가 지금 봐도. 전 세계가 이상하다고. 전 세계는 좌파로 다 돌아가잖아요. 지금 천주교 교황은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나옵니다. 지금도 한국에 천주교 누구죠? 그도 공산주의를 추종하고 나옵니다.
이때는 자세를 뭡니까? 자세를 감추고 믿는 자는 골방에서 은밀한 중에 하나님께 아뢰고(마6:6) 주님을 움직여야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움직이면 간단해요. 헤롯때도 그렇게 악하게 핍박했는데. 헤롯보십시오? 누가 대적했나요? 헤롯에게. 아무 대적 못 하잖아요.
무서우니까. 아니면 죽여버리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이 명령하니까 천사가 그냥 지나가다 친 것같애. 죽어버렸어요(행12:23). 주님을 움직여야 돼요. 공산주의는 짐승이잖아요. 짐승은 뭔가 먹으려고 싸우게 돼 있어요. 우리는 세상 사람처럼 먹는 것 입는 걸 찾나요? 이방인이 구하는 것 아니에요?
교회가 기도하고 회개하고 해야 할 텐데. 우상숭배 하면서. 아내가 바람피면서 여보 나 좀 도와줘? 누가 도와줘요? 신랑이 아내를 그렇게 죽도록 그렇게 사랑했는데 그 아내가 남편을 떠나 다른 남자하고 여러분, 붙어서. 이놈 저놈 다 붙잡고 다니네.
칼빈교리 붙었다가 우상숭배 붙었다가 은사에 붙었다가 율법에 붙었다가. 남편도 많아! 하나님의 신부라는게 뭘까요? 그렇게 사랑한다는 뜻이에요.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 그런데 종말론은 뭡니까? 자기가 그리스도의 신부래. 뭘 신부입니까? 신부는 아름다워야지. 그런 자들이 욕하고. 베리칩 외치다가 지옥 갔다니까. 여러분들 하나님의 나라를 가려면 나를 절제하고 낮추고 죽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 인간의 죄성 때문이게 안된다는 겁니다. 아, 하룻밤이 지나고 나면 또 올라와 있고 또 올라와 있고. 죽을 때까지. 이걸 씻어 내는 게 예수의 피밖에 없는 것이고(요일1:7). 순종할 때 말씀으로 씻겨지는 것이고(요15:3)
그리고 세례받을 때 여러분, 물로 씻겨지는 것이고. 세례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엡4:4,5). 모든 것이 한 분 하나님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까. 여러분이 영생에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 말씀을 믿고 순종할 때 영생안에 들어가는 걸 믿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요한복음 10장 28절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 영생이 성령이에요. 그래서 주님이 이 땅에 오실 때는 영생이 뭐예요? 영생이신 하나님과 함께 있는 거죠. 그래서 여러분,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예수가 있으니까. 베드로가 어디를 가든 떠날 수 없다. 말한 겁니다(요:67,68). 그런데 이분이 떠난다고 하니까. 영생이 떠나니까 제자들이 두려워하기 시작하죠(요14:1). 두려우니까 주님께서 요한복음 20장 22절 말씀 나오잖아요. 한숨을 쉬면서 후~ 왜? 불쌍한 거죠. 지금까지 주님 앞에 보호받고 같이 했는데 주님이 이제 가신다고 하니까 두려움에 잡히는 겁니다. 그러니까 숨을 내쉬면서 성령을 받으라
이게 뭐예요? 이 땅에 보혜사로 계시던. 제자들을 지켰던. 보혜사 예수님이 이젠 떠나가시고 제자들에게 마가 다락방에서 성령으로 예수님의 영으로 만나 주신 것입니다(행2:1~). 그래서 성령이 오시면 유대 땅에 오셨던 예수님이 그분을 영으로 우리가 모셔서 이젠 그분과 함께하는 임마누엘 축복을 받은 것을 지금 말씀하고 계시는 걸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영생! 바로 멸망이라는 건. 생명 예수를 받은 자.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멸망치 않아요. 그런데 멸망하는 자가 누구죠?
예수를 믿으면서 교단 교리나 은사나 표적. 우상숭배. 율법 아래 있는 자는 사망에 멍에를 매기 때문에 죽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성경이 딱 열려서 아, 이 말이 맞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다! 그리고 회개한다면 나는 용서받고 천구 간다! 이걸 믿고 진실로 주님 앞에 회개한다면 이들은 용서받고 천국 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많은 주가 있어요. 율법이 나의 주가 돼 있고. 교리가 은사 표적 예언. 이런 것들이 다 칼빈 교리 또 천주교 교리 웨슬리 교리 루터 교리. 어거스틴 교리. 이게 자기 주가 된 거잖아요. 그걸 믿었으니까 그가 주가 되는 거예요. 그분을 믿었을 때 영접한 거잖아요. 영접을 예수만 영접해야 할 텐데. 예수 영접하고 온 걸 다 받아드려요. 그러니 하나님이 어디가 있어요. 예수도 하나님. 모하메트도 하나님. 다 하나님이야 다 신이야. 알라도 하나님. 불교도 석가모니도 하나님.
