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가 나를 춤추게 한다.』이용호 저
“하나님 나라를 누리라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라” 그렇게 하나님 나라가 당신을 춤추게 하기를 소망한다.
왜 하나님 나라가 나를 춤추게 한다고 말했는가?
하나님 나라가 얼마나 좋으면 나를 춤추게 한다고 말했겠는가?
하나님이 통치하는 삶이 너무나 기쁘고 평강이 넘기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가 나를 춤추게 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통치로 사람과 만물이 회복된 성도가
누리는 최고의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표현한 것이다.
우리 모두 민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를 통치하므로 하나님 나라가 나를 춤추게 하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자.
저자가 어떤 결혼식에 갔는데, 신랑과 신부가 와서 춤을 추자고 제안했다.
그 때처럼 당황한 적은 별로 없다. 하지만 그것이 미국 문화였고,
그렇게 춤을 추는 것이 그 자리를 빛내주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날 그는 무슨 춤을 추었는지도 모르지만 신랑과 신부의 잔치에 행복을 나누고 싶어 춤을 추었다.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잔치에 참여하여 덩실덩실 춤을 춘 적이 언제였는가?
나의 삶에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여하는 기쁨을 누려 본적이 있는가?
눅11:20 -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내 마음과 교회에 도래 되었고, 하나님의 통치가 시작되어 잔치가 벌어지고 있다.
하나님의 통치가 받고 있는 우리는 기쁨으로 춤추는 자들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잔치 (눅13: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