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배쓰밤,바디용품 패키지
- 관광후 집에서 목욕을 하며 경주의 색과 향을 맡으며 추억을 회상하고싶다.
2. 문구패키지
- 오래된 가게 또한 그것만의 브랜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 문구점은 황리단길에서 가장 오래된 문구점이라고 한다. 관광객들도 많이 들러서 옛날 문구의 추억과 알파세대에게는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게 한다. 또한 소품샵도 많이 입점해 있어서 수요층은 많이 있다.
가상으로 문구팝업스토어를 연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 제품은 크레파스등 친숙한 문구류로, 타겟은 20대층으로 하여 감각적인 문구 패키지를 만들고 싶다.
3. 이케아 x 경주
너무 큰 가구 보다는 홈데코 쪽으로 콜라보를 하면 좋을듯하다. 경주의 컬러나 외형들이 이케아랑 콜라보하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브랜드 특성상 조립이기 때문에 관련된 패키지를 내어도 재밌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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