그래서 많은 주와 많은 신이 있다(고전8:5). 이 세상에는. 그런데 아니에요. 창조주 하나님은 바로 예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분이 태초에 말씀으로 계셨고(요1:1) 이 말씀이 육체를 입고 오셨고(요1:14). 그런데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않았고(요1:11) 자기 백성에게 죽임을 당한겁니다(요19:15,16).
죽었지만 인류의 죄를 자기가 피흘림으로 죽으셨기 때문에 이제는 그 피 앞에서 나가 죄를 고백할 때(요일1:9) 그 피가 나를 씻어 버리고(엡1:7). 깨끗한 마음에 깨끗한 영에 하나님의 영이 내게 오셔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는 임마누엘(마1:23) 축복인 걸 믿으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마지막 봅니다.
요한복음 12장 25절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이게 뭘까요? 내 생명을 미워한다? 주님을 미워하는 거죠. 왜? 내 생명 육체 안에 있잖아요? 여러분들이 이 땅에서 뭔가 사랑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주님의 나라를 갈려면 이 육신의 모든 것 육신의 것을 버려야 할 텐데.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에요. 영에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고(롬8:6). 그러니까 영의 생각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생각 100% 사는 자 누가 있어요? 천국 간 자라고? 사도바울이 100% 살았나요?
100%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복음 전파한다고 얼마나 화가 나니까. 대판 싸우잖아요. 크게 싸워버립니다. 그래서 다 뿔뿔이 흩어져 각자 복음 전파했지만. 다 그런 겁니다.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싸웠던. 어쨌든 그건 안 되는 건데. 싸워! 왜? 그들도 죄성 때문에 그러죠. 혈기가 반반하니. 나는 주님을 위해서 목숨을 걸었는데. 저거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나랑 같이 갈 수 없어! 이렇게. 복음 전파할 때 보니까. 생질 관계. 그도 한번 실수하니까 안된다는 거죠.
나도 그런 게 있어요. 교회에서 한번 속 썩이면 나가! 이렇게 해버리면. 그런데 주님은 그게 아니라 다시 돌이키게 해서 어떻게 하든 천국 데려오라는 주님 뜻인데도. 사도바울도 그런 게 있습니다. 그러니까 책망이 강했죠. 그래서 거기 붙어 있는 자들이 그 제자들이 흩어진 것입니다. 왜? 사도바울은 이방인에 사도로 쓰임 받았어요(행22:21). 다른 사람은. 사도바울은 이방 간 거 아니에요. 스테반 사건으로 막 큰 핍박이 오니까(행7:59~8:1). 그때 도망치고 외국 가서. 도마도 도망쳐서 인도에서 목 잘라 죽임당했습니다.
그러니까 이방 민족에게 복음을 전파해서 우리가 이방 민족이잖아요. 지금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백성이지만 하나님을 모를 때 이방 민족 그래서 그 복음을 우리가 듣고 나서 받아드렸는데. 교리를 받아 드리면 안 된다는 겁니다. 먼저 목사들이 교리를 받아 드리고 얼마나 많아요. 과거 현재 미래 죄 사함 받았어! 이걸 받아 드리면 그러면 성경을 덮어 버려야 돼요. 성경 필요없어요. 이미 이땅에 구원받았는데 성경을 뭐하러 읽죠?
그러니 이렇게 먹는 겁니다. 목사들이 성경 읽어요. 그냥 아무 의미도 없고. 읽어요. 이것만 머리에 담는 거죠. 왜? 설교하려면 말씀을 던져 줘야 되니까. 그래야만 가짜라는 게 안 드러나잖아요. 그러니 몇 장 몇 절. 그래놓고 교단 교리로 우린 구원받았어! 그럼 성경 덮어. 이 뜻이에요. 구원받았는데 뭐하러 성경 봐? 회개도 필요 없는데. 우리는 천국 가는데. 성경 덮어 이 뜻이에요. 얼마나 무서운 짓입니까? 목사가 하는 짓이. 그런데 성경은 얘기해. 왜? 그래야만 예수 소리 몇 번 던져줘야만 그것 먹죠.
개가 부스러기 먹는 것처럼. 덕정 사랑교회 온전히 예수로 먹고 예수로서 사는 자가 천국들 들어가는 귀한 자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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