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집안 분위기를 음악을 이용해서 재즈바나 와인바의 분위기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늦은 저녁 배경음악과 함께 좋은 시간 가져보시기를....
00:00 01.John Coltrane - My One And Only Love 04:53 02.Ryan Gosling - City Of Stars (From _La La Land_ Soundtrack) 07:18 03.Miles Davis Quintet - It Never Entered My Mind 12:40 04.Ella Fitzgerald - Misty 15:30 05.Peggy Lee - My Silent Love 18:02 06.Myriam Alter - Home 22:04 07.Chet Baker - My Funny Valentine 24:22 08.Laura Fygi - La vie en rose (French Version) 28:10 09.Bill Evans Trio - Waltz For Debby (Take 2 _ Live At The Village Vanguard _ 1961) 35:04 10.Diana Krall -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39:13 11.Chet Baker - Time After Time (Vocal Version) 41:56 12.John Coltrane - I Want To Talk About You 52:48 13.Laura Fygi - Let There Be Love 55:33 14.Keith Jarrett - When I Fall In Love 1:02:59 15.Mel Torme - P.S. I Love You (Album Version) 1:05:46 16.Melody Gardot - Baby I'm A Fool 1:09:15 17.Kenny Barron - The Nearness of You 1:15:46 18.Laura Fygi - Vincent 1:19:45 19.Halie Loren-For Sentimental Reasons 1:24:21 20.웅산-헤어진 다음날 (총 1시간 29분 입니다)
첫댓글 우와 진짜로 지금 있는 곳이 재즈바가 되는 마법이네요~~~^^
눈 내리는 창 밖을 보면서 커피 한잔의 향과 더불어 멋진 음악과 분위기 선물 감사드려요!!!
음악이 분위기를 이끄는 힘이 큽니다.. ^.^
바쁜 나날 중,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재즈음악을 들으니 한결 차분해진 기분입니다
재즈 곡의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며 퇴근하라고 신랑한테 전달했네요~~^^
아름다운 선율은 공유하셔야지요... 잘하셨습니다. ^.^
밤에 재즈 음악 들으니 감미롭고 마음이
편안하고 입가에 미소가 머금어 집니다~ 덕분에 행복한 밤을 보내네요~
감사합니다~^^
맘이 차분해지네요^^
음악의 힘이 이렇게 좋습니다. ^.^
1년에 술을 많아야 한번 마실까말까하는데...음악도 많이 들으면 취하는것 같습니다.
술은 드시지 않아도, 음악과 함께 분위기에만 취하셔도 됩니다.
재즈음악이 익숙치는 않지만
이번기회에 감미로운 재즈음악에
취해보렵니다.~^^
재즈는 자유로움이 특징 입니다. 차근차근 들어보시면, 나중에는 재즈의 매력에 빠져드실거에요... ^.^
음악이 완전 다르네요.. 감미로운 음악에 나를 돌아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는 편안한 음악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예, 마음을 차분히 정돈하는 분위기도 필요할 것 같아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