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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강화하자
1997.10.04 (토), 우루과이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언론매체를 중심삼고 세계 최상 최고의 비밀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이 네트워크를 짜 놨다구요. 또 그것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무대도 만들어 놨다구요. 신문사가 있고, 그 다음에는 방송국이 있고, 여러분 국가 국가에 국가 메시아가 있으니 통신을 통해서, 인터넷을 통해서 하게 되면 얼마든지 동에서 서, 서에서 남, 북으로 어디든지 자유로 연결시킬 수 있게 돼 있다 이겁니다.
마음과 몸을 일체화시켜야
그래서 여러분이 이러한 국가를 움직일 수 있는 관이 이렇다 하는 것이…. 그 관이라는 것은 별것 아닙니다. 세계와 더불어 누가 빨리 가느냐 하는 그런 시대가 들어왔다구요. 그런 관을 중심삼고 거기에 연결될 수 있는 기사 내용을 몇 가지 짝짝짝 하게 된다면 그 국가가 움직이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기 때문에 언론매체 기관은 절대 필요하다는 거예요. 세계화 운동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기관이라는 거예요. 사람으로 말하면 등뼈와 마찬가지라구요.
여러분이 알다시피 선생님이 미욱하리만큼 핍박을 받았어요. 어리석으리만큼 생각하면서 워싱턴에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알겠어요?
그런데 이제 이 분야가 항공분야에까지 연장되어 가지고 무한히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일가가 비행기를 타고 가면서 전체가 지상에서 움직이는 것을 지장 없이 같이 느낄 수 있는 시대로 확장된다구요. 그러면 항공회사와 언론기관이 자매기관으로 딱 돼서 이 나라를 움직이고 고위층을 자유로 품고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그 배후가 신문사와 그 다음에는 항공사하고 통일교회입니다.
통일교회는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이기 때문에 그 나라에서는 정신적인 지주의 입장에 있다구요. 마음과 몸이 있는데 마음이 몸의 주체니만큼 몸은 상대로서 일체화시켜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제일 문제 되는 것은 국민 계몽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사상적 기준에서. 그래서 '야, 통일교회가 가는 가정 이상 이것은 멋지구나!' 이럴 수 있어야 됩니다. 이렇게 안 될 수 없는 현실 시대에 들어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것이 거짓말이 아니라 사실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실에서부터 그 친족 관계로부터 일족을 중심삼고 해결해야 할 모토가 되어 있고, 각료로부터 행정 부처의 기관장으로부터 가정 전체가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문제점입니다. 이것은 반대할 사람이 없다구요. 그러니 위에서, 꼭대기에서 누르는 그 기준 아래는 만사형통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국가의 어디를 찌르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이 국가 전체를 움직일 수 있는 그 분야에서 일하면 자동적으로 움직인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을 중심삼고 각료들한테 들어가 가지고 강의해서 방향만 설정하면 그 다음에는 전 국가 전체화 운동이 불가피하게 벌어진다는 거예요.
남북미 연합전선 구축을 위한 준비
그래서 거국적인 축복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을 딱 엮었다 할 때는 여당 야당의 싸움은 끝나는 거예요. 민주세력을 중심삼고 투쟁을 중단시키는 데 성공하면 이 성과는 대단하다는 거예요. 이것을 철회해 버리고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연합으로 재편성하면 세계와 통할 수 있는 경제 기반을 닦는 것은 문제없어요. 거기에 대비한 준비를 지금 하기 위한 거예요. 문제는 최고의 과학기술입니다. 그게 뭐냐 하면, 기계기술과 항공기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산업을 지금까지 내가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투자하고 잊어버리고, 투자하고 잊어버리고 나온 것도 그 기반을 닦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독일의 최고 기술을 내가 장악했던 거예요. 비 엠 더블유(BMW)나 벤츠 자동차의 라인 생산하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곳이 우리 공장이었다구요. 이걸 잘못해서 1년 반 전에 전부 다 넘어가 버렸다구요. 이것을 끌기 위해서 17년간에 5억7천만 달러를 날려 버렸어요.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것이 만약 일본이 책임을 해서 내가 남미에 갔을 때 그걸 전수했더라면 남미 제국은 완전히 내 손에 들어온다고 생각했던 거예요. 일본이 가미야마를 중심삼아 가지고 책임을 못 함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일본의 재산을 팔거나 땅을 팔든가 집을 팔든가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걸 끌고 나가야 된다구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세계적인 운동을 하는 거예요. 남북미 연합전선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구라파까지 연결돼 있다구요.
천주교 신교를 중심삼고…. 앵글로색슨은 신교고 라틴 문명권인 스페인권은 전부 구교입니다. 이게 역사적으로 원수가 되어 나왔다구요. 문화적 대치 운동을 중심삼아 가지고 나와서 열매 맺힌 것이 신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북미에 열매 맺힌 거예요. 그게 아벨적인 문화권이라구요. 그러니까 신교를 중심삼고 세계를 제패하게 돼 있지, 구교를 중심삼고 제패하게 돼 있지 않다구요, 섭리관으로 볼 때.
그래서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의 총수의 자리에서 서면 세계 전체가 구교권을 통괄할 수 있는 자리에 서는 거라구요. 그때 선생님과 하나됐으면 순식간에 하나되는 거예요. 그건 뭐 이론적으로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얼마나 기가 차요!
나 하나를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레버런 문 한 사람을 반대함으로 40년 동안에 민주세계의 피해, 기독교 문화권의 피해가 막심하다는 거예요. 심판을 받았다는 거예요. 천주교가 뭐가 남았어요? 신교가 뭐가 남았어요? 기독교 문화권 국가의 헌법에 무신론 신이 없다, 신이 죽었다는 내용을 집어넣는 단계에까지 왔다구요. 완전히 뿌리를 뒤집어 박은 거예요. 이 뒤집어 박은 것을 다시 살리기 위한 운동을 해야 하니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천신만고 끝에 미국을 중심삼고 남미에까지 연결시키기 위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연결하여 하나의 체제를 만들었는데, 지금 내가 딱 중간에 있어요. 신교와 구교의 중앙에 딱 남아 있다구요.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는 미국과 통하고, 4개국 중심한 이걸 중심삼아 가지고는 구라파와 빼앗기 내기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교황청을 동원해서 나한테 교섭시킬 것이다 이거예요. 미국은 신교를 통해서 교섭을 할 것이라고 나는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걸 이미 준비 다 해 놓았다는 거예요.
언론매체의 배후라는 것은 세계에서 나를 능가할 수 있는 기준에 있는 사람이 없어요. 최고 정보의 실질적인 세계적 활용 기반을 다 닦아 놨다구요. 새로운 뉴스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본부를 만들었다는 것은 대단한 거예요. 이게 대단한 거예요. 알겠어요?「예.」
여기에 연관 관계를 가진 중앙의 자리에 선 것이 여러분 국가 메시아라는 거예요. 비행기 회사 있지요? 신문사가 있지요? 교회가 있지요? 교육기관이 있지요? 수련소가 생겼지요? 이것을 선생님이 지금까지 생애를 통해서 주류적인 결착지로서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것을 알고, 각 국가에서 이 대책을 연구해서 하나 둘 접선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신문사 사람들을 접붙이게 했다구요. 알겠어요?「예.」서서히 보고를 받고, 언론기관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되겠어요, 현지에서.
교육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가
어려운 문제가 뭐냐 하면, 여러분 국가적 메시아를 중심삼고 교육만 하게 되면 장관도 움직일 수 있고 대통령도 움직일 수 있는 거예요. 그런 힘이 있으면 그 배후를 밀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리고 비행기 회사를 중심삼고 신문사 비행기를 만들려고 한다구요. 비행기 회사의 비행기를 버스 회사와 마찬가지로 빌려서 쓰는 거예요. 이러면 모든 반대하던 환경을 넘어서서 이런 후원 요원을 얼마든지 확대할 수 있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 동안에 준비해 온 인맥을 동원하면 국가 전체를 움직이고도 남을 수 있는 후원 부대를 만들 수 있다구요. 여기에서 티켓 판매한 것을 15퍼센트까지 이익을 나눠주자는 거예요. 노는 것보다 이익을 내야 될 거 아니예요? 티켓이라도 팔아라 이겁니다. 10년, 20년 영원히 그 티켓을 우리 회사에서 쓸 수 있게 해 놓는 거예요. 10여년 전에 산 그 티켓이 10년 후에 쓰더라도 은행이자 몇 배가 나온다는 거예요.
그런 걸 구상해 가지고 실천하고 있으니 여기에 관심을 가져서 대신 배우는 입장에서 출발해야 되겠다 해서 오늘 이 모임을 갖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리고 정보의 내용도 신문사를 통해서 물어 보라구요, 불러다가. 신문사 요원들은 국가적 메시아가 부르게 될 때는, 형님을 찾아가고 삼촌을 찾아가고 아버지를 찾아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자기가 보고할 의무를 가져라 이겁니다. 알겠어요, 신문사?
