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리싱 오일!
작년인가? 한 미용실에서 30ml 사은품을 받은 적 있었다. 향은 좀 진한데 선호하는 형은 아니지만 부드러움!!
머리결이 좋지 않은데, 이것 저것 에센스 사용해 봐도 사은으로 받은 이게 제일 정상적인 머리결이 되는구나 생각했다. 하지만 얘는 온라인 쇼핑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는데
다들 뭐 미용실? 파는 곳을 찾아서 사는 것 같았다.
30미리를 어쩌다 한번씩 쓰고 다른 것들 위주로 쓰니
딱 이틀 전에 마지막 양이 남아서 다쓰고 그 날 머리가 평소보다 또 나으니 인터넷 한 번 다시 검색했다 그랬더니 이제 블로그에서 파는 분들이 있더랔ㅋㅋㅋ
에센스는 진짜 사람마다 좋은 것이 많이 나뉘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요게 제일 조았당
이 브랜드 드라이기도 조타…
찬 바람이 진짜 찬 바람이에여 ㅎ
22살23살? 어떤 헤어전문사이트? 에서 산 고데기 몇 년 쓰니 열이 잘 안되서,
그냥 판 얇은 저렴 한 거 사니 이상하다…머리가 안된다 그냥 부시시 이상하다…
그러다가 제이엠더블유 고데기도 샀다
와 좋긴 한 것 같다
어떤 것들은 내 입장에선 그 정도의 가치가 느껴지지 않거나 굳이 필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것들도 참 많은데
일단 이브랜드의 세가지는 오래오래 만족을 할 것같은
세심한 기술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