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기 칼럼] “낡은 도심이 아닌, 다시 뛰는 성정·봉명·문화·성황으로”
“성정·봉명·문화·성황,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 -
- 충남도의원(천안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 정병기 예비후보 -
“낡은 도심이 아닌, 다시 뛰는 성정·봉명·문화·성황으로”
“성정·봉명·문화·성황, 변화는 연결에서 시작된다” -
- 충남도의원(천안 제3선거구)더불어민주당 정병기 예비후보 -
“낡은 도심이 아닌, 다시 뛰는 성정·봉명·문화·성황으로”
천안의 심장은 여전히 역 주변에서 뛴다. 천안역을 중심으로 성정동과 봉명동, 그리고 문화동과 성황동까지 이어지는 이 일대는 과거 천안의 번영을 이끌었던 원도심의 핵심 축이다.
그러나 지금 이곳에서 살아가는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녹록지 않다. 낙후된 주거환경, 쇠퇴한 상권, 반복되는 주차난과 생활 불편 속에서 주민들은 더 이상 개발이라는 이름의 약속이 아니라 삶이 바뀌는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저는 천안3선거구 충남도의원 예비후보 정병기입니다. 오랜 시간 지역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느낀 것은 하나다. 정책은 멀리 있지 않고,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는 사실이다. 이제 성정·봉명·문화·성황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보고, 연결된 변화로 풀어가야 한다.
그 중심에는 여전히 천안역이 있다. 천안역 증개축 사업은 단순한 역사 신축이 아니라 원도심 전체를 다시 살릴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그러나 역만 새로워지고 주변이 그대로라면 그 효과는 외부로 빠져나갈 수밖에 없다.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문화·보행 공간 조성,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연결하는 유동 인구 구조, 청년과 상인이 공존하는 디지털 상권 조성까지 함께 추진되어야 한다. 저는 충남도의 도시재생 예산 확보와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이 연결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가장 큰 문제는 주차난이다. 성정동과 봉명동뿐 아니라 문화동과 성황동 역시 좁은 골목과 노후 주택 구조로 인해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가 심각하다.
아이들이 차 사이를 피해 등하교하는 현실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 주차장 확대, 공유 주차 시스템 도입, 생활권 중심의 보행 안전 구역 확대를 통해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정책을 실현하겠다.
봉명동은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을 중심으로 충남 의료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저는 이곳을 단순한 병원 중심 지역이 아닌, 의료와 복지가 결합된 ‘메디컬 타운’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병원과 연계한 실버케어 서비스, 치유 중심의 거리 조성, 공공의료 정책과 연계한 지역 모델 구축을 통해 봉명동의 가치를 완전히 새롭게 만들겠다.
문화동과 성황동 역시 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문화동은 원도심 도시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단순한 정비를 넘어 청년 창업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 성황동은 주거 밀집지역으로서 생활 인프라와 안전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이다. 두 지역 모두 ‘살기 좋은 동네’로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원도심의 미래는 없다. 저는 이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 확충과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반드시 추진하겠다.
또 하나 놓쳐서는 안 될 부분은 1인 가구와 청년이다. 성정동을 중심으로 증가한 1인 가구는 이제 문화동과 성황동까지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정책은 여전히 가족 중심에 머물러 있다. 저는 안심 무인 택배함 확대, 스마트 안전 시스템 보급,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저 정병기는 장애인 복지와 지역 현장을 오랜 시간 지켜오며, 가장 약한 곳을 먼저 살피는 정치가 진짜 정치라고 믿어왔다. 성정·봉명·문화·성황은 각각 다른 과제를 안고 있지만, 하나로 연결될 때 비로소 경쟁력을 갖는다. 저는 이 연결을 만들어 내는 도의원이 되겠다.
이번 선택은 단순한 인물 선택이 아니다. 낡은 도심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다시 살아 숨 쉬는 중심지로 나아갈 것인가의 갈림길이다.
낡았다고 버려야 할 도시는 없다. 다시 살려야 할 우리의 삶이 있을 뿐이다. 이제 성정과 봉명, 문화와 성황이 함께 다시 뛰어야 할 시간이다. 저는 그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