알았으면 거기에 대한 적극적인 국론을 동원해서 후원할 수 있는 길만 열어 줘라 이겁니다. 그 길만 열어 주면 신문사 요원을 통해서 전국을 휩쓸 수 있는 거예요. 시키기만 하면 된다구요, 시키기만 하면. 어디에 가서 취재하고 누구를 만나서 하면 쭉쭉쭉 연결시킬 수 있다구요.
신문사를 통하게 되면 인맥을 동원하는 건 문제가 없는 거예요. 지방 장관으로부터 고위층 수십 명에 대해 신문사에서 앞으로 있어서 지방의 정치적 대책이라든지 현재 사조의 흐름이라든가 방향을 중심삼고 국내 정치 방향은 어떻게 해야 하고 현지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걸 전부 다 세미나를 열어서 교육해야 되겠으니 모이라고 하면 다 모이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이 가서 세계적인 그런 섭리관을 중심삼고 부분부분 나눠서 얼마든지 말할 수 있는 자료가 많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원고 쓸 필요가 없다구요. 오늘 말한 '전체 탕감'에 대한 내용을 누가 알아요? 전부 다 까막눈이에요, 까막눈. 한 부서의 한 파트만 가지고 해도 전체를 감동시킬 수 있는 내용이 충만하고 충만한 거예요. 그걸 또 누가 질문하더라도 그 질문은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이지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질문이 아니라구요. 그 질문의 뿌레기까지 답변할 수 있는 자체 주체적인 세력 기반과 주체적인 지식 기반이 있는데 뭐가 무서워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육 강화'다 이겁니다. 말해 보라구요, 한번.「교육 강화!」교육 강화를 어떻게 할 거예요? 여러분은 못 해요.
그래서 수련소를 짓고 있어요. 뭘 짓고 있다구요?「수련소….」자르딘에 가 봤어요?「못 가 봤습니다.」이번에 갈 때 자르딘을 들러서 가라구요. 돌아갈 때는 대번에 전부 다 브라질 비자를 내서 자르딘에 가 가지고 일주일 수련 계획을 해서 수련받아야 되겠다구요. 이것이 10월이면 완공되는 거예요. 이곳이 5천 명은 정상 수용이고, 대강당 주변에 5미터 중심삼은 큰 강당에 편안히 앉아서 들을 수 있고 잘 수 있는 시설을 하는 거예요. 1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거예요.
교육 강화 방안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무엇을 할 수 있게끔 다 만들어 놓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수련소가 하나의 도시가 되는 거예요. 거기에 지금 배를 타고 건너다니려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다리를 놓고 있는데, 국도 다리보다도 더 훌륭한 다리를 짓고 있다 이겁니다. 아주 큰 배가 통과할 수 있게끔 다리를 높이 지으라고 했습니다. 지면보다 1미터 이상 높이 짓는다구요. 그런 걸 보면 레버런 문의 구상이 멋지고 멋지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무엇을 하기 위해서라구요?「'교육 강화'입니다.」교육이에요, 교육. 이런 준비가 돼 있으니 핵심 요원 기지를 만들어야 됩니다. 인맥을 장악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국가를 움직이지 못합니다. 인맥만 장악하면 그걸 요리할 수 있는 환경 여건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그렇게 생각돼요, 안 돼요?「생각됩니다.」거기에 대학까지 만들어요. 중고등학교도 만들고 말이에요.
신문사와 대학이 큰 항공모함입니다. 그 나라의 문화권을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인 역량을 배양할 수 있는 길입니다. 현재보다 차원 높은 새로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교육 내용만 있으면 식자층은 물론이고 국민 전체가 입을 벌리고 환영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런 내용을 다 갖고 있잖아요? 뭘 걱정하느냐 이겁니다. 교육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이놈의 자식들! 전도해 가지고 교육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차원으로 넘어왔다는 거예요.
선생님의 이름을 팔게 된다면 누구든지 움직일 수 있게 돼 있다구요. 그런 가능성을 엿봤어요, 못 봤어요?「봤습니다.」여러분은 선생님의 이름을 팔아 가지고 해먹고 있잖아요? '나는 선생님 대신입니다. 문총재가 가진 실력과 그 활동 능력을 이미 다 갖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쳐 가지고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주체적 세력 기반을 닦은 그분의 수제자니만큼 이 나라를 이상적 나라로 만드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나를 따르시오.' 이렇게 나가는 겁니다. 그걸 믿지 않으면 뭘 해야 되느냐? '2박3일 동안 수련 받아 보고 말 들어 보시오.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있느냐 없느냐 들어 보시오.' 하고 들이 까 버리는 거예요. 정 안 들으면 멱살을 붙들고 말이에요.
이번에 축복 몇만 쌍 해놓고 대통령을 찾아가서 책상 뒤집어 박고 이걸 왜 반대하느냐, 알지도 못하고 들어 보지도 않고 반대하느냐고 하면서 내가 물어 보는 것에 답변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꼼짝못하게 즉석에서 굴복시킬 수 있는 이런 내용 갖고 있잖아요? 사실이에요, 거짓말이에요?「사실입니다.」
그런 선교사로 왔다는 사람이 영주권도 없고 비자도 없어 가지고 5만 10만의 그런 실력 배경을 갖고 자기가 대통령 할 수 있어요? 잔소리 그만두라구요. 그러니까 꼭대기를 타고 앉아서 술을 먹이든 오줌을 먹이든 해서 끌어 모아야 되겠다 이거예요. 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할싸, 말싸?「하겠습니다.」
어차피 한번 판을 쓸어야 될 거 아니예요, 죽든 살든? 내가 죽든 네가 죽든 칼을 빼고 결투를 해야 됩니다. 무슨 결투? 주먹 결투가 아닙니다. 애국적인, 세계를 사랑하는, 인류를 사랑하는 그런 싸움을 벌이는 거예요. 지금까지 경험한 모든 한을 풀 수 있고 그 때를 바라던 환경 무대가 눈앞에 다가왔는데, 그걸 보고 있을 거예요, 타고 넘어가서 씨름판에서처럼 힘쓸 거예요?「힘쓰겠습니다.」
실력이 있어야
그러자면 실력이 있어야 될 거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 문총재의 이런 말을 하면 어느 때라도 움직일 수 있게, 레버런 문을 따라올 수 있게 만들어 놓지 않았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했습니다.」조그만 나라 전부 다 사람도 만들어 주고, 장소도 만들어 주고, 비용도 만들어 주고, 교육하라고 교육 자금까지 다 해 줬는데, 몇 달 됐어, 쌍놈의 자식들아! 선생님의 마음에 맞겠어, 선생님 기질에?
하루를 천년같이 서두르는 선생님이에요. 왜 이러는 거예요? 죽기 전에 이 세계의 사탄 혈통을 단절해 버려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때가 됐으니 이걸 말하는 거예요. 아버지든 할아버지든 살아 있는 사람들을 목전에서 공들여 굴복시켜 가지고 축복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
정 없으면 할아버지 할머니의 몇 촌, 몇 촌, 무슨 조카가 되든 족보를 따져서 한국 사람처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당신의 집에 가서 내가 축복을 해 줘야 되겠습니다. 당신의 조카, 아들딸은 다 했는데 할아버지는 왜 안 해요?' 찾아가서 이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사탄의 혈통을 단절화해야 할 인류의 사명을 하나님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 사명적 책임 완성에 최선을 대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그건 누구든지, 아무리 일자무식이라도 후원하게 되면 다 붙잡을 수 있어요. 탕자를 축복해서 사탄의 혈통 단절을 내 일족과 더불어, 일국가와 더불어 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선동적인 교육에 불을 붙여야 할 것이 국가 메시아니라!「아멘!」아멘이에요? 진짜 아멘이에요?「예.」그렇게 할 거예요?「예!」하겠다면 다시 한 번 네 발 들어서 맹세하자구요. 이놈의 자식들,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아 먹었어, 이 쌍것들! 내려! 선생님은 목을 놓고 통곡할 수 있는 마음이라구요. 밥이 목에 넘어가요? 집이 있으면 뭘 해요? 땅이 있으면 뭘 해요?
*에리카와!「예.」일본식구들은 이번에 돌아가면 결심을 해서 선생님을 이 이상 고생시키지 않도록 해요. 여러분을 의심하지 않게 하도록 실행을 최선으로 해서 날아가야 되는 거예요. 도약이 아니에요. 비약이에요, 비약. 수직으로.
