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 트롯 전국체전 > 결승 무대를 위하여 유명 작사가, 작곡가들이(한 사람 제외) 정성을 다해 새로 창작한
트로트곡들이 공개됐습니다. 아마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곡들이라고 여겨집니다.
다음은 경연자들과 지정된 신곡의 이름입니다.
최향 ‘오동도 동백꽃처럼’,
진해성 ‘바람고개’
신승태 ‘휘경동 부르스’,
한강 ‘술 한 잔’
재하 ‘순천만 연가’,
김용빈 ‘삼남아리랑’,
오유진 ‘날 보러와요’
상호&상민 ‘간보는 거냐’
첫댓글 최향님~ 오동도 동백꽃이 지금 한창일텐데~ 그모습이 그려지네요~ 화이팅~! 최향 만세~
멋진 무대. 만세!
와~ 제목부터 최향님한테 딱 맞는 노래, 넘 기대되네요. 대박 느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
무슨 노래든지 소화를 잘 하시지만 '오동도 동백꽃처럼'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감칠맛나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멋진 무대가 그려지네요 ^^
기대 됩니다. 오늘에 새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최향님~ 오동도 동백꽃이 지금 한창일텐데~ 그모습이 그려지네요~ 화이팅~! 최향 만세~
멋진 무대. 만세!
와~ 제목부터 최향님한테 딱 맞는 노래, 넘 기대되네요. 대박 느낌!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
무슨 노래든지 소화를 잘 하시지만 '오동도 동백꽃처럼'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감칠맛나는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멋진 무대가 그려지네요 ^^
기대 됩니다. 오늘에 새 빛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