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나라 역사에서도 흔히 볼수 없는 천년고도 경주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이제는 이런건축물이 들어서고 있습니다
사진상으로 대비 해보니 어떠신가요?
그래도 따뜻한 내 보금자리가 최고!
3'9컨테이너 2동 연동 주택입니다.
위 사진의 황룡사 9층 목탑은 당시 삼국시댸
최약자인 신라가 집녕을 갖고 꿈을 꾸며 지은것인데
고려 몽골 침입으로 소실된긧을 복원 한 것입니다.
최곤 우먼파워가 남성을 위축시키는 것과 같이
저 황룡사도 선덕여왕의 집권당시 백제의 장인들과 아울려 지으진 전국 엔지니어들의 합작품이랍니다.
근데 그런 하나된 국민성은 어디로 갔을까요?
세윌은 흘러 흘러~
대국으로 떠드는 중국도 역사에 천년을 견딘 나라는 없었습니다.ㆍ
위대한 여정으로
한 민족의 얼을 지커운 내조국 대한민국!
한 백년 살고지고~
국민과 나라 & 내집
번하고 변해
이리 간단주택이 탄생하고~
그 집 아랫목을 따뜻하게
수 천년, 수만년을 이어갈 그 전통 온돌난방
전통온돌 구들장 난방의 현대화공법
예스온 '방구들' 건식난방
따뜻 합니다. 훈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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