일본 식구 전부 다 하는 거예요?「예.」심각합니다. 선생님은 놀이로 과녁을 맞추는 그런 남자가 아니에요. 어제 그렇게 되라는…. 이게 반놀음이 아닙니다. 최후의 결단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요. 그래요 되는 거예요. 주체적이 책임을 진 선생님에게 그렇게 통고해 그것을 개인적인 신앙과 같이 의식의 과정에서 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예.」
에리카와, 못 들었으면 너, 여기 뺨때기 때려.「예 알겠습니다.」이놈의 자식, 알겠어?「예.」어머니 대신의 사명이 있어요. 장난이 아니예요.「예.」협박을 해서라도 자기가 약속한 일은 해야 돼요. 협박이 아니야, 심판받는 거야. 이시이! 알겠어요?「예.」이놈의 자식.
정신일도 하사불성
여러분에게 말한 적이 있어요. 독일 공장이 스톱돼 있어요. 1년만 연장될 경우는, 그것은 남미의 섭리 전체를 움직이는 중요한 거예요. 그것을 목표로 20년 이상 힘들게 끌고 나왔는데, 아무것도 못해보고 분열돼 5억7천만 달러가 날아가 버렸다구요. 이시이!「예.」'오! 인천' 영화 알고 있지?「예.」7천만 달러 어떻게 했어요? 복귀하지 않으면 안 돼요. 새삼 결심을 해요. 이시이?「예.」
나라가 살고 사는 문제는, 개인의 생사문제를 결정한 위에 결정하는 거예요. 가정적인 생사문제를 초월하고, 종족·민족의 생사를 초월하고 나서야 국가가 살 수 있는 길이 있는 거예요. 섭리관이에요. 선생님이 그렇게 말한 게 틀려요. 틀렸어요? 세계가 살기 위해서는 국가를 제물로 합니다. 제물이 없으면 국가가 부활할 기회가 생겨나지 않는 거예요. 그게 섭리관이잖아? 알겠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러분이 출세할 수 있는, 그 나라에 있어서 동상이 세워질 수 있는, 한국이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이런 기반을 전수해 주려고 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동상이 세워질 거라구요. 국가적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 선교사와 하나되어서 잘 교육하라구요. 일본 선교사한테 배우는 입장에 서지 말라구요. 시키는 데 부끄럽지 않게, 밤이나 낮이나 언제나 시키더라도 눈물을 흘리면서 자연 복종할 수 있는 환경을 따라서 교육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심각해야 됩니다. 선생님은 일생 동안 그렇게 살았어요. 내가 빚을 졌다 할 때는 찾아가서 대신 그 사람들과 그 민족을 위해서 탕감해 나온 거예요. 결심했지요?「예.」
오늘 아침에 '전체 탕감'이라는 제목으로 얘기를 했는데, 오늘 선생님이 말한 '전체 탕감'이라는 내용과 어쩌면 딱 그렇게 들어맞느냐 이거예요. 야, 그거 교시할 수 있는 내용의 전체가 그렇게 일치될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활철학으로 해서, 그 정신 기반 위에 나가라 이겁니다. 정신일도 하사불성(精神一到 何事不成)입니다.
언제 돌아가겠어요? 내가 며칠 데리고 고생도 시키고 훈련도 시키고 그러면 좋겠는데, 빨리 돌아가야 되겠어요? 이번에 돌아가게 되면 지금까지 활동한 것, 11월 29일까지 달성한 것의 3배 이상을 달성해야겠어요, 3배 이상. 알겠어요?「예.」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자신하는 사람 손 들어 봐. 밤이나 낮이나 하나 보자구,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같으면 문제없다구요. 그럴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 있다구요.
그래서 그런 입장에서 하게 된다면 지금 1천2백만, 1천1백만이 됐으니 3천6백만은 자동적으로 해결됩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3배 이상만 하면 360만쌍을 빼고도 3천6백만쌍 완성은 자동적입니다. 그것이 가능하면 360만쌍은 11월 29일에 하지만 3천6백만쌍은 내년 1월, 2월쯤에 한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어떻게 되겠어요? 세계가 뒤집어지겠어요, 안 뒤집어지겠어요? 알겠어요?「예.」
우리의 거점을 만들자
명년 1월에 하게 되면 큰일나는 것이고, 12월에 하게 되면 더 큰일나는 거예요. 11월에 하게 되면 덜 큰일나는 것이고, 1월에는 덜 큰일나는 거고, 2월에 하면 덜 큰일나는 것이고, 점차적으로 시간이 늦어질수록 세계에 충격을 주는 것이 감소하는 거예요. 그러니 단축해야 되겠어요, 연장시켜야 되겠어요?「단축해야 합니다.」그러자면 밤잠 안 자고 해야 됩니다. 3개월 2개월 동안 잠 안 자도 죽지 않아요.
그렇게 해서 남미 개발 문제, 남미에서 출발할 수 있는, 남미에 내가 왔다가 남길 수 있는 수련소를 만드는 거예요. 수련소를 안 만들면 지금까지 문총재가 뭘 했는지 몰라요. 자꾸 계산하고 눈을 전부 다 두리번거리며 찾고 할 것입니다. 재까닥 해 놓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남미에서 수역을 중심삼고 개편하는 거예요. 남미에서 수역을 빼놓으면 무엇이 있어요? 그 수역을 따라서 평야가 생겨난 거예요. 중요한 지류, 본류가 합하는 삼각지대에 우리 거점을 만들자 이겁니다. 비행장을 닦아서 날자 이겁니다. 이것은 금후의 남미 개발에 절대 필요한 것입니다. 남미의 신문사를 중심삼고 비행기를 당장 사야 될 거라구요. 비싼 거 필요 없습니다. 주동문, 알겠어?「예.」
이래 가지고 우선 그 비행기를 신문사에서 쓰게끔 하는 거예요. 신문사에서 비행기를 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도 비행사 훈련하라 이거예요. 신문사 관계 알겠어요? 요즘에는 뭐라구요? 일주일이면 비행기도 조종한다고 그랬지요?「예.」사흘이면 조종 잘 한다고 그래요. 일주일, 3주일이면 다 한다는 거예요.
싸구려를 들이박아서 다리가 부러지면 다시 박아서 또 날면 되지요. 그렇게 고치라는 거예요. 수리하라는 거예요. 프로펠러가 날아가면 프로펠러를 고쳐서 다시 날라라 이거예요. 그게 주인 될 수 있는 기본 교육 방법입니다. 그것이 정도(正道)입니다. 그래 가지고 올바른 주인이 되는 거예요. 몰라 가지고 주인 될 수 있어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조선소에 가게 되면 배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대번에 내가 아는 걸 찾아 가지고 틀렸으면 대번에 명령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이 이런 걸 왜 이렇게 해놨어?' 하고 말이에요. 우리 앨라배마의 조선소도 내가 방문하면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감춰 놓은 것을 전부 다 적발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도깨비 같다.' 하는 말이 있다구요. 내가 그런 사람입니다.
신문사도 그래요. 가서는 뒤져 놓으면 충고할 것이 많아요. 그래서 내가 관심을 안 가져요. 내 성격을 알아요. 간섭을 하게 되면 뿌리까지 정리하지 않으면 못 자요. 못 살아요. 알겠어요? 여러분에게 신문사를 맡겨서 간섭하면 좋겠어요, 안 간섭하면 좋겠어요? 팔십이 넘은 노인이 가서 하면 너무 한다고 그럴 거 아니야, 이놈의 자식들아!
그런 말 듣기 싫어서 간섭 안 하는데, 간섭 이상 할 수 있는 훈련을 어떻게 시키느냐 이겁니다. 그래서 주동문한테 훈련시키라고 한 거예요. 그러니 주동문은 걱정이 태산 같지. 워싱턴 지역에 소형비행기 훈련장을 만들어야 돼. 우리 사냥터 있지?「예.」그거 생각해요.「예.」1천7백, 2천 미터를 닦아서 우리 제트기 훈련장 만들어야 되겠다 이겁니다. 격납고를 지을 수 있는 장소를 생각하라구. 그 땅을 사라구. 알겠어?「예.」제일 편리한 것입니다.
이래 놓고 국회의원들도 자가용 사겠다면 한 달쯤 자기가 조종해 준다고 해서 비행기를 맡아서 조종하면 그에게 가르쳐 줘서 자기 비행기를 자기가 조종할 수 있게 해 줘 가지고 형님도 만들고 동생도 만드는 거 아니예요? 자기는 동생이고, 국회의원은 형님같이 형님 동생 하면서 지낼 수 있는 거라구요. 그리고 거기에 사냥터를 만들어서 사격하는 것도 가르쳐 줘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세계적 해양산업을 개발해야
선생님이 낚싯대 사 준 거 다 갖다 두었어요, 안 갖다 두었어요?「갖다 두었습니다.」안 갖다 둔 녀석 손 들어 보라구요! 다 갖다 두었어요?「예.」배는? 물어 보잖아요, 배는? 자기 앞날을 위해서 자기들과 자기 떨래들이 먹고살 수 있는 길을 닦아주기 위해 이것을 준비했는데….
이것을 40년 전부터 준비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천승호! 천승호 만든 게 언제인가?「1963년입니다.」1963년입니다. 1963년이면 올해 몇 년인가? 올해가 97년이니까 34년 전입니다. 그전부터 생각한 거예요. 해양산업 개발을 세계적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 갖다 맡겼더니 유효민 이 녀석, 세상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자기 생각이 제일 좋다고 해 가지고 지금 도깨비가 되어서 굼벵이가 되어서 들이박혀 있지만 말이에요.
그래서 내가 손을 댄 것은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기반 다 닦아 놓았어요. 무슨 배든지 만들 수 있다구요. 이제는 잠수함을 개발시키려고 그래요. 그래, 선생님이 손대면 비행기 제작회사를 만들겠어요, 못 만들겠어요?「만들 수 있습니다.」다 준비했어요. 그래서 여기 공장을 만드는 것도 비행기 부속품 깎는 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그걸 깎을 수 있는 인력을 교육하라 이겁니다. 여기서 생산해서 이익 못 남겨요. 교육해야 됩니다.
이래서 비행기 부속품을 만드는 단일 선반을 만들어서 기계를 만들어 가지고 수만 개 부품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부속품을 팔아먹는 거예요. 30퍼센트 싸게 넘길 수 있다 이겁니다. 만약 손해난다면 '3개월 월급 안 준다.'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선생님이 하자면 하게 돼 있어요. '3년 동안 보류하자.' 하면 그게 가능해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나한테 월급 받겠다고 생각해요? 생각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선생님의 후원을 받겠다고 생각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안 하는 걸 하라고 내가 그냥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안 하겠다는 녀석에게 그냥 준다고 해서 안 한 것같이 생각하면 안 된다구요. 가장 귀한 것을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걸 함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들이 먹고살아요. 바다에서 먹고살고, 공중에서 먹고살고, 육지 공장에서 먹고살아요. 최고의 기술 기반을 닦아 놓으면 세계 제패는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서 어렵더라도 여기에 공을 들여서 기반을 닦기 위해 지금까지 해 나온 것입니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라구요.
본부에서 수택리 공장을 제일 많이 출입한 사람이 레버런 문인 줄 알아요? 망우리 고개를 넘나들면서 '여러분이 공장을 만들기 위해서 수고했던 거보다 몇십 배의 정성을 들인다. 협조해라.' 이러면서 찾은 거예요. 꿈과 같이 미친 사람이 거쳐 나오던 통일산업을 팔아먹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 선 거예요. 팔아먹어야 되겠어요, 그냥 끌고 나가야 되겠어요? 그러니 항공기술의 정신 종대가 꺾어져 버린다 이겁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알겠지요?「예.」그렇게 알고…. 점심때가 됐어요. 점심 먹고 보자구요. 일어서라구요.
남미 제 국가메시아, 일본 한국 지도자 회의 지시사항
1. 세계 각 국가 수산 지도자 3인 축복
이제 각 나라에 돌아가면 수산업을 책임질 수 있는 세 사람씩을 여러분 국가 메시아가 전부 축복해야 됩니다. 여기 4개국에서 축복한 내용을 알아 가지고 그대로 시행해서 언제나 이 4개국과 연결될 수 있는 상대적 3인을 33개국에 만들어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알겠어요?「예.」
이제는 낚시나 배를 전부 다 준비해 가지고…. 내가 비행기를 타고 뜨면 어디로 갈지 몰라요. 알겠어요? 비행장에 가면서 '어디 가자!' 해서 갈 거라구요. 여러분은 모른다구요, 어디로 갈지. 비행기에서 날면서 시달하는 거예요. 그러면 낚시라든가 중요 간부,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이 나와서 환영할 수 있는 길을 언제든지 준비해라 그 말입니다.
우리 낚시 배를 중심삼아서 좋은 바다에 나가든지 강에 나가든지 해서 낚시하고 저녁에 들어와서는 만찬을 하든가 해서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책임을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럼으로써 여러분이 수준이 상당히 높아진다고 보는 거예요. 필요해요, 필요하지 않아요? 「필요합니다.」 필요치 않다는 사람 손 들라구요! 필요한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니까 세 사람들은 영어도 할 줄 알고, 스페인어는 물론 하겠지만 일본말도 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일본 선교사들이 가르쳐서 챔피언 될 수 있는 이런 소질을 가진, 남자로 말하면 미남형으로 '야, 참 남자가 잘생겼다.' 할 수 있는 사람을 축복시키라는 거예요. 여자로 말하면 여자도 한 사람 집어넣으면 좋겠는데, 여자는 안 들어갈지 몰라요. 남자는 미남자면서 그래도 경력 있는 사람을 세워서 그 나라의 지도층을 교육할 수 있게끔 만날 수 있게끔 해야 되겠어요.
왜냐하면 배가 있지 낚시할 줄 아니까 관심을 가져서 토요일이나 일요일이면 놀고 있으니까 얼마든지 유치할 수 있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세 번씩만 같이 갔다 오면 형제가 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러분이 다 몰라서 그렇지, 낚시하는 사람은 그렇다구요. 점심을 먹더라도 도시락을 나눠 먹고, 자더라도 슬리핑백에 한데 둘이 들어가서 자는 풍습이 있다구요, 추우니까.
그러니까 친해지는 거예요. 들어갈 때 옷을 입고 들어가겠어요? 삼각 팬츠만 입고 사랑하는 여편네와 한 자리에 꽁꽁 뭉쳐 자는 거와 같이 그렇게 잔다구요. 낚시 친구라는 것은 자기 여편네가 살고 있는 안방도 맘대로 들락날락하고, 그 집에 가서 먹고 싶은 거 냉장고에서 마음대로 꺼내 먹는 습관이 돼 있는 거예요. 대통령하고 그랬으면 대통령 관저에 들어가서 그럴 수 있는 거예요. 그 이상 멋진 일이 어디 있겠어요? 알겠어요?
이런 친구들을 만들어 놓고는 33개국에 대통령으로부터 부통령으로부터 국회의장과 한번 대결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남북미를 중심삼고 세계 대통령들만 모아 가지고…. 여기 코르비나 같은 고기는 낚시를 넣었다 하면 껌벅껌벅 막 물어대는 거예요. 알겠어요? 낚싯대 세 개를 넣으면 한꺼번에 세 마리가 걸려들고 그런다는 거예요. 거짓말이 아닙니다. 신사장!「방금 나갔습니다.」
그거 거짓말이에요, 아니예요?「거짓말 아닙니다.」박구배!「예.」거짓말 같다는 표정들인데?「하루에 130마리 잡으셨습니다. 5백 마리도 잡을 수 있습니다.」5백 마리도 잡지 뭐. 그러니까 한 번만 해 보게 되면 미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우루과이에 오지 말라고 해도 살짝 자기 혼자 와서 들키게 되면 '아이구, 너무 좋아서 그랬다.' 이래 가지고 우리 팬이 되는 거예요. 말뚝 박고 선전해서 오라고 하면 올 수 있고, 배를 사라 하면 살 수 있는 거예요. 돈들 다 있는 사람들이라구요. 배를 팔아먹어야 되겠다구요, 각 나라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됩니다.
인맥을 활용해서 취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런 욕구의 요원들을 어떻게 끌어 모으느냐? 그러니 무역도 할 수 있고, 은행가도 동원할 수 있고, 별의별 종류의 사람을 다 묶을 수 있으니 이럴 수 있는 멋진 일이 없습니다. 전도하는 데 있어 제일 편리한 것이 이겁니다. 사냥하고 낚시입니다. 그 다음에는 골프예요. 박구배!「예.」골프는 이제 신사장의 호텔에 골프장이 있어야 할 텐데, 골프장 어디 있나?「가까이 오고 있습니다.」가까운 시일에 만들어.
그 세 가지만 해 놓으면 집 몇 채만 지어 놓으면 우루과이에 살 게 할 수 있어요. 호텔도 있지, 걱정이 뭐야?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는 돌아가서 세 사람씩 선출해서 축복해서 배치할 것!
송영석, 나와서 얘기해 봐. 어떻게 하고 있는지 잘 들으라구요. 내가 얘기하는 것보다도 담당자가 어떻게 하는지 직접 듣고 그대로 하라는 거예요. (송영석 아르헨티나 회장의 보고)
수산사업도 열심히 해야 되겠기 때문에 바다 개척을 해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비행기를 타고 어디를 가든지 낚싯대를 준비해 놓고 내가 배를 탈 수 있는 준비를 다 하라는 거예요. 그 나라에서 선생님을 잘 아는 사람을 임명해서 잘 훈련해 가지고 내가 올 때는 그 사람도 같이 동참해서 후원받을 수 있고, 또 여러분의 앞길을 터 주는 데 선발자로 사용해야겠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필요하다구요.
그것이 전국적으로 해서 이제 남미만이 아니라 북미도 할 것이고, 전세계적으로 확대하는 거예요. 곽정환, 어디 갔어? 곽정환!「급히 나갔습니다.」왜 나갔어? 비행기를 타고 우루과이에서 남미면 남미, 북미면 북미, 그 다음에는 아프리카면 아프리카의 자이르에 간다고 하면, 낚싯대도 있고 배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여러분이 안 가져가서 그렇지. 어디든지 날아가서 이렇게 할 수 있도록 그런 준비를 해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대통령, 각료 가운데 유명한 사람들을 185개국이든 120개국이든지 50개국이라든지 얼마든지 불러 가지고 육대주에서 명명된 낚시대회라든가 사냥대회라든가 골프대회를 전부 다 할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운동, 테니스 대회든 축구 대회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래, 친목을 도모하는 데 예술분야와 체육분야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빠른 길입니다. 그 말이 그거예요. '세계 각 국가 수산지도자 3인 축복'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세 사람 가운데는 배가 고장 나더라도 배를 수리할 수 있게끔 실력을 갖추게 하라 이겁니다. 엔진 수리, 운전은 물론 다 하고.
그 지방에서 낚시를 잘 하는 사람들, 전문가들을 태우고 다니면서 안내를 받는 거예요. 일당을 50달러씩만 줘도 됩니다. 배 같은 것은 전부 다 있으니까 유능한 사람을 불러서 당신이 실력으로 지금까지 낚시하면서 유명한 곳을 안내해 달라고 하는 거예요. 안내해 주는 사람이 있다구요. 자기가 안내하는데 고기를 많이 못 잡으면 안 된다구요. 당신이 하루에 몇 마리 잡느냐고 하면 많이 안 잡았더라도 많이 잡았다고 선전하게 되어 있다구요. 3분의 1은 틀림없겠지요. 그래, 잡자 이겁니다. 안내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그 지방에서 고기가 잘 잡히는 장소를 우리는 그냥 그대로 여러분이 매일 찾아다니면서 그 사람과 대등한 수준에 올라가고, 그 다음에는 그 사람을 내세워서 낚시대회도 하는 거예요. 돈은 얼마 안 들어간다구요. 그 지역 군이면 군 전체, 수역이면 수역에서 5백 킬로미터 안에서 낚시할 수 있는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거예요. 싼 배가 있다구요. 한 7천 달러 나가는데, 그걸 해서 모터는 15마력으로 해서 같은 배로 모여서 얼마든지 지역 전체에서 경연대회를 할 수 있다구요. 도라도를 잡자, 수루비를 잡자, 빠꾸를 잡자, 그 지방에서 유명한 종류를 따라서 이런 경연대회를 많이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그 사람들이 다 친구가 되는 거예요. 그게 전도할 수 있는 발판이라구요.
그냥 그대로 오라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딱 한 곳으로 모아서, 3일이든 호텔에 모아서 여러분이 책임자가 되어서 교육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전통을 이해하고, 앞으로 신의 이상이 어떻다는 얘기를 하면 홀딱 반하게 돼 있어요. 그런 거 필요해요, 필요 안 해요?「필요합니다.」배 있어요, 없어요?「주문했습니다.」집을 팔아서라도 배 수입해 오라구!
김광인! 김광인!「복사하러 갔습니다.」이놈의 자식들, 부를 때는 전부 다…. 사탄이 알기는 알아. 부르기만 하면 없다구요. 참 신기해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자리 안 지키는 사람은 자기가 어떻게 될지 몰라요. 복 주려고 했는데 바가지 쓸지 모른다구요. (웃음)
이제는 틀림없이 각자가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엔진 같은 거 만들려고 그래요, 엔진도. 세계 유명한 회사와 합작해서 엔진을 만들어 가지고 잘 아는 사람들을 중심삼고 배 공장을 만드는 거예요. 배는 간단한 거예요.
여기서 전부 몰드(mould;틀)를 만들어서 나눠주게 되면 여러분이 배 만들어서 자기가 팔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팔 수 있는 거예요. 얼마든지 배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기술을 가르쳐 주려고 한다구요. 우리 배 공장 만든 거 알지요?「예.」여기에서 현재 7천 톤 배를 도크에 올리고 있다구요.
2. 골프대회
그래, 골프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물어 보잖아요? 골프대회를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합니다.」열 명 대회를 하려면 3천8백 달러가 필요해요. 하루에 80달러에서 150달러? 그런 얘기했지? 우리 식구들은 80달러 해 준다는 말 들었는데? 신사장! 「예.」 그거 맞는 말이야? 「50퍼센트 깎아 준다고 했습니다.」 「방에 둘이 자면 150달러를 둘로 나누니까 80달러가 되는 겁니다.」(웃으심) 그게 왜 깎아 주는 거야? 제값 다 받는 거지. 망할 놈의 자식!
그렇기 때문에 우리 식구들은 80달러, 외부 사람은 150달러라고 나는 그렇게 들었다구요. 그런 얘기했지? 했어.「예. 했습니다.」나 들었다구. 그렇게 알고, 우리가 380달러에 80달러면 하루에 460달러구만. 그러니까 이거 적지 않은 돈입니다. 8백 달러, 천 달러짜리 하나는 가져야 된다 이겁니다, 최소 비용으로.「비행기 값도 있어야 됩니다.」비행기야 뭐 자기들이 다 하는 거 아니예요? 그건 계산할 것 없습니다. 발로 걸어오겠으면 걸어오고, 자전거 타고 오려면 자전거 타고 오고, 그건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오는 건 문제없다구요. 차 타고 오라고 하면 된다구요. 24시간 왔다갔다할 수 있게 하라구요. 차가 있으면 타고 오라구요.
차들은 있어요? 차 있어요, 없어요?「다 있습니다.」차는 다 있어요? 없는 사람 손 들어 봐요.「차는 다 있습니다.」다 있어요?「예.」일본 선교사들이 샀나?「골프 하는 사람들은 차가 다 있습니다.」자기들보고 물어 보잖아?「거의 없습니다.」열심히 하면 내가 차를 사 줄지 모르지, 연말쯤에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번에 해 가지고…. 한꺼번에는 다 안 사 줄 거예요. 몇 차례 추첨해서 실적 있는 사람 뽑아 가지고 사 줄 거예요. 서너 차례 이런 대회를 해서 하나씩 무엇이든 안겨 주려고 생각한다구요. 흥미 있어요?「예.」거지 새끼, 거지 사촌같이 동냥 받는 것은 좋아하는구만.
박구배!「예.」알아들었어? 절반은 대야 된다구.「예.」크리스마스 선물할 때 33개국 대표자들에게 한꺼번에 다 안 할 거예요. 한 세 번, 1년에 대회를 많이 하려고 그래요. 낚시대회, 사냥대회, 골프대회, 그 다음에는 걷기대회라든지 뛰기대회라든지 축구대회 같은 것을 해서 상을 많이 주려고 그런다구요. 그게 다 여러분의 발판입니다. 이름 있는 사람의 이름을 걸어 가지고 상을 주게 하고, 위원회 위원장 명의를 달아 주면 그 지방 유지가 되는 거예요. 여러분 기반이 얼마나 클지를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차들은 한 대씩 사야 될 것 아니야, 이 쌍것들아! 차도 없이 어떻게 국가 메시아 되겠어요? (웃음) 왜 웃어요? 왜 웃느냐 말이에요. 내가 말 잘못 했어요?「옳으신 말씀 하셨습니다.」그래, 내가 기분 나면 차를 사 줄지 몰라요. 얼마예요? 2만5천 달러 주고 아르헨티나에서 샀는데, 33대면 얼마나 돼요? 80만 달러면 다 사고도 남잖아요? 내게는 팁 돈도 안 됩니다.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고 어떻게 그런 일을 하겠어요? 골프대회, 골프대회를 하는 거예요. 흥미진진한 거예요, 이게. 알겠어요, 골프대회?
3. 일본 책임자 확인
1) 월정비 책임
이것은 일본 사람한테 하는 말입니다. 어제께 교육한 그 내용입니다. 주동문! 어디 갔어?「화장실 갔습니다.」(웃음) *이시이!「예.」알아요? 일본의 책임. 일본 책임자 확인이라는 제목으로 그 첫째 번이 경상비 책임완성이에요, 첫째가.
두 번째는 기성헌금 완료예요, 기성. 축복기금이라든가 선생님과 약속한 구국헌금이라든가 기성기금을 책임완수하지 않아 연장돼 온 것을 빨리 완납하지 않으면 문제가 됩니다. 대축복전환기에 가지고 돌아와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을 부채로 하게 되면 하나님이 축복을 해주지 않아요. 중대한 문제예요. 알겠어요?「예.」
세 번째는 신축복기금 확보예요. 새로 축복 받는 사람들이 210만 엔을 헌금하게 되면 엄청난 돈이 될 거예요. 헌금시키면… 280만 달러?「10만쌍이면 1천4백억 엔입니다. 1조4천억 엔입니다. 2백만쌍이면 달러로 20억 달러입니다.」그것을 전부 다 헌금하게 되면 280억 달러, 그 돈을 어디에 쓸까?
이시이!「예.」너에게 저금해줄 테니까….「예. 감사합니다.」도둑놈이 되면 큰일나요. 그 정도 돈이면 일본은행을 사고도 남을 수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문제가 없어요. 알겠어요? 이런 천적인 축복의 가치를 아는 자는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실제로 자기 기성축복 받은 것에 12배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12배.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거 생각하면 선생님이 부자예요, 부자 아니예요?「부자입니다.」그거 선생님이 관리하게 돼 있다구요. 그렇지만 축복기금 나 한푼도 안 쓰려고 그래요. 무엇에 쓰겠어요? 남미에 땅을 사면 나라를 세울 수 있는 거예요, 나라. 3국연합, 판타날을 중심삼고 3국 강토에 땅을 사서 우리가 개발하겠다고 3국에 회의해서 '불모지는 쓸 수 없으니 우리가 여기에 나라를 만들든 뭘 만들든 다 우리 전권이다.' 하게 되면 참 멋진 나라를 만들 수 있다구요. 내가 이번에 그런 생각을 했다구요.
그거 쓸데없는 생각이에요, 멋진 생각이에요?「멋진 생각입니다.」그거 해야 된다구요. 그러면 완전히 통일 남미제국을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구미가 당겨요? 흥미가 진진해요?「예.」선생님 말 들으면 도깨비에 미쳐서 말하는 것 같지만 그게 다 들어맞아요. 알겠어요?「예.」50년 전에 이런 세상이 돼서 다 눈으로 보고 살고 말하는, 세계가 한 집에서 살림한다는 걸 누가 믿었어요? 지금 됐어요, 안 됐어요?「됐습니다.」그거 누구 때문에 그렇게 됐어요?「아버님 때문입니다.」
선생님이 이 땅 위에서 최고의 생활을 하고 가야 된다구요. 그걸 보고 가야, 이제 이 이상 과학문명이 발전해서는 안 되겠다 하는 그 한계선까지 보고 살다 가야 된다구요. 그런 시대가 됐다구요. 교육도 문제없습니다. 인터넷에 집어넣으면 자기들이 다 보고 공부하게 돼 있어요.
2) 미납금 청산
*미납금청산은, 올해 예산은 얼마였어요?「1천8백입니다.」그게 내야 될 돈이에요.「예.」이시이!「예.」그래 올해 예산액의 몇십 분의 1이라도 다 했어요?「…」뭐, 조금도 못 했잖아?「5퍼센트 정도했습니다.」5퍼센트….「95퍼센트 남아 있습니다.」그래 1퍼센트도 안 돼 있다구. 그것을 말하는 거예요. 미납금 알겠어?「예.」기도라도 하라구!「예.」
분담하고 그렇게 일을 해, 1억을 투입하고 축복을 시켜 변제시킨다는 각오를 갖게 하는 것은 자기가 발전되는 길이 되고 축복 받는 길이라는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무슨 말했는지 알겠어요? 미납금 완납.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데, 전환시대로 돌아가는데 빚지게 되면 자기는 스톱하는 거예요. 어디 나라를 가더라도 빚진 사람은 비자도 안 주잖아요? 또 빚진 사람은 국외로 도망가게 내보내지도 않잖아요? 마찬가지라구요. 세상도 그런데 하늘나라야 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
4. 한국 경제문제 대책
이게 뭐냐 하면, 통일산업 문제입니다. 알겠어요? 통일산업 대책을 세웠지? 이걸 청산만 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하겠다고 하면 금년에 2억 달러를 내가 투자할 텐데…. 한국 경제문제 대책이에요. 그걸 전부 다 하라구요.「아무래도 합리적인 정리를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팔 것은 팔고…. (곽정환 이사장)」자동차는 마음대로 팔면 안 돼. 팔면 곤란하다구.「아무래도 적자 나는 기업체는 다 지난번 말씀대로 정리 좀 하면 좋겠는데 주인은 안 나타납니다만….」
이번에 축복을 하면 그 대책을 내가 생각하는 거예요. 무슨 어려움이 있더라도 축복기금을 받으라구. 그래야 대한민국이 사는 거예요. 공짜로 해 준다고 복을 못 받아요. 정성어린 눈물과 더불어 축복을 가치 있게 생각하는 그러한 각국 대표 식구가 돼야 축복 받는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축복기금을 안 내고 거지같은 입장에서 도적놈 같은 축복 받겠어? 알겠어, 이 녀석들아?「예.」남미에서 출발했어요. 남미에서 하는 것을 따라간다구요. 여기 남미는 다르다구요. 곽정환!「예.」남미가 문제야, 남미.
보라구요. 축복 받으려면 세상 12배 이상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기 재산 팔고 전부 바치고 해야 된다구요. 그런데 뭐 축복기금도 안 내고 하겠다고?
5. 남미의 문제점
1) 토지 구입 문제
박구배!「예.」토지 살 돈이 얼마나 필요한가? 얘기해 보라구. 파라과이!「예. 파라과이는 6백만 달러 필요합니다.」그거 가지고 뭘 하노?「그것이 대략 한 10만에 사니까….」35만 헥타르는 사야 될 거 아니야?「그러면 한 2천만 달러 정도 됩니다.」그거 사면 좋겠어?「예. 그거야 뭐 굉장히 싼 땅입니다.」그러면 앞으로 여러분 남미의 선교사들이 살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고향 안 돌아가더라도 전부 다 밥 먹고살 수 있어요. 벌어먹고 살 수 있다구요.
부려먹고 그냥 돌려보낼까요, 자리잡게 해 줄까요? 어때요? 축복기금을 해결해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임자네들은 그런 생각 하나도 안 했지요? 김중수!「예.」했나?「못 했습니다.」왜 못 해? 그래 가지고 복 받겠다고?「워싱턴에 가는 사람들은 축복비를 내려고 생각했습니다.」그 가외 사람들은? 그거 생각해야 돼.「예.」지금이 때라구!
곽정환!「예.」이제 통일교회 빚진 거 다 물어야 되고, 한국이 지금까지 사기 당한 전재산을 가져오든지, 이놈의 자식들 벼락을 맞게 하든지 모가지를 잘라 죽이느냐 이겁니다. 축복 받았기 때문에 용서해 주고 다 그렇게 해서 후손들에게도 빚을 물라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축복비를 받아야 되겠어요, 안 받아야 되겠어요? 송영석!「받으셔야 됩니다.」어디서 낼 거야?「본래 축복비는 자기 것을 다 팔아서 내게끔 돼 있습니다. 팔면 축복비 낼 수 있는 돈 있습니다.」뭘 팔 거야? 불알 한 쪽 팔겠다고 생각하면 되는 거야.「그것도 다 써먹어 가지고요….」남 얘기야, 이 녀석아. (웃음)
축복기금을 내더라도 후손이 문제입니다. 탕감기금도 내야 돼요. 탕감기금을 알아요? 탕감기금을 내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간다구요. 자기가 죽다 살아나서 자기 후손한테 탕감기금 내달라고 증거한 그런 소문 못 들었어요? 축복기금을 안 내고 가짜 축복 받아서 어떻게 영계의 자기 조상들을 축복해 줘요?「아마 그것도 그렇게 될 겁니다.」그렇게 되게 돼 있어요. 이 얘기는 하나마나지. 어떻게 선조들한테 해방의 축복을 해줘요? 원래는 자기 선조들까지 축복기금을 내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될 거 아니예요?
그런 것을 예비지식으로 살랑살랑 해서 수천 명, 수만 명이 되더라도 한 1천 명을 개인적으로 '당신이 지도해서 하늘의 몇십 배 축복 받은 이 자리에 서는 것이 당신이 복 받는 길이오.' 하고 가르쳐 주라구요. 알겠어요?「예.」그러면 어떻게 안 내겠다고 할 수 있어요? 그 가정이 선조들을 동원해서 후원 받는데 축복기금 안 내 가지고 공짜로 후원할 수 있는 조건이 돼요? 선조가 올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오늘부터 그 축복기금 못 받는다는 생각하지 말라구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아는 사람 손 들어 봐!
이 녀석들, 회장 이름을 써먹기는 잘 해. 누구 때문에 그 회장이 됐어요?「아버님 때문입니다.」아들 입장에게 축복을 해 주는 권한을 주기 위해서 아버님을 그렇게 내세우는 거 아니예요? 여기 뭘 하러 왔어요? 축복해 주기 위해서 온 거 아니예요? 내리라구요. 그게 선조들을 축복해 주는 거예요. 해원성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에리카와! 일본 식구 알겠어요? 조상해원성사는 축복헌금을 완납하지 않는 자는 조건적으로 막히게 됨으로 강림해 구원해 주지 못해요. 그게 원리관에 일치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오늘부터 축복기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심각히 기도하게 되면 전부 다 식구들한테 영계의 조상들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이놈의 자식아, 축복기금도 안 내고 축복 받겠어? 네 재산 3분의 1을 팔아서 바쳐야 돼.' 하고 말이에요. 타락했으니 소생·장성·완성의 3분의 1은 하늘편 쪽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1차대전, 2차대전, 3차대전도 3분의 2는 사탄편이 차지했고, 3분의 1을 남기고는 전부 망했다구요. '남미 문제점―토지 구입 문제' 계속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이시이!「예.」에리카와!「예.」이거 계속해야 돼, 중지해야 돼요?「계속해야 됩니다.」그것 어떻게 해서라도 모금에 하자가 없도록 노력해야 돼요!「예.」일본인, 일본사람이 갈 곳이 없잖아요. 통일교회가 반대 받으면 전통일교회 식구를 전부 다 이동시켜 부자로 만들어, 모두 친척이 '와, 옛날에 반대한 너희들이 그렇게 모두 망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이국에서 천국을 만들어서 이렇게 부유한 생활을 하는 것은, 이것은 소망의 표적이 된다!'고 말하는 거예요. 그래 그렇게 돼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시이, 알겠어?「예.」이시이는 그런 거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잖아? 선생님과 같이 생각하라구. 명심하라구.「예.」배우고 가라구요.「예.」지금부터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아주 철저하게 생각해요. 에리카와!「예. 알겠습니다.」 2번째는 뭐냐 하면, 우루과이의 현실문제입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2) 현재의 우루과이 문제
조선소 문제로부터 셀룰로스 공장 설립 문제로부터 제방공사, 부두 만드는 공사 같은 문제를 심각히 고려해야 된다구요. 박구배, 알겠어?「예.」자기 혼자 할 생각말고 전문적인 미국의 회사들과 관계를 맺어서 여기를 답사해서 계획을 다시 할 수 있게끔 해야 된다구. 박구배 계획 가지고는 안 된다구. 알겠어?「예.」 주동문! 어디 갔나?「짐 싸러 갔습니다.」짐 싸러 갔나? 신문사에 연락해서 의논해서 하라구. 그래야 권위가 선다구. 알겠어?「예.」그래야 박구배 설계, 문총재 설계가 아니고 미국의 권위 있는 회사와 권위 있는 설계 대표자들이 했다고 해야, 미국 대사관도 공증하고 그래야 일해 먹기 편리하다는 말이라구. 그거 교육하라구요.
그래, 우루과이 문제는 이런 거예요. 선생님도 무슨 놀음인지 우루과이 이거 불쌍하다구요. 내가 보고 느낀 거라구요. 이건 산업이라고 생산해 가지고 뭘 수출하기나 하나, 전부 다 외국에서 사다가 먹고살던 습관이 있어서 그걸 보충할 수 없으니 전부 다 사기를 치는 거예요. 조그만 이웃 동네에 뭐가 있으면 찾아가서 사기를 치는 거예요. 거짓말로 속여먹고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나중에는 살을 뜯어먹고 뼈다귀까지 갉아먹는 거예요. 결국 자멸하는 거예요. 이걸 어떻게 살려 줄 것인가 하는 문제를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3) 조선소 문제
그래, 어디 갔어? 김광인!「예.」왔어? 조선소 문제, 하자가 없으면 빨리 만들어!「예.」요전에 호텔에서 내가 1등, 2등, 3등 4등 상 준다고 했던 그 배를 만들 생각하고 있어?「예. 그거 우선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어디 만들고 있어? 만들고 있지 않는데 뭘 만들고 있다고 그래?「아버님, 그게 나왔으니 바로 만듭니다.」만들고 있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야?「14.8피트짜리입니다. 그 다음에 16피트가 나옵니다.」상 준다는 것은 하나도 들어가 있지를 않아? 28피트 24피트 22피트 16피트야.「예. 바로 만들겠습니다.」그거 만들고 있다고 하지 않았어? 14피트는 생각 외의 것이 아니야? 그게 무슨 보트야? 상 준다고 약속한 것이 아니라구. 빨리 만들어.「예. 문제없습니다, 아버님.」
문제없다면 재까닥 재까닥 해 가지고 만들고 없으면 미국 공장에서 만드는 것을 끌어다가 만들어야 하는데, 안 끌어왔으니 만드는 것을 다 물어내야 된다구. 그래,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누가 한마디해서 세계에 소문나면 어떻게 될 거야? 몇 개월 됐는데 사기꾼이라고 말이야.
세상이 고약한 세상이야. 안 그래? 표창해서 추첨해서 배를 준다고 해 놓고 배를 하나도 만들지 않고 가져오지도 않고 몇 개월 동안 문총재가 도망갔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야? 신문사에 대해 '왜 이런 것을 신문에 내느냐?' 하면 누가 그러더라고 하면 다 끝나는 거예요. 어때, 김광인!「예.」따라다니면서 변명하고 잡아서 고소하겠어? 그렇게 지금까지 통일교회 길을 막아 왔다구. 빨리 만들라구. 만들기 시작하면 1년이 걸려도 괜찮아. 그 조건 놓고 '배를 만들고 있다.' 해서 당사자들을 불러다가 보여 주면 된다구. 알겠어?「예.」
4) 남극 수산업 문제
박구배!「예.」10월부터 출항한다고 했는데 그거 어떻게 된 거야?「타이틀 이전이 늦어져서 한 3일 후에 우리한테 넘어오면 우리 이름으로 수리가 들어갑니다.」수리하는 데 몇 개월 걸려?「한 4개월 걸려야 됩니다.」4개월 걸려 가지고 늦어도 괜찮아?「예. 4개월이면 됩니다.」안 되면 어떻게 할 테야? 물어 보잖아? 안 되면 어떡할 거야?「됩니다. 안 되게 되어 있지 않습니다.」내가 배 타고 남극 가려고 하는데.「시즌이 안 맞아서 다른 것 때문에 기다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갈 수 있습니다.」그때까지 해. 지금 10월, 11월, 12월, 1월, 2월 초하루에 출항! 나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다구.「예.」
지금 박구배가 이걸 타고 기지를 만들어 관리하면서 제분 공장을 만들어야 돼, 파우더 공장. 배 안에 기지를 만들어 자기가 감독해서 손익관계를 중심삼고 인적 문제와 경비 문제, 환율을 생각해야 돼. 그러려면 포클랜드가 기지가 될 수 있으면 포클랜드로 이사 가야 된다 그 말이야. 알겠어?「예.」여기서 있을 생각하지 말라구.「예.」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 뭘 하나 만들어 놓고 큰소리해야 될 거 아니야, 이 사람아?「예.」열 조각에서 전부가 미완성품이니 누가 믿어 줘? 여기 공사하는 것은 몇 년 가는 공사들이야. 우리가 당장에 눈앞에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이것밖에 없어. 파라과이에서 기반을 닦아서…. 알겠어?「예.」
5) 자르딘 건축물 완성과 교육문제
*자르딘에 가 봤어, 에리카와?「최근에는 안 가봤습니다.」이시이, 자르딘에 가봤어?「요즈음에는 안 갔습니다.」너희가 가 봤을 때 거기에 무엇이 서 있었어?「사진 가지고 있습니다.」사진만 갖고는 잘 모르잖아.「지금 3백 명 수용의 수련소가 생겼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뭐 3백 명의 수련소라구? 3천 명이야, 3천 명이라구.「3백 명의 숙식이 가능하다고….」6천 명 수련소야.「예. 지금 계속 짓고 있다는 걸 사진만….」
그래 다른 곳 어디라도 모두 젊은 사람을 데리고 와 그것을 보고 여기에서 축복가정 모든 가정을 40일 재교육하는 거야. 그게 전도라고 생각해야 돼.「이번에는 돌아갑니까?」돌아가도 괜찮잖아. 뭐가 있어?「이번 달 돈 문제로 해내지 못하면 때가 맞지 않습니다.」여기 어머니가 있잖아. (웃음)「그것만 가지고는 부족합니다.」그걸 듣고 나서 가보면…. 그러나 선생님은 그 기준에 적응하는 일본의 축복가정, 여기 교구장부터 모든 가정, 자녀가 17세 18세가 되면 가정적 교육을 하지 않으면 안 돼. 알겠어?「예.」「그러면 청평에서 이곳으로 옮기는 것입니까?」청평은 청평이야. 사탄을 분립한 사람도 가정적으로 정리해 놓지 않으면 안 돼. 모든 일본식구들은 남미의 축복가정 교육을 받아야 돼.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전남미의 축복가정은 전체가 40일수련! 이래 가지고 새로운 정착을 할 수 있는 가정으로서 모델형에 맞게끔 재교육이 필요하다! 알겠지요? 선생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그래요, 안 그래요? 왜 대답 안 해요? 송영석! 그래, 안 그래? 요전에 말씀을 들어 보니까 재교육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그렇습니다. 그건 저희들부터 해야 됩니다.」그러니까 가정 정착입니다, 종족도. 좋다, 좋다 해서 말뚝을 박고 그물을 새로 떠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다 흘러가 버려요. 영계에 전부 다 못 가요. 여러분이 믿고 있는 그것으로는 천국 들어갈 수 있는 첫문이 못 됩니다. 안 통한다구요.
보라구요. 지금부터 수십 년 전에, 40년 전에 다 말했더구만, 들어 보니까. 그렇게 말한 것이 거짓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핍박받는 와중에서 얘기한 거예요. 전부 다 공격 대상이 될 수 있는 말을 꽝꽝 해놓은 거예요. 이마만큼 와서는 '사실을 얘기했구나!' 하는 거예요. 그 말씀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불신했던 사람은 통곡하고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야 됩니다. 알겠지요?「예.」'자르딘 건축 완성!', 내가 성전을 지어야 돼요? 여러분이 와서 지어야 되는 거예요.
*일본 축복가정들을 철저히 교육해야 돼요. 앞으로는 한국과 일본에 방문할 때, 일본이 어머니 나라이기 때문에 온 사람이 한국에 가고 어머니 나라에 가서 재교육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왜 재교육을 하느냐 하면 자기 자녀들이 선생님이 있는 곳에서 40일 수련을 재차 받아 그 기준에 딱 맞는 후손을 끌어안음에 따라서 그것을 보여주면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무엇을 교육하느냐 하면 세계입니다, 세계. 알겠어요?「예.」이시이 알겠어?「예.」(*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건축물을 완성해야 교육이 출발하기 때문에 일본의 전 축복가정들은 거기에 만원이 될 수 있게끔 전부 동원할 것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돌아가게 되면 빨리 자체 내에서 나라를 팔든가 빚을 내든가 자기 가정에 따라서 올 수 있는 사람은 교육비를 준비해서 남미까지 올 준비하라구요. 틀림없이 명령할 테니까. 교육을 빨리 받을수록 더 자랑이 될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면 교육받은 자리에 영계의 조상들까지 내려와서 협조할 수 있는 운동을 결착시켜 주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이번에 일본의 전 식구들이 재교육을 받으면 가정 전체가 이변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믿고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하겠습니다.」여기에서 40일수련을 준비해라 이거예요, 돌아가자마자.
6. 비행기 회사
1) 고급 비행기
2) 프로펠러 비행기―상·중·하
3) 각국 비행기 설립 준비
4) 대중적 요원 교육 준비
거기에 해당하는 요원을 준비해서 그런 관심을 갖고 조종사도 기를 수 있으면 똑똑한 젊은 사람을 비행기 조종사로도 교육할 수 있는 준비를 해라 그 말입니다.
5) 항공 학교 설립
이제 브리지포트 대학과 선문대학에 그런 학과를 만들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거기에 학생들을 보급할 수 있는 요원을 전부 생각해 둬라 그 말입니다.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그거 한 사람들은 이 분야에 성공할 수 있는 주인이 되지만, 그런 인맥을 갖지 못하면 성공하지 못해요. 돈이 있고 지식이 있더라도 사람이 문제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 아니예요? 돈이 있고 뭐가 많더라도 결국은 사람이 문제라구요.
7. 신문사 신설
1) 40개국 신문사 신설
남미는 이미 지나가고, 180개국 중에서 40개국이 지금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구요. 거기에 수용 태세의 준비를 각국 나라의 국가적 메시아는 책임지고 해라 그 말이라구요. 첫째가 그래요.
2) 비행기 회사와 관계 설정
신문사가 신문사만 갖고는 안 된다구요. 비행기 회사와 관계를 설정하라는 거예요. 선생님의 계획은 비행기를 신문사에 사 주지만 비행기 회사는 그 비행기를 빌려 가지고 관리를 해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면 비행기 회사에서도 때려잡을 수 있고, 신문사에서도 때려잡을 수 있어요. 둘이 합하면 고급관리들을 편리 봐 주고, 신문사는 거기에 취재할 수 있는 내용이 고급관리를 통해서 그 나라의 비밀로부터 국가의 모든 것을 잡아 끌어낼 수 있다구요. 그래서 비행기 회사와 관계를 맺어라 이겁니다. 신문사의 할 일이라구요. 신문사는 반드시 비행기 회사와 관계를 맺어 가지고 소유는 신문사가 하더라도 경영은 비행기 회사가 한다는 거예요. 버스 회사가 개인 버스를 빌려서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법적 조건에 걸릴 것이 없다구요.
8. 한국 정치 문제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된다구요. 어제께 대략 한국이 이런 입장이니까 우리가 현재 비상대책을 취해서 거기에 대비할 수 있기 위해서는 여당 야당을 얽어맬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있는 거예요. 여성연합은 여자를 중심삼아서 동원해서 초당적인 핵심 여성요원들을 교육해서 그 기반을 나라 살릴 수 있는 길로 몰아넣으려고 그럽니다.
북한도 그런 관계를 중심삼아서 될 수 있으면 3천6백만쌍 결혼식은 북한에서 하면 좋겠다 이겁니다. 세계적인 일이 될 거예요.「그렇습니다.」
이건, 곽정환! 특별 계획이야.「예.」이건 여러분은 쓰지 않아도 된다구요.
1) 3백 명 특별교육
국회의원이 299명이지?「예.」핵심 여자들을 중심삼아서 거기에 상대될 수 있는 3백 명을 특별 교육해야 되겠다 이거야.
2) 조직 훈련
무슨 조직이냐? 가정 조직 훈련을 시켜야 되겠다 이거야.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한 사람이 몇천 명씩 교육할 수 있게 딱 우리 여성연합이 관계를 해서 5백만 축복 받은 그 사람들이 분할적인 책임을 지고 교육하면 거기에 배 추가운동은 문제없다고 보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환경도 무르익었기 때문에 이런 모든 활동을 하면 대단한 성과가 있을 거야. 조직적 훈련이야.
3) 축복 확장 운동
이제부터 우리 조직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 확장 운동을 해야 된다구. 그 길밖에 없다구.
4) 현 당적 여성 결집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지? 모든 여자들이 맨 꼭대기로부터 말단까지 축복 받은 사람이 참 많다구. 그건 문제없다구.
5) 종친연합 확대
열두 지파 알겠어?「예.」이거 전부 다 지시하라구.
6) 12지파 편성 확대
12지파 알지? 종친회를 통해서 이걸 빨리 해야 되겠다구.
7) 자금 문제
*에리카와!「예.」일본여성 전부 동원해서 자금을 확보해서 구국운동을 해야만 돼요.「예.」한국여자가 언니면 일본여자는 동생이 되어 일체가 돼서 본국을 복귀해야 돼. 이것을 하지 않으면 안 돼요. 알겠어?「예. 알겠습니다.」
이시이!「예.」다음부터는 어느 정도 돈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두라구.「예.」비상금을 모아서라도 그것을 수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생각하라구. 특별히 선생님이 지시하는 거니까. 알겠어?「예.」최대로 생각해 둬.「예.」요전에도 너에게 얘기했었잖아? 준비하도록. 「예.」꿈에도 생각 안 했지?「아닙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얼마라도 하고 있는 거야? 한푼도 없잖아. 얼마라도 안 하면 생각도 안 하고 있는 거와 마찬가지라구. 미친듯이 하지 않으면 안 돼. 미쳐야 되는 거야.「예.」
모든 경제문제는 일본이 맡아야 되는 거야. 그것이 해와 국가의 사명이기 때문이야. 아담국가는 선생님이 혼자 아담의 대표야. 원리가 그러니까 그렇다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곽정환, 알겠어?「예.」
이번에 여러분은 국가 메시아 책임을 완수해야겠어요. 현재의 3배 이상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3배 이상 하는 거 알지요?「예.」책임 금액, 지금 입장의 3배 이상 돌파하라구요. 그러면 자기들이 살아요.
그러면 이것으로 일단 회의를 끝마치고, 차후에 특별 이런 문제가 있으면 다시 초청을 해서 회의하기로 하고 오늘 이번 모임은 이것으로 끝내겠다구요.
전부 다 빨리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하루 묵고 싶으면 전부 다 하룻밤 자고 가도 괜찮아요. 그 비용은 내가 대 줄게. 오늘 전부 가기로 하고 왔어요, 하룻밤 더 자기로 하고 왔어요?「내일 가기로 하고 왔습니다.」내일 가려고 작정하고 왔어요, 오늘 가려고 작정하고 왔어요? 오늘 가려고 작정했으면 오늘 다 가라구요. 그래도 낚시를 좀더 배우고 싶고 훈련받고 싶으면 하루 이틀 더 있어도 괜찮아요. 그 비용은 내가 대 주겠다 이거예요.「내일하고 모레까지 생각이 있습니다.」뭐야? 저게, 그런 얘기는 딱 들여다보이는 말이라구. 그때는 가만히 있어야 되는 거야, 이 녀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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